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475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4-05 11:25
지난해 역대급 판매 기록한 포르쉐 인기 비결은 '디자인 · 퍼포먼스 · 효율'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중단, 지속적인 반도체 수급 불균형 속에도 다시 한번 역대급 판매 기록을 새롭게 경신한 포르쉐가 꾸준한 인기 비결로 디자인, 퍼포먼스, 효율성을 꼽았다.
4일, 포르쉐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소재 '포르쉐 나우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포르쉐 본사 시니어 외장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정우성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포르쉐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Porsche Design Master Class)'를 진행하고 기능과 내구성을 갖춘 포르쉐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지난해 포르쉐의 역대급 판매 실적과 디자인적 요소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포르쉐의 핵심 구성 요소 중 3가지를 꼽자면 디자인과 퍼포먼스 그리고 효율성이라 생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디자인이 그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포르쉐 디자인에 굉장히 강점이 많다고 생각된다. 또 그와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은 예술이나 창의력 그리고 혁신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포르쉐는 여기에 덧붙여 헤리티지 또한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홀가 게어만 대표는 '디자인에 집중을 많이하는, 헤리티지가 강력한 브랜도로서 또 미래를 바라보고 혁신적 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 만큼 소비자들이 사랑한다고 생각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포르쉐 본사 시니어 외장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정우성 디자이너는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포르쉐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포르쉐는 전동화가 된다고 해서 디자인적으로 크게 달라질 게 없는 브랜드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론 배터리가 차체 바닥에 자리하지만 타이칸 같은 경우에도 운전석 아래에는 배터리를 배치하지 않아 더 낮은 시트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답하고 '디자이너 입장에선 프로젝트 디자인의 이미지를 유지해 가면서 브랜드 정체성, 포르쉐로서 보여질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브랜드 출범 7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비전 357'을 공개한 포르쉐는 본사에서 시니어 외장 디자이너 일하는 정우성 디자이너가 직접 방한해 모빌리티쇼 프레스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이번 디자인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브랜드 정체성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홍익대와 독일 포르츠하임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정우성 디자이너는 2005년 폭스바겐 디자인 센터 포츠담에서 인턴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E3 카이엔 사전 개발을 비롯해 J1 타이칸 사전 개발, 919 스트리트 콘셉트, 917 리빙 레전드 콘셉트 등의 포르쉐 주요 차량의 외장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수도권 등 전국 8개 시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
폭스바겐 ID.4,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주행중 구동력 상실 '미국서 2만여 대 리콜'
-
기아 텔루라이드 2023년형 美 리콜 '터지지 않는 사이드 에어백' 결함
-
'너무 급하게 만들었나?' 현대차, 신형 그랜저 각종 제작 결함에 무더기 무상수리
-
국토부의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 지입전문사 퇴출 · 표준운임제 도입
-
진정한 중국산 볼보, EX90 이어 선보일 소형 전기차 'EX30'에 지리 플랫폼
-
현대차와 전국택시연합회 맞손 '셔클 하나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
美 IRA 차종 기준 변경해 전기 SUV 구제...테슬라, 모델 Y 가격 즉시 재인상
-
케이크 마카 '폴스타 에디션' 공개, 로드스터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판 전기 스쿠터
-
기세 좋게 美 상륙한 베트남 빈패스트 VF8, 수개월 넘도록 차량 인도 '0' 왜?
-
[아롱 테크] 하이브리드? 쌍용차 토레스 LPG, 휘발유로도 달리는 바이퓨얼 엔진
-
'아이오닉 7 미리보기' 5세대 완전변경 싼타페 레트로풍으로 확 바뀌는 디자인
-
2인승 밴 'QM6 QUEST' 최대 1400만 원 혜택...3월 출시 앞두고 사전 예약
-
WTCR 전설이 된 '현대모터스포츠' 무모한 출범 10년 만에 강력한 다크호스
-
선량한 법인차 낙인찍는 '연두색 번호판' 편법 사용 막을 방법부터 찾아야
-
236. EX90, 자율주행과 SDV, 그리고 새로운 볼보
-
타타대우, 2025년 1톤 전기트럭 선보인다
-
[Q&A] 타타대우 더쌘 출시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
유럽연합,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촉진안 도출 추진
-
유럽연합, 대형 트럭의 CO2제로 로드맵은 승용차와 다르다?
- [유머] 현실적인 30대커플 특징 [8]
- [유머] 음식 잘못 받았는데 리뷰 5점 준 손님 [6]
- [유머] 회계사들이 AI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7]
- [유머] 해외에서 이해못한다는 한국인 뒷머리 [7]
- [유머] 우리나라 디저트 유행 기간 [7]
- [유머] 최근 동묘 패션 근황 [7]
- [유머] 마른 땅에 물이 들어오는 순간 [7]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20]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