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80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5-07 17:25
美 NBA 전설 샤킬 오닐, 애지중지 사이버트럭과 결별한 이유? “너무 짧아서”
샤크 오닐과 테슬라 사이버트럭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자동차를 자신의 여자 친구처럼 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미국 프로농구의 전설 ‘샤킬 오닐(Shaquille O’Neal)’이 최근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킬 오닐은 총 40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그의 거대한 체격(키 약 216cm)에 맞춰 맞춤형으로 개조된 모델들이다.
그가 보유했던 사이버트럭은 '사이버비스트(Cyberbeast)' 트림으로, 글로스 블랙 비닐 랩과 카본 파이버 디테일이 적용된 최신 컬렉션 중 하나였다.
오닐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난해 구매한 사이버트럭 2대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너무 짧았다”고 표현하며, “충전 마일리지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이버트럭으로 라스베이거스를 왕복하기엔 번거로웠을 것”이라며 “반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나흘 동안 충전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오닐이 최근 구입한 에스컬레이드 IQ는 별도의 튜닝 없이도 그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 SUV로, 최대 724km(450마일) 주행이 가능하다.
반면 사이버트럭은 싱글 모터 롱레인지 기준 최대 563km(350마일)에 그친다. 오닐은 결국 보다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에스컬레이드 IQ를 선택했고, 이로 인해 캐딜락은 뜻밖의 마케팅 효과를 누리게 됐다.
흥미로운 사실은, 오닐이 이 차량을 주문한 사실을 직접 차량을 인도받는 순간까지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점이다.
한편, 오닐의 대표적인 컬렉션에는 1963년형 캐딜락 엘도라도 컨버터블, 2006년형 메르세데스 S550 컨버터블, 루시드 에어 커스텀, 닷지 챌린저 헬캣 와이드바디 등, 모두 그에게 맞춰 특별히 개조된 차량들이 포함돼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기아 1차 중소·중견 부품 협력사 매출 90조 돌파...차 산업 경쟁력 UP
-
제네시스 GV80 데저트 에디션,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6000km 질주
-
로터스코리아, 마지막 수동변속기와 내연기관 탑재 '에미라 V6' 한정 판매
-
최강 트럭 '현대차 파비스' 2025년형 출시... 무시동 에어컨 등 상품성 강화
-
차원이 다른 전기차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국내 출시... 2억 9610만 원
-
트럼프, 전기차 충전기 예산 동결... 2030년 신차 50% 목표도 폐지
-
美 교통안전국 포드 자율주행 시스템 '블루크루즈' 12만 9000대 조사 강화
-
2030년 450만대 불가능, 전기차 캐즘 깰 특단의 정책적 지원 필요
-
중국산 우습게 보지마! 겨울철 EV 주행거리 상온 대비 손실률 평균 20%
-
美 자동긴급제동장치 의무화에 자동차 제조사 단체 소송으로 맞대응
-
'배부터 채우자' 中 BYD,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운반선 선전호 출항
-
[기자 수첩] 대한민국 최고의 신차 '기아 EV3'... 대중적 가치에 높은 점수
-
美 도로교통안전국, 엔진 결함 의심 GM 트럭과 SUV 90만 대 결함 조사
-
KGM, 가성비 챙긴 '2025 렉스턴’ 라인업 및 온라인 스페셜 에디션 출시
-
[EV 트렌드] 美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수백만 달러 부채로 결국 파산
-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기아 EV3...전기차 문턱 낮추고 주행거리 불안 떨쳐
-
수도권 요지 공략 나선 'BYD DT네트웍스' 서울과 수원 전시장 동시 오픈
-
현대차, 르노 트위지 같은 3륜 EV 양산 적극 검토... 인도 시장 공략용
-
[칼럼] 문턱 사라진 전기차 시장, 파운드리 산업으로 2라운드 시작
-
'BYD 아토 3' 가격은 압도적, 품질 만족도와 짧은 주행거리 극복이 과제
- [유머] 금상 받은 중학생 작품
- [유머] 행보관의 움직이는 성
- [유머] 멍청한 양과 사기치는 양
- [유머]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 [유머] 원피스 다시 재평가 받는 캐릭
- [유머] 동덕여대 근황
- [유머] 1050원 절도혐의 40대 항소심서 무죄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