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GMC, 2026년형 허머 EV 공개…‘킹크랩’ 오프로드 모드 및 양방향 충전 지원
조회 4,89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20 17:25
GMC, 2026년형 허머 EV 공개…‘킹크랩’ 오프로드 모드 및 양방향 충전 지원

GMC는 2026년형 허머(HUMMER) EV 픽업과 SUV 모델을 발표하며 새로운 오프로드 기능과 한정판 ‘카본 파이버 에디션’ 등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 2026년형 모델에는 신규 후륜 조향 모드 ‘킹크랩(King Crab)’ 기능이 탑재된다. 이 기능은 기존 4륜 조향 시스템보다 빠르게 뒷바퀴를 회전시켜, 오프로드 주행 시 협소한 공간이나 장애물을 보다 민첩하게 회피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기능은 2X 및 3X 트림에 기본 적용되며, 2022~2025년식 허머 EV에도 올 하반기 OTA(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카본 파이버 에디션은 픽업과 SUV 3X 트림에 한정 생산되는 모델로, 24모듈 배터리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60mph)까지 2.8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전용 색상 ‘매그너스 그레이 매트’ 외관과 ‘벨로시티 엠버’ 인테리어, 22인치 블랙 카본 휠, 오프로드 타이어, 카본 파이버 외장 요소 등이 적용된다.
전력 공유 기능도 강화된다. 양방향 충전(V2L)을 통해 차량 간 전력 공유(V2V) 및 가정용 비상 전력 공급(V2H)이 가능하며, 정전 시에는 가정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슈퍼 크루즈(Super Cruise)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구글 지도와 연동되어 고속도로 주행 시 적절한 차선으로 자동 안내되며, 핸즈온 주행 보조 기능이 추가돼 조향 보조와 속도 조절 기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제한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는 3X 트림 픽업이 최대 1,160마력, 최대토크 1만3,000lb-ft의 출력을 발휘하며, 기존 모델 대비 주행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감쇠기 튜닝 최적화도 이루어졌다.
실내에는 13.4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구글 빌트인(Google Built-In) 기반의 크롬, 게임스낵스(GameSnacks), 프라임 비디오 등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온스타(OnStar) 기반 커넥티비티를 통해 EV 전용 내비게이션, 음성 비서 기능 등도 제공된다.
외관 컬러로는 코스탈 듄(Coastal Dune)과 어번 매트(Auburn Matte), 인테리어 테마로는 그래나이트 드리프트와 스텔스 이클립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2026년형 허머 EV는 미국 디트로이트-해미트랙의 GM 팩토리 제로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하며, GMC EV 딜러를 통해 출시 예정이다. 판매 가격과 인증 주행거리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된다.
#허머EV #GMC #전기트럭 #킹크랩모드 #카본파이버에디션 #양방향충전 #슈퍼크루즈 #오프로드EV #GM전기차 #2026허머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포드 569만 대, 작년 이어 올해도 美 리콜 챔피언 2관왕 향해 순항 중
-
도요타, 이번에는 '다이하츠 스캔들'...양산차와 다른 부품으로 충돌안전성 조작
-
[EV 트렌드] 기아 EV9 신차 안전성 평가 공개 '다 좋은데 딱 하나 별 4개'
-
'허풍 논란' 1044km 달린 中 니오 ET7...루시드 에어라면 1100km 달렸을 것
-
'이번에는 터지지 않아서 문제' 도요타, 에어백 센서 오류로 112만 대 리콜
-
제로백 3.3초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이탈리아 경찰 특수 임무 투입
-
중고차 플랫폼 빅3 점유율 하락, 헤이딜러...낙찰 후 가격 흥정 불만에 대폭 감소
-
[CES 2024] 현대차 미래 비전,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확실히 보여 줄 것
-
아우디 RS 7 퍼포먼스 출시 '630마력 V8 가솔린 엔진 담은 초고성능 쿠페'
-
[아롱 테크] 전기차만 그런 게 아니었네...내연기관차 연비도 추위에는 뚝↓
-
지금은 자율주행 중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청녹색 조명'으로 외부 알림
-
[CES 2024] 현대모비스, 전면 유리 계기반 등 첨단 디스플레이 총출동
-
기아, 인도 전략형 SUV '쏘넷' 첫 부분변경 공개...'세계 3대 車시장 공세 강화'
-
현대차그룹 세대 교체 본격, 신규 임원 38%가 40대...미래 CEO 후보군 확대
-
현대차그룹, 2023년 하반기 임원인사 실시
-
노르웨이 배터리업체 프라이어, 미국 법인 설립 주주 승인 획득
-
중국 위라이온, 2024년 니오에 반고체 배터리 대량 공급한다
-
CES 2024 - 현대모비스, ‘투명 디스플레이’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공개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KCA 한국소비자평가 주관 ‘2023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서 수입차 부문 주요기업으로 선정
-
미국, 2024년 배터리 전기차 판매 증가 둔화 예상
- [유머] 아이유 경호원 근황 [7]
- [유머] 춤추러 냉부 나온다는 썰이 도는 정호영, 박은영 [8]
- [유머] 어느 신혼부부의 젓가락 방향 논란 [6]
- [유머] 고양이 입양하자 인스타 대박 난 장인 [7]
- [유머] 고양이가 보고 있던 TV를 꺼봄 [5]
- [유머] 팔면 돈되는 희귀동전 [1]
- [유머] 현재 반응 갈리는 길거리 생일축하 답변 [4]
- [지식] 스트레스 없이 토토사이트에서 배팅 즐기는 방법 [38]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