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92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15 14:25
현대차 '사막을 뚫는다' 사우디 국부펀드와 중동 지역 첫 생산공장 착공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King Salman Automotive Cluster)에 위치한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 Hyundai Motor Manufacturing Middle East) 부지에서 공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원균 HMMME 법인장 상무, 아흐메드 알리 알수베이(Ahmed Ali Al-Subaey) HMMME 이사회 의장, 야지드 알후미에드(Yazeed A. Al-Humied)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부총재,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Bandar Ibrahim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문병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 대리,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현대자동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손잡고 중동 최초의 현대차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조성된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 내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HMMME, Hyundai Motor Manufacturing Middle East)’ 부지에서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MMME는 현대차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각각 30%, 70%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합작 생산법인으로, 전기차(EV)와 내연기관차(ICE)를 연간 5만 대 규모로 혼류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본격 가동은 2026년 4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야지드 알후미에드 사우디 국부펀드 부총재, 문병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대리,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등 양국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야지드 알후미에드 부총재는 “HMMME는 사우디 자동차 산업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우디 모빌리티 생태계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협력은 기술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향한 국부펀드의 확고한 의지를 입증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현대차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합작한 HMMM 조감도. (현대자동차)
장재훈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착공은 현대차와 사우디 모두에게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와 기술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HMMME가 사우디 ‘비전 2030’에 부응해 현지 기술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 2030’을 통해 기존 에너지 중심의 산업 구조를 제조업, 수소에너지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은 이를 실현할 핵심 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국부펀드는 이번 HMMME 설립을 통해 해당 분야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산업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는 사우디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의 혁신 제조기술과 사우디의 인재·인프라를 결합, HMMME를 중동 모빌리티 생태계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제네시스 G80ㆍ기아 스포티지 등 4개사 11개 차종 45만6977대 리콜
-
포드 CEO 짐 팔리, 달리는 사무실 레벨 3 블루 크루즈 2년 이내 도입 약속
-
제네시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 주도 신개념 스크린 골프 리그 후원
-
포르쉐 비장의 무기 '마칸 일렉트릭' 국내 공개...경쟁상대 없는 압도적 존재감
-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 중고차도 친환경차 열풍...검색량 31.3% 급증
-
[자동차 디자人] 프리미엄 소형차 ‘MINI 디자인’ 이끄는 ‘올리버 하일머’
-
[자동차와 法] 차량 결함으로 의심되는 급발진 교통사고의 문제점
-
현대모비스, 3년간 특허 3000건 출원...전동화 포함 미래기술 선도 위한 결실
-
[기자 수첩] 해외 생산 절반, 현대차 노조 파업 지금도 통할까?
-
포르쉐, '레이싱 포 채리티'로 총 91만1000 유로 기부...르망 24시로 기부 확대
-
시속 100km 자동긴급제동장치 의무화, 미국 車 업계 '기술적 한계' 호소
-
중국 장청자동차, AI적용된 커피 OS 3 공개
-
BMW, 1시리즈 고성능 버전 M135 xDrive 유럽 출시
-
이것은 쿠페인가 해치백인가?
-
만트럭, 자발적 리콜 총 4204대로 95.4% 완료 마지막 한 대까지 리콜 완료 '총력'
-
볼보자동차, 스웨디시 아웃도어 감성 한정판 캔들 디에스앤더가 ‘스우디시’ 공개
-
기아,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 30번째 ‘그랜드 마스터’... 연 평균 약 167대 판매
-
제네시스 고성능용? 현대차, 기발한 '스티어링 휠 LED 디스플레이'특허 출원
-
타타대우, 디지털 기반 원격 협업 프로그램 도입...하이테크 팀 실시간 기술 지원
-
[김흥식 칼럼] 독일 자동차가 가장 큰 시장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 [포토] 섹시여인 [1]
- [포토] 섹시나여 [1]
- [포토] 섹시속옷 [1]
- [포토] 꼴리는 여자 [4]
- [포토] 야함
- [포토] 섹시 스타킹 [3]
- [포토] 애교머리 걸스 [3]
- [유머] 흑백요리사 vs 냉장고를 부탁해 [20]
- [유머] 레고 양념통 [12]
- [유머] 윤남노 이수지 카톡 [12]
- [유머] 화는 나는데 먹고는 싶음 [17]
- [유머] 푸바오가 살면서 (아마도) 제일 겁에 질렸을때 [15]
- [유머] 너무 강한 여동생 [15]
- [유머] 중딩인데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15]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23]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49]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5]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6]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7]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1]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