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영상] 벤틀리 회장 첫 내한, 한국 테크 기업과 협력할 것
조회 7,235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3-09 11:45
[영상] 벤틀리 회장 첫 내한, '한국 테크 기업과 협력할 것'

애드리안 홀마크 벤틀리 회장 겸 CEO가 서울 청담동 소재 ‘벤틀리 큐브(Bentley Cube)’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에드리안 회장 뿐만 아니라 세일즈·마케팅 총괄, 재무총괄, 엔지니어링 총괄 등 본사의 다른 임원들까지 동행했다. 에드리안 회장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드리안 회장은 개장 행사 현장에서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동차 업계와의 협업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벤틀리는 지난해 한국에서 775대를 판매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판매 1위이자 2년 연속 한국 시장 최고 기록이다. 작년 아태지역 총 판매량은 2천31대로 한국이 약 38%를 차지했다. 글로벌 판매량도 전년 대비 4% 증가한 1만5천174대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동화로의 전환도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벤틀리는 지난해 Beyond 100 가속화’ 전략을 발표하며 향후 10년 간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에 25억 파운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부터 매년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해 지속 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의 벤치마크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하겠다는 벤틀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벤틀리는 이미 2022년 플라잉스퍼 PHEV 출시와 함께 벤테이가 PHEV의 5개 파생 모델을 추가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해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이 벤틀리의 하이브리드 제품군이 차지했다. 벤틀리 최초의 양산 전기차는 2025년 영국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며, 전기차 생산을 통해 벤틀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벤틀리 큐브 개장 행사에 참석한 에드리안 홀마크 회장은 '한국은 역동적이면서도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큰 시장'라며 '한국 시장에서 더 나은 미래와 잠재력을 탐색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글로벌 럭셔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나라'라고 전했다.
에드리안 홀마크 회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의 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구체적인 협업 대상이나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와 관련해 올해 말 한국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벤틀리의 미래 신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이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벤틀리의 모기업인 폭스바겐 그룹은 삼성전자, LG 전자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와 전장 부문을 협력하고 있으며, SK온, 삼성SDI, LG엔솔과도 협업 중이다.

함께 한국을 찾은 니코 콜만 벤틀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대표는 '올해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올해는 뮬리너, 아주르, S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최소한 지난해 정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장한 벤틀리 큐브는 벤틀리의 ‘컨템포러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전시장으로, 향후 전 세계 벤틀리 리테일 전시장의 새로운 컨셉 디자인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벤틀리 큐브의 3층 공간에는 뮬리너의 정수를 경험해볼 수 있는 ‘바투르 스튜디오 스위트(Batur Studio Suite)’가 자리해 있다. 벤틀리 뮬리너 코치빌트의 두 번째 프로젝트 모델이자 18대 한정판 ‘바투르’가 전시되어 있는 바투르 스튜디오 스위트는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광범위한 비스포크 뮬리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벤틀리 브랜드의 의지를 담고 있다.

그 일환으로 벤틀리 서울은 벤틀리 큐브 2층에 별도의 ‘커미셔닝 존’을 마련해 나만의 특별한 벤틀리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커미셔닝 존’에서는 고객이 주문할 차량의 디테일을 직접 디자인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죽, 컬러 스톤을 통해 실제 실내/외 색상까지 다양하게 조합해볼 수 있다.

벤틀리는 올해부터 한국고객들을 위한 뮬리너와의 협업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한다. 이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매년 뮬리너와 협업한 ‘벤틀리 코리안 에디션’ 모델들을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벤틀리 큐브는 오는 12일까지 VIP 고객 대상 오픈 행사를 진행하며, 3층 바투르 스튜디오 스위트에서는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 전시도 진행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2024년 총 10만6939대 판매
-
中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둔화 '치열한 가격 경쟁 신모델 출시 어려워'
-
기아 EV3, 전기차 최대 격전지 핀란드에서 '2024 올해의 차’ 수상
-
[EV 트렌드] '분명하게 확인된 디자인 변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스파이샷
-
'도요타 프리우스 판매 금지' 2030년, 하이브리드카 퇴출 주장 나왔다
-
현대차, 인도 베스트셀링 SUV 기반 첫 전기차 '크레타 EV' 공개
-
테슬라 179만대, 12년 만에 연간 판매량 첫 감소... BYD와 2만대 차이
-
CES 2025- 토요타 5년만에 참가해 우븐 시티 현황 공개
-
토요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예의 주시
-
중국, 자율주행차 산업 지원 위한 새로운 규정 도입
-
CES 2025 - 올해 CES에서 만나게 될 5가지 트랜드
-
CES 2025 - LG전자,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공개
-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불확실 확대'… 아시아 제조 강국 PMI 일제히 약세
-
美 전기차 세액공제 대상 모델 50개→25개... 현대차ㆍ기아 5종 확대
-
일론 머스크, 고향 남아공에 배터리 공장 건설 논의 '스타링크 허용 요청'
-
전기차 시장 2025년 29.9% 성장 전망…중국이 가장 큰 점유율
-
CES 2025 - 샤오펑, 모듈형 플라잉카 '랜드 에어크래프트 캐리어' 공개 예정
-
빨리 수리해야...기아 쏘렌토 PHEV, 연약한 연료 라인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
-
中 샤오미, 2024년 13만 5000대 판매 '2025년 라인업 추가로 30만 대 계획'
-
[EV 트렌드] BYD 지난해 427만대 기록, 포드 추월 테슬라 턱 밑 추격
- [포토] 야한포즈 [4]
- [포토] 쿠마다요고의 추억의 포토 [2]
- [포토] 몸짱 [3]
- [포토] 섹시포즈 [2]
- [포토] 섹시미녀 [3]
- [포토] 요가 [2]
- [포토] 야한 옷 입고 ... [2]
- [유머] 콩고강에서의 일주일 고릴라가 마음에 문을 여는 순간 [7]
- [유머] 어느 아파트의 화끈한 주차금지 경고 스타일 [2]
- [유머] 헉ㅋㅋ썰매개들은 다르구나 [3]
- [유머] 일반적인 음식 소화 시간 [3]
- [유머] 가수 김필이 노래를 안부르고 있으면? [2]
- [유머] 센스 있는 차량 스티커 [1]
- [유머] 간호사 연습과 실전 차이 작성 시간 [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1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2]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7]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8]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