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가도 +1키 업 가능?
잠골버스에서는 5키까지 올려버리네 ㅎㄷㄷ 빨리 앨범좀 나왔으면!!
유정석 이번에 AGAIN 2024 앨범 프리오더중이던데 질풍가도를
무려 +1키 업을 했다고함 ㅁㅊ거아님? 유정석이라 가능한가봄
이번 앨범에 질풍가도 1키 올려서 뉴버전이랑 별의힘을 계승한 영웅들과
세상을 구하기위한 여정을 노래한 별의전쟁 OST..등등
같이 나온다고하네
유머
14,454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8081]
주인이 더이상 날 좋아하지 않나보다 |
5,461 | 0 |
3
머니맨 2024-07-08 09:20 |
[38072]
환장할만한 식당 |
4,962 | 0 |
3
머니맨 2024-07-08 07:20 |
[38071]
에타에 성별혐오가 사라지게 해주세요. |
5,340 | 0 |
3
머니맨 2024-07-08 07:20 |
[38059]
조 바이든 최종 상대 |
5,735 | 0 |
3
머니맨 2024-07-07 07:20 |
[38056]
무간지옥 |
6,133 | 0 |
3
머니맨 2024-07-06 16:20 |
[38054]
끼어들기 대참사 |
6,247 | 0 |
3
머니맨 2024-07-06 16:00 |
[38043]
초봉 7000만원 직업 |
6,168 | 0 |
3
머니맨 2024-07-06 07:20 |
[38005]
일진녀가 찐따에게 약점 잡히는 만화 |
6,071 | 0 |
3
머니맨 2024-07-05 07:20 |
[38003]
실시간 부산 서면 근황 |
7,930 | 0 |
3
머니맨 2024-07-04 17:20 |
[37989]
만들다 실수한 볶음밥을 그대로 낸 식당 |
6,320 | 0 |
3
머니맨 2024-07-04 14:20 |
[37988]
에이스도넛 |
5,409 | 0 |
3
머니맨 2024-07-04 13:20 |
[37966]
AV 남배우 겐진의 케겔 운동 테스트 결과 |
6,259 | 0 |
3
머니맨 2024-07-04 07:20 |
[37952]
요즘 농촌 길냥이 근황 |
6,453 | 0 |
3
머니맨 2024-07-03 15:00 |
[37927]
평생 운을 다 쏟아부은 육개장 사발면 |
6,353 | 0 |
3
머니맨 2024-07-03 07:20 |
[37913]
과실 비율 100 대 100 |
7,094 | 0 |
3
머니맨 2024-07-02 15:00 |
[37912]
백수생활 7년 취업 3개월 된 디시인 |
6,238 | 0 |
3
머니맨 2024-07-02 15:00 |
[37911]
만우절 고백 |
5,842 | 0 |
3
머니맨 2024-07-02 15:00 |
[37910]
치킨잡기 |
6,005 | 0 |
3
머니맨 2024-07-02 14:40 |
[37909]
'네놈따위가..... 감히 나를 감시해?' |
6,706 | 0 |
3
머니맨 2024-07-02 14:20 |
[37908]
급발진 블랙박스 영상 |
5,137 | 0 |
3
머니맨 2024-07-02 14:20 |
- [유머] 차은우도 외모로 밀리는 상황
- [유머] 여행금지 발령
- [유머] 분노조절장애 있다는 사람들 대부분 거짓말인 이유
- [유머] 요즘 채용공고 근황
- [유머] 고등학교 수련회 남자방 올타임 레전드 영상
- [유머] 공항에서 붙잡힌 중국인
- [유머] 지붕 위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기
- [뉴스] 83년생 아이돌 김희철, '마마 어워즈' 앞두고 후배 가수들에 당부... '인사할 때 일어나지 말라'
- [뉴스] '진짜 사람 냄새나'... 김혜수가 대구시장서 '어묵 국물' 마시는 모습에 쏟아진 반응
- [뉴스] 팔에 이레즈미 문신에 손가락 절단 강요까지... MZ조폭들, 단속 피해 캄보디아로 거점 옮겼나
- [뉴스] 37년전 실종된 '지적장애인' 오빠, 신안서 '염전 노예'로 발견... 경찰은 알고도 '방치'
- [뉴스] 윰댕, 故대도서관 떠나보낸 후 심경 고백... '마음이 무거운 날들'
- [뉴스] [속보] 서울광장 인근 서울센터빌딩서 화재... 소방당국 진압 중
- [뉴스] '용돈 줄게, 내 딸 하자'... 딸뻘 약사에게 '플러팅 쪽지·10만원' 건넨 80대 할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