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4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4-02 13:25
2025년 4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4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2025년 4월 봄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EV에 대해 300만원, 아이오닉 5 100만원, 아이오닉 6에 대해 200만원 기본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생산월에 따라 쏘나타, 그랜저(이상 HEV 제외), 투싼 하이브리드는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EV 구매 충전혜택을 통해 전기승용차(코나 EV, 아이오닉 5(N 포함), 아이오닉 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 상당의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설치비 지원 또는 EV 타이어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24년형 GV60 구매 고객에게 기본할인 300만원 혜택을 제공하며 G80, GV70, GV80, GV80 쿠페에 대해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트레이드-인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시 2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차령 10년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아는 2025년 EV 페스타를 재개하며 일부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니로 EV 200만원, EV6 150만원, 봉고 EV 35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생산 시점에 따라 K5 구매 고객에게 최대 150만원, K8 구매 고객에게 최대 250만원, 봉고 LPG 최대 100만원, EV3 최대 50만원, EV6 최대 200만원, 니로 EV 최대 250만원, 봉고 EV 최대 1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아 차량을 출고한 이력이 있거나 보유중인 고객이 K5, K8, 니로 HEV, 봉고, 봉고 EV를 구매시 50만원 로열티 재구매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택시 및 영업용 제외). 그리고 K시리즈 200만대를 기념하여 K5, K8 니로 HEV 출고고객에게는 드라이브 와이즈 장착지원금으로 1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년이상 노후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30만원을 지원받거나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 6.0% 초저리 할부, 슈퍼 초장기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QM6 구매 고객에게 구매 방식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 또한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노후차 5년 보유고객이 QM6와 아르카나,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 시 4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받는다.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아르카나 50만원, 그랑 콜레오스 150만원, QM6 250만원 SM6 최대 300만원 할인을 제공받으며 SM6 인스파이어 모델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2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리고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2025 올해의 SUV 3관왕 수상기념 혜택으로 엔진오일 3회 무상교환과 50만원 추가할인을 제공받는다.
KGM은 세일즈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 구매 고객에게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토레스(하이브리드 제외), 액티언 구매 고객에게도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토레스 EVX 구매 고객에게는 사양에 따라 최대 137만원 할인 혜택을, 렉스턴 써밋 구매 고객에게 101만원 할인과 더불어 어라운드 뷰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전기차는 어쩌고? GM, 6세대 V8 엔진에 사상 최대 1.2조원 투자
[0] 2025-05-30 14:25 -
이베코, 신선물류 특화 ‘데일리’ 냉장ㆍ냉동차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0] 2025-05-30 14:25 -
포르쉐코리아, ‘고객 경험 중심’ 조직 개편… 전략 체계 재정비
[0] 2025-05-30 14:25 -
[시승기] 실용과 공간 활용의 절묘한 조합, 폭스바겐 '뉴 아틀라스'
[0] 2025-05-30 14:25 -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 ‘올 뉴 디펜더 OCTA’ 국내 공식 출시
[0] 2025-05-30 14:25 -
'속도 위반' BYD코리아, 출고 2개월 만에 1000번째 ‘아토 3’ 인도
[0] 2025-05-30 14:25 -
현대모비스, 영남통합물류센터 가동…“국내 부품 공급 체계 대전환”
[0] 2025-05-30 14:25 -
포르쉐코리아, ‘퓨처 헤리티지’ 전시·공연 개최…전통문화 계승 지원
[0] 2025-05-30 14:25 -
전기차 캐즘 속 실속형 모델은 선전”…캐스퍼 일렉트릭 4.7% 상승
[0] 2025-05-30 14:25 -
[EV 트렌드]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의 핵심 '고전압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
[0] 2025-05-30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백악관서 '미국 내 최대 투자, 공급망 강화”
-
‘뉴 미니 쿠퍼 C 5-도어’ 출시, 3820만 원부터… 공간·디지털·주행성 강화
-
'독일 브랜드가 절반'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 14년 만에 6배 증가
-
'독일 브랜드가 절반'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 14년 만에 6배 증가
-
기아, 김유현 선임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 12번째 5000대 판매왕
-
현대차그룹,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 전달 및 긴급 복구 지원
-
[칼럼] 수입차 업계, 수입 및 판매 유통 금지 미인증 불법 장비 사용 만연
-
BMW, 아우디 · 벤츠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전기차 판매 '비결은 이 것'
-
[EV 트랜드] 테슬라 '수십억 달러 사라질 것'... 판매 급감보다 더 두려운 것
-
테슬라 사이버트럭 판매 32% 급감 '품질 문제 혹은 오너 리스크' 원인은?
-
현대차그룹, 美에 31조원 전략적 투자... 트럼프 대통령 '매우 긍정적인 일'
-
포르쉐 신형 911, 서울모빌리티쇼서 국내 최초 공개… 전기 SUV 마칸도
-
CATL-바이두, 자율주행·배터리 스와핑 기술 개발 협력
-
아우디, 전기차 주행거리·성능 모두 잡는다…A6 e-트론 최대 630km 주행
-
중국 이항, 에어택시 공장 건설 위해 JAC 모터, 구오샨과 합작
-
교통사고 잦은 곳 손봤더니…사망자수 59.5%ㆍ사고건수 31.2% 감소
-
멋대로 저단 변속...美 NHTSA, 포드 F-150 약 130만대 변속기 결함 조사
-
현대차, ‘2025 쏘나타 택시’ 출시… 앱·내비·미터 통합 단말기 최초 적용
-
현대차-센디,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 MOU... 2분기 시범 서비스
-
포르쉐 신형 911, 서울모빌리티쇼서 국내 최초 공개… 전기 SUV 마칸도
- [유머] 중국청년 급여공개 챌린지
- [유머] 내향성 사람들이 가장 힙들어 하는 것은??
- [유머] 미츄어버린 운전가
- [유머] 한국남자랑 결혼한 러시아녀가 느낀 한국
- [유머] 생활의 달인 따라한 사람 근황
- [유머] 카리나 착장 이름
- [유머] 폭등하는 옆 나라 쌀값
- [뉴스] '62세' 톰 크루즈 미친 액션 담은 '미션 임파서블8', 13일 연속 1위... 210만 관객 돌파
- [뉴스] 오징어게임2,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프로그램 1위 등극... '2위의 2배'
- [뉴스]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10억대 소송 휘말려... 탁재훈 측 '채널 지분 이미 모두 넘긴 상태'
- [뉴스] 일론머스크의 '스타링크', 한국서도 쓸 수 있다... 과기부, 국내 공급 협정 승인
- [뉴스] '6배 드릴게요 제발 저한테 파세요'... 중고거래서 '황금값' 된 스타벅스 프리퀀시
- [뉴스] '소변 마렵다' 택시 세워준 기사 폭행한 30대, 실형... '이 혐의' 추가돼
- [뉴스] '외국인 집주인' 10만 가구 넘어... 중국인 관련 놀라운 통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