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년전의 늑대
참고로 개와 늑대는 일단 분류학적으로는 같은 종의 동물임.(생식능력 보유) 유전자 차이가 한국인과 일본인, 중국인 차이 수준이나 이하임.
개는 인간들 때문에 강제로 외모 변화 교배를 당한 것이라...
늑대 입장에서 보자면 고작 3만년에서 길어봐야 20만년 사이 온갖 교배를 통해서 외모가 완전히 바뀐 것이 소름일지도.
유머
14,027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51135]
싱글벙글 코끼리땃쥐 |
2,033 | 0 |
3
머니맨 2025-03-08 10:00 |
[51134]
싱글벙글 세계지도의 역사 |
1,872 | 0 |
3
머니맨 2025-03-08 10:00 |
[51133]
싱글벙글 지금은 단종된 레전드 버터과자 |
1,730 | 0 |
3
머니맨 2025-03-08 10:00 |
[51132]
싱글벙글 나무가 너무 영험하게 생겨서 붙여진 경고문 |
2,008 | 0 |
3
머니맨 2025-03-08 10:00 |
[51131]
싱글벙글 사료를 조금만 주었을때 댕댕이들의 반응 |
1,448 | 0 |
3
머니맨 2025-03-08 09:20 |
[51129]
넌센스) 피아노랑 탬버린이 싸웁니다 |
1,470 | 0 |
3
머니맨 2025-03-08 08:00 |
[51128]
실제로 있는 게임속 도시의 모습 |
1,891 | 0 |
3
머니맨 2025-03-08 08:00 |
[51127]
요즘 08년생 근황 |
1,620 | 0 |
3
머니맨 2025-03-08 07:20 |
[51126]
마이클 잭슨이 제일 좋아했던 한국 음식.jpg |
1,630 | 0 |
3
머니맨 2025-03-08 07:20 |
[51125]
싱글벙글 추워서 난로 옆에 붙어 있는 아기 돼지 |
1,371 | 0 |
3
머니맨 2025-03-08 07:20 |
[51124]
군침군침 치즈 오븐 스파게티 |
2,013 | 0 |
3
머니맨 2025-03-08 07:20 |
[51123]
싱글벙글 한국인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보여주는 배송완료 문자 사진들 |
1,600 | 0 |
3
머니맨 2025-03-08 07:20 |
[51122]
싱글벙글 호불호 꽤 갈린다는 욕실 인테리어 |
2,039 | 0 |
3
머니맨 2025-03-08 07:20 |
[51121]
싱글벙글 일본 어느 중학교 급식 |
1,625 | 0 |
3
머니맨 2025-03-08 07:20 |
[51120]
싱글벙글 완벽한 계란후라이 |
1,823 | 0 |
3
머니맨 2025-03-08 07:20 |
[51021]
당근에 올라왔던 100만원짜리 람보르기니 |
1,767 | 0 |
3
머니맨 2025-03-07 07:20 |
[51020]
남편이 다 씻었으면 침대로 왔으면 좋겠는데.jpg |
1,770 | 0 |
3
머니맨 2025-03-07 07:20 |
[50911]
알리에서 산 삼겹살 수준 |
1,828 | 0 |
3
머니맨 2025-03-06 07:20 |
[50910]
건강에 좋은 차들 |
1,753 | 0 |
3
머니맨 2025-03-06 07:20 |
[50808]
싱글벙글 잠자리 쟁탈전 |
1,907 | 0 |
3
머니맨 2025-03-05 10:20 |
- [유머] 난리난 일본 맥도날드
- [유머] 마트에 들어갈 때 장바구니는 챙기지 마세요
- [유머] 강아지 유치원 수학여행?
- [유머] 새영역을 갱신한 당근알바 근황
- [유머] 뼈 때리는 초등학생 시
- [유머] 청년 행사인 척... 포교하는 신천지
- [유머] 혐) 가평 호랑이 사건
- [뉴스] 서하얀, ♥임창정과 리마인드 웨딩... 키 차이 극복 위한 '사과박스' 웃음
- [뉴스] 주부 생활 중인 이영애, 73세 남편과 참외·오이·토마토 수확... '오늘 메뉴 고민'
- [뉴스] 김태원, 모델급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의 흑인 사위 자랑
- [뉴스]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사모가 러브콜, 두곡 부르고 페이 2배'... 제안 받은 유명 가수
- [뉴스] '등장신 따라하기는 시작에 불과'... '패자부활전'에 밤티라미수까지 복붙한 중국판 '흑백요리사'
- [뉴스] 박찬욱, 미국 작가조합서 제명... '파업 규정 위반, 큰 선 넘었다' 파문
- [뉴스] 고명환, 시속 190㎞ 졸음운전 사고... '의사가 유언 남기라 했다' 충격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