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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독일 잉골슈타트에 전기차 충전 테스트 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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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2-06 10:25
아우디, 독일 잉골슈타트에 전기차 충전 테스트 센터 개설

아우디가 본사가 있는 독일 잉골슈타트에 전 세계 전력망을 복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기차 충전 테스트 센터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전력 상황을 재현하고 전기차에 대한 충전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테스트 센터의 중심에는 유연하게 조정 가능한 그리드 시뮬레이터가 있다. 시뮬레이터는 100~540V의 전압과 40~65Hz의 주파수를 지원하며 단상, 2상, 3상 및 분할 위상 방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전력망 환경에서 충전을 테스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우디의 기술 개발 부서는 테스트 센터를 사용하여 전기차와 충전소 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전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충전소에 차량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적용하고 Audi 모델의 충전 성능을 더욱 개선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
이 테스트 센터의 도입으로 해외에서 광범위한 테스트의 필요성이 줄어들어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고객은 각 지역의 조건에 맞게 개별적으로 설계된 충전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전 세계에서 더 빠르고 쉽게 충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아우디는 전 세계 고객에게 최적의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기차의 보급이 진행됨에 따라 충전 인프라의 정비와 함께 각국의 전력 상황에 대응하는 차량 개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우디의 새로운 테스트 센터는 이러한 과제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의 한 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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