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한국앤컴퍼니㈜, 2025년 1분기 매출 3,887억 원·영업이익 1,269억 원
조회 5,07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12 17:25
한국앤컴퍼니㈜, 2025년 1분기 매출 3,887억 원·영업이익 1,269억 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87억 원, 영업이익 1,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1.1%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년도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적 상승은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의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 해당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2,70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의 판매량이 약 10% 상승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AGM 배터리 매출도 6%가량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한국앤컴퍼니의 배터리 사업은 그룹의 핵심 동력으로, 타이어 및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3대 주력 사업군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AGM 배터리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그룹 고유의 ‘한국(Hankook)’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한국 배터리’로서의 인지도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실제로 지난 4월, 한국앤컴퍼니의 배터리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차량 배터리 부문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는 올해도 AGM 배터리의 생산 및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리튬이온배터리(LIB)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국내 전주·대전 공장뿐 아니라, 국내 납축전지 업계 유일의 미국 현지 생산기지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전략이다.
이와 함께 지주사 본연의 역할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9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국가 경제 기여를 위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한국앤컴퍼니벤처스㈜’를 설립했다. 이 벤처 캐피털은 AI, 로봇, 우주항공, 양자컴퓨팅 등 하이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배터리는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으로 AGM 제품의 비중 확대와 함께 기술적 우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지주사로서의 역할 수행과 함께 신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월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을 인수하며 자산 규모 20조 원을 돌파, 재계 30대 그룹에 첫 진입하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한국앤컴퍼니 #Hankook배터리 #AGM배터리 #2025년1분기실적 #한온시스템인수 #한국앤컴퍼니벤처스 #지주회사성장 #리튬이온배터리개발 #전기차배터리시장 #한국타이어그룹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김흥식 칼럼]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200만원 짜리 폐기물...동물 사체 취급
-
뱅앤올룹슨, 페라리 컬렉션 론칭...헤드폰과 스피커 시리즈 재해석 총 4종 구성
-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 티저 공개 '완전 새로운 디자인과 브랜드로 변신'
-
'싼타페 · 쏘렌토' 2세대 PHEV 탑재, 전기 모드 최대 100km...2025년 출시 전망
-
2023 청두모터쇼 - 스마트, 파일럿 어시스트로 지능형 주행 로드맵 공개
-
2023 청두모터쇼 - 포르쉐 맞춤형 타이칸 터보 S 출품
-
GWEC, “2032년 말까지 총 해상풍력 용량 447GW에 달할 것”
-
각진 차체의 5세대 싼타페의 디자인
-
현대모비스, 충북 진천군과 생물다양성 생태계 조성 MOU 채결
-
콘티넨탈, 고성능 차량 컴퓨터 등 미래 모빌리티 성장 동력 ‘IAA 모빌리티 2023’ 공개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JID 미래 교통수요 예측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젝트 성료
-
'50℃ 낮추면 에너지 절감 40%' 현대차, 도장 공정 저온경화 기술 개발
-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9월부터 심야시간대 30km/h→50km/h로 상향
-
현대차 투싼 방향지시등 작동 불량 등 국토부, 24개 차종 21만 3000대 리콜
-
아승오토모티브, BYD T4K 1호 차량 전달식 진행
-
혼다 올 뉴 파일럿 국내 공식 출시
-
현대차그룹, 바이오가스 활용한 친환경 청정수소 및 재생합성연료 신기술 개발한다
-
기아 오토랜드 화성 3공장 화재… EV6 · K5 등 생산 차질 불가피
-
전기차, 국산보다 수입산에 기대 이상의 감동을 느끼는 이유 '신기술?'
-
이러다 그랜저 꼴...기아 EV9, 전량 리콜이어 또 전량 무상수리
- [유머] 아이유 경호원 근황 [7]
- [유머] 춤추러 냉부 나온다는 썰이 도는 정호영, 박은영 [8]
- [유머] 어느 신혼부부의 젓가락 방향 논란 [6]
- [유머] 고양이 입양하자 인스타 대박 난 장인 [7]
- [유머] 고양이가 보고 있던 TV를 꺼봄 [5]
- [유머] 팔면 돈되는 희귀동전 [1]
- [유머] 현재 반응 갈리는 길거리 생일축하 답변 [4]
- [지식] 스트레스 없이 토토사이트에서 배팅 즐기는 방법 [38]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