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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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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결혼 후 '인스스'에 사진과 함께 남긴 소감최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한 배우 한예슬이 유부녀가 된 근황을 전했다.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부월드 입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예슬은 7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is'와 SNS를 통해 2021년부터 사귄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팬들에게 깜짝 발표했다. 그는 혼인신고 이틀 만에 먹음직스러운 유부초밥에 초가 꽂힌 사진과 함께 '유부월드 입성'이라는 문구를 올려 결혼 후 소감을 재치 있게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예슬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꽃들이 장식된 예쁜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결혼 후 더 예뻐진 거 같다', '결혼 축하한다' 등 다양한 글들이 올라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세 연하 연극배우 류성재와 공개 연애를 해왔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결혼식 계획에 대해 '추후에 결정될 거 같다, 계획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조회수: 11,13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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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8:15 |
'스윙스·이센스도 못한 걸 하네'...개그맨이 조롱하자 답가 낸 래퍼, 팬 반응 폭발했다 (영상)뷰티풀너드와 pH-1의 '디스전'에 래퍼 스카이민혁이 합류했다. 그동안 여타 래퍼들의 참전을 기다려왔던 팬들은 스카이민혁에게 열광하는 중이다. 지난 8일 스카이민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촛불'이란 곡을 발표하고, 더보기란에 '맨스티어 사건에 대하여'라는 설명을 달았다. 디스전은 지난 5월 5일 래퍼 pH-1이 코미디 유튜브 팀인 뷰티풀너드의 콘텐츠이자 부캐인 '맨스티어'를 저격하면서 시작됐다. pH-1은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에서 '래퍼인 척하는 사람들... 네, 어그러 끌려고 조회수 뽑으려고, 래퍼 놀리고...진짜 그러다 큰코다칩니다'라며 뷰티풀너드를 저격했다. 이에 맨스티어는 '대구힙합페스티발2024'에서 '뒤에서 뒷담 까지 말고 앞담으로 해. Ay pH-1, 한마디 할게. 뭐 우리가 너네 건들면 큰코다친다고? 안 다치던데? 통장 잔고에 0이 계속 늘어나던데'라고 맞대응했다. 이어 이날 오후 7시 pH-1은 맨스티어 디스곡 'BEAUTIFUL'을 발표했고, 맨스티어의 케이샙 라마는 맞디스 곡으로 'hp-1'을 공개했다. 두 곡은 공개 하루 만에 각각 100만, 2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두 사람의 디스곡은 서로를 향한 저격으로 시작했으나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지만, 맨스티어의 정체성을 두고 제3의 래퍼들이 각자의 의견을 펼치며 확장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힙합 팬들은 '래퍼들이 랩은 안 하고 인스타그램으로만 떠든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가운데, 스카이민혁의 곡 '촛불'이 발표됐다. 그는 곡을 통해 '맨스티어가 싫었네'라면서도 '근데 역겨운 모습이 곧 데칼코마니처럼 나랑 닮아있다'고 했다. 디스곡이라기 보다 맨스티어를 보면서 자신과 현 힙합씬의 모습을 반성하는 내용에 가깝다. 더불어 한국 힙합에 대한 자신들의 자부심과 다시 한국 힙합을 부흥시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팬들은 열광했다. pH-1 이후 랩으로 대응한 처 래퍼라는 점, 현 상황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제대로 짚어냈다는 점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팬들은 '스윙스도 이센스도 안 하는 걸 스카이민혁이 한다', '이건 맨스티어 디스곡이 아닌 마약, 병역기피 래퍼들 디스곡임', '쇼미에서 조롱당하던 래퍼가 쇼미 저물고 가장 듬직한 래퍼가 됐다'고 평했다. 스카이민혁의 곡에 '답가할게. 미안해'라며 댓글을 단 원슈타인은 곧 '말처럼'이란 곡을 발표했다. 원슈타인은 래퍼들이 현실에 안주하며 대중들에게 멀어졌을 때 적어도 맨스티어는 어린 청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갔기에 그들이 더욱 지지받고 있는 현상을 인정하고 현재 래퍼들의 숙제로 생각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같은 시기 미국에서는 드레이크와 켄드릭 라마다의 디스전이 벌어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힙합 본토 미국의 투탑 래퍼인 켄드릭 라마와 드레이크가 디스전을 할 때 촌구석 한국 힙합은 개그맨 부캐가 힙합판 긁는 거에 디스하고 있다'며 지적하고 있다. 조회수: 14,02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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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7:15 |
'오래 사귄 남친이 가슴 말고 뱃살만 만지는데...더이상 여자로 보지 않는 걸까요?'남친이 자꾸 뱃살을 만져 고민에 빠진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친이 가슴 말고 뱃살 만지는 경우'라는 제목으로 직장인 여성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남친이랑 만나면서 둘 다 살이 좀 쪘다. 그런데 남친이 어느 순간부터 가슴보다 뱃살 만지는 걸 너무 좋아한다. 살이란 모든 살은 다 만져 등살, 옆구리살, 팔뚝살'이라고 했다. 이러한 남친의 태도가 싫은 건 아니지만 A씨는 고민에 빠졌다. 혹여 자신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든다. A씨는 살이 찌면서 가슴 또한 더욱 풍만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남친의 손이 향하는 곳은 항상 가슴이 아니라 뱃살이었다. A씨가 '가슴 만져'라고 해도 몇 초 뒤에 손은 다시 뱃살로 향한다. 그러면서 '뱃살이 없어졌네?', '음 뱃살이 다시 생겼네'라며 혼잣말을 한다고 한다. 이후 관계로 이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다. 남친은 '(뱃살이) 모찌 같고 너무 말랑말랑해서 좋다'고 했지만 A씨는 '오래 만나서 성적인 끌림보다 살을 만지는 걸 좋아하게 된 건가 싶다'며 걱정하는 중이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등학생이 슬라임 가지고 노는 거랑 비슷한 건가?', '뱃살마저도 예쁘고 귀엽게 보는 거지', '뱃살 좋아하고 귀엽다고 하는 거면 찐사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가 있다.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University of Groningen)의 데이크스트라(Dijkstra)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93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몸매를 평가하도록 하고, 또 연인의 몸매도 평가했다. 실험으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스스로 본인 몸매를 평가했을 때 점수보다 연인이 내 몸매를 평가했을 때 점수가 더 높게 나온 것. 실험 참가자들은 연인의 몸매를 점수로 평가했을 때 평균 15% 더 높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실험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커플 70쌍을 대상으로 연인의 외모를 점수 매기게 하고, 연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같은 사람의 외모 점수를 매기게 했는데 연인이 준 점수가 훨씬 높게 나왔다. 즉, 누군가를 사랑하면 '콩깍지' 씌워질 수 있다는 결과다. '귀엽다', '사랑스럽다'고 뱃살 혹은 볼살을 만지는 남친의 진심이라는 것이다. 다만 영국의 한 다이어트 업체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여친의 몸무게가 늘어날 경우 매력이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도 있으니,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 노력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조회수: 10,78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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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7:15 |
'마라탕후루'로 틱톡 1위 한 12살 크리에이터, 유명 방송인 부부 딸이었다'마라탕후루'로 유명세를 얻은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유명 모델 겸 방송인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이브는 지난달 17일 발매된 EP 앨범 '마라탕후루'로 틱톡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해당 앨범은 그룹 '사우스클럽'의 멤버 남동현이 함께 작업했다.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 8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마라탕후루'는 중독적인 멜로디로 릴스, 틱톡 챌린지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챌린지 영상은 약 천만 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챌린지에는 팝핀현준, 그룹 아이칠린, '홍박사 챌린지' 원조인 개그맨 조훈이 서이브와 콜라보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2012년 생으로 올해 12살인 서이브는 과거 '2022 대한민국 아역 연예 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어린 나이지만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일찍이 유명세를 타면서 대표적인 키즈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은 듯 보인다. 특히 이 가운데 서이브가 이파니와 뮤지컬배우 서성민 부부의 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이파니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2012년 4월 재혼 후 그해 겨울 딸 서이브를 품에 안았다. 당시 이파니는 전남편 사이에 얻은 아들이 있었다. 그는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면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이후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그러나 2021년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 출연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서성민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그런 눈으로 보지마', 단편 영화 '황진이를 꿈꾸다', '기분 좋은 상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조회수: 11,26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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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7:15 |
카메라 꺼졌는데도 우는 김혜윤 꼭 안고 달래주는 '선업튀 선재' 변우석 (영상)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달달하고도 슬픈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리허설이 끝나고도 꽁냥꽁냥한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대리설렘을 느끼고 있다. 지난 9일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은 변우석과 김혜윤의 입맞춤 현장을 담은 10화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임솔(김혜윤 분)은 류선재(변우석 분)에게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자신이 2023년 미래에서 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류선재는 이 말을 믿지 않았다. 자신의 마음을 거절하기 위한 임솔의 거짓말이라고 오해했다.이에 류선재는 '나 휴학하고 미국 가, 네 맘 불편하지 않게 내가 떠나 줄게, 그리고 마주쳐도 내가 먼저 모른 척해줄 테니까 그런 말도 안 되는 핑계 대지 마'라며 임솔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그렇지만 임솔 역시 류선재와의 이별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가 멀리 떠나길 바라며 그를 밀어내면서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신경썼다.결국 류선재가 용기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음에도 임솔은 표현하지 않았고, 오해가 쌓인 채 류선재의 출국일이 다가왔다. 임솔은 마지막까지 류선재를 향한 마음을 숨기다가 떠나가는 비행기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던 길, 임솔은 주택가 골목에서 하얀 트럭을 보고 본능적으로 도망갔다. 쫓기듯 달리던 임솔의 눈앞에 떠난 줄 알았던 류선재가 나타났다. 임솔은 류선재에게 '너 왜 안 갔어'라면서 오열했고 이에 류선재는 '안 가, 아무 데도, 너 나 좋아하잖아, 다 알았어, 네가 왜 자꾸 날 밀어내는지 다 알았다고, 그래서 내가 너 붙잡으려고 왔어'라고 또 한번 직진했다.류선재는 임솔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너 나 살리러 온 거잖아. 나 죽는 거지? 내가 혹시 너 때문에 죽나? 너 구하다가? 그 이유 때문이라면 솔아, 이제 도망치지 말고 그냥 나 좋아해라, 너 구하고 죽은 거면 난 괜찮아, 상관없어'라며 죽음을 불사하는 사랑을 표했다.이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춘 두 사람. 이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기며 화제가 됐다.비하인드 영상에서도 이 장면에 엄청난 여운이 담겼다. 눈물을 쏟아낸 김혜윤을 계속해서 안아주고 달래주는 변우석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누리꾼들은 '과몰입하게 된다', '변우석 유죄인간', '엄청난 다정보스다'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조회수: 11,8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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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7:15 |
멤버만 24명이라 이동할 때 '관광버스' 타고 간다는 한국 최다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이동 수단이 주목받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걸그룹의 이동 수단'이란 제목으로 지난 8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완전체 데뷔하게 된 걸그룹 트리플에스가 소개됐다. 트리플에스는 순차적으로 멤버들이 데뷔하고, 매번 팬들의 투표로 새로운 유닛과 콘셉트를 선보이는 팀이다. 게시물에는 '걸스네버다이'(Girls Never Die)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버스가 담긴 사진이 포함됐다. 이 버스가 트리플에스의 이동 수단이라고 한다.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S1부터 S24까지 번호를 매겨 등장한다. 공개된 멤버들은 'AAA'와 '크리스탈 아이즈', '러블루션', '에볼루션', 'NXT', '아리아' 등 유닛으로 데뷔했다. 이 과정은 2년이 걸렸다.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트리플에스의 첫 정규음반 '어셈블24'(ASSEMBLE24)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24인조라는 남다른 숫자만큼이나 스케일이 큰 활동 에피소드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멤버 김유연은 '차로 이동할 때 카니발 5대나 버스로 이동할 때도 있다. 밥을 먹을 때도 멤버들이 각자 배달시켜서 연습 시간에 쉴 새 없이 계속 음식이 온다'고 했다. 김나경은 '인원이 많다 보니 숍(미용실) 가는 시간이 이르다'며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누는데, 선발대는 새벽 1시부터 가야 하는 때가 있다. 너무 이른 시간에 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윤서연은 '트리플에스의 강점은 멋있는 퍼포먼스와 팬들과 끈끈한 관계성'이라며 '24명이 함께하는 무대 자체가 많이 없다. 트리플에스가 해낼 수 있는 안무 구성과 멋있는 퍼포먼스를 특별히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트리플에스는 '2023 마마 어워즈'와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멤버는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다현, 코토네, 곽지연,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 등 24명이다. 조회수: 11,67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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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7:15 |
서장훈, 쾌유 바라던 어머니 오늘(10일) 떠나보내...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방송인 서장훈이 오늘(10일) 모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10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장훈의 모친은 이날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서장훈은 큰 슬픔 속 유족들과 함께 장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서장훈은 자신이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모친이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임영웅이 출연하자 서장훈이 병상에 있는 어머니를 위해 안 하던 부탁까지 해 감동을 자아냈다.이날 서장훈은 '웬만하면 이런 얘기를 안 하는데'라며 '우리 어머니가 편찮으신데도 임영웅씨 노래만 틀어 놓고 계신다. 임영웅의 노래로 위로를 받는다'고 병상에 계신 어머니를 언급했다.그러면서 임영웅에게 어머니를 위한 영상 편지를 조심스레 부탁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여사님, 얼른 쾌차하셔서 꼭 제 콘서트장에 모시고 싶다. 장훈이 형과 같이 콘서트장에서 뵙도록 하겠다. 건강하세요'라고 말했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아냈다. 평소 눈물을 잘 보이지 않던 그의 눈물에 위로가 쏟아졌다. 또 지난 2021년에는 'S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으로 선정되자 서장훈은 '보고 계실지 모르겠는데 저희 어머니가 빨리 완쾌되셨으면 좋겠다'고 어머니를 위한 소감을 전했다.2022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도 한 해 소원으로 어머니의 쾌유를 빌었던 그다. 공식 석상에서 늘 어머니를 생각하던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한마음으로 어머니의 쾌유를 기원했던 터라 모친상 비보가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한다. 조회수: 12,87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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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6:15 |
'음악방송 한 번 하면 빚 2000만원 생겨'...'빅톤' 도한세가 폭로한 음방 현실그룹 빅톤 출신 도한세가 음악 방송 출연의 현실을 폭로했다.최근 도한세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아이돌 그룹의 음악 방송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음방(음악 방송) 너무 좋은데 수지타산 안 맞는다'면서 '2세대 선배들처럼 음방 나가서 홍보 효과가 엄청난 것도 아니고 음방 1주 돌면 1,000만 원이 든다. 음방 출연료는 5만 원'이라고 말했다.도한세는 음악 방송 출연을 위해 드는 비용도 고백했다. 그는 '컴백하려면 멋있어야 하니까 세트 짓고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현장 스태프 식비, 간식비, 음료비 등을 더하면 2,000만 원도 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거 다 아이돌한테 달리는 빚'이라며 '어지간한 팀은 안 되는 게임인 거다. 음방 1주, 2주 돌 거 뮤비 하나 더 멋있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도한세는 '그렇게라도 홍보해야 하니까 하는 거다. K팝 아티스트들 진짜 존경한다. 세상 치열한 곳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동료들을 높이 평가했다.음악 방송에 나와 달라는 팬들의 요청으로 인해 속사정을 밝히게 됐다는 도한세는 정산받는 아이돌은 거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진짜 페스티벌 라인업 제일 윗줄 헤드라이너 되고, 무엇보다 K팝 팬이 아닌 대중까지 아는 정도인 몇 팀 빼고는 다 빚만 쌓다 계약 끝난다'면서 '돈 버는 거 없이 중간에 해체하거나 7년 무사히 마치면 잘 버틴 거다'라고 전했다.한편 도한세는 지난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계약이 만료되며 사실상 그룹은 해체됐다.도한세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오며 최근 어텐션 출신 솔로 가수 이동열이 지난 8일 발매한' Burn It Down (Feat. 도한세)'에 참여했다. 조회수: 11,73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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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3:15 |
'준범이 엄마' 홍현희, 발달장애 아이들 쓸 생리대 위해 1천만원 기부개그맨 홍현희가 발달 장애인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온라인 모금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지난 9일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의 감동. 천사 같은 준범이를 낳은 현희가 천사 같은 행동을 잘한다'며 홍현희의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월 21일부터 '기부좋은날 체리' 플랫폼에는 '발달장애인 200명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다.총 45만 원의 기부금이 모여있던 해당 사업은 1천만 원을 기부한 홍현희 덕분에 순식간에 목표 금액이었던 990만 원을 넘은 1천45만 원을 기록하게 됐다.홍현희의 통 큰 기부에 신애라는 '넌 진정한 부자'라며 칭찬했고, 이를 본 장영란 역시 '진짜 최고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홍현희의 칭찬을 이어갔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홍현희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탄했다.발달장애인은 보통의 여자아이들과 비슷한 시기에 생리를 시작하지만, 생리대 사용에 미숙해 생리대를 2배 이상 써야 한다. 치료비와 교육비 부담으로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정이 많아 생리대를 추가로 사는 데도 어려움이 많다고 전해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아이 이름으로 NGO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에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홍현희 부부는 매년 좋은 날에는 꼭 기부를 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기념일마다 기부 소식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조회수: 11,27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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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2:15 |
'선업튀 선재' 변우석, 모델과 '♥럽스타' 중?...팬들이 찾아낸 사진들 (+공식입장)tvN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을 맡으며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배우 변우석.뜻밖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변우석과 모델 전지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두 사람이 지난 2022년부터 전시회, 카페, 등산로 등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 해왔다는 것이다.실제로 팬들이 증거로 올린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연인을 연상케하는 모습이다.여기에 두 사람이 '맞팔' 상태로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거리낌없이 누르는 점, 두 사람이 같은 반지를 낀 것 같다는 주장이 더해지며 열애설로 번졌다.그러나 변우석 측은 이를 초고속 부인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대학교 친구 사이다. (연인으로 지목된 분은) 현재 남자 친구도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후 전지수가 DJ로 활약중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순간의 헤프닝으로 마무리 된 변우석의 열애설에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후문이다.한편 전지수는 키 164㎝로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성인 화보 사이트 리히익스프레스에서 란제리, 수영복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조회수: 11,05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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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2:15 |
줄리엔강♥제이제이, 오늘(10일) 결혼...세기의 몸짱 부부 탄생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과 유튜버 제이제이 커플이 오늘(10일) 결혼식을 올리며 '세기의 몸짱 부부'가 탄생하게 됐다.10일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의 주례는 없으며, 사회는 윤형빈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통해 첫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줄리엔강은 '유튜브 콜라보 콘텐츠를 찍으면서 (제이제이를)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 3년 동안 친구처럼 지냈는데 콘텐츠를 많이 찍으면서 보니까 성격이 잘 맞아 사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지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줄리엔강과 제이제이. 이와 관련해 줄리엔강은 '제가 젊은 나이도 아니고 연애 경험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나와 맞는지 잘 안다'며 '지은이를 만나보니까 내 인생에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처음이다. 그래서 확실하게 알았다. 평생 지은이랑 있고 싶다. 소울메이트처럼'이라고 말했다. 줄리엔강과 제이제이 커플은 결혼 준비 과정을 모두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줄리엔강은 2007년 데뷔했으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제이제이는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유튜버로 구독자 11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조회수: 12,25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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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10 11:15 |
뻔한 로맨스인데...'범죄도시4' 독주 속에서 '역주행' 중인 영화의 정체영화 '범죄도시4'의 독주 속에서 재개봉한 일본 영화 한 편이 '역주행' 기록을 쓰고 있다. 개봉한 지 36일 차인 지난 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48만명을 모으며 재개봉임에도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재개봉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마츠리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가 서로를 발견하고 사계절을 함께하는 로맨스 영화다. 작년 늦은 봄 5월 24일 첫 개봉 했다가 올해 4월 3일 재개봉했다. 재개봉 첫날이었던 4월 3일 '남은 인생 10년'은 8위로 출발했으나 2일째부터 역주행을 시작했다. 11일째에는 박스오피스 3위까지 오르며 장기 흥행을 시작하며 5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놀랍다는 평가다. 지난해 5월 개봉했을 때 누적 관객 수는 13만 7632명에 불과했다. 재개봉에서 3배 가까운 성적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남은 인생 10년'이 스크린 수는 150개 안팎으로 적은 편이지만 좌석판매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좌석판매율이란 좌석 수 대비 관객수 비율로 상영관 1개당 실제 관객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지표다. '남은 인생 10년'의 좌석판매율은 최고 42.5%까지 기록했다. 지난 2일에는 18.8%를 기록하며 '범죄도시4' 좌석판매율 12.6%를 앞섰다. 이러한 흥행은 10·20세대들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GV 관람 데이터에 따르면 '남은 인생 10년'의 관객 중 10대가 21%, 20대가 35%에 달한다.시한부 여주인공을 그린 영화로 일본 로맨스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사인데도 스토리에 만족했다는 관객이 많다. 관람평에는 '클리셰'라는 비판도 있지만 '영화관에서 엄청 울었네요', '강력하게 몰아치지는 않지만 잔잔하게 스며들어와 잠기게 만드는 감정선', '남은 시간의 소중함을 상기시켜 주는 영화' 등의 평가가 더욱 많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범죄도시4'의 독주가 '남은 인생 10년'의 역주행을 더 연장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폭력물을 좋아하지 않는 10대, 20대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영화가 현재로선 많지 않고, 또 '범죄도시4'를 이미 관람한 20대 관객들이 다음에 볼 영화로 선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진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를 원하는 10대, 20대 관객들이 입소문을 타고 '남은 인생 10년'을 찾을 가능성도 크다. 한편, '남은 인생 10년'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회수: 11,95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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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9 18:15 |
'신라면은 못참지'...한국 왔다가 '신라면' 맛본 영국 유명 래퍼의 일상 모습신라면이 해외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대표 래퍼 센트럴 씨(Central Cee)가 내한했을 때 촬영한 '신라면 먹방'이 재조명되고 있다. 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라면에 중독된 영국 래퍼'라는 제목으로 센트럴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던 '신라면 먹방'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내한했던 센트럴 씨가 길거리는 물론 호텔 엘리베이터 등에서도 신라면 컵라면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TV를 보면서도 신라면을 먹었고, 국물 없이 신라면을 비벼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심지어 클럽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도 신라면에 시선을 집중한 채 쉬지 않고 젓가락질을 했다. 힙합 음악 웹진 '힙합플레이야'에서는 신라면을 들고 화보를 찍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능숙해 보이는 젓가락질로 긴 면발을 높게 들어 올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국내 누리꾼들은 이에 '신라면 박스로 선물하면 사인 앨범 줄 거 같네', '센트럴 신으로 개명하자', '신라면이 입맛에 맞았나 보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농심은 영국 등 유럽에서 신라면을 적극 홍보해 왔다. 해외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신라면이 농심의 해외 사업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농심은 실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글로벌 축구 스타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국 메인스트림 유통 채널 오카도(Ocado)로 신라면 판매를 확대하기도 했다.최근 해외에서 K라면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농심은 수출 강화를 위해 유럽 판매법인 설립도 검토 중이다. 현재 농심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베트남 등에서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지난 2021년 처음으로 해외 매출(5000억원)이 국내 매출(4300억원)을 넘어섰다. 또 지난해 말 기준 신라면 유럽 수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고 밝혔다. 조회수: 12,07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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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9 18:15 |
멧 갈라 불참에 '♥젠데이아' 결별설까지 뜨자 톰 홀랜드가 직접 밝힌 이유배우 톰 홀랜드가 최근 열린 '멧 갈라' 행사에 불참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대형 패션 행사 '멧 갈라'가 열렸다. 이날 톰 홀랜드의 연인인 배우 젠데이아가 공동 호스트를 맡았다.'사랑꾼'으로 유명한 톰 홀랜드는 이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결별설이 재부상했다.논란이 불거지자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멧 갈라 불참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그는 스코틀랜드 여행에서 가족과 골프를 치던 중 친구가 친 골프공에 얼굴을 맞았다고 밝혔다. 톰 홀랜드가 공개한 사진에는 관자놀이에 붉은 멍과 혹이 생긴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골프는 위험한 스포츠'라면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멧 갈라에 참석한 젠데이아의 사진을 게재,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앞서 지난달 25일 (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결혼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두 배우는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지만, 부정도 하지 않아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결혼한다면 역대 '스파이더맨' 커플 중 최초로 결혼한 커플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조회수: 12,31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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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9 17:15 |
요즘 안 보이던 김민희♥홍상수, '이 곳'에서 포착됐다 (사진)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불륜 커플 홍상수 감독♥배우 김민희.이 두 사람은 최근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함께 포착된 사진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모습이 함께 포착된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한 카페 테이블에 함께 앉아 있다. 나란히 앉아 커피를 즐기는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모습이다. 김민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메이크업을 연하게 해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홍상수 감독 역시 편한 셔츠를 입은 가벼운 차림이다. 홍상수 감독은 이전보다 더 머리가 하얗게 된 느낌을 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팬 아닌 사람이 팬인 척 찍었나보다', '테이블에 '금연구역'이라고 적힌 거 보니 한국인 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다니냐', '두 사람 모두 세월을 정면으로 맞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연인 사이로 발전, 9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2017년 이혼 소송에서 패소했다. 현재 법적으로 유부남이지만, 김민희와 불륜을 인정 후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홍상수는 1960년생으로 올해 63세다.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42세다. 조회수: 13,69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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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9 15:15 |
레전드 방송 '이경규의 양심 냉장고' 부활한다...'존중 냉장고'로 컴백1990년대에 큰 반향을 일으킨 공익 예능의 원조 '양심 냉장고'가 MC 이경규와 함께 '존중 냉장고'로 탈바꿈해 돌아온다.9일 대상그룹은 '존중'을 핵심 가치로 둔 유튜브 공익 예능 콘텐츠 '존중 냉장고'를 오는 10일부터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대상그룹은 그룹의 철학이자 핵심 가치인 '존중'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존중 냉장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메인 MC 자리는 과거 '양심 냉장고'로 흥행을 끌었던 방송인 이경규가 맡았으며, 그룹 '위아이'의 김요한이 공동 MC로 나선다.또 회차별로 그룹 우아(WOOAH)의 나나, 빌리(Billlie)의 츠키, 엔믹스(NMIXX)의 오해원, 가수 츄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존중 냉장고'는 회차별 '존중 리스트'를 모두 실천한 사람을 찾아 '존.잘.상'(존중 잘하는 대상)으로 선정하고 양문형 냉장고와 청정원, 종가, 호밍스 등 대상그룹의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냉장고를 채울 수 있도록 '정원e샵' 10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오는 10일 첫 공개되는 '존중 냉장고'는 대상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6년 부터 1998년까지 2년 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로 방송된 '양심 냉장고'는 교통 단속이 없고 신호에 무관심할만한 야심한 시간대를 골라 임의의 도로에 잠복하다 기본적인 교통 안전 규칙을 지키는 차량에 대해 상품으로 냉장고 한 대를 주는 공익 몰래카메라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회수: 12,09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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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9 14:15 |
대상그룹, 이경규와 함께한 유튜브 예능 '존중 냉장고' 공개대상그룹이 핵심가치 '존중'을 주제로 제작한 유튜브 공익 예능 콘텐츠 '존중 냉장고'를 오는 10일부터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존중 냉장고'는 지난 1990년대 큰 반향을 일으킨 공익 예능의 원조 '양심 냉장고'를 대상그룹의 핵심가치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대상그룹은 그룹의 철학이자 핵심가치인 '존중'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존중 냉장고'를 기획했다. MC는 과거 '양심 냉장고' 흥행을 이끌었던 방송인 이경규가 맡았다.MC 이경규와 함께 아이돌 '위아이'의 김요한이 공동MC로 나서 호흡을 맞추고, 각 회차별로 아이돌 '우아의 나나', '빌리의 츠키', '엔믹스의 오해원', 가수 '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친다. 이들은 '존중 냉장고'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숨은 '존중'을 찾게 된다.'존중 냉장고'는 각 회차별 기준이 되는 '존중 리스트'를 정하고, 모두 실천한 사람을 찾아 '존·잘·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존·잘·상' 수상자에게는 양문형 냉장고와 함께, 청정원, 종가, 호밍스 등 대상그룹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냉장고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정원e샵' 상품권을 증정한다.'존중 냉장고'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대상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르크크 이경규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회수: 11,71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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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9 10:15 |
'여전한 빅뱅팔이'...말레이시아 재벌 생일파티서 빅뱅 노래 맞춰 춤추는 승리 (영상)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한 생일파티장에서 포착됐다는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가 한 생일파티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말레이시아계로 추정되는 한 재벌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빅뱅의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의 환호를 끌어냈다.영상 촬영자는 '빅뱅, 빅뱅! 승리!'라고 외치기도 했다.승리는 지난 1월에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라운지 바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다.그는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으로 데려오겠다(One day I'll bring G-Dragon to here)'고 외치는가 하면 지드래곤, 태양의 '굿보이(GOOD BOY)'에 맞춰 춤도 췄다.일각에서는 '버닝썬 사태'로 빅뱅을 탈퇴한 승리가 여전히 '빅뱅팔이'를 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승리는 2019년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돼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해 2월 출소했다. 조회수: 11,80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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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9 09:15 |
송지은♥박위, 10월 9일 야외 결혼식 확정...'우리의 미래 기대돼'공개 열애 중인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오는 10월 9일 결혼한다.지난 8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드디어 날 잡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박위는 '드디어 우리 결혼한다'라고 환호성을 내질렀고 송지은 역시 '날짜 잡혔다'며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이어 송지은은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 입어봤는데 묘하게 실감이 나더라'며 '이걸 입은 내 모습이 자꾸 상상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결혼식장을 예약해 둔 상태였다고 한다. 날짜가 10월 9일밖에 없었고 야외 결혼식으로 선택했다. 박위는 '내가 추위를 많이 타니까 우리는 취소되는 날짜를 기다렸다. 9월에 하고 싶었다'며 '우리는 5월까지 기다리기로 했고 결국 취소가 되지 않았다 그럼 우리는 10월 9일에 결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송지은은 '결혼 하는 거예요. 10월 9일에'라고 화답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10월 9일 결혼식 날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영상 말미에는 송지은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살짝 공개되기도 했다. 아름다운 모습에 깜짝 놀란 박위는 '나는 지금 냉정하게 하려고 했는데 예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앞서 박위와 송지은은 각자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당시 박위는 '바쁘고 정신없이 하루를 소화하고 있지만 제 모든 순간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지은이 덕분에 감사한 요즘이다'라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어느 날 사랑하는 지은이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장애를 극복한 커플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위는 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며 유튜브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014년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박위는 재활 끝에 전신 마비를 이겨냈다.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 중이다.송지은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조회수: 11,35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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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9 09:15 |
멧 갈라서 블랙핑크 제니 뒤에 서있던 안내원, 너무 잘생긴 외모 때문에 해고됐다'외모도 스펙'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뛰어난 외모는 다양한 곳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그런데 최근 너무 잘생긴 외모 때문에 오히려 해고를 당한 남성이 있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델 유지니오 카스니기(Eugenio Casnighi)는 지난해 카일리 제너 옆에 서있다가 입소문이 나면서 2024 멧 갈라에서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카스니기는 지난해 블랙핑크 제니의 멧 갈라 인터뷰 뒤편에 등장해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이다.그는 최근 틱톡 계정에 2023 멧 갈라에서 찍힌 자신의 사진 몇 장을 공유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그는 '나를 기억하나. 비밀유지협약 때문에 이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웃기게도 그들이 나를 해고했으니 이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2년 동안 멧 갈라에서 모델 겸 안내원으로 일해 왔다. 2024 멧 갈라에서도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었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작년에 내가 유명해졌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며 '그들은 나에게 '네가 주연처럼 행동하고 있으니 여기서 일하게 할 수 없다. 미안하다'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카스니기는 지난해 멧 갈라에서 카일리 제너를 도왔다.그는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카일리 제너의 가방을 들어주고 주변을 확인하는 등 그녀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도와줬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해고였다.행사 후 우연히 여러 셀럽들의 사진에 찍힌 후 외모 때문에 입소문이 나면서 주최 측이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카스니기는 '주최 측이 나를 해고하고 행사 참석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멧 갈라의 스태프들은 실제로는 주최 측에서 고용한 전문 모델들이다. 이들은 커리어에 도움이 되기 위해 행사에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관심을 받자 주최 측은 내가 너무 눈에 띄어 카일리 제너를 가려버렸다며 나를 비난하고 나섰다'라며 황당함을 표했다.카스니기는 '이 사건의 여파로 인해 올해 멧 갈라에서는 비슷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엄격한 규칙과 규정이 추가됐다. 모델들은 세트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되고 멧 갈라와 관련된 모든 것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이 금지되며, 세트장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다시 게시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그는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카일리 제너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강조했다.카스니기는 '카일리 제너는 행사에서 내가 지루하지 않도록 수시로 말을 걸어줬다. 그래서 행사가 더 즐거웠다'라고 했다.한편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이스티튜트(Costume institute)'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갈라다. 매년 특정 주제를 드레스 코드로 정해 셀럽들을 초청하고 미술관 기금 조성을 위한 모금 행사에 나선다.멧 갈라에는 매년 수백억 원대의 모금액이 모이는 것으로 알려졌다.행사에 참여한 셀럽들은 독특한 스타일의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아 매년 화제가 되고 있다. 조회수: 11,23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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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08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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