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526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4-12 17:25
BMW의 수소차 개발 어디까지 왔나? 움직이는 발전소 'iX5 하이드로젠'

지난 1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iX5 하이드로젠 데이(BMW iX5 Hydrogen Day)'를 개최하고 자사의 수소연료전기차 개발 현황을 밝혔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는 BMW의 수소연료전기차 'iX5 하이드로젠'은 프로토타입으로 실제 양산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BMW는 파워트레인 다각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한다는 전략을 iX5 하이드로젠 데이를 통해 더욱 명확히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BMW그룹 수소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위르겐 굴트너(Jürgen Guldner) 박사는 '향후 에너지는 기존 화석 연료에서 풍력, 태양열 등 다양한 재생 에너지로 전환될 것이다. 지금의 전기차로만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보다 장거리에서의 운반과 저장이 용이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함께 활용했을 때 오히려 비용적인 면에서 더욱 경제적이며 탈탄소화를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BMW는 기존의 내연기관, 전기차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수소연료전기차 역시 선택지에 두고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향후 수소연료전기차 역시 기존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의 출시 로드맵과 비슷한 단계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위르겐 굴트너 박사는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소 2개를 운영하는 방법이 더 경제적이라는 데이터가 있다. 전기차 충전소의 경우 차가 늘어날수록 전기 그리드를 보강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이 든다. 하지만 수소 충전소는 일단 구축되면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초기 수소 충전소는 사실 안정적이지 못했고 연속을 많은 차량의 충전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기술이 많이 발전을 했고 운전자가 직접 충전을 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10대까지 연속으로 충전하는데도 문제가 없다'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굴트너 박사는 'iX5 하이드로젠의 경우 순수전기차보다 원자재를 90% 덜 사용해 제작했고 장기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것은 원자재에 대한 의존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라며 '연료전지 스텍을 포함 파워트레인, 시스템 디자인 등 모두 BMW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지금은 소규모로 생산되지만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학습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BMW iX5 하이드로젠은 X5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파워트레인에는 전기 모터와 변속기, 파워 일렉트로닉스를 모두 콤팩트 하우징에 통합한 5세대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됐다. 또 이를 통해 최고출력 401마력을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초의 가속 성능을 나타낸다. 이 밖에 해당 모델 전용으로 개발된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주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제동 시에는 운동 에너지를 배터리로 되돌리는 회생 제동 기능도 포함됐다.
iX5 하이드로젠의 연료 전지에 공급되는 수소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2개의 700바(bar)급 탱크에 저장되고 이 2개의 탱크에는 약 6kg의 수소 연료를 담을 수 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WLTP 기준 504km를 주행가능거리를 나타낸다. 또한 수소 탱크 충전에는 3~4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돼 장거리 주행 시에도 단시간 내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이날 짧은 시간 BMW 드라이빙 서킷에서 직접 운전을 하며 경험한 iX5 하이드로젠은 기존 현대차와 도요타의 수소 수소연료전기차와 크게 다르지 않은 주행 질감을 나타냈다. 다만 기존 X5보다 가벼운 차체로 인해 좌우로 깊은 코너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밸런스를 유지했다. 또한 스포츠, 컴포트, 에코 프로 등 3가지로 구성된 주행 모드 중 스포츠 모드에선 순수전기차 iX와 같은 스포티한 주행감을 만날 수 있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한국토요타, 모터스포츠 짜릿함 체험 '2025 보령·AMC 페스티벌’ 참가
-
마세라티,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국내 출시…풀 라인업 완성
-
사막을 달려야 트럭! 타타대우모빌리티 막시무스와 더쎈, 중동 시장 론칭
-
르노, 전동화 호조 1분기 판매량 6.5%↑... 한국, 그랑 콜레오스 효과로 선전
-
[김흥식 칼럼] 상하이오토쇼, BMW의 메인은 왜 자동차가 아니었을까?
-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 이사회 독립성·투명성 강화
-
하만, 느끼고 생각하는 자동차...미래 커넥티드카 생태계 주도 Ready!
-
기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 10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
[칼럼] 중국산 버스도 주는 보조금, 국산 준중형 전기 트럭은 왜 안 주나
-
SK온, 美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배터리 공급...2도어 전기 픽업트럭에 탑재
-
닛산,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 PHEV 픽업 '프론티어 프로' 공개
-
현대차, 美 관세 대응 전담조직 신설… 투싼 일부 생산 미국으로 이전
-
트럼프 행정부,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발표… 테슬라 로보택시 상용화에 탄력
-
기아, 2025년 1분기 매출 역대 최고치 경신… 전기차·하이브리드 확대
-
[시승기] '풀하드웨어' 최첨단 장비 가득, 5세대 부분변경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
[EV 트렌드] '18분이면 충전 끝' 스텔란티스, 고체 배터리 탑재 전기차 예고
-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안심 가격 보장제 실시...위탁판매 및 가격 정찰제
-
[2025 상하이오토쇼] 벤틀리, 컨티넨탈 GT · 플라잉스퍼 아주르 라인업 공개
-
KGM, 드라이브 페스타 '토레스 하이브리드' 120시간 스페셜 시승 실시
-
현대차·기아, 협력사 채용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 '2025 Here We GO!' 실시
- [포토] 섹시 속옷
- [포토] 대륙의 미녀
- [포토] 코스프레
- [포토] 슴가 노출
- [포토] 섹시 몸매 [1]
- [포토] 쩍벌여 [2]
- [포토] 치포우 처자 [1]
- [유머] 슈퍼모델 레전드 워킹짤..... [4]
- [유머] 요즘 유행한다는 돈까스 먹는법 [5]
- [유머] 윈도우 쓰레기통의 역사 [4]
- [유머] 40대 끼리 소개팅 시켜주기 난이도 [5]
- [유머] 직장인들 반응 갈린다는 밸런스 게임 [5]
- [유머] 미국에서 파는 파이어뱃 드론 [5]
- [유머] 역모도 부지런한 사람이 하는건가봄;; [5]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