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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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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만 2번' 적발돼 활동 중단했던 안재욱 '수입 없어 힘들었다'배우 안재욱이 5년 전 음주 운전으로 인해 자숙했던 때를 회상했다.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4회에서는 중년 아빠들이 각자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이날 김원준이 과거 스튜디오 사업에 실패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자 안재욱은 '제가 힘들었던 때는 다들 아시다시피 본의 아니게 자숙의 기간이 있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안재욱은 '수입이 들어오면서 지출이 되어야 하는데 들어오는 수입 없이 1, 2년 지출을 하니까 댐이 터지는 게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019년 2월 9일 안재욱은 지방 스케줄을 마친 후 술자리를 갖고 다음 날 오전 서울로 직접 차를 몰던 중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음주 운전 적발은 두 번째로, 안재욱은 지난 2003년 한 드라마 뒤풀이에서 음주 운전 이후 추돌사고를 내며 비난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영웅'에서 하차했으며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게스트로서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불참했다. 다만 안재욱은 자숙 2개월 만인 2019년 4월 7일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면서 초고속 복귀, 자숙 5개월 만에 연극 '미저리'에 출연했다.한편 안재욱은 지난 2015년 현재 아내인 최현주와 결혼해 2016년 딸을 낳았고, 지난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회수: 11,49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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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4:15 |
'인정된 혐의 하나도 없어'...'뺑소니' 김호중, 공연 강행한다서울 강남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한 가수 김호중(33)이 다시 한번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했다. 예정된 공연 등은 '인정된 혐의가 하나도 없다'라는 논리를 강조하며 모두 소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16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대표 이광득)는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된 공연은 모두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렀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라며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이 사건 발생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펑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생각엔터 측은 ''휘청이다' 등 주관적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정해진 공연도 모두 정상적으로 소화한다는 입장이다. 김호중은 오는 18∼19일 경남 창원과 6월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오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슈퍼클래식 주최측인 KBS는 김호중을 대신할 출연자 섭외를 요구한 상황이지만, 공연 주관사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을 뿐 결론이 나오지는 않았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는다. 사고 3시간여 뒤 김호중의 매니저(남성, 30대)가 경찰을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허위 자수했다. 이때 김호중은 귀가 대신 경기도 한 호텔로 향했다. 17시간 뒤인 다음날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 자신이 운전한 사실을 시인했다.이광득 생각엔터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김호중은 사고 전 유흥주점을 방문하기는 했지만, 음주는 하지 않았고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것도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조회수: 12,10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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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4:15 |
'축구여신' 곽민선, 행사 중 축포에 맞아...심각한 눈 부상 당했다'축구여신'으로 통하는 스포츠 아나운서 곽민선(32)이 행사 진행 도중 축포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현재 곽민선은 심각한 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곽민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최근 행사 진행 중 축포를 눈가에 맞아 많이 다쳤다'라고 밝혔다. 곽민선 측은 '눈은 물론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상태는 좋지 않다'라며 현재 상황이 심각함을 알렸다. 곽민선의 눈 부상은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 2024' 행사에서 발생했다. 당시 곽민선은 무대에서 행사를 진행 중이었는데, 무대 에어샷 축포에 맞고 쓰러졌다. 즉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퇴원해 시력 회복을 위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행사를 운영한 씨엔씨티이스포츠 관계자는 '사고 원인에 대해선 조사 중에 있다'라며 '소속사와 피해 보상 등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곽민선은 2016년 MTN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다. 2019년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피파 온라인4,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등 e스포츠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지난해 12월에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민규(24·전북 현대)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조회수: 12,23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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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4:15 |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한 데 이어 팬들 위해 '생카 음료 선결제+포카 선물' 역조공가수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해 생일 카페(생카) 역조공 이벤트를 펼쳤다. 지난 15일 아이유는 공식 팬클럽 유애나 7기 팬들을 위한 보이스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유는 팬들이 주최한 생일 카페에서 유애나 회원들을 위해 음료 100잔을 선결제하고 포토 카드 특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아이유는 팬들이 생카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미리 잡아둔 서울 13곳, 대전·대구·부산·창원·전주 등 서울 외 지역 12곳에서 깜짝 역조공 이벤트를 선보였다.지방 팬들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많은 유애나들이 감동했다는 후문이다.각종 SNS에는 아이유 역조공 이벤트를 통해 음료와 포토 카드를 선물 받은 팬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오픈런' 행렬을 뚫고 받은 아이유의 선물 인증샷 등을 SNS에 올리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에도 유애나 6기 회원들을 위해 전국 생일 카페 8곳에 음료와 생일 특전을 선물한 바 있다. 2019년에도 유애나 2기 회원들에게 음료수와 미공개 포토 카드를 선물했었다. 한편 지난 16일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또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신과 팬덤 '유애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아동 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대한사회복지회·사랑의달팽이·한국미혼모가족협회 등 네 곳에 각 5,000만 원씩 전달했다. 지금까지 아이유가 기부해 온 금액은 알려진 것만 해도 약 60억 원이 넘는다.아이유는 현재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5~26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Asiaworld-Arena)로 공연을 이어간다. 조회수: 10,94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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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2:15 |
무빙에 이어...'디즈니+'가 내놓은 송강호X변요한의 '삼식이삼촌', 반응 심상치 않다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삼촌'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5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 분)과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 삼식이 삼촌과 김산을 중심으로 각자의 욕망을 위해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모습은 묵직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5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송강호는 자신과 같은 변요한을 설득하기 위해 쌀과 과자, 굴비 등 각종 물량 공세로 접근하며 원대한 계획을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변요한의 친구이자 번번이 진급에 실패하는 육군 대위 정한민(서현우 분)의 욕망을 이용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타고난 전략가의 모습을 보이며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전개를 그려냈다. 혼란한 사회에 좌절하던 변요한은 송강호의 치밀한 회유 작전에 못 이겨 결국 정치에 발을 내딛게 되고, 송강호의 원대한 계획 아래 어떤 야망을 펼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위태로워진 강성민(이규형 분)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송강호를 의심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작품 공개 후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송강호는 역시 잘하고 변요한도 진짜 잘한다', '송강호랑 변요한이랑 합 진짜 좋다', , '이규형 눈빛이 진짜 와', '출연진 전부 좋았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삼식이 삼촌'은 빠른 속도로 사건을 풀어가는 요즘 안방극장 트렌드와는 달리 '인물 중심'의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디즈니+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서사가 풀리는 5화까지 먼저 선보이고, 이후에는 기존대로 매주 2회씩 공개할 예정이다.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개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다. 조회수: 11,46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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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2:15 |
오는 8월 컴백 앞두고 '입금 직전' 근황 공개한 '88년 8월 18일생' 지드래곤1988년 8월 18일생인 지드래곤이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의 '입금 전' 근황이 전해져 팬들이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1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업로드했다.사진 속 지드래곤은 여유로운 듯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평소 깔끔한 모습과 다른 상태에 누리꾼들은 '컴백 준비하느라 바쁜가보다', '입금 바로 직전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지드래곤은 2017년 6월 발표한 미니 2집 '권지용' 이후 7년여 만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당초 지난해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마약 이슈에 휘말리면서 일정이 뒤로 밀린 바 있다. 이후 무혐의로 누명을 벗은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2024년 하반기 컴백 계획을 알렸다. 조회수: 11,70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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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2:15 |
비공개 결혼식 앞둔 마동석...'예정화는 가난할 때 날 지켜줬다'배우 마동석이 결혼을 앞두고 아내 예정화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등 주연배우와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범죄도시4'는 개봉 22일째인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한국영화 사상 최초 시리즈 트리플 1000만을 기록했다. 이날 마동석은 천만 관객 돌파 소감을 밝히며 '제일 크게 드는 마음은 감사함이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많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도 해주신다'라고 말했다.이어 '일반관에서 영화 관람하시는 분들 몰래 영화도 같이 가끔 보는데 제가 잘 보이니까 들킬까 봐 숨어서 보는데, 굉장히 즐거워해 주시더라'라며 '그런 점에서 무조건 감사한 생각이 매일매일 들고 있다'고 밝혔다.마동석은 '가장 감사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제일 크게 감사한 건 이런 기적을 만들어주신 관객분들, 그리고 우리 배우들, 스태프들, 제작진들, 이번 '범죄도시4'는 추운 겨울에 찍어서 모두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찍었는데 한마음으로 열심히 해준 팀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그는 아내 예정화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마동석은 '우리 아내(예정화)와 처음 만났을 때 제가 굉장히 가난했다, 그 당시에 가난했고 조그만 방에 A4 용지 40~50장 붙여놓고 영화 기획만 했으니 참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을 것이다'라며 '그때 가난하고 몸도 많이 다쳤는데 챙겨주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제 이름이 알려지고 형편이 나아진 게 사실 얼마 안 됐는데 가난할 때부터 옆에서 지켜주고 아이디어도 내주고 도와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오다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3년 만인 오는 2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회수: 11,9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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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2:15 |
이디야커피, '최애'와의 로맨스 담은 웹드라마 '카페인 로맨스' 누적 조회수 100만 돌파이디야커피는 지난 3월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웹드라마 '카페인 로맨스'의 누적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카페인 로맨스'는 이디야커피가 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작한 콘텐츠로 아이돌 팬덤 문화의 하나인 팬픽을 주 소재로 한 로맨스 드라마다.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제품을 즐기며 써 내려가는 팬픽을 통해 그려지는 청춘 남녀의 로맨스 스토리로 이디야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카페인 로맨스'는 지난 3월 공개한 티저 영상을 통해 인기 아이돌 그룹 고스트나인의 이진우와 woo!ah!의 우연이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알리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끌어모았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달달해지는 두 사람의 케미와 스토리에 최애와의 짜릿한 로맨스를 꿈꾸는 Z세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0일 공개된 5화에서 여름 시즌 메뉴 '초당옥수수 1인 빙수'로 주인공들의 달콤한 로맨스를 시원하게 표현하는 등 '카페인 로맨스'의 스토리 라인 속에 이디야커피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Z세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한 웹드라마가 팬픽, 덕질 등 그들의 관심사를 관통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의 웹드라마 '카페인 로맨스'는 오는 24일 이디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조회수: 13,34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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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1:15 |
김호중 팬클럽이 건넨 기부금, 학대 피해 아동 위해 필요한데도 단칼에 거절한 기부단체국내 구호단체인 희망조약돌이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팬클럽 기부금을 전액 반환했다.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등 각종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 대해 각계각층에서 손절이 이뤄지고 있다. 16일 희망조약돌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인과 관련된 기부금 수령은 매우 곤혹스럽다'면서 '사회적으로 절대 용인될 수 없는 행위를 감안해 이번 기부금은 반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호중의 팬클럽 '아리스'는 지난달 30일 해당 단체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포도알'에서 김호중이 '2024년 4월 트롯 스타덤'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었다.당시 아리스 측은 '투표 1위를 축하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수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했다. 기부금은 국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었다.하지만 김호중이 뺑소니 사고를 낸 이후 기부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미지 물타기가 아니냐', '교통사고 뺑소니범이 기부했다고 밝히면 다냐', '묻지마 감싸기 멈춰라'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입건됐다. 그는 사고를 낸 지 5분 정도 지나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포착됐다. 김호중은 SUV를 멈춰 세우고 나왔고, 한 손에 주머니를 넣은 뒤 전화 통화를 했다. 이후 매니저 A가 현장에 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 진술했고, 김호중은 서울의 집이 아닌 매니저 B와 함께 경기 구리의 한 호텔로 향했다.김호중은 사고 17시간 만인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조회수: 11,3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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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10:15 |
'술잔에 입은 댔지만 술은 안 마셔'...'휘청이며' 유흥주점서 나오는 김호중 당시 모습 (영상)가수 김호중이 뺑소니(사고 후 미조치)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극구 부인하는 가운데 당시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6일 채널A '뉴스A'는 김호중이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뉴스A' 측은 '김호중은 잠시 휘청이더니 대리기사가 대기하고 있는 검은색 승용차 조수석에 올라탔다'면서 '일행의 배웅을 받으며 떠났으며 이 차를 타고 귀가했다'고 전했다.김호중은 귀가한 지 50분 후 집에서 나와 흰색 SUV를 몰고 또 다른 술집으로 이동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냈다.김호중의 소속사 대표는 '당시 김호중은 친척이자 소속사 대표인 저 이광득과 함께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술은 절대 마시지 않았다. 음료수만 마셨다'고 강조했다.또 소속사 측은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한다'고 해명했다.대리기사를 이용한 것에 대해서는 '대리기사는 강남 유흥업소의 서비스'라며 '김호중이 공연을 앞두고 있고 피곤할 테니 직접 운전하지 말고 기사님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라고 배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MBN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경찰 조사에서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고를 낸 건 운전 미숙 때문이었고, 직후 달아난 이유는 충격에 빠져 심한 공황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입건됐다. 그는 사고를 낸 지 5분 정도 지나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포착됐다.김호중은 SUV를 멈춰 세우고 나왔고, 한 손에 주머니를 넣은 뒤 전화 통화를 했다. 이후 매니저 A가 현장에 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 진술했고, 김호중은 서울의 집이 아닌 매니저 B와 함께 경기 구리의 한 호텔로 향했다. 김호중은 사고 17시간 만인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CCTV 공개에도, 대리기사 차를 탔음에도 음주는 하지 않았다는 김호중이 많은 의혹을 당당하게 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회수: 11,64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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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09:15 |
'하시' 송다은, BTS 지민과 또 열애설...의미심장 게시물 폭주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32)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28)과 관련된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다수 게재해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지난 16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송다은은 'In june! I can't wait'이라는 문구와 함께 꽃 이모티콘으로 가려진 누군가가 해변을 걷는 영상을 올렸다.또 노란 풍선과 집 안이 찍힌 사진 등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는데,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해당 영상이 모두 지민과 관련됐다고 추측했다.실제로 송다은이 게재한 영상과 지난 2020년 4월 30일 BTS 공식 채널 '[BANGTAN BOMB] A Boisterous Shooting of '3J' - BTS (방탄소년단)' 영상에 게재된 영상의 구도가 유사해 보인다.영상에 담긴 집 안 역시 지민의 집과 유사하다는 추측이 나온다. 카펫, 소파 등의 색깔과 재질이 같은 것으로 보인다.크롭된 노란색 풍선 역시 지민이 화보 촬영에서 썼던 것과 매우 흡사하다. 특히 송다은은 방탄소년단 굿즈 티셔츠를 입고 있는 자신의 뒷모습도 공개했다. 송다은이 입고 있는 티셔츠는 2020년 방탄소년단 팝업에서 판매된 굿즈다.또 그는 'DA EUN', 'Ji min' 이라고 적힌 이어폰 사진도 올렸으나 재빠르게 삭제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송다은은 악플이 이어지자 BTS 팬들에게 경고하며 '제3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봐라. 저 정신 멀쩡하다'며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주지 말아 달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송다은이 이날 폭풍 업로드 했던 해당 사진들은 현재 모두 사라진 상태다.이에 럽스타그램인지 단순한 팬심인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각종 의혹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송다은은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민은 지난해 12월 12일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제5보병사단에서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조회수: 11,47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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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7 09:15 |
아이브 '해야' 뮤비 자국 문화 따라했다더니 '아센디오' 티저는 모독했다고 비난하는 중국인들걸그룹 아이브가 '해야(HEYA)'에 이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아센디오(Accendio)' 뮤직비디오에서 마법 소녀로 변신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해야' 뮤직비디오가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며 비난하던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이번 '아센디오' 티저 영상이 중국의 역사를 모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6일 온라인 미디어 'Goody25'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브의 신곡 '아센디오'가 중국을 모욕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중국 누리꾼들은 아센디오 티저 영상의 한 장면이 '다퉁 탄광 대규모 무덤'을 암시한다고 주장했다.누리꾼들이 지적한 것은 땅 위에 수많은 물건과 가면이 뒤섞여 있는 장면이다. 이 장면이 산시성 다퉁 탄광의 대규모 묘지처럼 보인다는 것이다.중국 누리꾼들은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건드렸다'라며 분노 반응을 보였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1937년 9월 13일, 일본군은 석탄 자원이 풍부한 중국 산시성 북부의 다퉁을 점령한 후 약탈했다.일본군은 석탄을 약탈하기 위해 지역 농민들을 납치하거나 속여 탄광 지역에서 중노동을 하게 했으며 노예 취급을 하며 고문과 학대를 자행했다고 한다. 이 기간 일본군은 1,400만 톤이 넘는 석탄을 약탈해 일본에 전쟁 물자로 운반했다고.탄광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영양실조, 과도한 노동 강도 등으로 고통을 겪었고 매일 수많은 이들이 사망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이곳에서 최소 6만 명의 광부들이 고문을 당해 사망했다고 한다.중국 정부는 1966년 12월~1967년 5월 다퉁 탄광 지역에서 대규모 무덤을 발굴했다.상부 동굴, 하부 동굴로 나누어진 이곳에는 광부들의 유골이 겹겹이 쌓여있었으며, 다리가 절단되거나 척추가 부러지고, 두개골이 부서지는 등 고문 흔적이 발견됐다고 한다.현재 해당 무덤은 중국 정부가 민족애국교육기지로 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아이브가 홍콩 콘서트 날짜를 7월 7일로 연기하자 중국 누리꾼들은 '7·7사변'을 암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중국에서 7·7사변이라 불리는 '루거우차오 사건'은 중일전쟁의 발단이 된 사건으로 1937년 7월 7일 베이징 교외의 루거우차오 다리 부근에서 일본군이 사병 1명이 실종됐다며 자작극을 벌여 벌어진 발포 사건으로 수많은 중국인들이 목숨을 잃었다.중국 누리꾼들은 '나라 앞에 아이돌 없다', '당장 사과하라', '중국을 모욕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과민반응이다', '저런 연출은 흔하디흔하다' 등 반박하기도 했다.한편 아이브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 결과, 5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조회수: 12,11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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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8:15 |
마동석, 최초로 범죄도시 5·6·7·8 힌트 줬다...'더욱 짙어진 OO OOO'마동석이 말아주는 시원한 액션 활극 '범죄도시4'가 지난 15일 누적 관객수 1천만명을 돌파하면서 시리즈 도합 4천만 돌파라는 쾌거를 기록했다.이에 마동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번째 기적이 찾아왔다'로 시작하는 글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속편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마동석은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제작을 시작했던 '범죄도시'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아 2,3편에 이어 4편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세 편 연속 천만, 시리즈 도합 4천만이라는 믿을 수 없는 스코어를 달성했다'며 벅찬 심정을 밝혔다.이어 시리즈의 흥행에 대해서도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표현한 그는 '범죄도시 시리즈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겠습니다'라며 추후 공개될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한 운을 뗐다.마동석에 따르면 <범죄도시> 시리즈의 1~4편이 오락 액션 활극의 1막이라면, 추후 공개될 5~8편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 장르의 2막으로 완전히 새롭게 찾아온다. 그는 '불의에 맞서는 마석도의 통쾌한 한 방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알기에 마석도는 계속해서 달리겠습니다. 범죄 없는 도시를 꿈꾸며'라며 글을 마무리했다.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주연 배우 마동석이 10년전부터 시리즈를 기획해 오고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다. '범죄도시 4'는 괴물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악당 백창기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에 맞서 광수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개봉 22일인 지난 15일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개봉 영화 중 33번째, 한국 영화로는 24번째 천만 영화를 기록했다. 조회수: 12,83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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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7:15 |
'음주 뺑소니' 직전 유흥업소 갔던 김호중...'술잔 입에 댔지만 마시진 않았다'음주 뺑소니 의혹이 불거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경찰 조사에서 '술잔에 입을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MBN은 김호중이 사건 직전 서울 강남구 소재 유흥주점에 들른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술잔에 입은 갖다 댔지만 마시진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로를 변경하던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뺑소니 혐의가 아닌 소속사의 조직적 은폐 시도가 있었던 것 아이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매니저가 김호중 대신 운전했다고 허위 자수를 했으며, 또 다른 매니저는 김호중의 차량 블랙박스 내 메모리카드를 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김호중이 사고 발생 17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해 음주 측정을 받은 사실까지 밝혀지며 논란이 더욱 증폭됐다. 음주 측정 결과는 음성이었다. 또한 김호중이 사고 전 유흥업소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음주 운전 의혹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16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매니저가 김호중 대신 자수한 것이 자신의 지시였다고 밝히며 '모든 것이 김호중의 대표이자 친척 형으로서 그를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며 사과했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호중이 촬영을 끝낸 '편스토랑' 측은 오는 17일 방송분에서 그의 모습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의 자택과 소속사 등을 압수 수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 수사를 통해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확보하고 증거 인멸 정황과 수사 방해 의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18~19일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창원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1~2일 김천에서도 같은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 5월 23일~24일에는 KSPO DOME에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합동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김호중은 현재까지 해당 공연을 취소 없이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회수: 12,7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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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7:15 |
'민초괴물 vs 에스파'...전국 '민초단'들 반응 폭발한 에스파 신곡 '리코리쉬' 뮤직비디오 (영상)아이돌그룹 '에스파(aespa)'가 신곡 '리코리쉬(Licoric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민초 괴물과 싸우는 에스파 멤버들이 모습이 담겨 '민초파'들의 호응을 얻는 중이다. 16일 유튜브 에스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리코리쉬' 유니버스 영상은 감초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인 '민트초코'를 소재로 하여 괴물이 된 민트초코와 싸우는 네 멤버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았다. 앞서 에스파는 멤버 전원이 민초와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민초와 하와이안 피자가 등장한다. 본래 호불호가 강한 음식으로 통하는 민초는 그 누구의 선택을 받지도 못하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진다. 서러움이 폭발했던 민초는 그렇게 괴물이 되고 에스파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 에스파 멤버들은 필살기까지 쓰며 민초 괴물에게 대응해 보지만 역부족이다. 결국 에스파는 싸움에서 지고 민초 괴물에게 잡히고 만다. 여기서 반전이 일어난다. 깨어난 에스파 멤버들 앞에 민초 괴물이 손수 차린 '민초 한 상'이 차려져 있다. 의심쩍은 표정으로 민초 음식들을 맛본 멤버들은 의외로 맛있는 민초 맛에 감짝 놀란다. 그리고 민초단이 된 에스파로 뮤직비디오는 마무리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민초가 세상을 구한다', '민초가 저리 착해요', '이렇게 완벽한 뮤비는 처음',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해당 영상은 공개 13시간 만에 조회수 92만 회를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인 '리코리쉬'는 빈티지한 일렉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묘한 매력을 가진 상대를 감초에 비유해 자꾸 끌리는 마음을 에스파의 개성 넘치는 보컬로 위트있게 표현했다.에스파는 앞서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인 'Supernova'를 공개해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작인 'Drama', 'Spicy'도 여전히 차트 순위권에 머물고 있어 에스파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 에스파는 오는 5월 27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 'Armageddon'과 'Supernava'를 비롯한 여러 장르의 총 10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회수: 12,02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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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7:15 |
'오징어 게임' 출연료로 170억 버는 이정재...더 '헉' 소리 나는 주식 수익률전 세계가 기다리던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오는 12월 공개될 전망이다.오징어 게임 시즌2의 핵심 멤버인 이정재가 디즈니 업프론트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해 이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정재의 '몸값'과 그의 재산 등이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앞서 '오징어 게임'의 흥행으로 이정재 몸값이 회당 10억 원으로 상승했다는 소문이 나왔다. 한 매체는 이정재 측이 '오징어 게임' 시즌2 회당 출연료로 100만 달러(약 13억) 이상의 개런티를 불렀다고도 보도했다.이정재는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빠질 수 없는 주연 배우이기 때문에 그가 부르는 게 값인 상황. '오징어 게임'은 시즌3까지 13부작으로 기획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정재가 받을 예상 출연료는 최소 1300만달러(171억3400만원) 이상이다. 이정재가 회당 출연료 10억 이상을 받는다면, 이는 국내 배우 사상 최고가 개런티다.또한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지난 9일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 종목 중 주식평가액 100억원 이상의 개인주주 현황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상장사 중 영화, 음반,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에서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곳 가운데 주식 가치가 100억원 넘는 개인주주를 대상으로 한 조사다. 이 조사에서 배우 이정재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최대 주주로, 이 회사에서만 428억원어치의 재산평가액을 기록했다.여기에 래몽래인 주식 62억원을 합치면 이정재는 490억원 규모의 주식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억대 출연료를 떠나 어마어마한 주식을 갖고 있는 '주식 부자' 이정재를 향해 부러움이 쏠리고 있다. 이밖에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 평가액이 100억원 이상인 개인주주는 모두 30명이었다. 1위는 방시혁 의장으로, 주식재산 규모가 2조630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3657억원), 3위는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1540억원)다.이어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이사회 의장(957억원),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사내이사(724억원), 이미자 디앤씨미디어 주주(508억원), 박성찬 다날 회장(472억원), 김용화 덱스터스튜디오 최대 주주(346억원), 김우택 NEW 회장(335억원),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이사(334억원)가 상위 10명 안에 들었다.한편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2021년 시즌1이 공개돼 전 세계에 '오징어게임'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K-콘텐츠 신드롬을 이끌었다. 3년 만에 공개되는 '오징어게임2'는 시즌1에서 활약한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 외에 임시완, 강하늘, 이진욱, 박성훈, 박규영, 조유리, 빅뱅 출신 탑 등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조회수: 11,90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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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7:15 |
김호중, '뺑소니 사고' 직후 경기도 호텔로 이동...이유 묻자 '묵묵부답'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접촉 사고를 낸 직후 경기도의 한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사건의 전말을 밝힐 핵심 증거인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던 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회사 차를 이용해 경기도 구리 인근 호텔로 이동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왔던 매니저와 소속 직원들 중 1명이 경기도까지 김호중을 태워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일 오전 1시 50분께 호텔에 도착했으며 그동안 김호중과 옷을 바꿔 입은 다른 매니저가 강남서에 출석해 본인이 운전을 했다고 허위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호텔에 머물던 김호중은 경찰의 여러 차례 연락에도 응답하지 않다가 사고 이후 약 17시간이 지난 뒤인 10일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기도의 호텔로 이동한 이유에 대해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경찰은 김호중을 불러 조사를 벌이던 중 지난 14일 김호중의 사고 차량 블랙박스에서 메모리 카드가 빠져 있었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후 사건 은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김호중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만 발견된다면 현장의 영상과 음성 등으로 김호중과 매니저 등의 혐의를 입증할 명확한 증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16일 김호중 측 관계자는 '사고 소식을 듣고 처음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블랙박스에서 (메모리 카드를) 뺀 후 이미 파손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해 들었다'고 문화일보에 밝혔다. 김호중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이 확보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이와 별개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김호중의 자택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경찰은 김호중의 소속사가 사건을 은폐하려 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김호중에 대한 음주 운전·뺑소니·운전자 바꿔치기 등에 대한 혐의를 조사 중이다.한편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이광득 대표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음주 운전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그는 '김호중이 지난 9일 저와 함께 술자리 중이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면서도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김호중은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으로 사고 처리를 하지 않고 차량을 이동했다'며 '내가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뺏어 입고 대신 일 처리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사실상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은 모두 인정했지만 음주 운전은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경찰은 김호중의 음주 운전에 무게를 두고 있다.경찰은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전화해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으니 대신 출석해 달라고 말한 녹취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2,16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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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5:15 |
'폐끼치는 사람 되지 말거라'...김호중 할머니가 세상 떠나기 전 남기셨다는 말뺑소니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사고 직전 유흥주점 방문, 운전자 바꿔치기, 블랙박스 메모리 은닉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무언가 숨기려 했다는 정황이 속속 나오면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과거 SBS 예능 방송에 출현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 김호중은 사고 이후 자신이 아닌 매니저가 차량을 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매니저는 김호중이 운전자라고 실토했다.이후 김호중은 사고 발생 17시간 만인 10일 오후 4시 30분께 경찰서에 출석했다. 그런데 사고 당시 김호중의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모두 사라진 상태였고, 일각에서는 증거인멸을 위해 고의로 블랙박스 메모리를 숨긴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는 등 그를 향한 비판적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그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 지난 2020년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현했던 김호중의 이야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그는 과거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외동아들이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방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는 김호중은 '할머니는 제가 방황하고 사고 치고 다니는 걸 아시면서도 티 하나 안 내주셨다'라며 대장암 선고를 받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이어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이틀 전에 건네신 말씀들이 있다'며 ''사람들에게 박수받는 사람이 되어라', '항상 인사 잘하고 폐 끼치지 말아라', '하늘에서 지켜볼 거니까 단디 행동해라'라는 말씀이었다'라고 말했다.손자를 생각한 할머니의 진심 어린 당부이자 유언으로 김호중이 그간의 방황을 멈출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뭉클한 장면이었다. 그런데 김호중을 둘러싼 여러가지 의혹들이 불거지면서 과거 방송됐던 해당 장면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할머니의 유언을 가슴에 새기고 올바르게 살아가겠다던 김호중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에 휩싸이며 시민들에게 실망스러움을 안겼기 때문이다. 김호중이 출현한 과거 방송을 본 시민들은 '나중에 할머니 어떻게 볼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할머니 말씀을 하나도 안 지켰다', '어떻게 성공한 건데 음주 운전으로 한 순간에 말아먹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이광득 대표는 김호중의 친척 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대표는 '매니저에게 자수하라고 지시한 것은 김호중이 아니라 나였다'며 '이 모든 게 제가 김호중의 대표로서 친척 형으로서 김호중을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며 김호중과 관련된 의혹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조회수: 11,64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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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5:15 |
'태극기 휘날리며·놈놈놈' 출연 배우, 뇌출혈로 쓰러져...세달 째 '의식 불명'다수의 영화·드라마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해온 40대 배우가 뇌출혈로 쓰러진 뒤 3개월째 의식 불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배우는 작품 촬영 대기 중 쓰러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연예 매체 싱글리스트는 '배우 전승재가 작품 촬영 대기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전승재는 3개월 전 작품 촬영을 하던 중 쓰러졌다.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전승재는 이날 4K 리마스터링 스크린 재개봉이 확정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영화에서 전승재는 '인민군 무전병'으로 출연해 자연스로운 북한 사투리를 구사했다. 이후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놈놈놈)'에 출연했고 1천만 영화 '해운대'에도 출연했다. 특히 '놈놈놈'에서는 박창이(이병헌)의 부하 창이파로 열연을 펼쳐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동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도 출연하며 브라운관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매체에 따르면 다수 동료들이 최근 전승재가 활동하지 않자 걱정했고, 의식 불명 상태에 놓은 것을 알게 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승재 아내와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한 뒤 10년 만에 아이를 가졌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슬픔을 이겨낸 끝에 아들을 얻었다. 아들은 현재 9살인 것으로 전해진다. 조회수: 11,17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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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4:15 |
엉덩이 사이즈 공개한 '나솔 20기' 정숙...영수에게 '섹스 어필 느껴지지 않아' 폭탄 발언'나는 솔로' 20기에서 '뽀뽀녀'로 활약(?)하고 있는 정숙의 폭탄 발언이 또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5일 SBS Plus, ENA '나는 솔로' 20기에는 '마성의 여자' 정숙이 영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영수에게 평소 운동을 즐기냐고 질문했고, 영수는 홈트레이닝을 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이를 들은 정숙은 '나도 스쾃 하루에 50개씩 해요 집에서 그냥'이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에 영수는 '근데 너무 마른 거 같은데 오히려'라고 걱정했고, 정숙은 '안 말랐는데. 저 엉덩이 38인치예요. 말랐으면 그랬을 리 없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영수는 부끄러운 듯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TMI다. 당황스럽네'라고 진땀을 흘렸다. 이를 본 MC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정숙은 영수와 진솔한 대화를 나눈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자, 여자로서의 케미는 잘 안 느껴지는 것 같다'며 '일단 남자로 안 보인다. 섹스 어필이 안 된다'는 파격적인 소감을 내놨다. 나는 솔로 사상 최초 등장한 '섹스 어필'이라는 단어에 MC들은 민망한 웃음을 터트렸다.송해나는 '단어 선택이 화끈하다'고 말했고, 데프콘은 '솔직한 모습 좋다'고 수습해 나갔다.이이경은 차마 말을 하지 못하고 데프콘과 송해나의 말을 경청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조회수: 11,67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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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6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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