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점심먹고 오라고 5명에게 카드를 줬더니 37만원 ㄷㄷㄷ
애매하기는 하네요 .. 저도 40대이지만 .. 저 같았으면 .. 회사 사정도 생각해서 적정가에 먹었을 것 같아요 .. 물론 성향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우 먹는 것은 너무 과했다는 의견입니다 ... 
유머
14,027
사장이 점심먹고 오라고 5명에게 카드를 줬더니 37만원 ㄷㄷㄷ
조회 3,75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8-25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5865]
작가 이름 뭐임? |
3,117 | 0 |
3
머니맨 2024-12-22 07:40 |
[45864]
진정하고 다시 해봐 |
2,730 | 0 |
3
머니맨 2024-12-22 07:40 |
[45863]
주한미군 아쎄이들 한국 배치받으면 미군 고참들이 가장 먼저 데려가는 곳 |
2,342 | 0 |
3
머니맨 2024-12-22 07:40 |
[45862]
맛집 별점 특징 |
2,602 | 0 |
3
머니맨 2024-12-22 07:40 |
[45861]
우리는 일본의 사계절을 그려냈다! |
2,792 | 0 |
3
머니맨 2024-12-22 07:40 |
[45860]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은 나라에 대해 알아보자 |
3,180 | 0 |
3
머니맨 2024-12-22 07:40 |
[45849]
산토끼가 씨가 마른 이유 |
2,385 | 0 |
3
머니맨 2024-12-21 12:40 |
[45848]
50년전 짱깨집 메뉴판 |
2,448 | 0 |
3
머니맨 2024-12-21 12:40 |
[45836]
지금과 달리 조선시대에 가장 사치스러웠다는 전설의 디저트 |
2,826 | 0 |
3
머니맨 2024-12-21 07:40 |
[45835]
30만 원짜리 케이크 |
2,671 | 0 |
3
머니맨 2024-12-21 07:40 |
[45785]
인도에서 라면 만드는 법 |
2,473 | 0 |
3
머니맨 2024-12-20 07:40 |
[45735]
13살 딸과 호주인 새아빠 |
2,482 | 0 |
3
머니맨 2024-12-19 07:40 |
[45673]
조선 시대 백성들의 밥상 |
2,415 | 0 |
3
머니맨 2024-12-17 16:00 |
[45633]
하품하는 고양이들 |
2,365 | 0 |
3
머니맨 2024-12-17 07:40 |
[45581]
인도군과 중국군이 대치 중 |
2,180 | 0 |
3
머니맨 2024-12-16 07:40 |
[45580]
리얼 꿀맛 스테이크 |
2,727 | 0 |
3
머니맨 2024-12-15 21:40 |
[45579]
제일 맛있는 냄새는? |
3,270 | 0 |
3
머니맨 2024-12-15 18:40 |
[45574]
키 큰 여자들이 발끈하는 속설 |
2,864 | 0 |
3
머니맨 2024-12-15 15:40 |
[45571]
지금과 달리 사치의 끝판왕이었던 조선시대 전설의 디저트.jpg |
2,431 | 0 |
3
머니맨 2024-12-15 14:40 |
[45553]
연어철 알래스카 풍경 |
2,871 | 0 |
3
머니맨 2024-12-15 07:40 |
- [유머] 난리난 일본 맥도날드
- [유머] 마트에 들어갈 때 장바구니는 챙기지 마세요
- [유머] 강아지 유치원 수학여행?
- [유머] 새영역을 갱신한 당근알바 근황
- [유머] 뼈 때리는 초등학생 시
- [유머] 청년 행사인 척... 포교하는 신천지
- [유머] 혐) 가평 호랑이 사건
- [뉴스] 서하얀, ♥임창정과 리마인드 웨딩... 키 차이 극복 위한 '사과박스' 웃음
- [뉴스] 주부 생활 중인 이영애, 73세 남편과 참외·오이·토마토 수확... '오늘 메뉴 고민'
- [뉴스] 김태원, 모델급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의 흑인 사위 자랑
- [뉴스]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사모가 러브콜, 두곡 부르고 페이 2배'... 제안 받은 유명 가수
- [뉴스] '등장신 따라하기는 시작에 불과'... '패자부활전'에 밤티라미수까지 복붙한 중국판 '흑백요리사'
- [뉴스] 박찬욱, 미국 작가조합서 제명... '파업 규정 위반, 큰 선 넘었다' 파문
- [뉴스] 고명환, 시속 190㎞ 졸음운전 사고... '의사가 유언 남기라 했다' 충격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