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656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09 14:25
한강 리버버스 이 정도는 돼야, 스톡홀름을 뜨겁게 달군 '하이드로포일'
스웨덴 기업 칸텔라의 P-12 노바가 항해를 하는 모습. (칸텔라)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스웨덴 스톡홀름에 새로운 명물이 등장할 전망이다. 기존 페리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톡홀름의 호수와 바다를 오가는 수중익선 칸텔라(Candela) P-12 노바(Nova)가 성공적인 시범 운행을 마치고 본격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스톡홀름의 대중교통수단으로 편입돼 시범 운행을 시작한 P-12 노바는 전기와 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해 물 위를 떠 다니듯 항해하는 세계 최초의 전기 수중익(하이드로포일) 페리다.
수중익은 선박 아래에 있는 날개의 양력으로 선체를 물 위도 들어 올려 항해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선체가 뜬 상태로 항해하기 때문에 물의 저항을 최소화해 고속 주행이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
P-12 노바는 수중 날개에서 발생하는 양력으로 선체를 들어 올려 항해하는 수중익선(Hydrofoil/하이드로포일)이다. (칸텔라)
P-12 노바는 세계 최초로 전기로 구동하는 수중익 페리로 최고 시속은 정기적으로 노선을 운행하는 페리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속 46km에 이른다. 한강에서 운행하고 있는 리버버스는 전기와 디젤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최고 시속 37km의 속력을 낸다.
P-12 노바는 시범 운행 기간 스톡홀름 대중교통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이용자들은 자동차나 시내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의 절반을 줄일 수 있었고 덕분에 평균 탑승률이 80%에 달했다. 연계 대중교통수단 이용자도 30% 증가했다.
스톡홀름 시 당국은 P-12 노바에 대한 시민의 호평이 이어지자 P-12의 운항 일수를 주 5일에서 6일로 늘리는 한편, 오는 5월부터는 매일 운항하고 노선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스웨덴 기업 칸텔라의 P-12 노바가 항해를 하는 모습. (칸텔라)
한편 P-12 노바의 선체 길이는 11.99m로 최대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378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 1회 충전으로 최대 40해리(약 74km) 운항이 가능하다. 칸델라는 해양 기술 스타트업으로 P-12 노바와 같은 정기 페리뿐만 아니라 전기와 모터로 구동하는 2인승 소형 수중익(C-7) 8인승 프리미엄 요트(C-8)를 개발해 팔고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포드 569만 대, 작년 이어 올해도 美 리콜 챔피언 2관왕 향해 순항 중
-
도요타, 이번에는 '다이하츠 스캔들'...양산차와 다른 부품으로 충돌안전성 조작
-
[EV 트렌드] 기아 EV9 신차 안전성 평가 공개 '다 좋은데 딱 하나 별 4개'
-
'허풍 논란' 1044km 달린 中 니오 ET7...루시드 에어라면 1100km 달렸을 것
-
'이번에는 터지지 않아서 문제' 도요타, 에어백 센서 오류로 112만 대 리콜
-
제로백 3.3초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이탈리아 경찰 특수 임무 투입
-
중고차 플랫폼 빅3 점유율 하락, 헤이딜러...낙찰 후 가격 흥정 불만에 대폭 감소
-
[CES 2024] 현대차 미래 비전,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확실히 보여 줄 것
-
아우디 RS 7 퍼포먼스 출시 '630마력 V8 가솔린 엔진 담은 초고성능 쿠페'
-
[아롱 테크] 전기차만 그런 게 아니었네...내연기관차 연비도 추위에는 뚝↓
-
지금은 자율주행 중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청녹색 조명'으로 외부 알림
-
[CES 2024] 현대모비스, 전면 유리 계기반 등 첨단 디스플레이 총출동
-
기아, 인도 전략형 SUV '쏘넷' 첫 부분변경 공개...'세계 3대 車시장 공세 강화'
-
현대차그룹 세대 교체 본격, 신규 임원 38%가 40대...미래 CEO 후보군 확대
-
현대차그룹, 2023년 하반기 임원인사 실시
-
노르웨이 배터리업체 프라이어, 미국 법인 설립 주주 승인 획득
-
중국 위라이온, 2024년 니오에 반고체 배터리 대량 공급한다
-
CES 2024 - 현대모비스, ‘투명 디스플레이’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공개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KCA 한국소비자평가 주관 ‘2023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서 수입차 부문 주요기업으로 선정
-
미국, 2024년 배터리 전기차 판매 증가 둔화 예상
- [포토] 야한포즈 [4]
- [포토] 쿠마다요고의 추억의 포토 [2]
- [포토] 몸짱 [3]
- [포토] 섹시포즈 [3]
- [포토] 섹시미녀 [3]
- [포토] 요가 [2]
- [포토] 야한 옷 입고 ... [2]
- [유머] 콩고강에서의 일주일 고릴라가 마음에 문을 여는 순간 [8]
- [유머] 어느 아파트의 화끈한 주차금지 경고 스타일 [2]
- [유머] 헉ㅋㅋ썰매개들은 다르구나 [4]
- [유머] 일반적인 음식 소화 시간 [4]
- [유머] 가수 김필이 노래를 안부르고 있으면? [5]
- [유머] 센스 있는 차량 스티커 [3]
- [유머] 간호사 연습과 실전 차이 작성 시간 [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1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2]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7]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8]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