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뽑은 한국 봉지라면 best 10
10위
삼양라면 63.1점
야채 듬뿍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한국 인스턴트 라면 중에서 단연 최고로 맛있는 라면이에요.
매운 거 못 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고,
국물도 정말 맛있어서 야채 잔뜩 넣으면 끝까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9위 둥지냉면 63.6점
빠르게 냉면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
이거 진짜 맛있어요!!
엄청 간단해요!!
면 삶고 물(찬물이면 더 좋아요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41267]
푸바오가 먹는나무는? |
2,989 | 0 |
![]() 머니맨 2024-09-19 18:40 |
[41231]
술집에 이상한 메뉴가 있어서 시켜봄 |
3,445 | 0 |
![]() 머니맨 2024-09-19 12:40 |
[41210]
결혼식 파괴 |
5,030 | 0 |
![]() 머니맨 2024-09-19 08:40 |
[41208]
뭘 잘 모르는 여자 |
3,336 | 0 |
![]() 머니맨 2024-09-19 08:20 |
[41206]
교수와 학생 |
4,102 | 0 |
![]() 머니맨 2024-09-19 07:40 |
[41205]
구슬 아이스크림 |
3,935 | 0 |
![]() 머니맨 2024-09-19 07:40 |
[41204]
다 틀린 이름 |
3,995 | 0 |
![]() 머니맨 2024-09-19 07:40 |
[41203]
빠니보틀이 보는 대한민국의 문제점 |
3,583 | 0 |
![]() 머니맨 2024-09-18 23:00 |
[41180]
제주 당근케이크 |
3,366 | 0 |
![]() 머니맨 2024-09-18 07:40 |
[41179]
참다 참다 궁극기 박아버리는 남자 |
3,173 | 0 |
![]() 머니맨 2024-09-18 07:20 |
[41178]
산지직송 |
3,055 | 0 |
![]() 머니맨 2024-09-17 23:00 |
[41177]
매일 놀러오는 친구 자리 만들어줌 |
4,222 | 0 |
![]() 머니맨 2024-09-17 22:00 |
[41158]
일본의 십덕 공개 처형 버거 |
4,508 | 0 |
![]() 머니맨 2024-09-16 18:00 |
[41134]
해외 여행 희망 vs 현실 |
4,990 | 0 |
![]() 머니맨 2024-09-16 07:20 |
[41133]
cctv 증거 있어도 성추행 입증 어려워 |
4,345 | 0 |
![]() 머니맨 2024-09-15 20:00 |
[41110]
히로아카 진엔딩 |
4,185 | 0 |
![]() 머니맨 2024-09-15 07:40 |
[41109]
성수대교보다 더 큰 사고가 될뻔한 사고 |
3,452 | 0 |
![]() 머니맨 2024-09-15 07:20 |
[41085]
새우깡 |
3,638 | 0 |
![]() 머니맨 2024-09-14 10:00 |
[41084]
협조문 |
3,519 | 0 |
![]() 머니맨 2024-09-14 10:00 |
[41083]
전 너무 잘생긴거같습니다 |
3,591 | 0 |
![]() 머니맨 2024-09-14 10:00 |
- [유머] 전설의 자취생 3대 괴물
- [유머] 펜싱검에 새겨진 멋진 문구
- [유머] 위안부 할머니 8명 이름 삭제
- [유머] 스포 떡상한 샹크스스포
- [유머] 신뢰안가게 생긴 과학자 관상
- [유머] 여름을 그림 한장으로 표현하기
- [유머] 외국인이 요즘 한국인한테 하는 욕 근황
- [뉴스] '숭고한 희생 절대 잊지 않겠다'... 배정남, '광복 80주년' 맞아 1950년 태극기 공개
- [뉴스] H.O.T. 6년 만에 완전체 사진 공개... '전성기 비주얼 그대로네'
- [뉴스]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향년 84세
- [뉴스] 폭우에 '흙탕물'로 도로 침수되자, 맨손으로 쓰레기 건져올린 '빗속 영웅'
- [뉴스] '다큐 3일' 촬영장에 폭발물 협박, 유튜브 댓글 남긴 고교생 서울서 검거
- [뉴스] 임신부 수영장 이용 막은 스포츠센터... '유산 우려 때문'
- [뉴스] 알바생 '부탁' 들어줬다가 한 순간에 '전과자'된 식당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