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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국 자동차 시장, 관세 여파로 가격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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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13 14:25
[영상] 미국 자동차 시장, 관세 여파로 가격 급등 우려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가 유지될 경우 차량 가격이 더욱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자동차 업계를 위한 한 달간의 유예 조치를 발표했지만, 관세가 지속될 경우 차량 가격이 최대 1만 2천 달러(한화 약 1,75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세가 유지될 경우 자동차 판매점들은 구매자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트럭과 SUV 재고를 떠안게 될 위험이 있으며, 일부 모델은 아예 시장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당장은 판매점이 보유한 기존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업계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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