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029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4-04 17:25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현대차 낙수를 노리겠다'

'우리 회사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 전에 올라오는데 현대자동차 그룹 정의선 회장이 현장에 잠깐 방문했을 때, 어느 한 군데 글로벌 메이커가 아니기 때문에 곳곳에 떨어져 있는 낙숫물을 얻겠다.' KG모빌리티 부스를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난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사진)이 부스를 찾은 찾은 정 회장에게 한 말이다. 현대차그룹이 직접 공략하기 힘든 시장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현지화를 통한 판매 확장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곽 회장은 정 회장이 'KG 모빌리티에 관심을 두고 지켜봐 줬다'라며 '공장 케파(생산량)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서 큰 시장에 진출하기는 어렵고 다른 틈새시장을 찾고 진출하겠다는 의미로 한 얘기'라고 말했다. KG 모빌리티가 4일, 일산 킨텍스 '비전 테크 데이(Vision Tech Day'를 갖고 미래 신차 전략과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위한 경영 전략을 밝혔다.
곽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노릴 시장이 세상 속에 많이 있다'라며 '세상 속으로 뻗쳐 나가는 KG 모빌리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시장은 매우 큰 시장이며 저기 먼 나라 아프리카, 남미 등등의 작은 나라에서도 자동차는 필요하다'라며 'KG 모빌리티가 한 시장을 파고 깊게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넓게 파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KG 모빌리티 능력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세워서 더 넓은 시장, 다변화한 시장을 다변화한 방법으로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사명 변경을 언제 완료하고 여기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필요한 것인지'를 묻는 말에는 간단하지만 명료한 답변을 내놨다.
곽 회장은 '사명 변경은 '페이드 아웃' 전략으로 추진할 것이며 따라서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드 아웃은 영상 편집 효과로 전 장면을 서서히 없애면서 다음 장면이 드러나게 하는 기법이다. 곽 회장은 '사명 변경은 전체 임직원의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한 사항'이라며 ' 2년이고 1년이고 지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회사가 이렇게 변했구나 하는 걸로 전해지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비용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G 모빌리티는 수출차 앰블럼을 국내 판매 모델에도 적용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현지 전략형 모델에 맞춰 앰블럼, 브랜드명 등을 다르게 적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곽 회장은 '해외 전략 시장에서 쌍용차를 KG 모빌리티로 안착시키는 위해 앰블럼은 같이 쓰는 것이 유리하겠다고 판단했다'라며 'KG 모빌리티라는 레터링도 있고 KGM 레터링도 있고 이렇게 여러 가지 레터링을 그 차에 맞는 디자인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차 개발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에 쓰일 막대한 투자 비용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사는 비록 작지만 전 세계 글로벌 자동차 회사 완성차 업계 중에 재무구조가 가장 탄탄하다'라며 'KG 모빌리티 금융부채가 거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는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중요한 것은 투자의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투자했을 때 그것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익이 얼마나 되는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신차나 플랫폼 개발에 금액이 얼마고 하는 문제는 아니고 걱정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KG 모빌리티는 전동화와 SDV, 자율주행 및 클라우드 기반 AI 시스템 구축 등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토레스 EVX를 비롯한 내연기관 기반의 전기차 O100, KR10 그리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 F100을 개발해 미래 트렌드에 맞는 경영 전략을 차분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사고 후에 사면 늦어요! 블랙박스 QnA (사고영상 有)
-
2023년 1~7월 글로벌[1] 전기차 인도량 737.3만대, 전년 대비 41.2% 성장
-
2023년 1~7월 非중국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168.5GWh, 전년 동기 대비 56.8% 성장
-
2023년 1~7월 非중국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304.2만대, 전년 대비 41.8% 성장
-
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13개 부문 일괄 채용
-
상하이에서 목격된 수백 대의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4분기 본격 판매 돌입
-
[아롱 테크] 잔뜩 넣었는데 '부족 경고등' 못 믿을 타이어 공기주입기 주의보
-
전미자동차노조 파업 임박, 빅3 품귀 예상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관심↑
-
G20 정상, 가는곳 마다 'BUSAN' 인도산 현대차 아이오닉 5 아트카에 '엄지 척'
-
[칼럼] 살벌해진 반값 전기차 전쟁, 인산철이든 테슬라든 따라 해야 살아 남는다
-
컴백 폭스바겐 ID.4 '주행거리 늘고 충전속도 빨라졌다' 가심비로 돌풍
-
프로스트&설리번,2023 자동차 산업 전망 분석 보고서 발표
-
포스코인터내셔널, 노르웨이 종합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친환경사업 협력 나선다
-
미국, 올 해 태양광 설치용량 52% 증가 전망
-
폭스바겐, 차세대 골프는 배터리 전기차만 라인업된다.
-
독일 eVTOL업체 H2FLY, “액체수소 구동 전기항공기 비행 성공”
-
중국 EVE에너지, 다임러트럭 등과 미국에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한다
-
IAA 모빌리티 2023 6신 - 폭스바겐, 중국은 위협의 대상이 아니다
-
IAA 모빌리티 2023: 보쉬, 소프트웨어중심 자동차를 위한 솔루션과 기술
-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전기차 유럽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보다 경쟁력 높아”
- [포토] 누드 몸매
- [포토] 야한 속옷
- [포토] 보일락 말락
- [포토] 공격적인 궁디
- [포토] 미인은 먹을때도 이뻐 [4]
- [포토] 청순 처자 [3]
- [포토] 환상의 여인 [2]
- [유머] 전세계 외국인들 다 몰리고 있는 기묘한 사진 [9]
- [유머] 뇌를 완벽하게 속이는 착시 사진 [6]
- [유머] 태양 가장 가까이서 찍은 사진 [6]
- [유머] 어휴 이 조그만걸 줘팰수도 없고 [8]
- [유머] KTX랑 무궁화랑 싸우면 누가 이김? [7]
- [유머] 쓸데없는 선물 주고 받기 [8]
- [유머] 유럽 여행 전용 폰케이스 [9]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34]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3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