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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2026년 전기차용 레인지 익스텐더 양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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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2 14:25
ZF, 2026년 전기차용 레인지 익스텐더 양산 돌입

독일의 자동차 부품업체 ZF가 전기차(EV) 주행거리 확장을 위한 차세대 레인지 익스텐더(Range Extender) 기술을 공개하고, 2026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전기 레인지 익스텐더(eRE)와 전기 레인지 익스텐더 플러스(eRE+)는 전기차의 배터리 충전을 지원하는 내연기관 기반 발전 시스템으로,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의 주행거리 불안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ZF의 전동 파워트레인 기술 부문 R&D 수석 부사장인 오트마 샤러 박사는 '승용차의 평균 전기 주행거리가 약 500km에 달하지만, 충전 인프라가 미비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주행거리 불안이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
eRE 시스템은 전기 모터와 통합 인버터, 소프트웨어, 유성 기어셋으로 구성되며, eRE+는 여기에 지능형 클러치와 디퍼렌셜을 추가해 보조 구동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 출력은 eRE가 70110kW, eRE+가 70150kW 범위에서 조정 가능하다 .
ZF는 이러한 시스템이 대형 배터리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비해 비용 효율성이 높고, 개발 기간이 짧으며, 기존 배터리 전기차(BEV) 플랫폼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레인지익스텐더 #ZF #eRE #eRE플러스 #전기차주행거리 #전기차충전 #전기차기술 #자동차부품 #전기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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