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62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3-07 17:25
교통법규 준수로 쌓아가는 ’착한 운전 마일리지’
[IT동아 김동진 기자] 운전자라면 당연히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해야 하지만, 때때로 연속된 벌점으로 면허 정지에 이르는 처분을 받기도 한다. 경찰청이 운용하는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평소에 쌓아두면, 이같은 경우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년간 교통법규 무위반·무사고 달성 시 마일리지 10점 적립
운전면허를 보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할 수 있다. 교통법규 무위반·무사고 서약서를 작성한 후 1년 동안 서약 내용을 지키면 마일리지 10점을 적립할 수 있으며, 횟수 제한 없이 해마다 갱신 가능하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하려면, 면허증을 챙겨 가까운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을 원할 경우, 경찰청 교통민원 24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진입하자. 이후 상단 두 번째 탭 ‘운전면허·조사예약’을 클릭한 후 하위 카테고리 중 착한 운전 마일리지 신청을 누르면 서약서 작성 페이지로 진입할 수 있다.


면허정지 처분 시 착한 운전 마일리지로 감경 혜택
서약 확인서를 발급한 후 1년간 과태료나 범칙금뿐만 아니라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으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8에 근거해 착한 운전 마일리지 10점이 부여된다. 이렇게 쌓은 착한 운전 마일리지는 혹시라도 운전자가 벌점 40점 이상 처분으로 면허 정지 대상이 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쌓은 마일리지만큼 벌점이나 정지일 수(10점에 10일)를 공제하는 방식이다.
지금 벌점이 없어도 미리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쌓아둔다면, 추후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벌점이 부과되더라도 구제받을 수 있다. 단, 음주, 난폭운전, 자동차를 이용한 범죄 등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쓸 수 없다. 또 서약일 기준 미납한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있으면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신청할 수 없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신청한 이후 기간 안에 서약 내용을 지키지 못하면, 각 사례에 따라 다음과 같은 조항이 적용된다.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은 운전자가 다시 운전면허를 받은 경우 새로 운전면허를 받은 날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운전자가 정지 기간이 만료된 경우 만료된 날의 다음 날 ▲통고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운전자가 운전면허 취소·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경우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납부한 날 ▲교통사고로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운전자가 운전면허 취소·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경우 교통사고를 유발한 다음 날,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다시 신청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과태료나 벌점 등 단속 체계는 촘촘한데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운전자를 칭찬하고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는 많지 않아,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운용하게 됐다”며 “운전자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 신호, 속도위반을 조심하겠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더 한다면 도입 취지를 달성한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교차로 전방의 차량 신호가 적색일 때 우회전 차량이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몰라 과태료 또는 벌점이 부과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이같이 언제 어디서 받을지 모르는 벌점에 대비해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신청해 쌓아두길 권장한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는 횟수 제한 없이 적립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글 / IT동아 김동진 ([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블랙 & 화이트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쿠퍼 및 쿠퍼 S 사양 출시
-
링컨코리아, 선박 선장 느낌의 중형 SUV '올 뉴 노틸러스' 사전 계약...7740만 원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렉서스 기가캐스팅 도입은 2026년 LF-ZC에서 시작
-
한국타이어,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개최
-
'누구도 무시 못 할 성적표' 가격 경쟁 심화에도 BYD 사상 최대 이익 달성
-
[EV 트렌드] 쉐보레 이쿼녹스 EV, 483km 달리는 전기차 중 가장 저렴
-
중국 호존 오토 네타 브랜드, 터키와 UAE시장에 수출 개시
-
폭스바겐그룹,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SSP플랫폼 개발 지연
-
'아우디 Q4 40 e-트론' 과 함께 하는 가을 낭만 드라이빙, 상품성 가성비 감성 다 잡는다
-
토요타 역사의 모든 것, 토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탐방기
-
'2023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 진행, 차량 정비 및 수리 과정 직접 경험
-
'서킷에서만 타세요' 페라리, 한정판 스포츠 프로토타입 '499P 모디피카타' 공개
-
'2023 현대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9개 그룹사 관련 470여개 협력사 참여
-
기아,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
-
신형 카니발 기반 프리미엄 리무진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 사전예약 진행
-
재규어랜드로버, 2030년까지 9개 럭셔리 EV 출시 '4200억 규모' 전기차 테스트 시설 공개
-
전기차용 전동 액슬, X in 1(엑스인원)형이 주류로 부상한다
-
르노, 발레오와 800V 전기차용 모터 개발한다
-
도요타 쿠라가이케 · 산업기술 기념관서 찾은 '방직기에서 시작된 車 만들기'
-
[EV 트렌드]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된 '타이칸' 첫 부분변경…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집중
- [포토] 애교머리 걸스 [1]
- [포토] 아직 학생티가 나는 미소녀
- [포토] 청순소녀 [3]
- [포토] 섹시한 그녀의 일상 [1]
- [포토] 섹시한 오피걸스 [5]
- [포토] 꽃을 든 여자 [1]
- [포토] 야외서 일광욕을 즐기는 소녀 [1]
- [유머] 서울아산병원 vip병동 내부 모습 [9]
- [유머] 카리나가 말하는 본인의 신체적 결함 [12]
- [유머] 스마일 냥이 [9]
- [유머] 호랑이 털이 주황색인 이유 [9]
- [유머] 향수병 걸린 프랑스 아내 [5]
- [유머] 티안나게 진짜 대단한 사람 특징 [7]
- [유머] 92세 할머니가 2m 높이 요양원 담장을 넘어 도망첬대 [9]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40]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48]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39]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2]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27]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4]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