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83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2-17 14:25
[칼럼] 한국, 中 자동차 생산 기지화 속도... 마이너 3사의 운명은
오토헤럴드
[오토헤럴드 김필수 칼럼]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앞을 내다보기 혼란스러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기차에 부정적 인식과 탄소중립에 대한 거부감, 자국 우선주의가 보호무역 등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특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중국 BYD 등이 진출하면서 내수 시장 역시 위협받고 있다. 자칫하면 시장을 내 줄 수 있는 위기감이 커지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 특히 완성차 업계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뀔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늦어도 2030년~2035년 정도면 그 변화를 체감할지도 모른다.
우선 BYD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 국내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게 되면 BYD는 완성차를 수입하지 않고 국내에서 제작해 내수 시장에 공급하고 수출까지 할 가능성이 높다. KG 모빌리티는 이미 이미 BYD LFP 배터리와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 파운드리'를 활용하고 있다.
KGM은 향후 BYD의 하이브리드차 기술을 활용한 신차도 생산할 예정이다. 두 회사의 관계 진전에 따라서는 KGM이 BYD 모델을 위탁 생산하거나 아예 국내 공장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KGM의 경영 상황이 이전과 다르지 않은 만큼 BYD 의존도를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평택공장이 BYD 전용 공장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르노 코리아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주력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는 중국 지리자동차가 설계하고 르노 코리아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고 판매한다. 부산공장에서는 역시 지리 그룹에 속한 폴스타의 폴스타 4 생산할 예정이다. 상황에 따라 지리자동차가 르노 코리아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한국GM의 미래도 암울하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GM은 시장 변화와 경영 환경에 따라 가차 없이 사업장을 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GM은 이미 연구개발 사업을 공장과 분리해 법인을 정리했고 생산 품목도 정리해 단순화했다.
GM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부과되면 국내 완성차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받는다. 부평 공장 노조를 늘 불편하게 바라봤던 만큼 트럼프 관세는 가장 확실한 철수 명분이 될 것이 뻔하다. 이 경우 작년 가을 MOU를 체결한 만큼 현대차그룹에 떠넘길 가능성도 없지 않다.
중국 기업의 국내 진출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윤도 발생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인식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추가 투자 없이 기존 인력으로 이들 기업을 인수해 하청기업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이런 우려에도 KGM, 르노 코리아, 한국GM 등 마이너 3사에 대한 중국 자동차의 영향력과 입지는 예상보다 빠르고 클 것이 분명하다. 한국이 중국 자동차의 하청 단지로 전락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필수 교수/[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CES 2024 - 마그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토요타의 EV 배터리 로드맵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전국시승 이벤트 진행
-
현대차 차세대 '팰리세이드' 싼타페룩 오프로드 콘셉트...새로운 차원의 SUV로 개발
-
2023 지프ㆍ푸조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개최, 공식 서비스센터 전문성 및 역량 강화
-
현대차그룹, 안전한 사업장 조성ㆍ중대재해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계기판 '먹통'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3개사 3개 차종 1만 5812대 리콜
-
[시승기] 천하통일 할 기세 '볼보 EX30' 완벽한 주행 질감에 미친 가격까지
-
볼보 코리아 EX30 연간 2000대 목표, 중국산도 동일한 품질...고객이 알것
-
폭스바겐 CEO 뼈아픈 자아성찰, 더 이상 브랜드 경쟁력 없다...구조 조정 예고
-
[오토포토] 볼보 EX30 '가격에 한 번 실내 디자인에 두 번 감탄'
-
중국 창안자동차, 디팔 2024년 45만대 판매 목표 설정
-
폭스바겐, 중국에서 소형 전기차용 플랫폼 개발
-
중국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인기 높아진다
-
현대차·기아, 130년 구동 시스템 한계를 극복한 유니휠 세계 최초 공개
-
2023 폭스바겐 서비스 윈터 페스타 겨울철 대비 27개 영역 68가지 부문 무상 점검
-
벤츠, 공식 후원 T1 리그 오브 레전드팀 페이커 이상혁 & 오너 문현준 팬미팅 개최
-
BYD, 2023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자동차 업계 유일 공식 파트너 참여
-
볼보 전기차가 4000만 원대 EX30 5인승 순수전기 국내 최초 공개
-
맞춤형 제작으로 딱 1대 포르쉐, 3세대 파나메라 터보 존더분쉬 공개
- [포토] 얼짱
- [포토] 섹시 모델 [1]
- [포토] 야외 노출 [1]
- [포토] 섹시몸매 [1]
- [포토] 섹시유부녀 [1]
- [포토] 검정스타킹 [1]
- [포토] 섹시 포즈 [1]
- [유머] 알루미늄 용접 가능하냐고 문의 후 받은 사진 [9]
- [유머] 얘 한국어 어디서 배웠지 [10]
- [유머] 맹수를 쫓아내는 보급형 맹수 [11]
- [유머] 소아과는 몇 살까지 가나요? [8]
- [유머] 실수한다고 너무 자책하진 말자... [10]
- [유머] 일본어 모르지만 알 수 있는 후기 [11]
- [유머] 이보다 더 둥근 고양이 사진을 찍을 자신이 없습니다. [10]
- [지식] 스트레스 없이 토토사이트에서 배팅 즐기는 방법 [35]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