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84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0] 2025-11-29 17:35 -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0] 2025-11-29 17:35 -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0] 2025-11-29 17:15 -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0] 2025-11-29 17:15 -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0] 2025-11-29 17:15 -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0] 2025-11-29 17:15 -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0] 2025-11-29 17:15 -
日 아울렛서 쇼핑하다 '입뺀' 당한 김영철... '빈정 상해서 안 사'
[0] 2025-11-29 17:15 -
'화사♥박정민' 청룡 케미 어디까지?... '굿 굿바이' MV 5천만뷰 돌파
[0] 2025-11-29 17:15 -
내년 9월부터 모든 주류 제품에 '이 그림' 붙습니다
[0] 2025-11-29 16:35
| 제목 | 작성정보 |
|---|---|
홍명보호 1기 소집명단 발표... 손흥민 토트넘 후배 양민혁, 만 18세에 '첫 A대표팀' 발탁월드컵 3차 예선 대표팀 명단 발표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 뉴스1다음달 5일 팔레스타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경기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특히 고교생 K리거 양민혁이 발탁돼 눈길을 끈다. 26일 대한축구협회는 서울 신물로축구회관에서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첫 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명단에는 강원FC 돌풍의 주역인 양민혁이 이름을 올렸다. 양민혁은 고교생 K리거로 내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는다. 양민혁 / 뉴스1양민혁, 만 18세로 태극마크... 이한범, 최우진, 황문기도 첫 국대양민혁은 만 18세 132일에 태극마크를 달아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순위에서 13위에 올랐다.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는 센터백 이한범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우진, 강원의 오른쪽 풀백 황문기도 처음으로 대표팀에 뽑혔다. 공격수로는 정우영과 오세훈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알아인,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손흥민, 황희찬, 이동경, 정호연, 양민혁, 엄지성, 이강인이 포함됐다. 수비수는 권경원, 김민재, 김여우건, 정승현, 이한범, 설영우, 이명재, 최우진, 황문기, 김문환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 뉴스1골키퍼는 조현우, 송범근, 김준홍이 발탁됐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이어 한국시간 10일 오후 11시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오만과 2차전에 나선다. ※이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축구대표팀 명단(26명) 조회수: 10,379|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11:35 |
동탄신도시 아파트 '물놀이시설'서 놀던 8세 여아, '심정지' 상태로 발견'물놀이시설'서 놀던 8세 여자 아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 MBC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물놀이 시설에서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다. 물놀이 시설에서 놀던 8세 여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뒤 현재 치료를 받는 상황이다. 지난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께 화성시 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물놀이 시설에서 8살 여자 어린이 A양이 의식을 잃은 채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주민이 목격해 신고했다.최초 발견 당시 A양은 심정지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즉각 A양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CPR 후 병원 이송...자발적순환회복(ROSC) 상태, 의식 회복은 아직 A양은 병원에서 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자발적순환회복(ROSC) 상태로 돌아왔지만, 의식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고 혈압이 낮은 상태로 전해졌다.경찰 조사 결과 A양은 이날 보호자와 함께 아파트 내 물놀이 시설에서 아이들과 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MBC가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해당 물놀이 시설의 수심은 40~50㎝ 높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외부 업체를 통해 24~25일 이틀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해왔다. A양이 놀고 있던 당시 현장에는 안전요원이 4명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날 동아일보는 한 목격자가 '아이가 물놀이 시설 미끄럼틀을 타다가 시멘트 바닥으로 잘못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물놀이 시설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물놀이 시설 운영 주체를 확인해 안전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이라며 '업체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회수: 10,065|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11:15 |
시청역·아리셀에 이어... 부천 화재 참사에도 '희생자 모욕글' 올라왔다부천 화재 참사 희생자 조롱하는 글 올라와.. 경찰, 수사 착수뉴스1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의 희생자들과 부상자들을 조롱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지난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이번 사건과 관련한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게시글을 올린 이들에 대한 입건 건 조사에 들어갔다. 해당 글과 댓글에는 희생자들이 평일에 호텔에 간 행동에 대한 원색적인 모욕과 비난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채널A가 진행한 현장 상황 인터뷰를 통해 당시 사고 현장에서 대피하는 투숙객들을 보며 웃고 춤춘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당시 인터뷰에 응한 시민은 '제가 솔직히 이런 말 안 하려고 하는데 춤추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했다. 이어 '그걸 보면서 박수를 치고 좋다고 웃더라. 젊은 남자 몇이 웃고 떠들고 깔깔대고 춤을 췄다. 그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이뤄지는 혐오와 조롱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로 이뤄지는 혐오와 조롱이 최근 커다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기점으로 하나의 문화가 된 이러한 비난 글이 사회적 참사 때마다 반복된다. 지난달 발생한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때나 6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때도 희생자에 대한 조롱성 글이 문제가 된 바 있다. 시청역 참사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희생자 조롱 글 / 온라인 커뮤니티경찰은 이 같은 게시물들이 심각한 2차 피해를 낳을 수 있다고 보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명확한 범죄 혐의가 발견되면 정식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게시물들에 대한 첩보가 화재 수사본부로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증거를 모으고 이를 특정하는 절차를 거쳐 만일 명백하게 범죄로 판단되면 처벌하는 식으로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2일 부천 중동의 한 호텔에서 난 화재로 사망 7명, 부상 12명 등 19명의 인명피해가 낫다. 화재로 인해 내부에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진 데다 객실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조회수: 10,907|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11:00 |
일어서지도 못했던 '전신마비' 반려견 벨 지극정성 돌본 배정남... 스스로 걷는 기적 만들었다 (영상)배정남의 '전신마비' 반려견 벨, 스스로 걷는 모습 '감동'SBS '미운 우리 새끼'배정남의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냈다.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반려견 벨이 스스로 걷게 된 것.배정남과 벨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 뭉클함을 안겼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방송 8주년 기념 특집으로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2년 전 급성 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반려견 벨을 극진히 보살피는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됐다.SBS '미운 우리 새끼'배정남은 벨의 근육을 마사지 해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일어서지도 못했던 벨은 2년 전과 달리 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심지어 걷기까지 하는 벨은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비틀거리면서도 서서 꿋꿋이 버티다 간식을 달라고 떼를 쓰는 벨과 '아침부터 무슨 간식이냐'며 호통을 치는 배정남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전신마비 반려견 지극정성 돌보는 배정남, '최고의 1분'SBS '미운 우리 새끼'이어 배정남은 벨과 산책에 나섰다. 힘이 드는지 뒤뚱거리며 걷는 벨의 모습에 배정남은 '예전엔 날아다니던 애가'라며 안타까워했다.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벨은 얼마 가지 못하고 주저앉기 일쑤였다. 하지만 걷지 못했던 날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었다.배정남과 벨이 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장면은 2049시청률 최고 17.0%까지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배정남은 또 벨을 위해 잡동사니가 가득했던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벨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 매트도 시공했다.전신마비 후유증으로 스스로 배변을 하지 못하는 벨을 위해 익숙하게 관장을 하는 모습은 감동을 안겼다.SBS '미운 우리 새끼'이후 배정남과 벨은 재활치료 센터를 방문했다. 배정남은 '하루아침에 전신마비가 왔다'라고 말했다.재활치료사는 '경추 60%가 눌렸다. 사람으로 치면 눈만 깜빡이는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이에 배정남은 '멘탈이 살다 살다 이렇게 무너진 건 내 인생 통틀어서 처음이었다'라고 회상했다.재활치료사에 따르면 벨은 사실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었다. 수술을 할 수 있었으나, 결과는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이에 배정남은 '그래도 수술 안 하면 아플 것이기 때문에 고통이라도 없애주고 싶었다. 일어나든 못 일어나든 나중 문제, 아프지 말아야 했다'라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2년 전, 9살이던 벨은 사람으로 보면 약 7~80대 고령에 수술을 받은 것이었다. 그 여파로 인해 녀석은 혈뇨와 혈변을 봤다고 한다.SBS '미운 우리 새끼'벨은 현재 11살이다. 배정남은 '목 드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했고, 재활치료사 역시 '수의학학회에서 벨의 케이스를 발표하고 싶을 정도, 정말 희박한 케이스였다'라고 말했다.고령에도 힘든 수술과 재활 과정을 버틴 벨에 배정남은 '지금은 걸어서 그렇지 과정을 보면 하루하루가 만세 아니냐. 몸만 일으켜도 놀랐다. 그 하루하루가 되게 행복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재활치료사는 '벨의 뒷다리 부분 뼛조각이 조금 떨어졌다. 허벅지 부분에 퇴행성 변화가 있다'라고 전했다.상태를 살펴본 결과 벨의 오른쪽 다리는 서 있기만 해도 옆으로 빠져있었다. 벨이 통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배정남은 걱정했다.재활치료사는 '노령견 케어는 달라 진정한 케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다시 재활 치료를 시작했다.벨은 재활을 돕는 친구 훈련견을 따라 한 걸음씩 걷기도 하고, 배정남과 수영장에서 수영 재활치료를 하기도 했다.패널들은 혼자서도 수영을 하는 벨의 모습에 '대견하다'며 뭉클해 했다.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네이버 TV '미운 우리 새끼' 조회수: 10,152|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10:35 |
'방 잡을까? 바로 씻을거지?'... 초등생에 피임도구 심부름까지 시킨 20대 남성의 황당 변명초등생에 '피임 도구 사와' 시킨 20대 남성SBS '궁금한 이야기 Y'한 20대 남성이 랜덤채팅에서 초등학생과의 만남을 시도했다가 발각되자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다.지난 23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랜덤 채팅 앱에 초등학생인 척 글을 올리고 누구에게 연락이 오는지 실험했다. 제작진은 13세 여자 초등학생인 척 가장해 계정을 만들었다.계정을 만들자마자 28세 남성 A씨는 제작진에 '평범한 친구가 되고 싶다'며 접근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A씨의 대화는 음란하고 저질스럽게 변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공개된 메시지에서 A씨는 '그냥 방 잡을까? 그건 좀 그런가? 내가 7시에 가면 집 가기 애매해서'라며 숙박업소 예약을 제안했다.이어 '내일 오후 7시에 ○○역에서 만나지? 만나면 방 잡으러 바로 갈 거지? 잡으면 바로 씻을 거지?'라며 성관계를 암시하는 대화를 이어갔다. 심지어 '피임 도구' 사 올 것을 요구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심심해서 놀려고' 황당 변명실제로 A씨는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나타났다. 제작진을 보고 당황한 A씨는 '초등학생 만나서 뭐 하려고 했냐?'고 묻는 말에 '학생이라고 알고 있다. 초등학생인 줄 몰랐다. 요즘 다 만 나이로 얘기하니까 제가 잘못 알았다'고 답했다.그러면서 '뭐 하려고 한 게 아니고 외로워서 그냥 친구로 지내는 것만 생각하고 만난 거다. 밥 한 번 사주려고 했던 것'이라고 변명했다.또 A씨는 '심장이 이쪽에 있죠? 여기 양심 걸고 얘기하겠다. 제가 심심한데 '같이 놀래?'라고 한 것뿐'이라고 강조했다.제작진이 '피임 도구도 사 오라 했고 방도 잡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A씨는 '만약에 진짜 할 거라면 제가 책임 못 지니까 혹시 몰라서 방지한 거다. 말만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걸 하시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에 그는 '문제다. 저도 반성하고 진짜 그 앱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고 잘못을 인정했다.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28세가 13세 초등학생이랑 친구 한다는 게 말이 되냐', '오픈 채팅방에는 변태들밖에 없다. 학교 성교육 시간에 알려줘야 한다' 등 공분했다.한편 여성가족부는 2021년 실명 인증 및 신고 기능 등 기술적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랜덤채팅앱을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하고 별도의 성인인증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조회수: 10,314|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10:35 |
한국 장난감에 푹 빠진 딸 위해 용산 쇼핑몰서 플렉스한 칸예 웨스트'레전드 공연' 마친 칸예 웨스트, 여유로운 한국 일상Daily Mail한국에 온 미국의 래퍼 겸 사업가 칸예 웨스트(YE)가 레전드 내한 공연을 마쳤다. 이후 칸예 웨스트는 한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서울 곳곳에서 포착된 칸예 웨스트의 사진을 공유했다.보도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스타벅스에 동료들과 함께 방문했다. 칸예 웨스트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눈 뒤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그는 자신을 보러 온 한국 팬들이 매장 밖에서 환호성을 지르자 차 창문을 내리고 손 인사를 해주는가 하면 자기 티셔츠를 입고 'FuXX 아디다스'를 외친 팬에게는 직접 티셔츠에 사인해 줬다.Daily Mail딸과 함께 쇼핑 중인 모습이 포착된 칸예 웨스트칸예 웨스트는 서울 용산에 있는 한 쇼핑몰에 딸 노스와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장난감 매장에 방문한 칸예 웨스트는 딸과 함께 장난감을 고르고 직접 결제하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뽐냈다.2010년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 힙합 페스티벌 이후 14년 만에 한국에 입국한 칸예 웨스트는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Ye x Ty Dolla Sign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 리스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리스닝 파티로 기획됐으나 '역대급 라이브'를 펼쳐 전 세계 힙합 팬들의 환호성을 샀다. 칸예 웨스트는 '코리아, 아이러브유'라고 외쳤고, 관객들은 떼창으로 호응했다. 조회수: 11,278|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10:35 |
인천 강화도 야영장 텐트로 돌진한 전기차...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야영 구역 텐트로 돌진한 전기차...운전자 '급발진' 주장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야영 구역에 설치된 텐트로 전기차가 돌진해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전기차가 동막해수욕장 야영 구역에 설치된 텐트로 돌진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7시 7분께 발생했다. 사고 피해자들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부상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피해자는 병원 이송...경찰, CCTV·블랙박스 영상 조사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 중 차량이 갑자기 튀어 나갔다'라고 진술하며 '급발진'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백사장 대신 야영객들이 텐트를 설치하는 구역이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함께 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최근 전기차 사고 이후 운전자들이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지난 20일에도 서울 송파구 주택가에서 60대 대리운전 기사가 몰던 전기차가 주택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오토바이와 차량 7대를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차량이 급발진해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 해당 차량은 테슬라 모델Y 제품으로 엑셀 페달로 가속과 감속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원페달 드라이빙' 방식이었다. 조회수: 9,954|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10:00 |
'연애남매' 유일한 현커 윤재♥윤하, 내년 초 결혼... '식장 잡았다''연애남매' 김윤재-이윤하 커플, 결혼 소식 전해JTBC '연애남매'JTBC '연애남매'에서 최종 커플이 되며 현실 커플로 발전했던 김윤재, 이윤하가 결혼한다.지난 25일 김윤재와 이윤하는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윤튜브'를 개설하고 '윤윤 유튜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김윤재는 '저희가 너무 잘 만나고 있어서 더 잘 만나려고 내년 초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이어 그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인스타그램에 항상 써주시는 댓글에 결혼 관련해서 많이 써주셨기 때문에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드리는 게 어떨까 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JTBC '연애남매'이윤하는 '드레스나 턱시도를 고르러 가는 과정 아니면 스튜디오 촬영간 것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너무 정보가 많지 않냐. 나도 이제 알아보고 있는 중이긴 하다'라고 말했다.옆에 있던 김윤재는 '일단 식장만 잡은 상태'라고 덧붙였다.또한 이윤하는 '그 이외에도 당연히 우리의 일상적인 데이트 하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 예쁘게 보여드리려고 노력해 볼 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김윤재는 '쉽지 않은 게 본업이 또 있어가지고 시간 맞춰서 찍는 게 사실 여건상 어렵기도 하고 하지만 한 번 찍더라도 좀 잘 찍어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한 번 해보겠다'라고 밝혔다.김윤재♥이윤하, '연애남매' 유일한 현실 커플JTBC '연애남매'한편 김윤재와 이윤하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X 웨이브(Wavve) '연애남매'를 통해 현실 커플이 됐다.'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현재 김윤재는 춘천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윤하는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조회수: 9,876|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9:35 |
'처벌 달게 받겠다'... '음주운전' 슈가, 자필 사과문 공개하며 거듭 사과'전동 스쿠터 음주 운전' 슈가, 1차 사과문 공개한 지 18일만에 자필 사과문 공개Instagram 'agustd'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민윤기)가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거듭 사과했다. 지난 25일 슈가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직접 작성한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지난 7일 1차 사과문을 공개한 슈가가 18일 만에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한 것이다. 공개된 사과문에서 슈가는 '부끄러운 마음으로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다시 드리고자 한다'며 운을 뗐다.이어 '지난 6일 음주 후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인도로 주행한 잘못을 저질렀다. 또 지난 7일 성급하게 올린 첫 번째 사과문으로 많은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더 깊이 생각하고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덧붙여 말했다.뉴스1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거듭 전한 슈가는 함께 활동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저는 멤버들, 팬분들과 같이 만든 소중한 추억에 커다란 흠을 내고 방탄소년단의 이름에 누를 끼쳤다'며 '멤버들과 팀에 피해를 입히게 되어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미안하고 괴로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언제나 저를 믿어준 멤버들이 저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게 돼 미안하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서 느끼셨을 실망감 또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위버스슈가는 '그 어떤 말로도 팬분들이 받은 상처와 실망을 치유하기 어렵다는 걸 안다. 깊이 후회하고 하루하루 무거운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내려질 처분은 물론 비판과 질책을 달게 받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글을 마무리했다.한편 슈가는 지난 6일 오후 11시 15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진 채로 적발됐다. 당시 슈가는 맥주 한 잔만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혈중알코올농도가 0.22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3일 오후 7시 45분께 용산 경찰서에 출석한 슈가는 '너무나도 크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조회수: 9,888|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9:35 |
싸이, 흠뻑쇼서 '음주운전' 슈가 공개 응원... '함께 해줘 고맙다''흠뻑쇼'에서 슈가 공개 응원한 싸이뉴스1가수 싸이가 전동스쿠터를 음주 상태로 운전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를 공개 응원했다.지난 25일 경기 수원시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수원 공연이 열렸다. 이날 싸이는 슈가와 함께 작업한 '댓 댓(That That)'을 마지막 곡으로 선택했다. 해당 곡은 2022년 싸이가 발표한 노래로, 슈가가 포로듀싱을 맡았다. Instagram '42psy42''함께해준 슈가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또 슈가가 랩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함께 해 화제가 된 바 있다.싸이는 엔딩 무대에 앞서 '이 노래를 같이 만들고 함께해준 슈가에게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공연 이후 해당 발언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엑스(구 트위터)에는 싸이의 발언을 인용해 '윤기야 널 응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 '너의 뒤에 늘 있을게' 등의 슈가를 응원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슈가 / 뉴스1한편 슈가는 지난 23일 오후 7시 45분께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몰다 경찰에 적발된 지 17일 만이다.슈가는 경찰 조사에 앞서 '굉장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지난 25일 위버스를 통해 재차 자필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그는 '잘못된 행동으로 팬 여러분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아주 깊이 사과드린다'며 '멤버들과 팀에 피해를 입히게 돼 너무나도 미안하고 괴로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조회수: 9,902|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9:35 |
윤가이 떠난 'SNL 코리아' 시즌6... 빈자리 채워줄 든든한 새크루 '3인방' 공개됐다'SNL 코리아' 시즌6, 새 크루원 공개쿠팡플레이 제공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가 시즌6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입 크루원의 정체가 드러났다.오는 31일 시즌6로 돌아오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는 웃음과 풍자로 대한민국 트렌드를 이끄는 코미디쇼다.특히 3년 연속 청룡시리즈 신인여자예능인상을 배출하며 새로운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지예은, 윤가이 등 핫한 스타들을 배출했다.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시즌6 포스터에는 출연진들이 다채로운 컬러의 수트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이진혁 / 뉴스1이진혁, 서혜원, 최소연 합류... 오는 31일 공개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그들의 존재감은 옷 색깔처럼 선명하게 드러났다. 크루들의 장난기 어린 미소가 눈길을 끈다. 'SNL 코리아' 시즌6에는 새로운 신입 크루 3명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드라마, 예능, 가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진혁,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개성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서혜원, '코미디 빅리그' 출신 최소연이 그 주인공이다.신입 크루 3명은 남다른 텐션으로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제작진과 크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이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끌다 시즌6 하차를 결정한 크루 윤가이의 빈자리를 얼마나 채워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왼) 서혜원, (오) 최소연 / 쿠팡플레이'SNL 코리아' 시즌6은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트렌드를 소재로 MZ부터 X까지 다양한 세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웃음을 선보일 계획이다.오는 31일(토) 공개되는 'SNL 코리아' 시즌 6은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된다.한편 시즌5를 끝으로 하차를 결정한 배우 윤가이는 지난 2023년 'SNL 코리아 시즌4'에 고정 크루로 합류했다.이후 올해 상반기 막을 내린 'SNL 코리아 시즌5'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면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조회수: 10,157|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9:35 |
강형욱, 한달 반 만에 유튜브 '복귀'... 210만 구독자들은 '이런 댓글' 달았다복귀 시동 건 강형욱... 팬들 응원 이어져YouTube '강형욱의 보듬TV'직장 내 갑질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최근 잇달아 유튜브 영상을 올리면서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새로 올라온 영상에는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지난 24일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견종 소개 영상을 올렸다.강형욱은 11분에 달하는 영상에서 이 견종의 정보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YouTube '강형욱의 보듬TV'지난 17일에는 한 믹스견과 함께 출연해 교육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3일에는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견을 교육하는 영상을 게재했다그가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 의혹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시사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훈련사의 삶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던 강형욱앞서 강형욱이 운영했던 보듬 컴퍼니 전 직원 2명은 강형욱 부부가 사내 메신저 대화를 무단 열람했다는 등 직장 내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5월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이에 대해 강형욱은 지난 6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다'면서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YouTube '강형욱의 보듬TV'그는 '저는 회사 대표로서의 삶은 접고, 제 본업인 훈련사로서의 삶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제 교육 영상을 기다리고 계신 많은 분의 댓글과 메일로 보내주시는 응원을 보며 많은 힘을 얻고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앞으로 더욱 훈련사다운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보듬컴퍼니 역시 지난 6월 30일 자로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중단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강형욱의 최근 영상에 댓글을 달아 응원했다. 이들은 '훈련사님 항상 응원한다', '표정이 조금씩 밝아지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다시 힘내서 영상 올려줘서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9,953|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9:35 |
워너비 아이콘 한예슬, 패션 라이브 MC 발탁...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신규 프로그램 공개CJ온스타일CJ온스타일이 커지고 있는 콘텐츠 커머스 시장의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 전략을 필두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혁신 성장의 고삐를 당긴다.CJ온스타일은 오는 8월 26일 첫 방송을 앞둔 모바일 라이브쇼 신규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딜(deal) 중심의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대형 콘텐츠를 앞세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의 새 판을 짰다.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대표 MC 라인업이 화제다. 패션에는 배우 한예슬, 뷰티는 가수 소유, 리빙은 배우 겸 모델 안재현, 프리미엄 유아동은 가수 선예, 신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는 방송인 김소영이 MC로 나선다.CJ온스타일실시간 스타일링 코칭 라이브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는 워너비 패션 아이콘 한예슬의 실시간 스타일링 코칭 라이브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가 방영된다. 옷장 안이 가득 차 있어도 '오늘 뭐 입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주목하자.한예슬과 패션 디자이너 출신 모델 이호연이 만나 날씨와 TPO, 체험에 딱 맞는 실시간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매화 다채로운 테마와 함께 유용한 패션 팁과 노하우를 알려준다.CJ온스타일100명의 프렌즈와 함께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는 '겟 잇 뷰티'의 MC였던 소유가 100명의 프렌즈와 함께 돌아온 '소유의 겟 잇 뷰티 프렌즈'가 방영된다.자타공인 건강 미인을 자랑하는 소유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뷰티 유튜버 박혜연, 그리고 100명의 프렌즈들이 뭉쳐 빅데이터 분석과 테스트모니얼을 통해 검증해 2024년 단 하나의 뷰티 큐레이션 가이드를 선보인다.CJ온스타일지금 초대할게요. 랜선홈투어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는 '홈슨트(홈+도슨트) 꿈나무' 안재현의 랜선 홈투어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가 진행된다. 마치 미술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따라가듯, 홈슨트의 인테리어 KEY 3를 관람하듯 즐기면 된다.매주 새로운 홈슨트의 집에 초대되어, 특별한 스페이스와 리빙 아이템을 발견하고 나만의 감도 높은 '집'을 만들 방법을 제안해준다.CJ온스타일1%만 아는 육아 커뮤니티쇼!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는 세 아이의 맘 선예가 진행하는 육아 커뮤니티쇼 '선예의 아이프로'를 만날 수 있다.선예의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한 육아 팁과 입소문 난 육아템을 소개해 아이와 엄마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CJ온스타일김소영의 온스타일 첫 만남 쇼케이스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는 방송인 김소영의 트렌디한 신상 쇼케이스 '김소영의 신상 시사회'가 방영된다. 트렌드 지수를 레벨업해주는 고품격 브랜드 라이브로 CJ온스타일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뉴 브랜드들을 엄선할 예정.김소영과 함께 탐구하고 브랜드 대표, 브랜드 전문가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브랜드의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이번에 공개한 모바일 라이브쇼 신규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6일 오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웹,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CJ온스타일은 '패션부터 뷰티, 리빙, 프리미엄 유아동, 신상품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셀럽과 함께 만들어갈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콘텐츠의 저력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조회수: 9,572|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8:00 |
'21살' 김도영 국내 선수 최초로 32-32 달성... KIA, 6연승 질주'이 이름을 기억하라' 국내 선수 최초로 32-32 김도영뉴스1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32호 홈런을 날렸다. 이날 김도영은 국내 선수 최초로 32홈런-32도루를 기록한 뒤, 35호 도루도 성공했다.KIA 타이거즈는 소크라테스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6연승을 질주했다.지난 22일 KIA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KIA는 0-4에서 6-4로 뒤집는 저력을 발휘하며 70승(2무 46패)을 기록, 6연승을 달렸다. KIA는 2위 삼성 라이온즈(64승 2무 53패)와의 승차를 6.5경기로 늘렸다.뉴스1KIA 김도영은 6회 말, 승부를 뒤집는 엄청난 역할을 했다. KIA는 4회 말 김도영의 볼넷과 도루 이후 이우성의 2루타로 첫 득점을 올린 뒤 5회 김태군의 솔로 홈런(시즌 7호)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6회 말, 김도영은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32호 홈런을 터트려 한 점 차로 추격했다. 국내 선수 최초로 32홈런-32도루를 기록한 것이었다.KIA는 결국 8회 승부를 뒤집었다. 롯데가 투수를 구승민에서 김상수로 교체한 상황, 선두타자 박찬호, 김선빈의 연속 안타와 김도영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4번 타자 소크라테스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나성범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KIA는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KIA 타이거즈2024 김도영은 1997 이승엽과 닮았다김도영은 116경기서 449타수 153안타 타율 0.341 32홈런 90타점 114득점 35도루 장타율 0.637 출루율 0.414 득점권타율 0.313이다. 이날도 홈런과 도루를 적립하며 꿈의 40-40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김도영은 이날 홈런으로 21세 기준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1997년 이승엽이 보유한 32홈런이다. 남은 경기에서 홈런을 한 방만 더하면 이승엽을 넘어 역대 21세 타자 시즌 최다홈런을 달성한다.김도영은 이승엽이 하지 못했던 3-30-30이란 훈장을 갖고 있어 사상 최초 국내타자 40-40에 도전한다. 2000년 박재홍과 2015년 에릭 테임즈만 달성한 3-30-30-100-100도 넘보고 있다. 조회수: 9,900|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8:00 |
코미디언 박소영 '열애' 고백... 남친은 '5살 연하' 롯데 자이언츠 출신 문경찬개그맨 박소영, 열애 고백Instagram 'soyoung870728'개그우먼 박소영이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의 열애를 고백했다.지난 22일 박소영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배성재가 '스타 커플이냐'고 묻자, 박소영은 '연예인은 아니고 전 야구선수였다가 올해 은퇴했다. 문경찬 선수다. 롯데에서 은퇴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으니까 누가 물어보면 얘기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물어봐 줬다. 난 물어보면 있다 해도 괜찮은데'라고 했다. Instagram 'soyoung870728'박소영은 '얼마 안 됐다. 3개월 정도다'라고 솔직히 말하며 '경찬씨 미안합니다. 허락도 없이 말했다. 얘기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 5살 연하... '지인에서 연인으로'박소영은 문경찬이 5살 연하라고 밝히며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부산에 있었다. 은퇴하고 서울에 와서 지인들과 다 같이 만나고 연락하다가 그렇게 됐다'고 했다. 배성재가 '지인이면 오히려 결정적 계기가 있어야 한다'고 묻자 박소영은 '오랜만에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고 내 이상형인 것 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편안하게 연락하다가 따로 봤는데 사람이 너무 괜찮았다. 그때부터 내가 적극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문경찬 / 뉴스1한편 박소영은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서 19세 소영이 역할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 2012년 제11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경찬은 2015년 2차 2라운드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됐다. 2019년 그는 1승 2패 평균자책점 1.31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한때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NC다이노스로 팀을 옮겼다. 이후 그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로도 활약하다가 지난 2023년 은퇴했다. 조회수: 10,735|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8:00 |
'의리 갑' BTS 진, 전역 후 다시 오겠다는 약속 지켜... 부대 다시 찾아 후임들 만났다전역후 부대 찾아 후임들과의 약속 지킨 BTS 진온라인 커뮤니티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군 복무를 했던 부대를 다시 찾아 후임들과의 약속을 지켰다.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이 부대를 다시 찾아 후임들과 재회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진의 후임이 SNS에 올린 사진으로 추측된다.사진 속 진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옷차림이다. 후임들에 둘러싸인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취하고 있다.게시글을 올린 후임은 '전역하고 다시 보러 와주신다는 말 진짜인지 몰랐습니다'라고 적으며 의리를 지킨 진에게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온라인 커뮤니티'정말 다시 올 줄 몰랐다. 보고싶다' 애정 드러낸 후임들또 다른 후임은 '보고 싶습니다 신이시여'라는 글을 적으며 진을 '신'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댓글에는 '아무리 군대 생활이 좋았어도 자대에 다시 가는 건 쉽지 않다', '시간이 남아도 가기 힘든 곳이 군대', '하루에 2시간 잔다던데 군대를 가네', '의리도 남다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진은 전역 후 하루 2~3시간씩 자면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행보에 더욱 찬사가 쏟아지는 상황이다.뉴스1앞서 진은 '위버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군대에서 받는 월급 그 이상을 애들 밥 사주는 데 썼다'며 '치킨, 족발, 피자는 나중에 물려서 못 먹을 정도까지 사줬다. 중대 내에서 '신'으로 불렸다'고 말한 바 있다.진이 전역하는 날에는 작별 인사를 나누던 후임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지난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한 진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군 복무를 했다. 이후 지난 6월 제대했다. 조회수: 11,320|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8:00 |
세계가 주목한 '사격 천재' 김예지, 국내대회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2관왕세계가 주목한 '사격 스타' 김예지, 국내대회 개인전·단체전 2관왕뉴스1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가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지난 22일 김예지는 전남 나주의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결선에서 242.8점을 쏴 남다정(우리은행·238.8점), 김보미(부산시청·217.7점)를 제치고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IBK기업은행)은 7위(136.8점)에 머물렀다.김예지는 단체전에서도 윤성정, 이시윤, 황성은과 함께 1,724점을 기록했다. 미추홀구청(1,713점), KB국민은행(1,710점)을 따돌리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뉴스1사격 김예지, 올림픽 끝나자마자 또 사격대회 석권김예지는 최근 끝난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대회 이후 테슬라 최고경영자이자 엑스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가 김예지의 과거 경기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귀국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한 김예지는 지난 20일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4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단체전에선 서산시청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으나 썩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었다.이틀 만에 다시 주 종목인 공기권총에 출전한 김예지는 2관왕을 차지하며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 조회수: 10,629|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8:00 |
'돈은 쓸 만큼 있다'... '진화와 이혼' 함소원, 이혼 후 심경 밝혔다'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이혼 발표 후 근황 전한 함소원Instagram 'ham_so1'방송인 함소원(48)이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30)와 이혼 발표 뒤 심경을 전했다.지난 2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놀자. 일 안 함'이라며 '50(살) 이후의 삶은 이렇게 살려고요. 놀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Instagram 'ham_so1''돈 벌 생각하지 말자 쓸 만 큼 있으니까'사진에는 '나는 이 지구에 잠시 (딸) 혜정이와 여행 와있다. 돈 벌 생각 하지 말자, 쓸 만큼은 있으니까. 일을 줄이자, 일이 일처럼 느껴진다면 일도 중단한다. 혜정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우선순위로 한다'라는 글이 담겼다.앞서 함소원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화와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께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딸 혜정 양을 위해 재결합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다시 파경을 맞았다. 다만 두 사람은 딸을 위해 동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Instagram 'ham_so1'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0월, 교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2018년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중국과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같은 해 5월 TV조선(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면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조회수: 10,205|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8:00 |
손흥민·전소미 '투샷' 공개한 토트넘 홋스퍼... 오히려 팬들의 비판 쏟아진 이유토트넘 홋스퍼가 공개한 전소미 사진... 팬들 비판 쏟아졌다Instagram 'spursofficial'토트넘 홋스퍼가 가수 전소미와 선수들이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가 되려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AIA 스퍼스 허브가 주최한 이벤트에서 토트넘 선수들과 만난 전소미'라며 전소미와 선수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사진을 찍었다. 또 유니폼에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도 했다. 손흥민과 함께 찍은 투샷도 눈길을 끌었다.Instagram 'spursofficial'다만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의 부진한 모습 때문이다. 지난 20일 토트넘은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4-25시즌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12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Instagram 'spursofficial'하필 개막전 무승부 이후 공개... 사진은 2주 전에 촬영경기가 끝난 후 토트넘 팬들은 크게 실망했다. 원정 경기였으나 이번 시즌 EPL로 승격한 팀인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손흥민 입장에서도 아쉬운 경기였다. 유독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손흥민이지만 이날에는 유효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연예인 좀 작작 초대해라',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이런 게시물이나 올리고 답답하다', '눈치 좀 챙깁시다. 이 와중에 연예인 사진이 뭡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spursofficial'사실 해당 사진은 토트넘 방한 당시에 촬영됐다. 즉, 2주가 넘은 사진이다. 전소미는 이미 지난 8일 토트넘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토트넘의 사진 공개 타이밍이 아쉽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4-25시즌 EPL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개막 첫 승점을 따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조회수: 10,086|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8:00 |
'김태리·신예은·라미란·문소리'... 잘 나가는 여배우들 다 모았다는 tvN '신작 드라마'의 정체초호화 여배우들 총출동했다는 tvN '정년이'tvN '정년이'주요 등장인물이 유명 여배우로 채워진 tvN 신작 드라마 '정년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요 등장인물이 모두 유명 여배우인 tvN '정년이'의 등장인물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가난했지만 낭만이 있던 시대를 담는다.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1950년대 한국 전쟁 전후로 큰 대중적 인기를 모은 여성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주인공 정년이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극단 스타가 되어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tvN '정년이' 주요 등장인물 / 네이버 캡처연출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감독이 맡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캐스팅이다. 주요 인물이 모두 유명 여배우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먼저 주인공 윤정년은 배우 김태리가, 함께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허영서 역은 신예은이 맡는다. 이어 당대 최고의 여성 국극단인 '매란'의 단장 강소북 역에 라미란, 매란국극단 최고의 스타 문옥경과 서혜랑 역은 각각 배우 정은채와 김윤혜가 맡았다. 더불어 우다비(홍주란 역), 이세영(박도앵 역), 현승희(박초록 역) 정라엘(서복실 역), 조아영(진연홍 역), 채제니(신원철 역) 등이 출연한다. YouTube 'tvN DRAMA'문소리와 이덕화는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장혜진(한기주 역), 오경화(윤정자 역), 민경아(허인영 역), 이미도(패트리샤김 역)과 류승수(고부장 역), 김태훈(박종국 역) 등이 극에 힘을 보탠다. 김태리 '우리 시대의 여성들의 얼굴과 목소리로 보여준다면 어떨지 궁금하다'23일 제작진은 '정년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정지인 감독과 최효비 작가를 포함해 작품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을 이뤘다. 매란 국극단 연구생들이 입을 모아 판소리 '사랑가'를 연습하는 장면은 짜릿한 전율을 자아내기도 했다.김태리는 '원작 웹툰을 재밌게 봤고, 여성 국극이 의의와 가치가 있던 대중문화였다는 점이 흥미로워 출연을 결심했다. 소리와 무용 연습은 기본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 또 엄마(문소리)와 함께 사투리 연습도 하고 있다'고 했다.tvN '정년이' 그러면서 '한 시대에 수많은 팬을 열광하게 했던 여성 국극 안에 어떤 매력이 있었을까, 그리고 그 매력을 지금 우리 시대의 매력적인 여성들의 얼굴과 목소리로 보여준다면 또 어떤 모습일까를 궁금해하면서 시청하시면 흥미로우실 것'이라고 전했다. 신예은은 '국극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로 정말 많은 매력을 느꼈고, 그 매력에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정년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많은 애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tvN '정년이'는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회수: 9,878|댓글: 0 |
3
머니맨존 2024-08-26 08:00 |
- [포토] 노출된 슴가
- [포토] SM 포박
- [포토] 섹시 몸매
- [포토] 섹시스타킹 뒷태
- [포토] 섹시미녀
- [포토] 성진국 얼짱 미녀
- [포토] 책읽는 노브라 여인
- [유머] 열심히 자다가 일어난 말티즈 [22]
- [유머]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구원 [18]
- [유머] 은근 갈리는 사무실 간식 취향 모음집 [15]
- [유머] 잘 놀라는 렛서 팬더 [17]
- [유머] 설악산국립공원 인근 하늘에 뜬 렌즈구름 [13]
- [유머] 진돗개가 맘에든다는 외국 견주들 [16]
- [유머] "아우 추워, 라떼 하나 주세요" [1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47]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6]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