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549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23 11:25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밴의 새로운 기준… 전기 밴 ‘비전 V’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 V(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상하이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럭셔리 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기 밴을 공개했다. 2025 오토상하이 개막 직전인 22일 상하이에서 공개된 '비전 V(Vision V)'는 고급 리무진과 디지털 프라이빗 라운지를 융합한 최상위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밴 부문 총괄 토마스 클라인은 “넓은 공간에 럭셔리를 더한 새로운 세그먼트를 Vision V가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비전 V의 실내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의 라운지 공간으로 설계됐다. 65인치 전동 시네마 스크린과 42개의 서라운드 스피커, 7개의 프로젝터를 갖춰 차량 내부를 몰입형 극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여기에 시트 내부 엑사이터, 유리창 스크린 기능까지 더해 360도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 V(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실내 디자인은 크리스탈 화이트 나파가죽과 실크, 오픈 포어 우드, 알루미늄 소재를 조화시켜 현대적인 감성과 전통적 수공예의 우아함을 동시에 전달한다. 체스보드 형태로 펼쳐지는 접이식 테이블과 고급 캐비닛, 게임 컨트롤러까지 통합된 중앙 콘솔도 눈에 띈다.
비전 V는 엔터테인먼트, 릴렉스, 게임, 업무, 쇼핑, 여행 정보, 노래방 등 7가지 ‘디지털 몰입 경험 테마’를 제공한다. 좌석은 라운지 체어 형태로 전기식 조절이 가능하며, 완전 평탄화로 릴렉스 모드까지 지원한다. 뒷좌석의 독립형 프라이빗 공간은 전동식 글라스로 운전석과 분리되며, 창문과 바닥 역시 필요에 따라 불투명 전환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 V(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외관은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를 반영한 유려한 조형미로 설계됐다. 짧은 전면 오버행, 날렵한 루프라인, 대형 리어 윈도우와 유기적으로 통합된 450개의 조명 루버가 차량 후면을 감싼다.
전면부에는 새롭게 해석된 삼각별 라디에이터 그릴과 200개 이상의 조명 요소가 장착됐으며, 24인치 휠에도 발광 루버가 적용돼 낮과 밤 모두 시선을 끈다. B필러에는 웰컴 스크린이 탑재돼 차량 접근 시 고급스러운 조명 연출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 V(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비전 V는 실용성과 이동성에 집중하던 기존 MPV의 영역을 넘어, 프라이빗 라운지형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메르세데스 벤츠 디자인 총괄 고든 바그너는 “Vision V는 럭셔리와 밴 디자인의 완벽한 융합”이라며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새로운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샤오미 레이쥔, “스마트 드라이빙은 스마트 전기차의 핵심 전쟁터”
-
지프, 첫 배터리 전기차 5월 31일부터 수주 개시
-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 승용차, 링강 공장 디지털 제조 혁신 추구한다
-
테슬라, 오토파일럿 안전 데이터 보고 재개
-
목적 기반 車 이정도는 돼야...르노가 세계 최초 공개한 'U1st 비전' 콘셉트
-
심각한 테슬라, 전기차 주도 13.7% 증가한 EU 시장에서 4월 최악의 실적
-
오너 리스크? 레이쥔 샤오미 CEO 라이브 방송 중 'SU7 제품 수명 20만km'
-
볼보트럭, 수소 트럭 출시 예정...2026년 도로 주행 테스트ㆍ2029년 내 상용화 예정
-
제네시스, 한국 정원에서 영감 '블룸타니카: 자연과 혁신이 만나는 곳' 전시 개최
-
지프, 또 황당한 실수 '충격 흡수제' 빠진 그랜드 체로키..에어백 안 터질 수도
-
'6년 만이네' 기아, 해외 우수 정비사 발굴 스킬 월드컵...인도 참가자 금상
-
[시승기]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고-카트 필링과 오픈 에어링 환상의 조합
-
'정보 유출? 우리 생각은 다른데' 美 40세 이하 중국산 전기차 사겠다 '76%'
-
'드디어 500km 이상 달리는 국산 전기차' 기아, 보급형 전기 SUV EV3 최초 공개
-
아메리칸 스타일, 1억 원대 '캐딜락 리릭' 사전 계약 돌입...1회 충전 최대 465km 주행
-
한자연, 제 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단체 국무총리 표창 수상
-
311. 전기차 관세 100% 부과로 중국차 막을 수 있을까?
-
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 문화 프로그램으로 임진한 프로 강연 성료
-
KGM, 특장법인 KG S&C와 튜닝 제품 다양화·특장차 출시 통한 영리한 행보 지속
-
현대차 · 기아 등 5개사 26만 대 리콜 '설계 오류에 부품 내구성 부족'
- [포토] 뒷태 몰카 [3]
- [포토] 섹시 비키니 [2]
- [포토] 섹시속옷 [2]
- [포토] 섹시 셀카
- [포토] 탐나는 슴가 [2]
- [포토] 티팬티 [2]
- [포토] 팬티 노출 [3]
- [유머] 스트레스 심할 때 조심해라 [15]
- [유머] [핑계고] 지석진 명언 [13]
- [유머] 사무용품으로 분류된 한국 식품 [14]
- [유머] 누를까 말까 [15]
- [유머]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알 수있는 방법 [14]
- [유머] 한국 간판은 촌스럽고 일본·홍콩은 세련돼 보이는 이유 [12]
- [유머] 덩치도 크고 쪽수도 많은데 겁도 많음 [13]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42]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54]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63]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3]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4]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47]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