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빵 생산 중단한 이유
쿠보빵 생산중단 지난 19일 사망자를 낸
시화공장이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가동이 전면 중단되자 해당 공장에서
빵을 공급받는 음식 프랜차이즈들
전부 비상걸림 버거킹은 신제품 출시를
연기했고 아웃백은 소비자에 부시맨
브레드 제공을 중단하고 맘스터치는 직영점
배달을 막아버리는등 사고 여파가 겉잡을수없이 커지는중
매 번 같은 사고가 터지네요
유머
13,696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3540]
오싹오싹 유영철 괴담 |
2,505 | 0 |
3
머니맨 2024-11-06 09:20 |
[43538]
초창기 짱구는 못말려 수위 |
2,044 | 0 |
3
머니맨 2024-11-06 08:40 |
[43537]
뒤차를 편안하게 해주는 차 |
2,447 | 0 |
3
머니맨 2024-11-06 08:40 |
[43535]
인도에서 벌어진 막장 드라마급 살인 사건 |
2,490 | 0 |
3
머니맨 2024-11-06 07:20 |
[43534]
차 타러 갔다가 기절할 뻔한 썰 |
1,715 | 0 |
3
머니맨 2024-11-06 07:20 |
[43533]
커뮤글 하나에 세계가 들썩였던 사건 |
3,068 | 0 |
3
머니맨 2024-11-05 22:40 |
[43532]
일본 경호원 문제로 또 논란 |
3,383 | 0 |
3
머니맨 2024-11-05 21:20 |
[43468]
싱글벙글 물리학이 자신있어서 공부 안한 사람 |
1,831 | 0 |
3
머니맨 2024-11-05 09:20 |
[43466]
길거리 화가가 살아가는 법 |
2,287 | 0 |
3
머니맨 2024-11-05 08:40 |
[43465]
등산하는 자동차 |
2,052 | 0 |
3
머니맨 2024-11-05 08:40 |
[43464]
차 타러 갔다가 기절할뻔;; |
1,989 | 0 |
3
머니맨 2024-11-05 07:20 |
[43463]
국밥집 8대 호불호 |
2,265 | 0 |
3
머니맨 2024-11-05 07:20 |
[43462]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
2,490 | 0 |
3
머니맨 2024-11-04 21:20 |
[43461]
싱글벙글 하나은행 직원의 급식대가 급식 후기 |
2,498 | 0 |
3
머니맨 2024-11-04 19:40 |
[43460]
다양한 이유로 벌어지는 라크쉬르 |
2,594 | 0 |
3
머니맨 2024-11-04 19:20 |
[43456]
조만간 방송 예정이라는 국뽕 치사량 초과 예능.jpg |
2,810 | 0 |
3
머니맨 2024-11-04 17:40 |
[43402]
싱글벙글...요즘..강남 8학군 근황.. |
2,250 | 0 |
3
머니맨 2024-11-04 09:20 |
[43401]
싱글벙글 음주운전자 잡으면 생기는 일 |
2,034 | 0 |
3
머니맨 2024-11-04 09:20 |
[43398]
한컴 타자연습의 비밀 |
1,845 | 0 |
3
머니맨 2024-11-04 07:20 |
[43397]
우크라이나 군면제 근황 |
2,323 | 0 |
3
머니맨 2024-11-04 07:20 |
- [유머] 맞는 걸로 줘봐 20대 영장 체포
- [유머] 유우키 무고녀 사과문
- [유머] 현재 난리 났다는 세븐나이츠
- [유머] 집을 비워둔 사이에 친구가 내 자취방에 와서 한 일
- [유머] 모두 변태 식습관 하나씩 있지 않아요
- [유머] 전남대 헤르미온느 최신근황
- [유머] 대만 맥도날드 근황
- [뉴스] '빨간 모자+파란 티셔츠' 입은 홍준표 '공분은 태평양에 묻고 홀가분하게 돌아가겠다'
- [뉴스] 티아라 소연, 얼굴 부상 당한 남편 조유민 병간호... '2박 3일 호캉스(호스피탈 '호')'
- [뉴스] '뇌종양 완치 판정 받았지만'... 이의정, 9살 연하 남친과 결혼 망설이며 눈물
- [뉴스] '사채업자였던 아는 오빠, 3천만원 안 갚자 '죽이겠다' 협박'... 김준희의 첫 고백
- [뉴스] 아내 심진화 미국 여행 간 사이 장모님과 단둘이 '데이트' 나선 '1등 사위' 김원효
- [뉴스] 월클 요리사 에드워드 리, 베컴과 '투샷'... NBA 레전드 카멜로 앤서니도 함께
- [뉴스] 초콜릿만 핥은 빼빼로 건네며 '누드 빼빼로 먹어' 가혹행위한 선임병의 최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