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점심먹고 오라고 5명에게 카드를 줬더니 37만원 ㄷㄷㄷ
애매하기는 하네요 .. 저도 40대이지만 .. 저 같았으면 .. 회사 사정도 생각해서 적정가에 먹었을 것 같아요 .. 물론 성향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우 먹는 것은 너무 과했다는 의견입니다 ... 
유머
13,663
사장이 점심먹고 오라고 5명에게 카드를 줬더니 37만원 ㄷㄷㄷ
조회 2,89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8-25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4147]
정관수술 4년차 남자의 솔직한 후기 |
5,168 | 0 |
3
머니맨 2024-04-07 11:00 |
[34146]
진실게임 하자는 여친.jpg |
5,872 | 0 |
3
머니맨 2024-04-07 11:00 |
[34145]
본인 입으로 나 또라이야 하는 사람 왤케 오글거리지?.jpg |
5,158 | 0 |
3
머니맨 2024-04-07 11:00 |
[34144]
매우 논리적인 마녀 판별법.jpg |
5,038 | 0 |
3
머니맨 2024-04-07 11:00 |
[34143]
남친 유튜브 구독 목록보고 헤어지려는 여자 |
4,586 | 0 |
3
머니맨 2024-04-07 11:00 |
[34135]
축의금으로 697400원 보낸 아내의 남사친 |
3,938 | 0 |
3
머니맨 2024-04-07 09:20 |
[34130]
일본 급식들 |
4,371 | 0 |
3
머니맨 2024-04-07 07:40 |
[34129]
연봉동결시대 공무원 복무지침 |
4,472 | 0 |
3
머니맨 2024-04-07 07:40 |
[34128]
대기업 다니는 2030의 주말 |
5,206 | 0 |
3
머니맨 2024-04-07 07:40 |
[34127]
차돌박이집의 차돌박이 |
4,921 | 0 |
3
머니맨 2024-04-07 07:40 |
[34126]
지역축제에서 욕먹고있는 백종원 |
4,021 | 0 |
3
머니맨 2024-04-07 07:40 |
[34125]
발주낸거 빨리 보내달라고 영어로 어떻게 써?.jpg |
4,208 | 0 |
3
머니맨 2024-04-07 07:20 |
[34124]
와 신입 장난 아니다…jpg |
5,151 | 0 |
3
머니맨 2024-04-07 07:20 |
[34123]
회사 생활에 도움되는 장기자랑 |
6,158 | 0 |
3
머니맨 2024-04-07 07:20 |
[34122]
박제된 불륜남 |
5,393 | 0 |
3
머니맨 2024-04-07 07:20 |
[34121]
모두가 무시하는 스파이더맨 |
4,697 | 0 |
3
머니맨 2024-04-07 07:20 |
[34120]
창문 열면 안되는 카페 |
5,463 | 0 |
3
머니맨 2024-04-06 21:00 |
[34119]
체격 VS 기술 |
4,934 | 0 |
3
머니맨 2024-04-06 20:20 |
[34118]
레이저포 |
5,674 | 0 |
3
머니맨 2024-04-06 20:00 |
[34117]
마트에서 가면 사줬더니 신난 딸 |
5,708 | 0 |
3
머니맨 2024-04-06 19:20 |
- [유머] 군인한테 장사하는 사람들이 숙박비 피시방 요금 올린 이유
- [유머] 갤 S25 울리가 사람 살림
- [유머] 여군출신 버튜버 방송 팬카페 후기 방송 후기
- [유머] 방어력 제로 고양이
- [유머] 미대 자퇴한 후배가 그린 박명수 초상화
- [유머] 사전투표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 [유머] 남자들이 환장하는 식당
- [뉴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외교 데뷔... '김혜경 여사도 동행'
- [뉴스] 육군, 병사 자동 진급 사실상 폐지... 부모들 ''계급 역전·사기 저하' 우려돼'
- [뉴스] 일본 여행 역대 최대... 1~5월 항공 승객 봤더니 '깜놀'
- [뉴스] 대통령실 브리핑, 이제 '기자 얼굴'도 보여준다... '카메라 4대 설치해 쌍방향 소통'
- [뉴스]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생활지원금' 지급... 9일부터 접수 시작
- [뉴스]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태극기 더미... 경찰 수사 결과 나왔다
- [뉴스] 클럽월드컵 출전하려 '라이벌팀' 이적 가시화됐던 호날두... 최종 결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