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09
테슬라, 주가 225달러로 다시 하락
조회 1,32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3-19 10:00
테슬라, 주가 225달러로 다시 하락

2025년 3월 18일(현지 시각), 테슬라의 미국 나스닥 주가가 225.7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럴 때 등장하는 표현은 주가가 바닥인 지금이 구매할 때다라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소위 서핵개미들이 더 하다.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시장 부진이다. 2024년 1분기 9만 8,800대보다 4,000대 적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것도 부분 변경한 모델 Y RWD에 0 파이낸싱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 대기 시간이 2~4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0% 파이낸싱은 그만큼 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의 공세도 한 몫을 하고 있다. BYD를 비롯해 테슬라 킬러로 불리는 샤오미와 지리자동차그룹의 지커, 그리고 샤오펑 등이 가공할 속도로 신기술을 채용하며 테슬라를 위협하고 있다.
전 세계 실적 예상은 다르다. 2024년 1분기 38만 7,000대였으나 투자은행 들은 올 해 1분기는 40만 6,000대를 예상하고 있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 | BMW의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독일 자동차 제조사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의 전기차 판매량을 | 글로벌오토뉴스 |
![]() |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 중에서 BMW는 전기차 및 미래 기술 전환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 판매 중인 i4, i5, iX 등 | 글로벌오토뉴스 |
![]() |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 이하 한자연)이 AI 기술을 융합한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포석 마련에 앞장선다. 한자연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 글로벌오토뉴스 |
![]() | 2025년 3월 18일(현지 시각), 테슬라의 미국 나스닥 주가가 225.7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럴 때 등장하는 표현은 주가가 바닥인 지금이 구매할 때다라는 | 글로벌오토뉴스 |
![]() | 중국 샤오미 EV 가 2025년 3월 18일, 전기차 및 기타 혁신 사업은 327억 위안의 매출과 62억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업이기 때 | 글로벌오토뉴스 |
![]() | 아우디가 2025년 3월 17일, 2029년까지 독일 내 인력의 14%에 해당하는 7,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7년까지 6,000개, 202 | 글로벌오토뉴스 |
![]() | 중국 장청자동차(GWM : Great Wall Motor)가 호주 시장에 신형 하이브리드 SUV 하발 H6 G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에너지 기술과 현 | 글로벌오토뉴스 |
![]() |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는 19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회원사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BYD는 배터리 제조에서 시작하여 전기차 분야까지 | 글로벌오토뉴스 |
![]() | 현대차는 미국시장에서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구매 및 리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홈 충전기를 제공하는 새로운 혜택을 추가하며 전기차 판매 확대에 나섰다. 현 | 글로벌오토뉴스 |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르노의 고성능 핫 해치로 1980년대 주요 랠리에서 연승을 거둔 전설의 모델 '르노 5 터보'가 순수 전기차로 부활한다.르노는 17일 | 오토헤럴드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 판매 증가세 여전
-
파리시, 시 중심부에 교통 제한구역 설정
-
노르웨이 오슬로, 11월 1일부터 택시는 모두 전기차
-
한국타이어, SUVㆍ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라인업 ‘2024 세마쇼’ 참가
-
소름 돋는 존재,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아틀라스...해외 미디어 극찬
-
현대트랜시스 파업 여파, 현대차 울산 1공장 일부 라인 운영 중단
-
'압도적 상품성' 기아, 부분변경 스포티지 사전계약...시작가 2836만원
-
스텔란티스, 쌓이는 재고 가격 승부수... 지프 '왜고니어' 최대 7000달러↓
-
국내 완성차 판매 2.1% '소폭 반등' 르노코리아 신차 효과 '쏠쏠'
-
한국타이어, 3분기 매출 2조 4,352억 원…글로벌 시장서 프리미엄 전략 성과
-
새로운 시대의 로터스, 로터스 엘레트라 S 시승기
-
[영상] 10월 글로벌 자동차 이슈
-
미국의 픽업트럭, 콜로라도
-
[기자 수첩] 폭스바겐의 전례 없는 위기...현대차, 불구경 할일 아니다
-
도요타 라브 4 수모, '현대차 싼타페' 獨 하이브리드 평가 日 3사 모두 제쳐
-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獨 유력 車 전문지 비교평가서 일본 3사 경쟁 모델 압도
-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 ‘기아 같이 뛰어’ 개최
-
기아, ‘The 2025 K5’ 출시
-
[르포] 벤츠 전동화 최전선 '헤델핑겐 배터리 공장' 품질 검증만 3000번
-
포드, 익스플로러 사전 계약...그대로인 듯 달라진 외관...ST-라인 첫 투입
- [유머] 갤 S25 울리가 사람 살림
- [유머] 여군출신 버튜버 방송 팬카페 후기 방송 후기
- [유머] 방어력 제로 고양이
- [유머] 미대 자퇴한 후배가 그린 박명수 초상화
- [유머] 사전투표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 [유머] 남자들이 환장하는 식당
- [유머] 역주행 ㅂㅅ
- [뉴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외교 데뷔... '김혜경 여사도 동행'
- [뉴스] 육군, 병사 자동 진급 사실상 폐지... 부모들 ''계급 역전·사기 저하' 우려돼'
- [뉴스] 일본 여행 역대 최대... 1~5월 항공 승객 봤더니 '깜놀'
- [뉴스] 대통령실 브리핑, 이제 '기자 얼굴'도 보여준다... '카메라 4대 설치해 쌍방향 소통'
- [뉴스]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생활지원금' 지급... 9일부터 접수 시작
- [뉴스]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태극기 더미... 경찰 수사 결과 나왔다
- [뉴스] 클럽월드컵 출전하려 '라이벌팀' 이적 가시화됐던 호날두... 최종 결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