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포드, 차세대 플랫폼 FNV4 개발 중단…비용·일정 문제로 조기 종료
조회 5,27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02 15:25
포드, 차세대 플랫폼 FNV4 개발 중단…비용·일정 문제로 조기 종료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자사 전기차(EV) 및 내연기관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던 차세대 전자·전기 아키텍처(FNV4)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4월 30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명의 발언을 인용해 해당 프로젝트가 비용 초과와 일정 지연으로 인해 사실상 폐기됐다고 보도했다.
‘FNV4(Fully-Networked Vehicle 4)’는 차량 내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합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Defined Vehicle)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포드가 수년간 막대한 투자를 이어온 차세대 플랫폼이다. EV는 물론 내연기관 차량에도 활용 가능한 범용성과 OTA(Over-the-Air) 업데이트, 향상된 품질 제어 기능 등을 탑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복잡해졌고, 개발 기간이 길어지는 동안 비용도 급증했다. 이에 따라 포드는 결국 해당 개발을 중단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기술 및 통찰을 현행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반영하는 전략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 “플랫폼 개발 의지는 여전”
포드 대변인은 로이터의 질의에 대해 “FNV4에서 얻은 경험을 현재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통합해나가고 있으며, 전자·전기 아키텍처 분야의 선도적 기술 개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FNV4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애플 및 테슬라 출신으로 포드에 영입된 다그 필드(Doug Field) 최고 첨단기술책임자에게 의해 주도됐다. 그는 테슬라 모델 3 개발을 이끈 핵심 인물로, 당시 포드는 그를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개발에서 테슬라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려 했다. 필드의 2023년 연봉은 1,550만 달러(약 213억 원)로 알려져 있다.
#포드 #FNV4 #차세대전자플랫폼 #SDV #소프트웨어정의차량 #다그필드 #포드기술전략 #테슬라경쟁 #EV플랫폼 #포드전략변경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내년 1월 국내 출시
-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23 한국 12시 쿠웨이트’ 대회 개최
-
타타대우상용차, AI 보이스봇을 활용한 고객만족도 조사, 최우수 정비소에 ‘베스트 모터스’ 선정
-
기아, 조직문화 활성화 캠페인 '밸류 위크' 성료
-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展 개최
-
현대자동차, ‘현대 N 페스티벌’ 종합 시상식 진행
-
테슬라 슈퍼컴퓨터 하드웨어 기술자 퇴사
-
토요타, 11월 중국 판매대수 17.2% 증가
-
르노닛산미쓰비스 얼라이언스, 성장시장지역에서 협업 강화하기로
-
혼다, 중국산 오디세이 다시 일본 시장 출시
-
중국 지커, 007에 첫 자체 개발 배터리 탑재한다
-
KT AI 보이스봇이 선정한 타타대우상용차 최우수 정비소는 '베스트 모터스'
-
완전변경 11세대 ‘벤츠 E 클래스’ 내년 1월 국내 출시, 화려한 디지털 사양 가득
-
올 상반기만 42건, 전기차 화재 불안감 고조...국토부 공동주택 대응 메뉴얼 배포
-
아찔한 드라이빙, 전설 켄 블락의 마지막 드리프트 '아우디 S1 후니트론' 영상 공개
-
현대차 긴장해...UAW, 폭스바겐 채터누가 공장 직원 30% 노조 가입 신청
-
한국 출시 앞둔 도요타 프리우스, 일본 '올해의 차' 수상...수입차 부문 BMW X1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美 카앤드라이버 선정 ‘2024 베스트 10 트럭 & SUV’에 선정
-
중국 자동차업체, “파워 반도체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
-
한자연, 미래자동차 통계 발전방향 포럼 개최
- [유머] 의견 갈리는 공중 화장실 변기 사용법 [1]
- [유머] 둘 중에 뭐가 더 나빠?
- [유머] 요즘 많이 없는 옛날 탕수육
- [유머]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순위 지표
- [유머] 3개 은행 나라사랑카드 디자인 비교
- [유머] 뚱뚱한 몸으로 합의금 뜯어낸 여자 ㄷㄷ
- [유머] 미국에서 실제 발행된 적 있다는 10만 달러짜리 지폐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1]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2]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