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스파이샷] 아우디 Q9 포착, BMW X7·벤츠 GLS에 도전장
조회 4,18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3-21 17:25
[스파이샷] 아우디 Q9 포착, BMW X7·벤츠 GLS에 도전장

아우디가 SUV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Q9을 곧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독일 현지에서 Q9의 시험 주행 차량이 포착되며 그 존재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외관은 기존 Q7과 유사한 점도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눈에 띈다.
수년 전부터 Q9에 대한 루머가 있었으며, 아우디는 이 모델을 통해 BMW X7과 메르세데스-벤츠 GLS가 장악한 고급 SUV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X7과 GLS는 유럽보다는 북미, 중동, 중국 등지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모델들이다.
작년 이맘때, 아우디는 신형 Q7과 함께 Q9의 테스트 뮬 차량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Q7은 휠베이스가 길어지며 덩치가 커진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이번에 포착된 Q9은 그보다 한층 더 크고 웅장한 인상을 준다.

전면부는 Q7과 마찬가지로 분리형 헤드램프를 채택했지만, 측면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Q9은 엔진룸이 훨씬 넓고, 차체 높이도 약 150~200mm 가량 더 높다. 범퍼 디자인이나 루프 레일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장 큰 변화는 후면부에 있다.
Q9의 테일게이트는 Q7과 달리 각진 형태로 설계됐고, 테일램프 아래로 얇은 수평 스트립이 이어지며 번호판 위치가 범퍼로 이동했다. 이러한 디자인은 분할형 테일게이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형태다. 테일램프 자체는 신형 Q7과 동일한 구성을 유지한다.
Q9은 휠베이스와 전장 모두 크게 확장되면서, 고급감을 극대화한 실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적으로는 57인승 구성이며, 독립식 암레스트가 장착된 46인승 고급 사양도 선택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고급 모델은 A8에서 사용된 ‘호르히(Horch)’ 배지를 부착할 수도 있다.

유럽 시장에 출시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Q9은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점이 눈에 띈다. 4.0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은 물론, 3.0리터급 6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도 함께 고려되고 있다. 차량 무게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고출력 엔진이 필수다.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까지 시험 주행이 활발하지 않아 개발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는 불분명하지만, 2026년 상반기 중 중국 주요 모터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EV 트렌드]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 포드 F-150 라이트닝 생산량 60% 줄여
-
길게는 800km, 샤오미 전기차 SU7 공개...손해 보는 4100만원부터 시작
-
현대차, 세미 보닛 타입 상용 전기차 'ST1' 인증 완료 ...상반기 출시 전망
-
현대오토에버, 쏘카 CTO 출신 류석문 상무 영입… SW 경쟁력 강화 속도 낸다
-
현대차그룹, 국군의무사령부와 ‘부상군인 재활지원’ 협약 체결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우디코리아 신임 사장에 스티브 클로티 선임
-
진짜 희귀템, 테슬라 파워트레인 탑재한 도요타 순수 전기차 'RAV4 EV'
-
현대오토에버, 쏘카 류석문 상무 SW개발 및 품질 부문 사업부장 영입
-
아우디코리아 신임 사장 '스티브 클로티 선임' 현대차 등서 애프터 세일즈 경력
-
'강렬한 색 대비가 인상적'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 2종 공개
-
현대차, EV 전용 美 조지아 공장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생산 고려
-
中 IM 모터스, 전고체 배터리 탑재한 최초 양산차 주장...주행가능거리 1000km
-
노스볼트, 독일에 배터리 셀 공장 건설 개시
-
303. 미국과 유럽 견제 속에도 중국 전기차는 마이웨이
-
볼보자동차, 디젤 내연기관차 마침표...마지막 '블루 XC90' 박물관으로
-
KG 모빌리티, 유럽 부품 콘퍼런스 개최...글로벌 부품 및 서비스 경쟁력 확보
-
마세라티 'MCXtrema' 셰이크다운...'아스팔트를 집어삼키고 커브를 질주했다'
-
현대차 '북미 수출 효차' 투싼 부분변경 공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 강화
-
기아, K4 완전 공개...강인하고 역동적 외관에 '기아 AI 어시스턴트' 탑재
-
기아 EV9, 2024 세계 올해의 차 수상...현대차그룹 E-GMP 전기차 3년 연속 쾌거
- [유머] 사장님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3]
- [유머] 오징어게임 명대사 "이러다가 다 죽어"의 숨겨진 이야기 [2]
- [유머] 지팡이로 의지하는 31살 초고도비만 여성 [3]
- [유머] 자신감 그자체의 얼굴상 [1]
- [유머] 하기 까다로운 요리 [1]
- [유머] 국산인데 대부분 먹어보기는 커녕 초면일 가능성 높은 과일 [1]
- [유머] 연전연패 중인 민희진에게 그나마 희소식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4]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4]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3]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3]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