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225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3-24 14:25
급기야 터져 나온 '일론 머스크' 해임 공개 요구... 테슬라 브랜드 가치 훼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사이버트럭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일론 머스크 CEO의 극단적 정치 활동에 반발한 사람들이 테슬라 전시장과 차량을 표적으로 한 폭력 행위가 끓이지 않고 주가까지 반토막이 나자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와 일부 전문가들이 공개적으로 그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테슬라의 개인 투자자로 잘 알려진 로스 거버(Ross Gerber)는 최근 뉴스위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머스크가 CEO직에서 물러나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당연하다'라며 “브랜드 가치가 이렇게까지 훼손되고 차량에 불이 붙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이사회는 왜 침묵하고 있는가'라며 머스크의 해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그는 '이사회가 머스크의 극단적 발언과 행동을 통제하지 못한 건 심각한 직무 유기'라며 '머스크의 정치적 활동과 행동이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했다. 로스 거버는 25만 주 이상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로스 거버가 머스크의 해임을 공식 요구하고 나서면서 그의 거취를 놓고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이사회의 직무 유기를 지적하며 해임을 요구하는 주장에 맞서 또 다른 투자자들은 '머스크에 대한 논란은 많지만 최고의 역량을 가진 CEO'라며 그의 정치 활동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우리는 머스크의 해임 시도에 단호히 반대한다. 그는 주주들에게 막대한 가치를 창출했고, 다수의 사업을 동시에 성공시킨 이례적인 경영자다.”라며 머스크의 해임에 분명한 반대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머스크 해임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도 우려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 시러큐스대학의 데이비드 박 교수는 '주주가 CEO를 직접 해임할 수는 없지만, 이사회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라며 '머스크의 리더십이 기업 성과나 평판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면, 이사회는 해임을 추진할 수 있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머스크의 해임보다는 점진적으로 권한을 이양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머스크가 대통령 행정부 내 역할과 테슬라 CEO직을 동시에 수행하는 건 심각한 이해충돌이 되는 만큼 이사회가 임시 CEO를 선임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힘이 쏠리고 있다.
머스크의 테슬라 CEO 자격에 대한 논란은 최근의 상황이 매우 심각해지면서 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기 행정부에서 '정부 효율성 부처(DOGE)'를 이끌기 시작하면서 테슬라 차량에 대한 방화 및 기물 파손은 물론 주가는 지난해 최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커넥티드 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며 2023년 18% 성장 전망
-
오프로더의 정석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 전시장 오픈...풀샵 서비스 구축
-
BMW 5시리즈 순수전기차 'i5' 국내 인증 완료…주행가능거리 복합 399km
-
일렉트로비트와 NXP 반도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S32G3 프로세서 소프트웨어 지원 협력
-
베바스토, 루프에 탑재하는 ADAS 시스템 출시
-
중 장성자동차, 바이두의 AI 챗봇 차량에 탑재
-
'BMW 예고된 새로운 시대' 내달 2일, 뉴 클래스 양산 직전 콘셉트 최초 공개
-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 2공장 MOU 체결
-
LG에너지솔루션, 칠레 SQM社와 세계 최대 규모 리튬 구매계약 체결
-
글로벌 패밀리카 지향. 혼다 6세대 CR-V 시승기
-
상반기 배터리 사용량, LG엔솔 증가 불구 BYD에 밀려 3위
-
렉서스 RZㆍRXㆍES 등 최신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전동화 라인업 모델 시승
-
주행거리 과장 광고했다...테슬라, 美 캘리포니아에서 집단 소송 직면
-
중고차, 8월 비수기에도 가성비 모델 및 싼타페ㆍXC60ㆍ카이엔 등 SUV 시세 상승
-
'조합원 찬반투표 56.57% 찬성' KG 모빌리티 업계 최초 2023년 임단협 타결
-
상반기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전년비 50.1% 증가 '韓 3사 점유율 2.2%p 하락'
-
테슬라의 주행거리 과장에 관해 미국 소비자들 집단 소송 준비
-
테슬라, 7월 중국산 모델 판매 6월보다 31% 감소
-
메르세데스 올라 캘레니우스, “머지 않아 전기차 기하급수적 성장 가능”
-
전고체전지, 양산 시작해도 전기차 시장의 빠른 침투는 어려울 전망
- [포토] 섹시 포즈
- [포토] 환상의 몸매 [4]
- [포토] 망사 속옷 [2]
- [포토] 섹시 비키니 [1]
- [포토] 섹시여인 [6]
- [포토] 섹시나여 [3]
- [포토] 섹시속옷 [5]
- [유머]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17]
- [유머] 아이유나 알엠처럼 일기 쓰는 사람들 신기하다 [13]
- [유머] 모닝빵의 충격적인 진실 [10]
- [유머] 한국에서만 이름이 "뚱이" [6]
- [유머] 엄마 따라다니는 아기포메 [11]
- [유머] 브라질에서 약 1000만 원에 팔린 돌 [9]
- [유머]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뽑은 흑백요리사2 명대사 [10]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20]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38]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52]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6]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7]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8]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