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03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14 17:00
'볼수록 탐나는 미래형 세단?' 현대차, 신형 엑센트 티저 영상 첫 공개

2019년 12월, 판매 부진을 이유로 4세대 모델을 끝으로 국내 시장에서 단종된 현대자동차 소형 세단 '엑센트'가 일부 국가에서 여전히 판매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21일, 인도에서 6세대 완전변경모델로 가장 먼저 출시된다.
현대차는 최근 인도법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지에서 '베르나(Verna)'로 판매되는 신형 엑센트 티저 영상 2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해당 영상에서 현대차는 신형 엑센트의 전후면 디자인 변화를 강조하고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첨단 사양의 탑재를 부각시켰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엑센트를 '미래형 세단'이라고 밝히고 이전 대비 향상된 상품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6세대 완전변경모델로 출시되는 신형 엑센트는 전면부 차폭을 강조한 가로형 LED 램프의 신규 탑재로 앞서 국내 출시된 신형 그랜저 그리고 곧 출시를 앞둔 신형 쏘나타, 아반떼 등 현대차 세단 라인업과 디자인 정체성을 공유한다.

또 측면부는 투싼을 연상시키는 삼각형 구조의 캐릭터 라인과 크롬 마감된 C필러, 루프에서 트렁크 리드로 연결된 날렵한 라인 등을 통해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깔끔한 램프 디자인과 함께 날카로운 트렁크 리드를 포함하고 전면부와 통일감을 강조한 가로로 길게 이어진 테일램프가 탑재됐다.
신형 엑센트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버튼 터치로 전환되는 HVAC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용 디스플레이도 자리한다.
신형 엑센트 파워트레인은 1.5리터 터보 GDi 엔진과 1.5리터 MPi 사양으로 구성되고 각각 160마력, 113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여기에는 또한 6단 수동 혹은 자동변속기 그리고 7단 DCT 변속기 중 선택 가능하다.

이 밖에 신차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열선 및 통풍 시트, 보스의 8-오디오 시스템 등 편의 사양 또한 추가된다.
현대차는 인도에서 신형 엑센트의 사전계약을 시작했지만 가격 세부 정보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999대 한정 판매되는 세계 최초의 전기 오픈카 '미니 쿠퍼 SE 컨버터블' 출시
-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트림 추가 출시...7인승 SUV 시장 정조준
-
[공수전환] '지프 그랜드 체로키 vs 폭스바겐 투아렉' 덩치로 맞붙는 수입 대형 SUV
-
의도하지 않은 편의 사양 '문 열면 주차브레이크 해제' 아이오닉 5등 33개 차종 리콜
-
현대차 '베르나' 일자눈썹 달더니 이렇게 달라졌네...이 정도면 한국 통할수도
-
현대차 '절도 놀이' 멈출까? 총 400만 대 차량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
-
'SK온 배터리 문제' 포드 F-150 라이트닝, 원인 파악할 때까지 생산 중단
-
경기 불황에 '경차'만 팔려, 중고차 시장 한파...고금리ㆍ고물가 큰 차 외면
-
쌍용자동차, UAE 지역 기반해 중동 시장 수출 확대 나서
-
현대모비스, 2023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발표
-
마그나, 쉐보레 실버라도 전기 픽업트럭 배터리 케이스 사업 수주
-
BMW 코리아,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 사전예약 실시
-
너무 잦은 현대차 신형 그랜저 무상수리 '이번엔 소프트웨어 오류로 방전 가능성'
-
美서 훔치는 놀이에 몸살 난 '현대차ㆍ기아' 이제 도난차 찾아 주겠다는 신종 사기까지
-
[EV 트렌드] 테슬라의 중국발 위기론, 가격 경쟁은 가능하지만 한계는 뚜렷
-
메리 바라 GM 회장, 美 2023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동일임금으로 양성 평등 기여
-
[영상시승] 업그레이드된 상품성, 폭스바겐 2023년형 투아렉
-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첫 PHEV S 580 e 출시
-
BMW, X5 부분 변경 모델 유럽 출시
-
테슬라, FSD 베타 버전 11.3 다시 출시 미뤄져
- [유머] 행보관의 움직이는 성
- [유머] 멍청한 양과 사기치는 양
- [유머]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 [유머] 원피스 다시 재평가 받는 캐릭
- [유머] 동덕여대 근황
- [유머] 1050원 절도혐의 40대 항소심서 무죄
- [유머] 미소녀 대회 7500명중 1등한 학생
- [뉴스] 서울 금천구 내리막길서 전도된 4.5t 냉동탑차... 50대 운전자 '사망'
- [뉴스] '호주로 내보내자'... 尹, 이종섭 해외도피 '직접 지시' 정황 드러났다
- [뉴스] '시그널' 원로 배우, 이문수 별세... '향년 77세'
- [뉴스] 사춘기 자녀 종아리 때리고 SNS에 '인증'한 엄마... '아동학대' 논란 불거져
- [뉴스] 정읍 교차로서 '역주행'한 폭스바겐, 람보르기니와 충돌... '4명 사상'
- [뉴스] 탈북민 출신 '동남아 3대 마약왕' 최정옥, 징역 37년 구형
- [뉴스] 법무부, 앞으로 3개월간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범칙금 '면제'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