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요, 그거 알아?
세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왕은?
네에? 그게 무슨 왕인데요 선배?
'마네킹'
어쩜 저리 센스넘치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선배 역시 멋져!
(키타상은 저런 걸 좋아하는구나...)
(좋았어. 이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어, 가자!)
ㅈ...저, 그...키타상...
왜? 히토리쨩?
'아하하ㅎ하핳 저...그...그게...어...'
고토상...
나중에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둘이서 공부하자
유머
14,063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2016]
수련회 요약 |
5,382 | 0 |
3
머니맨 2023-05-01 16:20 |
[12011]
싱글벙글 한국인 작가가 그린 원피스 외전 작화 |
4,698 | 0 |
3
머니맨 2023-05-01 15:40 |
[12006]
한국 만화계를 끝장낸 사건 |
4,553 | 0 |
3
머니맨 2023-05-01 15:00 |
[12004]
싱글벙글 요리할때 대체 가능, 불가능 조미료들 |
4,799 | 0 |
3
머니맨 2023-05-01 14:40 |
[12003]
싱글벙글 콩나물국밥 가격 근황 |
4,558 | 0 |
3
머니맨 2023-05-01 14:40 |
[11976]
봉 85억 직업. |
4,405 | 0 |
3
머니맨 2023-05-01 07:40 |
[11975]
서울 드론 영상마다 화가 난 서울시민들. |
4,969 | 0 |
3
머니맨 2023-05-01 07:40 |
[11974]
뉴욕에 랜드마크법이 생긴 이유. |
5,344 | 0 |
3
머니맨 2023-05-01 07:40 |
[11973]
매형들의 사치 수준. |
4,382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72]
상남자 vs 게이 독서법 차이 |
4,893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71]
요즘 인싸들 졸업 사진 의상. |
4,325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70]
상상도 못한 누수의 원인. |
4,098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69]
30분 만에 끝나버린 군부대 앞 음주단속. |
5,894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68]
폴란드와 한국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이유. |
5,111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67]
요즘 패션쇼 의상. |
4,737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66]
의외로 일본에서도 있던 문화. |
3,998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65]
미국 CIA의 기막힌 작전. |
5,350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64]
원룸도 계급이 있다. |
4,575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63]
일본식 육회덮밥. |
4,066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11962]
저게 남자가 젊은 여자를 보는 눈이라니... |
5,268 | 0 |
3
머니맨 2023-05-01 07:20 |
- [유머] 투표 안한다고 욕먹는 2030의 진실
- [유머] 가서 살면 매달 400만원 줌
- [유머]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 [유머] 전설의 자취생 3대 괴물
- [유머] 펜싱검에 새겨진 멋진 문구
- [유머] 위안부 할머니 8명 이름 삭제
- [유머] 스포 떡상한 샹크스스포
- [뉴스] '숭고한 희생 절대 잊지 않겠다'... 배정남, '광복 80주년' 맞아 1950년 태극기 공개
- [뉴스] H.O.T. 6년 만에 완전체 사진 공개... '전성기 비주얼 그대로네'
- [뉴스]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향년 84세
- [뉴스] 폭우에 '흙탕물'로 도로 침수되자, 맨손으로 쓰레기 건져올린 '빗속 영웅'
- [뉴스] '다큐 3일' 촬영장에 폭발물 협박, 유튜브 댓글 남긴 고교생 서울서 검거
- [뉴스] 임신부 수영장 이용 막은 스포츠센터... '유산 우려 때문'
- [뉴스] 알바생 '부탁' 들어줬다가 한 순간에 '전과자'된 식당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