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43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15 17:25
[기자수첩] 꿈이 된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하드웨어' 교체 없이 불가능
테슬라가 FSD 시스템 업데이트를 위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예고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2016년부터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FSD(Full Self-Driving)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경우 결국에는 완전자율주행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역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없는 소프트웨어만으로 완전자율주행을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그의 말은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공식 석상에서 꾸준히 나왔다.
그리고 다수의 소비자가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이 언젠가는 가능할 것으로 믿고 현재도 이런 주장에 근거해 테슬라 차량을 구입한다.
하지만 이런 테슬라 주장에 기술적 오류가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관련 분야에선 테슬라가 FSD 시스템을 막대한 데이터를 통해 버전 업데이트를 할수록 소프트웨어 구동에 필요한 반도체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 적절한 호환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을 지적해 왔다.
테슬라 전기차 판매 라인업(테슬라)
실제 머스크 CEO는 지난해 10월, 자율주행 컴퓨터 '하드웨어 3' 칩셋 보드가 FSD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며 이런 주장을 일부분 인정했다. 그는 하드웨어 3 탑재 차량에서 FSD 기능이 완전히 구현되지 않을 경우 성능을 개선한 '하드웨어 4'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말바꾸기식 발언이 앞서 테슬라가 주장해 왔던 것과는 완전 반대되는 모습이라 우려가 나온다. 특히 해당 하드웨어 업데이트가 2019~2023년 생산된 차량이 포함된 만큼 테슬라가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테슬라는 2016년부터 생산하는 자사 모든 차량이 완전자율주행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있다고 언급해 왔다. 또 이 같은 주장은 테슬라 마케팅에 초석이 됐고 궁극적으로 기업 가치 평가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테슬라 자율주행 시스템(유튜브 캡처)
결국 테슬라가 주장한 완전자율주행은 약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현되지 않고 있다. 또 하드웨어 2.0, 2.5, 3.0으로 계속된 업데이트가 실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완전자율주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수의 비평가들은 테슬라의 FSD 시스템의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미국 규제 당국과 안전 전문가들이 해당 기술의 실제 성능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FSD 시스템에 대한 검증은 더욱 절실해 보인다.
한편 앞서 머스크 CEO의 완전자율주행에 대한 주장과 관련해 가장 강력한 반발은 생명을 위험에 빠트린다고 주장하는 일부로부터 제기됐다. 이와 관련 테슬라는 지금까지 강하게 반발해 왔지만 최근의 기술적 오류로 스스로도 애초 목표가 잘못됐음을 인정하는 꼴이되고 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BMW, 전기차 안전 가이드 배포...배터리상태 알려주는케어 프로그램 도입
-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사업 본격화
-
배터리 공개를 통한 이분법적 논란, 전기차 포비아 완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위조 신분증으로 '텔루라이드' 2대 사려다 소셜미디어에 박제
-
[기자 수첩] 왜! 왜 서는데? 막무가내 급정거 'AEB 팬텀 브레이킹' 논란
-
최광빈, 인제 나이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칠전팔기 ' 첫 승 신고
-
'신형 팰리세이드도 이렇게 변할까?' 현대차 알카자르 부분변경 공개
-
하만, 제네시스 오디오 시스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IEA 2024 발표 및 체험
-
이제 전기차 안전 하면 E-GMP...전 모델, 세계 양대 충돌 테스트 최고 등급
-
성 김 현대차 고문, 美 ‘조지 F. 케넌상’ 수상자 선정...美 외교정책 분야 기여
-
테슬라가 아니었다 7월 유럽 전기차 시장 1위는 BMW...모델 Y 16% 급감
-
고속도로 16시간 폐쇄시킨 테슬라 세미트럭 '화염' 美 교통당국 공식 조사 돌입
-
아우디,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디지털 콘텐츠 및 마케팅 통합 부문 대상 수상
-
앨리슨 트랜스미션,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10만번째 1000/2000 시리즈 전자동 변속기 출하
-
셰플러코리아,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 (GLOBAL TALENT FAIR)’ 참가
-
BMW,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
-
현대자동차, 인도 첸나이에 수소 혁신 센터 설립… 2,144만 달러 투자
-
제네시스 '첨단 기술 만족도' 렉서스ㆍBMW 제치고 1위...현대차ㆍ기아 싹쓸이
-
현대차, 내년 1분기 아이오닉 5 XRT 계획 'e-터레인'으로 오프로드 질주
-
S&P,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A-’로 상향...견조한 수익성과 현금흐름 창출
- [포토] 팬티 노출
- [포토] AV배우 [1]
- [포토] 야한 몸매 [1]
- [포토] 청순 미인
- [포토] 뒤태의 유혹
- [포토] 섹시 망고 ㅋ [1]
- [포토] 성진국 섹시 몸매
- [유머] 혼자 모험하는 건 위험하단다, 이 고양이를 데려가렴 [2]
- [유머]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 재방료ㄷㄷㄷ [1]
- [유머] 신입사원이 따라 준 맥주 [2]
- [유머] 운동하는 상상만 해도 된대 [1]
- [유머] 나 채용담당하는데 웃긴 이력서 봄 [2]
- [유머] 아니 무슨 그런 말이 다 있어요 [1]
- [유머] 잘 몰랐던 해달의 비밀 [1]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5]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48]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6]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