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지커, 첫 PHEV 플래그십 SUV '9X' 공개…BMW X7·GLS 겨냥
조회 4,49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29 15:25
지커, 첫 PHEV 플래그십 SUV '9X' 공개…BMW X7·GLS 겨냥

지리(Geely) 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대형 SUV ‘9X’를 공개하며 고급 SUV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기존 순수전기차(BEV) 중심 전략에서 처음으로 PHEV를 도입한 이번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GLS와 BMW X7 등 전통 고급 브랜드 SUV와의 경쟁을 겨냥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연상시키는 전면부…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지커 9X는 대형 SUV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정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대형 직사각형 그릴과 직선적인 전면 구성은 롤스로이스 컬리넌(Cullinan)을 연상시키지만, 측면부로 이동하면 경쟁차와 차별화된 실루엣이 드러난다. 차량 측면 윗부분을 감싸는 금속 트림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감을 더하며, 3열 좌석 구성으로 실용성과 공간감을 확보했다.

885마력 출력, 3초 제로백…PHEV 시스템 탑재
파워트레인은 275마력의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로 구성되며, 시스템 총 출력은 약 885마력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약 3초, 최고 속도는 시속 240km이다. 가솔린 엔진은 3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되어 직접 구동 및 배터리 충전 기능을 병행한다. 배터리 용량은 미공개지만, 중국 CLTC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약 380km다.
900V 급속충전 시스템 및 레벨3 자율주행 기능 탑재
9X는 900볼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20~80% 충전을 9분 만에 완료할 수 있으며, 48볼트 보조 시스템으로 차량 내 기능을 제어한다.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능동형 롤 제어 시스템은 대형 SUV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며, 라이다와 카메라를 활용한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도 탑재되었다.

지커는 9X를 순수 전기차가 아닌 PHEV로 설계한 배경에 대해, 대형 SUV 소비자들이 장거리 주행 능력을 중시하며 대용량 배터리 탑재 시 비용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충전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중국 내에서도 고급 대형 SUV 시장에서는 여전히 PHEV가 합리적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EREV(엔진이 발전기 역할만 수행) 형태보다는 직접 동력 전달이 가능한 일반 PHEV 구조를 채택했다. 이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EREV보다 일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Zeekr9X #지커 #지커9X #플러그인하이브리드 #PHEV #중국프리미엄브랜드 #BMWX7경쟁차 #GLS경쟁차 #중국전기차 #지커전략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한국토요타, 모터스포츠 짜릿함 체험 '2025 보령·AMC 페스티벌’ 참가
-
마세라티,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국내 출시…풀 라인업 완성
-
사막을 달려야 트럭! 타타대우모빌리티 막시무스와 더쎈, 중동 시장 론칭
-
르노, 전동화 호조 1분기 판매량 6.5%↑... 한국, 그랑 콜레오스 효과로 선전
-
[김흥식 칼럼] 상하이오토쇼, BMW의 메인은 왜 자동차가 아니었을까?
-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 이사회 독립성·투명성 강화
-
하만, 느끼고 생각하는 자동차...미래 커넥티드카 생태계 주도 Ready!
-
기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 10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
[칼럼] 중국산 버스도 주는 보조금, 국산 준중형 전기 트럭은 왜 안 주나
-
SK온, 美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배터리 공급...2도어 전기 픽업트럭에 탑재
-
닛산,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 PHEV 픽업 '프론티어 프로' 공개
-
현대차, 美 관세 대응 전담조직 신설… 투싼 일부 생산 미국으로 이전
-
트럼프 행정부,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발표… 테슬라 로보택시 상용화에 탄력
-
기아, 2025년 1분기 매출 역대 최고치 경신… 전기차·하이브리드 확대
-
[시승기] '풀하드웨어' 최첨단 장비 가득, 5세대 부분변경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
[EV 트렌드] '18분이면 충전 끝' 스텔란티스, 고체 배터리 탑재 전기차 예고
-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안심 가격 보장제 실시...위탁판매 및 가격 정찰제
-
[2025 상하이오토쇼] 벤틀리, 컨티넨탈 GT · 플라잉스퍼 아주르 라인업 공개
-
KGM, 드라이브 페스타 '토레스 하이브리드' 120시간 스페셜 시승 실시
-
현대차·기아, 협력사 채용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 '2025 Here We GO!' 실시
- [유머] 30중반에 매너 바라니까 바로 까이네
- [유머] 반응 다시 안좋아진 나는솔로 영철의 데이트 신청 ㄷㄷㄷ
- [유머] 군대에서 하사가 병사보다 힘들다는 이유
- [유머] 연예인 고액 체납자..
- [유머] 엄마가 기겁하며 달려오게 만드는 아기 자세
- [유머] 놀랍게도 컬러사진
- [유머] 의외로 머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분야 ㄷㄷㄷㄷㄷㄷ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2]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