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62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2-13 14:25
일론 머스크의 극우 지지 파문 '테슬라 당장 안 팔면 물리적 손상 각오'
테슬라 모델 3(테슬라 소셜미디어 캡처)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현지시간으로 23일 열리는 독일 총선을 앞두고 극우파 독일대안당(AfD)을 공개 지지하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반나치 단체(Anti-Nazi Group)가 테슬라 차량에 대한 물리적 손상을 경고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자신을 나치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SANE'이란 이름의 단체로 소개한 캘리포니아 반나치 학생회는 선언문을 통해 '12일부터 테슬라 차량에 대한 물리적 손상을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정치적 행동이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밝히고 '테슬라 차량을 구입하거나 운전하는 사람은 수치심을 느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SANE는 머스크에 대해 '파시스트, 인종 차별, 여성 혐오 이력을 가진 공공연한 나치'라고 평가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테슬라 소셜미디어 캡처)
지역 경찰에 따르면 SANE은 최소 13대 테슬라 차량에 12일까지 차를 팔지 않으면 기물 파손에 직면한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일부 차량에는 벽돌에 메모를 함께 부착하고 차량 앞 유리에 '미국에 나치는 없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달 초 독일 동부 드레스덴에선 심야에 도로에 주차된 테슬라 차량에서 이틀 연속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들 차량 일부에는 '나치를 막아라'라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스파이샷] 페라리,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개발 중… 2026년 출시 예정
-
ZF, 발목 보호 위한 '액티브 힐 에어백' 공개… 하체 부상 위험 감소
-
ZF, 니오 ET9에 최신 스티어-바이-와이어 시스템 공급
-
서유럽 디젤차 점유율 소폭 상승… 장기적 하락세는 지속될 전망
-
노스볼트, 배터리 시스템 사업부 스카니아에 매각… 핵심 사업 집중
-
영국 스타트업 Ionetic, 맞춤형 전기차 배터리 생산 위한 파일럿 공장 개설
-
유럽 경제 회복 가속… 트럼프 관세 영향은 미미
-
[EV 트렌드] 27일 공개 앞둔 기아 'PV5' 美 인디애나 충전소에 등장
-
버킷 리스트 밑줄 친 도요타 회장, 국적 초월 올해의 인물 선정에 감사
-
타타대우모빌리티, 저소음ㆍ무배출 친환경 전기트럭 '기쎈’ 청소차 공개
-
BYD 깜짝 발표에 기존 차주들 격노 '신의 눈' 한 주간 불만 4700건 달해
-
E-클래스 고성능 버전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출시
-
롤스로이스, 스펙터의 강렬한 또 다른 자아 ‘블랙 배지 스펙터’ 최초 공개
-
볼보트럭코리아, 장거리 운행 6x2 트랙터 한정 제공 '골드 서비스 계약' 출시
-
서비스 역량 강화 ‘2024 포르쉐 애프터세일즈 챌린지(PACE)' 시상식 개최
-
기아 EV3, 전기차 대중화 이끌 역작...자동차전문기자협 올해의 차 시상
-
기아 니로 에어백 · BMW 5시리즈 화재 가능성 등 7만 6000대 리콜
-
'무쏘 EV' 실구매가 3000만 원대...가솔린 대비 1400만 원 운행비 절감
-
기아, 아이오닉 9 견제용 실구매가 6100만원대 'EV9 스탠다드' 출시
-
올해 서른살 청년이 된 수입차협회, 혁신과 다양성으로 미래를 열겠다
- [유머] 금상 받은 중학생 작품
- [유머] 행보관의 움직이는 성
- [유머] 멍청한 양과 사기치는 양
- [유머]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 [유머] 원피스 다시 재평가 받는 캐릭
- [유머] 동덕여대 근황
- [유머] 1050원 절도혐의 40대 항소심서 무죄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