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29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4-12 11:00
美서 신차보다 비싸게 팔리는 중고차 '기아 카니발과 K3'...제네시스 G70은 급락?
기아 카니발
미국 중고차 시세는 펜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기는 하지만 최근 경기 침체로 하락 추세에 있다. 중고차 가격 정보 사이트 아이씨카(iSeeCars)가 올해 2월과 3월 거래된 890만 대의 시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미하게 사용한 중고차 가격은 신차 대비 평균 8.1% 저렴했다.
2022년형과 2023년형을 대상으로 한 시세 분석 결과, 중고차 평균 가격은 4만 1812달러(5533만 원)로 지난해 4만 5645달러(6041만 원)에서 크게 떨어졌다. 반도체 이슈 이후 신차 공급이 늘었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대부분 시세가 하락했지만 신차 가격보다 높게 거래되는 중고차도 여전히 남아 있다.
신차 가격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중고차는 주행 거리가 짧고 상태 역시 A급인 모델이다. 특히 최근 치솟은 연료 가격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카나 소형차 등의 시세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 가격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중고차는 모두 14개 모델이다. 이 목록 1위는 포드 매버릭이다. 아이씨카에 따르면 포드 매버릭 중고차 가격은 신차 대비 12.3% 높은 3만 6777달러에 거래됐다. 포드 매버릭의 신차 가격은 기본 트림(XL)을 기준으로 2만 2595달러(2989만 원)부터 시작한다.
토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는 7.9% 비싼 2만 7809달러(3680만 원), 이어 메르세데스 벤츠 G 클래스가 4.6% 순이다.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 카니발이 2.2%, K3(수출명 리오)가 신차보다 비싼차 목록에 포함됐다. 미국 기준 카니발 시작 가격은 3만 3100달러, K3는 1만 6750달러다.

이 밖에 토요타 시에나(3.7%), 라브4 프라임(3.5%), 코롤라 크로스(2.9%), 라브4 하이브리드(2.4%), 포드 브롱코(1.7%)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 이슈가 극심했던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15개 모델이 신차보다 7.9~21.5% 비싼 가격에 팔렸다.
반면 같은 연식의 중고차 가운데 신차 가격 대비 가장 많이 하락한 모델은 아우디 e-트론으로 조사됐다. e-트론 중고차 시세는 1년여 만에 신차 가격에서 22.8%(2만 2757달러)나 빠진 5만 9073달러(7813만 원)에 거래됐다. 국산차 중에서는 제네시스 G70이 신차 가격 대비 22.0% 낮게 거래됐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스파이샷] 포드 익스플로러 ST라인
-
[스파이샷] 오펠 콤보 라이프 F/L
-
[스파이샷] 스코다 코디악
-
인피니언,차량용 1200V CoolSiC™ 트렌치 MOSFET 출시
-
타타대우상용차, 우리금융캐피탈과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합리적 금융상품 제공
-
팰리세이드 긴장하겠네, 토요타 7인승 SUV '하이랜더' 사전 계약 시작
-
中 광저우자동차, 세계 최초 암모니아 엔진 개발...상용화 가치 충분에 글쎄?
-
루시드 손 잡은 애스턴마틴...3조 3000억 투자, 2025년 초호화 전기차 출시
-
KATECH KEIT HUST,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
美 고속도로에서 목격된 테슬라 신형 모델 3 '날렵? 램프 디자인이 궁금해'
-
정부,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 나서 '국토부·산자부 협업' 국가표준 제정
-
[기자 수첩] 이러다 '짜장카' 美 신차 품질 조사 꼴찌 '볼보와 폴스타'
-
'5분 충전으로 160km 주행' 스토어닷 XFC 배터리 시스템 유럽에서 주목
-
[아롱 테크] 자동차, 타이태닉 심해 잠수정 '타이탄' 못지 않은 압력 버텨야
-
[시승기] 알지? 알엑스! 렉서스 전동화 하이라이트 '누구나 미소, 언제나 재미'
-
포르쉐가 만드는 전기 요트 '850 팬텀 에어' 2024년 25대 한정판 출시
-
GV70 전동화 모델, 독일 비교평가서 Q8 e-트론 · EQE SUV 보다 경쟁력 앞서
-
[EV 트렌드] KG 모빌리티, 하반기 기대되는 전기 SUV '토레스 EVX' 국내 인증 완료
-
[영상] 렉서스가 추구하는 전동화, 렉서스 RZ & RX
-
인피니티, 배터리 전기 컨셉트카 공개
- [유머] 사장님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3]
- [유머] 오징어게임 명대사 "이러다가 다 죽어"의 숨겨진 이야기 [2]
- [유머] 지팡이로 의지하는 31살 초고도비만 여성 [2]
- [유머] 자신감 그자체의 얼굴상
- [유머] 하기 까다로운 요리 [1]
- [유머] 국산인데 대부분 먹어보기는 커녕 초면일 가능성 높은 과일
- [유머] 연전연패 중인 민희진에게 그나마 희소식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4]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3]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3]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