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94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7-01 15:45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7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2025년 7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EV, 아이오닉 6에 대해 300만원, 아이오닉 5에 200만원 기본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7월 한 달간 전기차 및 수소차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된 혜택을 제공하며 SUPER SAVE 특별조건을 통해 그랜저 구매고객에게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EV 구매 충전혜택을 통해 전기승용차(코나 EV, 아이오닉 5(N 포함), 아이오닉 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설치비 지원 또는 EV 타이어 2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24년형 GV60 구매 고객에게 기본할인 300만원 혜택을 제공하며 G80, G90에 대해 생산 시점에 따라 각각 최대 200만원,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트레이드-인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시 2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차령 10년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SUPER SAVE 특별조건으로 GV70, GV80 구매 고객은 최대 300만원~400만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아는 EV 페스타를 통해 일부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니로 EV 350만원, EV6 250만원(GT 제외), 봉고 EV 최대 20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생산 시점에 따라 K5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K8 구매 고객에게 최대 150만원, 봉고 LPG 최대 150만원, EV6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5 또는 니로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K8 구매 고객에게 150만원의 민생회복 특별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으로 40~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 6.0% 초저리 할부, 슈퍼 초장기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QM6 구매 고객에게 구매 방식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 또한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노후차 5년 보유고객이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 시 4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받는다.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아르카나 70만원, 그랑 콜레오스 150만원, QM6 퀘스트 150만원 할인을 제공받으며 SM6 구매 고객에게 트림에 따라 추가로 300~4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르노코리아 차량 구매 고객은 옵션과 용품, 보증연장 상품 지원비용 최대 30~50만원 또는 엔진오일 3회 무상교환 혜택을 제공받는다.
KGM은 세일즈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 구매 고객에게 생산 시점에 따라 50만원 할인을, 코란도 구매 고객에게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 액티언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무쏘 스포츠&칸 구매 고객에게도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월 이전 완성된 렉스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WD 무상장착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2세대 팰리세이드의 디자인
-
리비안 CEO, 트럼프 관세 정책에 우려 표명
-
볼보, EX30 크로스컨트리 2월 10일 공개
-
포드, 머스탱 마하-E로 3년 연속 파이크스 피크 도전
-
[영상] 딥시크를 통해 본 중국 자동차 산업의 시장 지배력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2024 유로 NCAP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 선정
-
로터스 에메야, 노르웨이 전기차 혹한 테스트서 압도적 성능 입증
-
폴스타, ‘아틱 서클’ 라인업, ‘폴스타 3'와 '폴스타 4’까지 확대
-
벤츠E 클래스, 유로NCAP신차안전도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
[EV 트렌드] 테슬라 자율주행 현주소 '생산라인에서 적재 도크까지 2km 이동'
-
[시승기] 벤츠 S 580 4메틱 '품격이란 이런 것, 대체 불가 럭셔리 플래그십'
-
미국, 2024년 태양광 발전량 26% 이상 증가
-
현대차기아, 올 해 전기차가 증가세 이끈다.
-
BMW 신형 iX 공개, 성능·효율성 대폭 개선… 1분기 출시 예정
-
[영상] 성능·주행거리 대폭 개선한 2025 BMW iX 리뷰
-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920마력 슈퍼파워를 위한 첨단 프레임 기술 공개
-
'고객 데이터의 은밀한 거래' GM에서 현대차 · 도요타 등으로 소송 확산
-
[EV 트렌드] '예상보다 빨라' 서울 외곽에서 목격된 기아의 차세대 전기 세단
-
닛산 미국법인, 재택근무 위주에서 주 4일 출근 의무화로 전환
-
태국, 2024년 자동차 생산대수 20% 감소
- [유머] 투표 안한다고 욕먹는 2030의 진실
- [유머] 가서 살면 매달 400만원 줌
- [유머]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 [유머] 전설의 자취생 3대 괴물
- [유머] 펜싱검에 새겨진 멋진 문구
- [유머] 위안부 할머니 8명 이름 삭제
- [유머] 스포 떡상한 샹크스스포
- [뉴스] '숭고한 희생 절대 잊지 않겠다'... 배정남, '광복 80주년' 맞아 1950년 태극기 공개
- [뉴스] H.O.T. 6년 만에 완전체 사진 공개... '전성기 비주얼 그대로네'
- [뉴스]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향년 84세
- [뉴스] 폭우에 '흙탕물'로 도로 침수되자, 맨손으로 쓰레기 건져올린 '빗속 영웅'
- [뉴스] '다큐 3일' 촬영장에 폭발물 협박, 유튜브 댓글 남긴 고교생 서울서 검거
- [뉴스] 임신부 수영장 이용 막은 스포츠센터... '유산 우려 때문'
- [뉴스] 알바생 '부탁' 들어줬다가 한 순간에 '전과자'된 식당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