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메르세데스-벤츠, 1분기 글로벌 판매 7% 감소…중국·유럽 수요 둔화 영향
조회 4,68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10 14:25
메르세데스-벤츠, 1분기 글로벌 판매 7% 감소…중국·유럽 수요 둔화 영향

메르세데스-벤츠가 2025년 1분기 글로벌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승용차와 밴을 포함한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52만 9,200대로 집계됐다. 중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수요 둔화가 전체 실적 하락의 주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동화 전략의 핵심인 배터리 전기차(BEV) 부문은 전년 동기 50,500대에서 45,500대로 10% 감소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는 유럽 내 전기차 모델 ‘스마트’의 단계적 판매 종료와 독일 시장 내 엔트리급 모델의 전환 작업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미국 시장에서 1%의 소폭 성장을 기록했으나, 중국과 독일에서는 각각 10%, 유럽 전체에서는 7%의 판매 감소가 발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경기 둔화와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정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 중인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급차 부문은 선전했다. 2025년 1분기 고급차 판매량은 65,100대로 전체 판매의 14.6%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14.4%) 대비 소폭 상승했다. 브랜드 고급화 전략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고성능 라인업인 메르세데스-AMG는 GLC, CLE, E-클래스, GT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G-Class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해 전통적인 인기 모델의 강세를 입증했다.
1분기 메르세데스-벤츠의 승용차 총판매량은 44만 6,300대였으며, 향후 고급차와 고성능 차량 중심의 판매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동화 시장의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시장별 전략 강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2025판매실적 #전기차감소 #BEV판매 #중국시장감소 #유럽수요둔화 #미국판매증가 #메르세데스AMG #GClass판매호조 #프리미엄전략 #고급차시장확대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칼럼] 도요타 아키오의 '일본 탈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했다면?
-
[EV 트렌드] 기아 EV4, 콘셉트카와 매우 흡사한 프로토타입 테스트 현장 포착
-
中 BYD, 우버에 전기차 10만 대 공급 '유럽 · 뉴질랜드 · 중동에서 달려'
-
BMW, M만의 폭발적 퍼포먼스 선사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ㆍ컨버터블' 출시
-
금빛 신화 이끈 한국 양궁 뒤에는 현대차그룹 혁신 기술 '슈팅로봇부터 복사냉각 모자까지'
-
볼보그룹코리아, 디자인ㆍ성능 대폭 업그레이드 차세대 중형 굴착기 2종 출시
-
KG 모빌리티, 사전계약 패스 12일 본계약 액티언 실물 영접 ‘무빙 쇼룸 이벤트’
-
현대차, 군산 인증 중고차 센터 개소...양산ㆍ용인 포함 최대 1538대 상시 보유
-
전기 구동 '전설의 오프로더'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국내 인증 완료
-
한계가 있기는 해...아이오닉 5 N, 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BMW M2 압도
-
콘티넨탈, 이동가능한 조립식 주택 '콘티홈' 공개
-
321. 소프트웨어 주도권 장악은 IT회사? 중국업체?
-
현대차 늘고 기아는 급감, 美 7월 총판매 또 줄어...턱 밑까지 추격한 혼다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별들의 전쟁’ 기대 모으며 갤러리 티켓 오픈
-
7월 완성차 '내수ㆍ수출, 62만 9061대 '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 '비상'
-
7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 수출 모두 연이은 부진한 실적
-
현대차, 2024년 7월 33만 2,003대 판매
-
[스파이샷] 현대 아이오닉6 페이스리프트
-
폐차장 갈 나이, 10년 이상 초고령 '좀비 쏘나타' 여기는 없어서 못 판다
-
마세라티, 16일 페블비치에서 고성능 MC20 데뷔 앞두고 티저 공개
- [포토] 팬티 노출
- [포토] 꼴리는 슴가
- [포토] 란제리 모델
- [포토] 섹시 속옷 [1]
- [포토] 남성저격 몸매 [1]
- [포토] 얼짱 [1]
- [포토] 섹시 포즈
- [유머] 사고치는 고양이들 [13]
- [유머] 자동차 볼 때 관상보는 사람 [10]
- [유머] 기암 기석 습곡 [10]
- [유머] 과자 얻어 먹는 마멋 [10]
- [유머] 갑각류 알러지 정말 스트레스야 [9]
- [유머] 집 앞에 CCTV 달은 게 신의 한 수였던 사건 [10]
- [유머] 가장 산만한 애들이 있는 학원 [10]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2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42]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54]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7]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9]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8]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