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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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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원' 오킹, 코인 회사로부터 거액 손해배상 소송 당한 이유'위너즈 코인 게이트'로 논란의 중심에 선 유튜버 오킹(오병민)이 정신병원에 입원했다.이런 가운데 위너즈 코인 측이 오킹을 상대로 1억여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국민일보는 정영권 위너즈 대표이사 등이 이날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를 통해 오킹에 대한 소장을 제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위너즈 측은 민사 소송 외에도 횡령과 명예훼손 혐의로 오킹을 형사 고소 했다.매체에 따르면 위너즈 측이 제출한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오킹)이 2023년 7월 11일 개인 명의로 이 사건 코인 2300만개를 구매하여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했다'며 '오킹이 업무상 임무에 위배하여 피해자인 주식회사 리즈너블의 자금 5억원을 개인적 용도로 횡령했다'는 주장이 담겼다.또한 위너즈 측은 사기성 사업이 아니라는 것과 스캠이 아니라는 취지의 방송을 하도록 강요한 적이 없는데도 오킹이 이같은 주장을 하며 허위사실을 적시해 업무를 방해해왔다고 주장했다.또한 '오킹이 이 사건 사업에 깊이 관여한 사실 등이 밝혀질 상황이 되자 마치 스캠 코인의 피해자인 것처럼 행세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위너즈 대표이사 등이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무고했다'고 밝혔다.위너즈는 이같은 주장을 바탕으로 1억 10만원의 손해배상도 청구했다. 당시 200만 유튜버였던 오킹의 발언으로 위너즈 측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는 입장이다.한편 오킹은 논란이 된 위너즈 코인에 이사로 등재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다. 그는 위너즈 이사 활동과 투자 경위에 대해 '믿는 친구가 하는 회사이기도 하고 또 등기이사가 아닌 직함뿐인 이사라 별생각 없이 수락했다. 이사 자리에 따른 별도의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위너즈 측이 '위너즈 코인이 스캠 코인이 아니라는 내용의 방송을 강요했다'며 정 대표 등을 고소하기도 했다.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지난달 27일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했다.이때 오킹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면서 '팬들이 팬카페 떠나는 게 당연한데도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며 오열했다. 그러자 그의 상태를 우려한 여동생 오퀸(오혜린)이 경찰과 함께 오킹의 집에 방문해 방송을 종료시켰다. 조회수: 13,22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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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6-01 11:15 |
민희진, 자기 말 끊고 '저희 시간 없는 사람들...빨리 답변만 해라' 항의한 기자와 말다툼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모기업 하이브와의 갈등과 관련해 2차 기자회견을 가졌다.현장에서 민 대표가 한 기자와 신경전을 벌였는데 당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민 대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날 민 대표는 한 기자로부터 '주주간 계약에 문제가 없는지', '해임된 이사 업무는 계속 하는 건지' 등의 질문을 받았다.이에 대해 민 대표는 지난 기자회견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경영 철학, 향후 뉴진스 활동 계획 등을 첨언했다. 민 대표의 답변이 다소 길어지자 한 기자가 '말씀 중에 죄송한데'라며 말을 끊었다. 이어 '지금 질의응답 시간이고 시간이 별로 없는 거로 아는데, 답변을 먼저 해주시라. 첨언을 하신다길래 조금 빠르게 답변 부탁드린다' 말했다.민 대표는 '저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 답변은 드린 거고, 죄송한데 이게 저한테는 중요한 얘기거든요'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기자는 '저희는 시간 없는 사람들이고 질의응답 시간이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민 대표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죄송한데 제가 이 얘기만 하고 기자님 질문부터 받을게요. 기자님이 혹시 빨리 가셔야 할 상황일 수 있으니까'라며 미소를 지었다. 기자 역시 지지 않고 '모두가 급하게 왔던 사람들이다. (민 대표가) 오전에 급하게 부르셨다. 질문이 다들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죄송하지만 말씀을 짧게 부탁드리고 질문 좀 받아달라'고 말했다.그러자 민 대표는 '죄송한데 저를 혼내실 건 아닌 거 같아요'라며 헛웃음을 쳤다.해당 기자는 '저희도 많이 급하고 궁금한 게 많아서 말씀드리는 거다'라고 덧붙였고 민 대표는 '질문 수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다. 이 내용이 중요한 내용이어서 말씀드리는 거다. 일단 최대한 짧게 해볼게요'라며 팽팽하게 대립했다.약 1분간 이어진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누리꾼들은 '하이브에서 심은 스파이 아니냐', '민희진이 말하려고 하는 기자회견에서 말 하지 말라는건 무슨 경우냐', '바쁘면 시간 맞춰서 자기가 나가면 될일' 등의 댓글로 기자를 비판하고 있다. 조회수: 12,23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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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6-01 11:15 |
감자탕 팔아 9남매 키운 부모님에게 김재중이 선물한 엘베+사우나 설치된 대저택 (영상)가수 김재중이 감자탕집을 운영하며 9남매를 키워온 부모님에게 으리으리한 집과 차를 선물한 효심을 인증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은 부모님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재중은 어머니가 직접 키운 식재료 등이 담긴 택배를 받았다.김재중은 곧바로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감사인사를 전했다.올해 79세인 김재중의 어머니는 아들을 보고 살이 빠졌다며 건강부터 챙겼다. 김재중은 '나도 나이 먹어서 그렇다. 저도 이제 조금 있으면 마흔이다. 아들이 조금 어려 보여서 그렇지'라며 안심시켰다. 누나만 8명 있는 딸 부잣집 막내아들 김재중은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미리미리 자신의 스케쥴표를 공유하는 세심함을 보여주기도 했다.김재중은 고향에 갈 때 사갈 것이 있는지 물었다. 어머니는 '안 사와도 된다. 아들만 오면 된다. 아들 얼굴만 봐도 흐뭇하다. 아들만 보면 안 먹어도 배부르고 아들만 있으면 된다'라고 애정 넘치는 답을 했다.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김재중과 어머니의 대화에 정용화는 '가족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그러자 김재중은 '초반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다복하지만 유복할 수는 없다. 부모님이 아홉 남매를 키운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 집안 사정이 여의찮다 보니까 교재를 사야 하면 저만 못 사가고, 준비물을 사가야 해도 저만 못 사가고. 학교에서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하면 부모님은 바쁘시고 연세도 많으시니까 못 오시는 거다'라고 회상했다.이어 '제가 중학교 때 급식이 자유화 급식이었다. 그때 형편이 좀 그랬기 때문에 항상 컵라면 하나 가져가서 도시락 싸 오는 친구들한테 반찬 받아서 한끼 해결했는데, 서울로 상경해서 회사 연습실에 가면 한 끼 밥을 꼭 줬다. 그 밥 주는 것 때문에 연습을 정말 열심히 나갔다. 라면 말고 다른 것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가슴아픈 이야기를 털어놨다.김재중은 어머니가 동네에서 감자탕집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어머니가 자리를 비웠을 때 손님에게 기억을 더듬어 감자탕을 내드리도 했다고.김재중은 '엄마가 학교 근처에서 식당을 하셨는데 감자탕집에 가서 어깨너머로 어떻게 요리하시나 보다가 가끔 엄마가 배달 가셨을 때 손님이 들어오시면 어쨌든 응대해야 하지 않나. 그때 순서대로 넣고 끓여서 대접해드리는 걸로 요리를 시작했다'고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요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날 어머니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추억의 감자탕을 만든 김재중은 생각이 많아졌다. 김재중은 '학교 다닐 때 한창 이성과 패션, 창피함에 눈을 뜨기 시작했을 때 식당에 배달 있으면 은색 쟁반에 음식 두고 신문지로 덮어서 배달하러 가는게 너무 창피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당시 그 모습을 보고 놀리던 친구들이 있었다면서도 '창피해도 배달했다. 엄마 아들인데...지금까지 제일 후회하는 것들이 (부모님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못 하고 살아왔다. 받은 사랑에 비해서. 이 말을 더 많이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다짐했다. 김재중은 자신의 목표가 아버지의 차를 바꿔드리는 것, 가족에게 좋은 집을 선물하는 것이었고 다 이뤘다고 말했다. 앞서 김재중은 엘리베이터와 사우나까지 갖춘 대저택을 부모님에게 선물했다. 김재중은 '주택용 엘리베이터로는 우리나라에서 마지막 기종일 거다. 근데도 부탁을 드렸다. 꼭 해야 한다고. 무릎이 안 좋으시니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김재중의 아버지는 차를 선물받고 너무 좋아 매일 손 세차를 하고 아직도 차 실내 비닐을 안 떼셨다고. 김재중은 '아버지가 수술 때문에 두 번 정도 위기가 있었다. 결국은 완쾌하셔서 건강하게 같이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아버지가 일 그만하고 장가가라, 죽기 전에 손주 좀 보자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 마음 같지 않다. 그런 부분이 죄송스럽더라'고 말했다. 조회수: 10,98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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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6-01 10:15 |
민희진이 방시혁에 '화해 시그널' 보내자 하이브 주가의 깜짝 놀랄 근황모회사 하이브와 갈등 속에 일단 퇴출 위기를 면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민 대표가 하이브에 '감정적인 부분을 내려놓고 모두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자'며 화해의 시그널을 보냈다. 그러자 하이브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했다.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 대표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이날 오전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민 대표 측근 이사진이 해임되고 하이브 측 인사로 교체됐다.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제 얘기를 하이브에서도 듣지 않나. 타협점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면서 '(법원에서 제 행위를) 어도어에 대한 배임이 아니라고 판단한 상황에서 그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건설적으로 논의하자'고 말했다.이어 '이사회가 빨리 소집되면 10일(6월)에도 열릴 수 있다'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 대표는 '하이브가 어도어와 뉴진스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저랑 협의를 하실 것'이라고 했다. 다만 지난달 22일 대대적인 감사가 벌어진 이후 방시 혁 하이브 의장 등과 따로 소통한 적은 없다고 했다.그러자 19만3000원이었던 주가가 한때 20만7000원(1.47%)까지 오르기도 했다. 결국 주가는 장 막판 상승폭을 반납하고 전날보다 4000원(1.96%) 하락한 20만원에 약세로 마감하긴 했지만 민 대표의 말 한마디에 생긴 변화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의 민 대표 해임 계획은 무산됐으나, 어도어 이사회를 하이브 측 인사들이 장악하게 되면서 내홍은 지속될 전망이다. 조회수: 12,35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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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6-01 10:15 |
부잣집 도련님인 줄 알았던 김재중...현실은 '중학생 때부터 어머니 도와 감자탕 배달' 고백동방신기로 데뷔했던 때부터 화려한 외모로 화제가 됐던 김재중.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 같은 귀티나는 외모이지만 실제 살아온 삶은 달랐다.31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출연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의 생활을 고백했다. 김재중은 딸재벌집 막내 아들로 8명의 누나와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고 한다.김재중은 '부모님 두 분이 9남매를 키우시다 보니 다복했지만 유복하지는 않았다'며 유년 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못해 어머니가 하시던 감자탕집 배달을 직접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김재중은 중학생 때 어머니를 도와 감자탕 배달을 했던 때를 회상하며 '어린 나이에 창피하기도 했다. 창피했지만 배달했다. 나는 엄마 아들이니까'라고 털어놨다.김재중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꿈을 키우며 마음 속에 잊지 않은 목표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목표는) 두 가지였다. 아버지 차 바꿔드리기, 그리고 부모님에게 좋은 집 선물하기였다'고 말했다. 방송계 생활을 하며 두 가지 목표는 이뤘지만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이 말을 들은 이연복 셰프는 '재중 씨가 곱게 생겨서 부잣집 도련님인 줄 알았다'며 효심 가득하고 애교 가득한 막둥이 아들 김재중을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를 뭉클하게 한 김재중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김재중은 유년시절 추억과 어머니의 맛이 담긴 감자탕을 선보인다. 김재중의 어머니가 보내주신 텃밭에서 직접 키운 식재료와 맛깔 나는 양념들로 감자탕 맛을 그대로 재연해냈을지, 김재중의 유년시절은 어땠을지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조회수: 11,01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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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1 17:15 |
민희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응원해줘 '이상한 생각' 안 해' 오열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자신을 응원해 준 많은 이들 덕분에 '이상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민 대표는 지난 1차 기자회견을 진행할 당시와는 달리 화사한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등장해 기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그 '두 번째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이번에는 다행스럽게 승소를 하고 인사를 드려서 가벼운 마음이다'라며 어도어 대표이사 자리를 지키게 된 상황에 안도감을 표했다.이날 오전 9시 서울 모처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연 어도어는 하이브 김주영 CHRO(최고 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 3인을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어도어 이사회가 하이브에 장악당하자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개최한 민 대표는 '우리의 상황, 나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자리를 만들게 됐다'며 기자회견의 이유를 밝혔다.이어 '먼저 인사를 드리고 싶다. 지난 1차 기자회견 이후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왔는데 그사이에 나를 모르는 이들이 보내주는 응원과 지지가 정말 큰 힘이 됐다'며 '충분히 오해할 수 있고 복잡한 상황임에도 지지해준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인스타그램 DM,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신을 응원해 주는 사람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는 민 대표는 '한 분 한 분 인사를 드리고 싶을 정도로 힘이 됐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분들 덕분에 이상한 선택을 안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버니즈 분들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는 걸 꼭 말하고 싶다'며 '일이 잘 풀리면 어떤 식으로건 이 분들께 보은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뉴진스의 팬덤 '버니즈'에게 고마운 마음이 가득 담긴 눈물을 쏟았다.한편 지난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지난 30일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희진 대표 해임 사유 또는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며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해임안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민 대표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이 '민 대표에게 이사 해임의 사유가 없는 이상, 민 대표 측 사내이사 두 명에게도 해임의 사유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회수: 11,74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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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1 17:15 |
'10살 차이' 하니♥양재웅, 4년 열애 끝에 오는 9월 부부된다그룹 EXID 출신 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이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31일 스포츠경향은 하니와 양재웅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열애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1992년생인 하니와 1982년생인 양재웅은 10살 차이다.두 사람은 SNS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응원 속에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지난해 11월에는 하니가 999일을 기념해 양재웅과 찍은 네컷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도 양재웅과의 연애담을 언급하며 깊은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그러던 중 결혼을 결정하고 양가의 축복 속에서 본격적인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4년 곡 '위 아래' 직캠으로 인기를 끌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양재웅은 정신의학과 의사로 각종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조회수: 13,94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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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1 16:15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염 덥수룩한 초췌한 몰골로 다리 절뚝이며 등장해 한 말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구속 일주일 만에 검찰로 넘겨졌다.31일 오전 8시께 김호중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나와 서울 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호송차에 올랐다. 이날 김호중은 마스크를 쓰고 양복을 입은 채 경찰서를 나왔다.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초췌한 모습이었다. 또 다리를 절뚝이며 걸었고 경찰서 계단도 한 칸씩 천천히 내려왔다.취재진은 '매니저한테 대리 자수 부탁한 적 없다는 입장이 맞냐', '소주 10잔 마셨다는 입장도 그대로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이에 김호중은 '죄송하다'며 '끝나고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이날 김호중에 앞서 김호중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씨와 소속사 본부장인 전 씨도 호송차에 탑승했다. 경찰은 전날 김호중에게 음주 운전 혐의와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사고 당일 음주량을 기준으로 위드마크 공식을 이용해 김호중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를 넘었다고 추정한 것이다.또 김호중이 자신의 도피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고 기존 방조가 아닌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했다.이에 따라 김호중은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조회수: 10,99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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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1 16:15 |
'가처분 승소' 민희진 대표, 1차 기자회견 때와 정반대로 환하게 웃으며 등장1차 기자회견에서 초록색 줄무늬 셔츠와 파란 모자를 눌러 쓰고 나와 '개저씨' 등 어록(?)을 탄생시킨 어도어 민희진 대표.오늘(31일) 진행된 2차 기자회견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기자회견이 진행됐다.이날 민희진은 노란색 카디건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입장했다.이어진 포토타임에서도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등 지난달 25일 기자회견 때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줬다.1차 기자회견 당시 민희진 대표는 사진을 거부하는가 하면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노출하지 않고 싶어했다.이날 민희진 대표는 2시간여 동안 격앙된 모습으로 억울함을 토로하며 하이브 고위 인사들을 향해 '시XXX' '지X' '개저씨' '양아치' 등 비속어를 거침없이 사용해 화제가 됐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다행히 승소를 하고 인사를 드리게 돼서 가벼운 마음이다'며 '오늘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서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먼저 인사를 드리고 싶다. 기자회견을 하고 나서 한 달 좀 넘는 시간이 힘들었는데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응원해주신 주위 분들 보다도 저를 모르는데도 응원을 많이 해주신 분들, DM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민희진 대표는 '큰 힘이 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한편 지난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가 민희진 대표가 최근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민 대표가 자신을 향해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한 하이브가 어도어 임시주총에서 해임안에 찬성하는 내용의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방어에 나선 것이다. 법원은 민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조회수: 11,18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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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1 15:15 |
결혼식장까지 잡았는데 교회 다닌다고 파혼당해 아직도 싱글이라는 여자 연예인유명 여자 연예인이 사랑했던 남자와 종교 때문에 파혼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오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안문숙은 파혼 경험담을 고백했다. 안문숙은 '과거 (결혼하자는) 약속은 한 번 했었다. 비연예인과 결혼 날짜까지 잡고 부모님도 다 뵀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종교 차이로 이별했다고 털어놨다. 안문숙은 개신교 신자로, 신앙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었다.안문숙은 '그 사람은 지금 잘살고 있다.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이후 '연애는 블랙아웃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10년도 넘었다. 굉장히 오래돼 지금은 연애 세포가 다 죽었다'고 했다.안문숙은 지금까지 미혼인 것에 대해 '엄마랑 살 때 급하지 않았다. 일생을 엄마랑 살아서'라며 '엄마 가시고 없으니까 뭐라고 해야 하나. 이 허전함, 상실감을 채워줄 대상이 필요하더라. 이제 내가 정말로 만나고 싶어 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상형은 개그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앤드 가르시아처럼 웨이브 진 털이 좋다. 수영장에서 나왔을 때 차르륵 흐르는 거. 거품 잘 나는 비누로 거품을 내보고 싶다'고 하면서도 대표 가슴털 연예인 전현무를 추천하자 '그쪽 털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962년생 만 61세 안문숙은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 출신으로 1982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조회수: 11,96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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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1 14:15 |
'무표정 셀카' 지진희, 7년만에 부활한 KBS 시트콤 '킥킥킥킥' 주인공 발탁KBS의 시트콤이 7년 만에 부활한다. 코믹극의 주연을 맡은 배우는 '무표정 셀카'와 '지진갤러리 갤주'로 유명한 배우 지진희다. 30일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올해 하반기 KBS의 시트콤프로 '킥킥킥킥'이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킥킥킥킥'은 한물간 배우와 잘나가던 예능 PD가 신규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았다.이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송된 '마음의 소리' 이후 약 7년 만에 방송되는 KBS의 새로운 시트콤이다.'킥킥킥킥'의 주인공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 배우' 지진희가 맡게 됐다. 지진희는 극 중에서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었으나, 콘텐츠 제작 회사 '킥킥킥킥 컴퍼니'를 설립한 대표로 인생 제2막을 여는 캐릭터를 연기한다.'킥킥킥킥'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예체능', '두뇌공조' 등을 제작한 구성준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디케이이앤엠과 이끌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다. 한편 KBS의 새로운 시트콤 프로그램 '킥킥킥킥'은 오는 8월 첫 촬영을 진행하며 11월 편성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지진희는 지난 2003년 '러브레터', '대장금'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로도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 2019년에는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그간의 내공을 집대성한 명품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를 크게 히트시켰다. 조회수: 12,49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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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0 17:15 |
2천만원 들여 타투 지웠다던 한소희...옆구리에 숨겨져 있던 커다란 '꽃 타투' 공개2천만원을 들여 타투를 온몸에 있던 타투를 지운 것으로 알려진 배우 한소희.그런데 옆구리에 숨겨져 있던 커다란 꽃 타투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지난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디올 포토콜 행사에 민트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한소희가 등장했다.청순하면서도 옆구리와 등에 노출이 있어 섹시함까지 느껴졌다.이때 한소희의 옆구리에 새겨져 있는 꽃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앞서 한소희의 데뷔 초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 한소희의 양 팔과 목, 어깨, 가슴이 화려한 꽃 타투로 휘감겨져 있었다.이 타투는 소속사 나인아토의 황복용 대표가 회삿돈 2000만원을 들여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한소희는 타투를 지운 것에 대해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 그때와 지금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일을 하다 보면 원래 생활에 대한 제약들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내가 완성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해당 행사에서 보여준 것 처럼 모든 타투를 지운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 안보이는 곳에는 아직 남아있네', '매력있다', '타투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3월 배우 류준열과 하와이에서의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를 인정했다.그러나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의 저격성 글로 '환승 연애 의혹'에 휩싸이는 등 소란을 겪었다. 결국 2주 만에 류준열과 한소희는 결별, 혜리와 한소희는 각각 사과했다. 조회수: 11,36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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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0 17:15 |
대학 축제서 음향사고로 '라이브 실력' 인증한 엔믹스...'연출된 퍼포먼스' 논란최근 대학 축제에서 음향사고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호평받았던 걸그룹 엔믹스.그런데 이 음향 사고가 연출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다. 지난 27일 엔믹스는 경기도 의정부의 신한대학교 축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이때 'DICE'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MR(반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당황할 법도 하지만 엔믹스 멤버들은 바로 무반주 라이브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끌어냈다.또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후 엔믹스 멤버 배이는 버블로 팬들과 소통하며 '갑자기 음악이 꺼져서 엄청 놀랐다. 표정 관리가 안 됐는데 몸은 움직여서 그냥 자연스럽게 부른 것 같다'라고 했다.그러나 얼마 후 음향사고가 의도적으로 계획된 것이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29일 축제를 주최한 신한대 총학생회 측은 대학교 커뮤니티를 통해 축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여기에는 엔믹스의 음향사고 관련 내용도 담겨 있었다. 총학생회 측은 '1일 차의 엔믹스 음향사고는 사실 미리 전달받은 퍼포먼스다'라면서 '음악이 꺼지자마자 시너지존에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쳐다봐서 진짜 실수인가 의심했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립싱크로 속인 것도 아니고 라이브 실력 인증한 건데 뭐가 문제냐'라는 반응과 '실력 뛰어난 건 다 아는데 굳이 이렇게 연출까지 바이럴을 해야 하나'라는 반응으로 갈렸다.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엔믹스 신한대학교 축제 무대 음향 사고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이벤트로, 주최 측과 내용을 공유한 이벤트다'라면서 '다만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엔믹스 멤버들에게는 해당 사실을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해당 이벤트로 인해 관객들과 팬들이 혼선과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엔믹스는 여러 음악방송 앵콜 무대에서 시원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조회수: 11,86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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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0 15:15 |
'하반신 마비 유튜버' 박위♥'시크릿 출신' 송지은 커플이 서로를 정말 사랑한다는 증거 5가지지난해 12월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하반신 마비 유튜버 박위가 열애 소식을 전했다.이어 최근에는 오는 10월 9일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내 다리가 마비돼서 휠체어를 타는데 걱정이 없었느냐'는 박위의 물음에 '걱정이 없었다'고 답한 송지은.두 사람의 사랑이 '진짜배기'라는 증거 5가지를 모아봤다.1. 송지은은 '휠체어 데이트'를 좋아한다.2014년 낙상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돼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박위. 이렇다 보니 '휠체어 데이트'를 할 수밖에 없지만, 아무래도 휠체어를 타고 있다보면 맛집, 산책 등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그럼에도 송지은은 '데이트하면서 솔직히 더 편했다'며 '주차비 싸고 장애인 주차장도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오래 안 걸어도 된다'고 말했다. 2. 송지은은 박위의 '소변줄'까지 대신 챙긴다.송지은은 매니저 없이 강연과 방송 출연을 하는 박위를 위해 '일일 매니저'를 자처했다. 이때 박위가 편하게 생리현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소변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3. 송지은은 예비 시어머니에게 먼저 '집데이트'를 신청했다.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송지은은 '(박위)어머니와 너무 친해지고 싶어서 오빠가 2주 동안 출장 가 있는 동안 어머니께 연락을 드렸다'며 '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자고 가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라고 하셨다'고 말했다.이어 '오빠의 방이 비었으니 거기서 자라고 하셔서 들어가 봤더니 침대 위에 예쁜 레이스 잠옷이 놓여있었다'라며 '너무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 공주 원피스 입고 셀카도 찍고 그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부부관계보다 어려운 것이 고부관계라고 했던가. 어색하고 힘든 제안일 수 있지만 박위를 위해 먼저 다가가는 송지은이다. 4. 박위는 두 발로 걷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박위는 집에도 재활기구를 설치하고 두 발로 땅을 딛는 연습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그 원동력이 바로 송지은이다.박위는 얼마 전 생일이었던 송지은에게 '나 반드시 일어날 테니 우리 꼭 두 손 잡고 이 신발 신고 같이 걷자'며 손편지와 함께 '커플 신발'을 선물했다. 5. 박위는 송지은을 웃게 해준다.박위는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송지은의 멘탈을 케어해주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실제로 그는 초췌해졌다고 투덜대는 송지은에게 예쁘다는 칭찬으로 웃음을 주는가 하면 특유의 티키타카로 눌물까지 쏙 들어가게 해줬다. 송지은은 '제가 오빠한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오빠한테 받는게 더 많다'며 '자존감을 높이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조회수: 10,78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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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0 13:15 |
스타벅스 X NCT 콜라보 상품 선보여 첫날 일부 품절스타벅스가 NCT와의 컬래버레이션 시즌을 시작한 가운데, 새롭게 출시한 일부 MD 상품이 출시 10분 만에 조기 품절되는 등 프로모션 시작 첫날부터 화제다스타벅스 코리아는 5월 30일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 그룹 NCT와 손잡고, 국내 단독으로 NCT와 스타벅스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네오 쿨 테이스티 매실 피지오',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 등 이름에 NCT를 담은 음료 1종과 푸드 2종을 비롯해 'NCT 콘서트백', 'NCT 베어리스타 인형 키링' 등 스타벅스와 NCT의 로고가 어우러진 총 9종의 차별화된 MD 상품들을 출시했다.특히 일부 협업 상품이 출시한 지 10분 만에 품절되는 등 SNS상에서도 상품 구매에 성공한 고객들의 다양한 후기가 지속 올라오고 있다.이번 NCT 협업 상품은 온라인 스토어와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먼저 30일 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판매 오픈 전부터 일시적으로 앱 접속량이 폭증하며 접속 대기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 중 백팩 또는 토트백으로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NCT 콘서트백'이 온라인 판매 오픈과 동시에 10분 만에 품절되었으며, 네온 색상이 돋보이는 'NCT 머그 355ml' 역시 30일 오전 중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매장에서도 협업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줄이 오픈과 동시에 늘어섰다. 매장 역시 'NCT 콘서트백'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며, 출시 첫날 준비한 물량이 대부분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포토카드를 넣어 가방에 달 수 있는 'NCT 포토카드 홀더 키링'과 응원봉이나 가방 등에 장식하거나 머리끈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NCT 베어리스타 인형 키링',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 NCT 멤버들의 스타벅스 최애 음료가 적힌 'NCT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와 NCT 스타벅스 카드 등 다양한 협업 상품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스타벅스는 NCT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네오 쿨 테이스티 매실 피지오'와 '네오 크루아상 턴테이블'을 함께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6월 4일부터 프로모션 음료 또는 푸드를 포함해 나만의 파우치 네오 또는 그린 색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나만의 파우치 네오는 NCT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I ♡ STARBUCKS' 손글씨 스티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20가지의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된 NCT 베어리스타 키링 1종도 랜덤으로 제공된다. 조회수: 10,67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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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0 12:15 |
코카-콜라,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후원사로 피날레 장식코카-콜라사가 오는 6월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Sponsored by Coca-Cola Creations'에 후원사로 참여해 '코카-콜라 제로 한류' 한정판 프로젝트의 화려한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K-Wave 콘서트 '인기가요'에는 '코카-콜라 제로 한류'와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 JYP엔터테인먼트의 K팝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 ITZY, NMIXX가 총출동해 타이틀곡 'Like Magic'을 사상 최초로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K팝 트렌드를 이끄는 K팝 아티스트 총 18팀이 참여하는 등 초호화 라인업이 예고돼 있다.코카-콜라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컬래버레이션한 타이틀곡 'Like Magic'은 K팝 아티스트를 향해 무한한 애정과 열정을 아끼지 않는 K팝 팬들을 위한 헌사를 담아낸 곡이다. 이번 K-Wave 콘서트 '인기가요'는 팬들의 발자국을 쫓아 결국 콘서트 장에서 K팝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가 되는 짜릿함을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Like Magic' 뮤직비디오의 현실판으로, '코카-콜라 제로 한류' 한정판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무대가 될 예정이다.K-Wave 콘서트 '인기가요'는 전 세계 K팝 팬들을 위해 S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SBS 인기가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코카-콜라 관계자는 'K팝과 팬덤에서 영감을 받은 '코카-콜라 제로 한류'는 제로 음료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온 코카-콜라 제로 제품의 무한한 확장성은 물론, 전 세계 주류로 자리 잡은 한류와 K팝의 위상까지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한정판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코카-콜라는 혁신적인 제품과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회수: 10,9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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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0 12:15 |
엠넷 '댄싱9' 출신 유명 댄서, 필로폰 투약‧유통하다 걸려 감옥갔다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현대무용가 이선태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29일 일요신문i는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했던 현대무용가 이선태(36)가 지난해 12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선태는 지난해 2월 마약 유통 텔레그램 채널 유통책의 지시에 따라 마약을 다른 판매상에게 전달하고, 마약류를 소분한 뒤 특정 장소에 숨겨 유통한 혐의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4월 충남 천안의 한 골목에서 차를 세운 뒤 그 안에서 필로폰을 투약했고 같은 달 서울 은평구에서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재판부는 '상당한 양의 필로폰을 수수, 관리, 소지 및 제공하고 합성대마를 소지하며 대마를 흡연하고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동종 범죄로 징역 1년 및 집행유예 2년의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도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선태는 형량이 과하다며 지난해 12월 말 항소했으며 이달 16일에는 항소심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2심 재판은 오는 6월 19일 열릴 예정이다.한편 이선태는 지난 2013년과 2015년 엠넷 '댄싱9'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2017년에는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무용인의 밤'에서 김백봉상을 받았다. 이선태는 지난 2016년 조규준 감독의 단편영화 '허수아비의 반격'에서 주인공 '재진' 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웹드라마 '사사롭지만 좋은 날(2017)', 드라마 '열두 밤(2018)'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 나갔다. 조회수: 12,60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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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0 12:15 |
14년차 MBC 아나운서 김대호, 차장 연봉 O억 받는다14년 차 아나운서 김대호가 억대 연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아나운서 더비]《신입사원》 이후 13년 만의 재결합 | 덜 지니어스 2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JTBC를 대표해 아나운서 강지영이, MBC를 대표해 아나운서 김대호가 패널로 출연했다.MC 장성규를 비롯해 강지영, 김대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아나운서 공개채용-신입사원'에 함께 참가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13년 만에 한자리에서 모인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특히 이날 세 사람은 아나운서 연봉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를 나눴다.김대호는 '아나운서들은 사실 호봉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14년 차 호봉이면 어느 정도 되냐고 묻는 말에 '이제 차장 연봉이니까 한 1억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를 듣고 있던 강지영은 '사실 연봉 말고도 아나운서라 하면 무형적 가치를 얻는 게 아니겠냐. 그걸 어떻게 돈으로 다 환산하겠냐'며 헛기침을 했고 장성규는 '1억에 깜짝 놀라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냐'고 반응했다.이어 김대호는 '환산을 해야 한다. 직장인인데. 누군 흙 파서 (일하냐)'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결국 강지영은 JTBC보다 MBC 연봉이 더 높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김대호는 최근 물가가 많이 올라 연봉 1억도 부족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지영은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신 데 지금 시청자분들은 '1억이 부족하다? 너무하지 않냐'(생각할 것)'고 반격했다. 김대호는 여기에 지지 않고 '전 과소비해서 좀 부족하다. 내가 과소비를 좀 많이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최종 합격해 MBC 아나운서로 데뷔했다.최근에는 다양한 MBC 예능프로그램까지 진출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강지영 아나운서는 2011년 JTBC 개국과 동시에 1기 아나운서 특채로 입사했다. 이후 지난 2022년 JTBC 간판 뉴스 '뉴스룸' 주말 앵커를 맡아 단독으로 뉴스를 이끌어 왔다.그러나 지난달 10일 결혼 발표 후 '뉴스룸'을 떠났다. 조회수: 11,06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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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30 12:15 |
김호중 '음주 뺑소니' 때문에...정찬우 283억 손해 볼 위기 처했다'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으로 인한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한 상황이다. 그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밝혀진 개그맨 정찬우는 투자금을 모조리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됐다. 그 금액이 '억소리'나는 정도를 한참 뛰어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은 이광득 대표가 28.4%, 최재호 이사가 29.7%, 정찬우가 28.3%, 카카오엔터가 10%, SBS미디어넷이 3.6%를 보유하고 있다.생각엔터테인먼트는 연간 200억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때 1천억원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김호중과 이 대표가 구속되면서 회사는 공중분해 위기에 처하게 됐다. 불명예스러운 공중분해여서 투자금 회수도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이다. 현재 정찬우는 지분 28.3%를 그대로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상장 주식은 아니어서 표면적으로 확인은 어렵지만, 지난해 하반기 SBS 미디어넷이 최 이사에게 3.6%의 지분을 인수할 때 36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비춰보면 정찬우는 현재 283억원을 날릴 위기다.2022년 하반기 카카오엔터가 이 대표와 정찬우의 지분을 5%씩 총 10% 인수할 때 75억원을 지급한 것을 기준으로 보면 약 213억원을 날릴 위기라고 볼 수도 있다. 한편 정찬우와 힙합듀오 '리쌍' 출신의 프로듀서 겸 래퍼 길(길성준)은 사건 전, 김호중과 식사 자리에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조사 후 이들에게 음주운전 방조 등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조회수: 13,75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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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29 18:15 |
중국서 사진 촬영 중 팬에게 가슴 만져지며 '성추행(?)' 당했던 황철순 (영상)'징맨' 황철순(40)이 과거 중국의 한 행사에서 남성 팬에게 추행당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의 영상이지만, 최근 황철순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이슈가 되면서 해당 영상은 온라인 속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에서 성추행당하는 황철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뒷놈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며 과거 중국을 방문한 황철순이 팬들과의 단체 사진 촬영 도중 한 남성 팬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팬들과의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던 황철순의 뒤에 서 있던 한 남성은 돌연 황철순의 팔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그의 가슴을 몇 차례 더듬더니 손을 움켜쥐며 주무르기까지 했다.이후 또 다른 팬이 황철순의 복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고, 황철순의 가슴을 만졌던 남성 팬은 황철순의 어깨 근육을 쓰다듬으며 쳐다보는 모습이었다.남성의 돌발행동에 깜짝 놀란 황철순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간접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내는 듯 몸을 움직여 보였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군대 훈련소에서 저런 사람 있었다. 저렇게 성추행당하면 기분 진짜 더럽다', '정 궁금하면 팔뚝이나 한번 찔러보지 뭔 가슴을 만지냐', '이걸 참네', '눈빛이 경악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황철순은 과거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치는 '징맨'으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황철순은 지난해 10월 16일 전남 여수시의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서 지인 여성과 말다툼하다 주먹으로 여성의 얼굴과 머리를 20회 이상 때리고 발로 얼굴을 여러 차례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 2015년 강남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고, 지난 2021년 11월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거리에서 휴대전화로 자신을 촬영한 20대 남성 2명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조회수: 11,14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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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29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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