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현대차, 2025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
조회 4,51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24 17:25
현대차, 2025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

현대자동차가 2025년 1분기(1~3월)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44조 4,078억 원, 영업이익 3조 6,336억 원, 당기순이익 3조 3,822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호조와 금융 부문 실적 개선이 실적 상승을 견인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글로벌 도매 판매 대수는 100만 1,12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으나,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 확대가 전반적인 질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아산공장 셧다운 기저효과에 힘입어 16만 6,360대를 기록하며 4.0% 증가했다. 미국 시장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24만 2,729대를 나타냈다.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는 총 21만 2,426대로 전년 대비 38.4% 급증했으며, 이 중 하이브리드는 13만 7,075대, EV는 6만 4,091대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1분기 매출은 환율 상승(원·달러 평균 환율 1,453원, +9.4%)과 북미 시장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2% 상승했다. 매출 원가율은 79.8%, 판매관리비 비율은 12.0%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비용 관리도 함께 이뤄졌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3조 6,336억 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 이는 인센티브 확대 및 R&D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중심의 수익성 개선과 환율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무역 갈등 등 복합적인 대외 리스크가 경영 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등 신차 판매 확대와 시장별 현지화 전략 고도화를 통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혁신을 지속 추진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된다. 현대차는 2025년 1분기 보통주 기준 주당 배당금을 전년 동기보다 25% 증가한 2,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 방안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의 1%를 소각하고 2024년 매입한 자기주식도 추가 소각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조되는 대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전략과 유연한 시장 대응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정책 이행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2025년실적 #하이브리드차량 #전기차 #1분기최대매출 #친환경차전략 #글로벌자동차시장 #주주환원정책 #배당금상승 #미래성장전략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국산차보다 멀리 가는 中 BYD 1톤 전기트럭 'T4K' 4월 론칭...상품성ㆍ보조금 관건
-
‘프로젝트 마이바흐(Project MAYBACH)' '2023 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 최초 공개
-
온세미, 자동차 무선 애플리케이션용 블루투스 저에너지 MCU 제품군 확대
-
폭스바겐그룹, 견고한 재무실적으로 주요 시장에서 수익성 있는 성장 기반 마련
-
현대차-고용노동부-블루핸즈, 친환경차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3’ 참가
-
볼보트럭 EV 트렌드 코리아 2023 참가, 전기트럭 국내 최초 공개
-
볼보 EX90 ‘고정밀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무선업데이트, 결재 기능 등 추가
-
[Q&A] 볼보 CEO 짐 로완 및 경영진 첫 방한, 간담회 질의응답
-
현대차그룹, 대한상의·효성그룹과 함께 국민 안전 지키는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지원
-
볼보자동차코리아,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고도화로 디지털 혁신 선도
-
[EV 트렌드] 최대 487마력 발휘, 中 샤오펑 중형 크로스오버 SUV 'G6' 공개
-
현대차, SDV 체제 전환 가속화 IT 우수 인재 확보...ICT본부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
-
[르뽀] 보조금 다 받는 현대차 일렉시티 타운, 반토막 중국산 전기버스 물렀거라
-
친환경차 다 모였네 ‘EV 트렌드 코리아 2023’ 개막, 전기차 관련 산업 한 자리
-
[리뷰] 기아 플래그십 SUV EV9 실물 보니 '비대칭 별자리 새겨 놓은 위압적 외관'
-
[영상] 볼보 짐 로완 CEO 첫 방한, 안전은 출발점이자 핵심 목표
-
폭스바겐그룹,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 투자한다
-
포르쉐, 작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및 야심찬 '로드 투 20' 프로그램 발표
-
서울모빌리티쇼, 공식 SNS 채널 통해 다양한 소식 제공하는 소통 창구 활용
- [포토] 누드 몸매
- [포토] 야한 속옷
- [포토] 보일락 말락
- [포토] 공격적인 궁디
- [포토] 미인은 먹을때도 이뻐 [4]
- [포토] 청순 처자 [3]
- [포토] 환상의 여인 [2]
- [유머] 전세계 외국인들 다 몰리고 있는 기묘한 사진 [9]
- [유머] 뇌를 완벽하게 속이는 착시 사진 [6]
- [유머] 태양 가장 가까이서 찍은 사진 [6]
- [유머] 어휴 이 조그만걸 줘팰수도 없고 [8]
- [유머] KTX랑 무궁화랑 싸우면 누가 이김? [7]
- [유머] 쓸데없는 선물 주고 받기 [8]
- [유머] 유럽 여행 전용 폰케이스 [9]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34]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3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