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324
기아, 3월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할인·금융 혜택 제공
조회 1,59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3-04 17:25
기아, 3월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할인·금융 혜택 제공

기아가 3월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및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타스만, K5, K8을 비롯해 전기차와 상용차까지 폭넓은 차종이 포함되며, 캐시백 및 저금리 할부,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이 마련됐다.
기아 타스만 구매 고객에게는 Kia Shop 내 타스만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40만 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6개월 할부 선택 시 첫 12개월 동안 원금 납부를 유예하고 이후 24개월 동안 원리금을 균등 상환할 수 있는 ‘365 라이트’ 프로그램을 4.0% 저금리로 운영한다.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생애 첫 전기차를 구매하는 19세~34세 청년 고객에게는 레이 EV, 니로 EV, EV3 모델을 대상으로 5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 전기차(봉고 EV 제외) 출고 고객은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 시 36개월 3.9%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EV3는 전기차 재구매 시, 기타 전기차 모델은 기아 신차 재구매 시 중고차 잔가보장 60%를 제공한다.
기아 승용차·RV·영업용 차량 구매 이력이 있거나 보유한 고객이 K5를 재구매할 경우 50만 원, K8을 재구매하면 100만 원의 로열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4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이 기아 전기차, K5 HEV, K8 HEV, K5, K8, K9을 구매하면 3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상용차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포함됐다. 봉고를 출고하는 개인사업자 및 농·축협·수협·산림조합 정조합원에게 봉고 및 봉고 EV 모델 5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봉고 EV와 봉고 LPG 출고 고객은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 시 36개월 1.8% 저금리 혜택과 유예율 55%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M할부 미적용 고객은 2.8% 금리가 적용된다.
저금리 금융 혜택도 마련됐다. K5, K8, 니로 하이브리드, 봉고 LPG 모델 구매 고객이 선수금 10% 이상을 납부하면 36개월·48개월 할부 시 1.9%, 60개월 할부 시 3.9%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 전 차종 출고 고객 중 M할부를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고정금리형과 변동금리형 할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고정금리형의 경우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결제해야 한다.
단기소액 무이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2개월 할부 선택 시 차종별로 최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모닝, 레이, 레이 EV, 니로, 니로 EV, 셀토스, 봉고 LPG는 1,000만 원, K5, K8,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봉고 EV는 1,500만 원, K9, EV3, EV6, EV9은 2,000만 원 한도로 적용된다.
기아 인증중고차를 통해 차량을 매각한 후 기아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종별로 10만~5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아 오토할부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이 약정서를 작성하면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이 적용되며, 차량 출고 후 1년 이내는 77%, 5년 이내는 50%의 보장률이 적용된다. 전기차는 보조금 할인 전 차량 가격을 기준으로 60% 보장이 가능하며, EV3는 기아 전기차 신차 재구매 시 보장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이번 기아의 특별 프로모션은 3월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출고 기한과 조건에 따라 혜택이 달라질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바이두 아폴로 고, 자율주행 차량 호출 1,100만 건 돌파…글로벌 확장 가속
[0] 2025-05-23 17:25 -
볼보 트럭 드라이버 챌린지 성료…연료 효율과 지속 가능성 강조
[0] 2025-05-23 17:25 -
미니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고객 사진전 개최…다채로운 볼거리·즐길 거리 제공
[0] 2025-05-23 17:25 -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성황…미래 모빌리티 기술 논의 활발
[0] 2025-05-23 17:25 -
유럽 전기차 시장 지각 변동… BYD, 4월 판매량 첫 테슬라 추월
[0] 2025-05-23 17:25 -
극도의 쐐기형 디자인, 현대차 콘셉트카 '옵시디언'... 묘하게 인상적
[0] 2025-05-23 17:25 -
'누가 제값 주고 전기차를 사' 지난달 中 전기차 평균 할인율 16.8% 도달
[0] 2025-05-23 17:25 -
CATL, 혼다와 전략적 협력 심화… LFP, CTB, 공급망 등 전방위 협력
[0] 2025-05-23 14:25 -
중국 전기차 네타, 파산 심사 소송 휘말려… 자진 파산설 부인
[0] 2025-05-23 14:25 -
MINI 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두 번째 사진전 진행...LP 음반 커버 연상
[0] 2025-05-23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미국 자동차 업계, 트럼프 관세에 경고…차량 가격 25% 인상 전망
-
중국, AI 모델 및 벤처캐피털 투자 강화…기술 자립 가속화
-
기아-경기도ㆍ화성특례시,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협력
-
포르쉐코리아, 다섯 번째 복합 문화 공간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 오픈
-
현대차 싼타페 '왕중왕'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수상
-
캐딜락, 순수 전기 '에스컬레이드 IQL' 공개... 공간 및 실용성 극대화
-
디자인 · 주행성능 싹 다 바꿨다.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모델 출시
-
현대차 아이오닉 5 N 라인, 폭스바겐 ID.4 GTX와 맞짱... 결과는 판정승
-
세단도 아니고 SUV도 아니고...볼보, 차종의 벽을 깬 'ES90' 최초 공개
-
뮬리너의 유산과 장인정신, 벤틀리 벤테이가 아틀리에 에디션 출시
-
이베코 창립 50주년 '협업과 혁신, 강력한 유산 바탕 변화의 길 선도'
-
현대차·테이트 미술관, ‘마렛 안네 사라' 2025 현대 커미션 작가로 선정
-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 블랙 첫 출시
-
고맙다 '그랑 콜레오스' 월 7000대 고지가 보이기 시작한 르노코리아
-
현대차ㆍ기아 내수 집중, 자동차 2월 반전 성공... 전년 대비 4.1% 증가
-
GM 한국사업장, 2월 총 39,655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9.5% 증가
-
100년 동안 같은 게 아니었어?... 포드 로고에 느닷없이 관심이 쏠린 이유
-
기아, 2025년 2월 25만 3,850대 판매
-
르노코리아, 2025년 2월 내수 4881대 및 수출 1218대로 총 6099대 판매
-
현대차, 2025년 2월 32만 2,339대 판매
- [유머] 나는 개새끼다
- [유머] 안경인들 빡치게 하기
- [유머] 학부모 민원에 시달린 교사
- [유머] 고백공격 성공한 썰
- [유머] 대학축제 부스 근황
- [유머] 차 테러 당한 호구
- [유머] 편의점에서 싸움 구경한 썰
- [뉴스] '백종원, 방송 제작진에 '욕' 많이 해... 카메라 꺼지면 본 모습 드러나' 김재환 PD의 폭로
- [뉴스] '피의자' 명태균과 통화 들킨 이준석... 김민석 '본심은 '국민의힘' 회귀 아니냐' 직격
- [뉴스] PSG, 리그이어 컵대회 우승 했지만... 이강인, 아쉬운 '결장'
- [뉴스] '한소희 닮았네'... 남보라, 역대급 미모의 여동생과 '화보' 찍었다
- [뉴스] 젝스키스 이 멤버, 행방불명?... 은지원·장수원과 아직도 연락 안 된다는 이 사람
- [뉴스] 비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장동건, 한남동 건물 상승액 OOO억원
- [뉴스] '국힘' 김문수 만난 박근혜 '섭섭한 일 있더라도 모두 내려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