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여친도 못참는 남자의 행동
있잖아...
이번에 만난 틀딱이 코코아를 시켰는데,
작은 티스푼으로 매번 한가득씩
코코아를 퍼서 호로록(아재들이 믹스커피 마실 때 내는 소리)거리며 마시고 있어.
쪽팔리고 전부 마실 때까지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스프를 먹는 느낌, 뭔지 알겠어?)
아 진짜... 차 마시는 것조차 평범하게 못하는 건가?
2시간에 12만원씩이나 하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
유머
14,027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9469]
인어공주 팬아트 |
7,093 | 0 |
3
머니맨 2023-12-20 07:20 |
[29468]
2030이 아파트 안사서 열받은 사람 |
5,822 | 0 |
3
머니맨 2023-12-19 20:00 |
[29467]
난봉꾼 JPG |
6,123 | 0 |
3
머니맨 2023-12-19 19:20 |
[29454]
찐따의 장기자랑 GIF |
6,415 | 0 |
3
머니맨 2023-12-19 17:00 |
[29424]
인어 왕자 JPG |
5,591 | 0 |
3
머니맨 2023-12-19 09:20 |
[29418]
같이 사진 찍고 싶은 여학생을 데리고 온 남학생 |
6,222 | 0 |
3
머니맨 2023-12-18 19:00 |
[29408]
아까 그 여자 누구야? |
8,188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407]
아까 그 여자 누구야? |
6,391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406]
아까 그 여자 누구야? |
6,536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405]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
6,713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404]
기안84의 초심 찾기 |
6,603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403]
영화 쏘우의 인상적인 대사.jpg |
6,386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402]
윈도우 설치하는 만화 |
5,907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401]
ㅇㅎ)자막 대참사 |
7,455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400]
회사 5년 다니면서 알게 된 것.jpg |
6,294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399]
줌 회의중 신입이 웃은 이유 |
6,118 | 0 |
3
머니맨 2023-12-18 16:00 |
[29398]
mz 세대 어휘력 지적 ver.뇌절.jpg |
6,446 | 0 |
3
머니맨 2023-12-18 15:00 |
[29397]
[약혐]충격, 산업혁명 당시 영국 생산직 노동자 숙소.jpg |
5,285 | 0 |
3
머니맨 2023-12-18 14:00 |
[29396]
일본의 자랑이 사계절인 이유 |
5,470 | 0 |
3
머니맨 2023-12-18 14:00 |
[29395]
요즘 2500원짜리 핫도그 수준 |
6,267 | 0 |
3
머니맨 2023-12-18 14:00 |
- [유머] 난리난 일본 맥도날드
- [유머] 마트에 들어갈 때 장바구니는 챙기지 마세요
- [유머] 강아지 유치원 수학여행?
- [유머] 새영역을 갱신한 당근알바 근황
- [유머] 뼈 때리는 초등학생 시
- [유머] 청년 행사인 척... 포교하는 신천지
- [유머] 혐) 가평 호랑이 사건
- [뉴스] 서하얀, ♥임창정과 리마인드 웨딩... 키 차이 극복 위한 '사과박스' 웃음
- [뉴스] 주부 생활 중인 이영애, 73세 남편과 참외·오이·토마토 수확... '오늘 메뉴 고민'
- [뉴스] 김태원, 모델급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의 흑인 사위 자랑
- [뉴스]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사모가 러브콜, 두곡 부르고 페이 2배'... 제안 받은 유명 가수
- [뉴스] '등장신 따라하기는 시작에 불과'... '패자부활전'에 밤티라미수까지 복붙한 중국판 '흑백요리사'
- [뉴스] 박찬욱, 미국 작가조합서 제명... '파업 규정 위반, 큰 선 넘었다' 파문
- [뉴스] 고명환, 시속 190㎞ 졸음운전 사고... '의사가 유언 남기라 했다' 충격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