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269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2-05 14:25
혼다-닛산 통합 논의 급제동, 흡수식 병합에 닛산 반발... 결렬 위기
지난해 12월, 마코토 우치다 닛산 CEO (왼쪽)와 미베 토시히로 혼다 CEO (오른쪽)가 양사의 합병을 공식 선언했다. 혼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일본 혼다와 닛산의 경영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주요 매체들은 5일, 닛산이 자신들을 자회사로 흡수하려는 혼다에 반발하면서 두 회사가 협상 취소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혼다와 닛산은 작년 12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주회사를 설립, 양사의 경영을 통합하겠다고 전격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혼다와 닛산을 합친 연간 생산량은 약 750만 대로 통합이 성사되면 현대차그룹을 제치고 세계 3위 완성차로 부상할 수 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혼다와 닛산의 경영 통합은 경영 주도권을 잡기 위한 수 싸움이 격화하면서 삐그덕거리기 시작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최근 닛산을 흡수해 자회사화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닛산은 혼다의 자회사 제안에 대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라며 강력 반발했고 혼다 역시 주주 이익을 위해 협상을 끝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면서 두 회사의 통합 결렬 가능성이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지주회사를 설립해 닛산과 함께 자회사로 편입되는 방식으로 합병을 추진했던 혼다가 생각을 바꾼 건 닛산의 소극적 구조조정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혼다는 합병 논의가 시작된 이후 닛산에 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닛산은 이에 맞춰 약 9000여 명의 인원 감축 및 생산 축소 등을 단행했지만 혼다 측이 만족해하지 않으면서 주요 일정이 늦춰져 왔다.
혼다와 닛산은 경영 통합의 기본 계획을 당초 1월 중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2월 중순으로 연기했다. 혼다와 닛산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통합 협의 중단을 논의 하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모비스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영업이익 64.6% 증가
-
로터스카스코리아, '에미라 I4 퍼스트 에디션' 사전예약 실시
-
중국 장청자동차, 연간400만대 판매 목표로 연구개발에 1,000억 위안 투자
-
전기차보다 효율적 'LPG 하이브리드 택시' 탄소 배출량45%↓ 연비 68%↑
-
로터스, ‘에미라 I4 퍼스트 에디션’ 사전예약 실시...고성능 벤츠 AMG 엔진 탑재
-
테슬라 겨냥했나, 현대차·BMW.GM 등 7개사 지구 최강 충전 네트워크 동맹
-
현대차그룹, 국내 대학 5곳과 탄소중립 공동연구실 설립...2026년 기반 기술 확보
-
[시승기] 지중해의 북동풍, 마세라티 그레칼레...이런 변화라면 대환영
-
GM, 얼티움 플랫폼 베이스 쉐보레 볼트 출시한다.
-
현대차, 2023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
자동차산업연합회, 납품대금 연동제 설명회 개최
-
재규어랜드로버, 신임 CEO에 아드리안 마델 임명
-
'파란불 언제' 볼보자동차, 2024년형부터 신호등 정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
[김흥식 칼럼] 수입차 무덤이 된 중국, 전기차로 폭스바겐까지 제쳐 버린 BYD
-
테슬라, 중국산 모델Y 처음으로 한국시장에 수출 개시
-
볼보코리아, 24년식 모델에 차세대 티맵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탑재
-
현대차, 2분기영업益 어닝 서프라이즈... 보통주 기준 배당액 1500원 결정
-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지역 신속 복구...이재민 지원 성금 30억원 기탁
-
2023 IAA -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소형 세단 컨셉 공개
-
2024년형 GMC 험머 EV 픽업, 주행가능거리 613km로 확대
- [유머] 아이유 경호원 근황 [7]
- [유머] 춤추러 냉부 나온다는 썰이 도는 정호영, 박은영 [8]
- [유머] 어느 신혼부부의 젓가락 방향 논란 [6]
- [유머] 고양이 입양하자 인스타 대박 난 장인 [7]
- [유머] 고양이가 보고 있던 TV를 꺼봄 [5]
- [유머] 팔면 돈되는 희귀동전 [1]
- [유머] 현재 반응 갈리는 길거리 생일축하 답변 [4]
- [지식] 스트레스 없이 토토사이트에서 배팅 즐기는 방법 [38]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