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920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26 14:25
BMW, 슈팅 브레이크 '콘셉트 스피드탑’ 공개... 장인정신과 미래의 공존
BMW 콘셉트 스피드탑(BMW Concept Speedtop). (BMW)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MW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양산을 전제로 한 콘셉트카 '스피드탑(Speedtop)'을 공개했다. 스피드탑은 디자인과 성능 모두 BMW의 장인정신과 미래 지향적 감각이 공존하는 작품에 가까운 모델로 올해에는 70대 한정 생산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열린 2025 콘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에서 공개된 ‘BMW 콘셉트 스피드탑(BMW Concept Speedtop)’은 브랜드 특유의 역동성과 정제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투어링 모델에 슈팅 브레이크 스타일을 결합한 3도어 디자인으로 정지 상태에서도 역동성을 표현하는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BMW 그룹 디자인 총괄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는 “스피드탑은 BMW 투어링 모델 라인업 전체에 느낌표를 찍는 존재”라며 “정적인 상태에서도 역동성과 우아함을 발산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BMW 콘셉트 스피드탑(BMW Concept Speedtop). (BMW)
외관은 ‘샤크 노즈’ 스타일의 전면부와 얇게 다듬어진 헤드램프, 라이트가 내장된 키드니 그릴로 존재감을 더했다. 보닛에서 루프를 지나 리어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중앙 스플라인 디자인과 함께, ‘플로팅 선스톤 마룬’에서 ‘플로팅 선다운 실버’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루프는 차량의 유려한 흐름을 강조한다.
실내는 정밀한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전통적인 브로그(Brogue) 스타일로 마감된 가죽 트림, 이중 색상 구성, 그리고 루프 라인의 외부 형상이 헤드라이너 내부 조명으로 이어지며 시각적 연속성을 부여한다. ‘선다운 마룬’과 ‘문스톤 화이트’의 조합은 역동성과 휴식, 기능성과 감성을 명확하게 구분짓는다.
BMW 콘셉트 스피드탑(BMW Concept Speedtop). (BMW)
BMW 그룹 딩골핑(Dingolfing) 공장의 마누팍토리(Mastercraft) 공방과 함께, 이탈리아 전통 가죽 브랜드 ‘스케도니(Schedoni)’와의 협업으로 맞춤형 가방 세트를 제작했다. 좌석 뒤편 수납공간에는 스트랩으로 고정된 두 개의 전용 가방이 실리며, 트렁크에는 추가 주말용 가방이 탑재 가능하다. 트렁크 내부는 가죽으로 마감했고 간접 조명을 더해 고급 여행가방처럼 연출했다.
BMW는 이번 스피드탑에 현재 브랜드 내에서 가장 강력한 V8 엔진을 탑재해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최고 정점을 겨냥했다. 지난해 같은 자리에서 공개된 BMW 콘셉트 스카이탑(Skytop)이 5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는 한층 발전된 콘셉트로 70대를 한정 생산한다.
BMW 브랜드 및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베른트 쾨르버(Bernd Körber)는 “스카이탑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고, 이에 따라 콘셉트 스피드탑 역시 소량 생산을 결정하게 됐다”며 “수집가와 애호가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중국 하오모, 자율주행 최초 ChatGPT 기반 DriveGPT 공개
-
2022년 전 세계 풍력/태양광 발전 점유율 12%로 증가
-
포드, 캐나다 오크빌 내연기관차 공장을 전기차 전용으로 전환 '13억 달러 투자'
-
BMW 코리아, 수소연료전지차 비전 공유 ‘BMW iX5 하이드로젠 데이’ 개최
-
'매력적 신규 컬러 추가' 미니 레솔루트 에디션 5종 한정 판매...3도어 4070만 원
-
[EV 트렌드] 전기로 달리는 4세대 미니 쿠퍼 '전에 없던 신선한 디자인 변경'
-
볼보그룹코리아, 하이리치·고중량 데몰리션 굴착기 EC750EHR 출시...최대 36M까지 가능
-
현대차그룹 ’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4조 투자
-
2023 상하이오토쇼- 폴스타 폴스타4
-
현대오토에버,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직접 나선다...대규모 채용 공고
-
국민에게 물었더니, 응답자 81.1% 곡물 추출 '바이오에탄올' 휘발유 혼합 사용 필요
-
美서 신차보다 비싸게 팔리는 중고차 '기아 카니발과 K3'...제네시스 G70은 급락?
-
페라리 푸로산게ㆍ비전 그란 투리스모, 2023 레드닷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
[보안] 이모빌라이저 무력화 신종 차량 절도 수법, 헤드라이트 'CAN 프로토콜' 해킹
-
테슬라의 마스터 플랜 3 '2만 5000달러 전기차 500km 주행가능거리 전망'
-
'이런 서스펜션 세상 처음' BYD, 전기 슈퍼카 양왕 U9 공개… 세 바퀴로 코너 공략
-
완전변경 혼다 '올 뉴CR-V터보 출시'...성능, 디자인, 가격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
메르세데스 EQE SUV, 200m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공기역학 설계
-
미국 1분기 중고 EV 판매, 전년 대비 32% 증가
-
3월 중국 승용차 판매, 가격인하로 증가세 기록
- [포토] 섹시 몸매 [1]
- [포토] 쩍벌여 [1]
- [포토] 치포우 처자 [1]
- [포토] 야한 뒤태
- [포토] 섹시포즈 [3]
- [포토] 카토유카2 [1]
- [포토] 카토유카1 [1]
- [유머] 부모님 다녀가면 도어락 비번 바꿈 [3]
- [유머] 어느 소아과 진료실 문고리 [2]
- [유머] 본인 기준 이 영화 결말 호 vs 불호 [2]
- [유머] 엄마한테 고양이 잘 지내냐고 메시지 보내니 [3]
- [유머] 만화처럼 꽈당 하는 강쥐 본 적 있어? [2]
- [유머] 이게 왜 있는데 [2]
- [유머] 1년간 부엉이와 대화한다고 믿었던 아저씨들 [1]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2]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