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워둔 사이에 친구가 내 자취방에 와서 한 일
절친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 훈훈하네요
유머
14,784
집을 비워둔 사이에 친구가 내 자취방에 와서 한 일
조회 3,26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6-12 1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67796]
가족들이 자길 놔둔채 출발했다고 착각한 엄마 |
1,559 | 0 |
3
머니맨 2025-08-27 16:20 |
[67795]
직장 여자 동료에게 고백한 남자의 최후 |
1,764 | 0 |
3
머니맨 2025-08-27 16:20 |
[67745]
사슴과 같이 산다는 아파트 근황 |
1,765 | 0 |
3
머니맨 2025-08-27 07:20 |
[67667]
요즘 미국 초딩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 |
1,598 | 0 |
3
머니맨 2025-08-26 07:20 |
[67575]
조선시대 궁궐 요리사 |
2,305 | 0 |
3
머니맨 2025-08-25 07:20 |
[67574]
초거대 인공자궁 |
1,641 | 0 |
3
머니맨 2025-08-25 07:20 |
[67573]
철근으로 만든 매머드 |
1,654 | 0 |
3
머니맨 2025-08-24 23:00 |
[67563]
사슴과 마주치면 절대 해선 안되는. |
1,674 | 0 |
3
머니맨 2025-08-24 13:20 |
[67560]
호불호 없는 밥상 |
2,512 | 0 |
3
머니맨 2025-08-24 12:00 |
[67548]
메추리 기르는 블라인드인 |
1,699 | 0 |
3
머니맨 2025-08-24 07:20 |
[67542]
한국인들이 산후조리로 미역국 먹게 된 이유 |
1,743 | 0 |
3
머니맨 2025-08-23 18:00 |
[67541]
여동생에게 친구 소개 받음 |
1,886 | 0 |
3
머니맨 2025-08-23 18:00 |
[67540]
나 자는데 아빠가 내 타투에 이래놓음 |
2,236 | 0 |
3
머니맨 2025-08-23 18:00 |
[67539]
고집불통 아줌마 |
2,117 | 0 |
3
머니맨 2025-08-23 18:00 |
[67538]
싸우지 말라고 2개씩 구매한 결과 |
2,068 | 0 |
3
머니맨 2025-08-23 18:00 |
[67512]
애매하게 패드립 하는 친구 |
2,490 | 0 |
3
머니맨 2025-08-23 11:00 |
[67510]
아재들만 아는 선생님 단골 멘트 |
2,859 | 0 |
3
머니맨 2025-08-23 10:20 |
[67506]
한미일 폭주족 진압 방법 |
1,735 | 0 |
3
머니맨 2025-08-23 09:00 |
[67504]
같은 9.8초 다른 반응 |
1,629 | 0 |
3
머니맨 2025-08-23 08:20 |
[67503]
기초수급 형제를 징집하려던 병무청 근황 |
2,184 | 0 |
3
머니맨 2025-08-23 08:20 |
- [유머] 교회에서도 욕은 포기못해
- [유머] 15kg 2주면 증량가능한 배우
- [유머] 어디 있개
- [유머] 1년에 10억이상 버는 미국 여성이 남편과 잘 지내는 방법
- [유머] 여자랑 대화하다 급발진해버린 포붕이
- [유머] 토스트카페 창업하는데 이름 추천좀
- [유머] 물장난하는 토끼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