9,428
현대모비스, 탑승객 안전 위한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조회 5,30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1-22 17:25
현대모비스, 탑승객 안전 위한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현대모비스가 차량 내부 탑승객의 자세, 행동, 생체신호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안전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졸음운전이나 휴대전화 사용 등으로 인한 부주의를 방지하고, 뒷좌석 유아의 카시트 착용 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이 기술을 ‘인캐빈 모니터링 시스템(In-Cabin Monitoring System, ICM)’으로 명명하고, 올해부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탑승객을 모니터링하는 카메라와 이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로직으로 구성된다. 차량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는 탑승객의 자세와 위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소프트웨어는 이를 분석해 위험 여부를 판단한 뒤 경고와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운전 중 졸음으로 눈을 감고 고개를 떨구는 경우 시스템은 환기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표시한다. 또한, 휴대전화 사용, 흡연,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행동, 안전벨트 미착용, 유아동 방치 등 10가지 이상의 시나리오를 지원해 다양한 안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기술 개발 과정에서 유럽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인 ASPICE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럽의 안전평가 기준인 NCAP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이 기술을 유럽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선공개하며 수주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에 따르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은 연평균 40% 가까이 성장하는 분야로, 특히 안전 기준이 까다로운 유럽 시장에서는 고급차를 중심으로 탑승객 안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CES에서도 경쟁사들의 유사 기술보다 한발 앞서 개발된 이 기술을 공개했으며, 양산 가능성을 확보해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섰다.
올해 현대모비스는 이 기술의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상업용 차량에 특화된 차세대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철 현대모비스 전자제어개발실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차량 내부의 안전 기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탑승객 개개인의 신체 구조를 분석하고 정확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운전자의 동공 추적을 통한 DMS 기술(2019년)과 뒷좌석 유아 방치 방지를 위한 후석 감지 시스템(2020년), 자세와 심박 등을 통합 감지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2022년)을 연이어 개발하며 차량 안전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폭스바겐그룹, 올 1~3분기 총 670만대 판매로 11% 증가...영업이익 7% 감소한 162억 유로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日 콘셉트카 잔치에 등장한 中 전기차 기백…韓 현대차 빠져 아쉬워
-
KG 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 팩 공장 설립을 위한 MOU 체결
-
한자연-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구개발 계약
-
재팬모빌리티쇼 2023 - BYD, EV 세단 ’SEAL’ 2024년 봄 일본 출시
-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 코리아 CEO, 테슬라 수퍼차저, V2L...필요하다면 검토
-
한국타이어, SUV용 다이나프로ㆍ전기차용 아이온 ‘2023 세마쇼’ 참가
-
[시승기] 업그레이드 폭스바겐 ID.4, 부족함을 채워주는 완벽한 기본기
-
현대차, 세계 우수 정비사들 정비 실력 경연장 제14회 월드스킬올림픽 개최
-
제너럴 모터스, 다양성 주간 통해 열린 조직문화 구축 및 혁신 문화 확대
-
기아, 부분변경 카니발 외장 디자인 공개..오랜 숙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추가
-
르노그룹, 2개의 플랫폼 기반 8개 신차 예고...내년 지리와 협력한 SUV 韓 출시
-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금산공장에 이어 두 번째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스바루, BRZ 미래 전동화 콘셉트카 '인상적 디자인'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아크릴 수지로 자동차를?' 혼다, 서스테이나-C 최초 공개
-
'한국을 위해 특별 제작된 10대' 벤틀리,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
포르쉐, 3분기 매출 총 301억 3천만 유로ㆍ영업 이익 55억 유로로 견고한 실적 달성
-
포드 익스플로러 카메라 시스템 오류...현대차·기아 등 6개사 7만 5348대 리콜
-
기아,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인도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 실시
-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지원 영상 '공중부양 춤' 못지 않은 1억뷰 돌파
- [유머] 병아리가 젤 좋아하는 약은?
- [유머] 의외로 현실에서 가능한 것
- [유머] 자영업자 썰 특징...
- [유머] 형제가 돈 주면서 방에 불 꺼달라 하면 한다 vs 만다
- [유머] 갤럭시 ai로 울집 강아지 그려달라고 해봄
- [유머] 화장이 중요한 이유
- [유머] 결혼 후 와이프 복장 터진다는 조합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1]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 [지식] 메이저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유형 정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