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누운 댕댕이

'그래 너 거기서 살어 엄마는 갈거야' 라고 하니 그제서야 따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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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6 07: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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