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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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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김신영 하차 통보 후 '전국노래자랑' 후임 MC 유력개그맨 남희석이 KBS1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후임 유력 MC로 거론되고 있다.4일 스포츠조선은 KBS '전국노래자랑' 측은 남희석에게 '전국노래자랑' MC자리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남희석의 출연이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로 KBS 측은 남자 진행자를 염두에 두고 김신영에게 MC 교체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고 송해의 후임으로 2022년 10월 16일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왔던 김신영은 지난주 MC 교체를 통보받았다. 고 송해 선생의 후임으로 발탁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여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 9일 마지막 녹화다. 김신영은 2년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김신영은 오는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한편, 남희석은 KBS 공채 7기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남희석은 다양한 예능의 MC로 활약했으며 2012년부터 채널A 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로 12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조회수: 11,29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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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4 13:15 |
마마무 화사, 속옷만 입고 자다가 찍힌 사진 공개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누군가 찍어준 듯한 19금 침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화사는 침대에서 강아지와 함께 곤히 잠든 모습이다. 그런데 흰색 티셔츠만 입고 하의를 입지 않은데다 이불도 덮지 않아 속옷이 훤히 드러나 있다.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화사가 여러 차례 선정정 논란에 휩싸였던 사실을 언급하며 '구도가 너무 위험한 사진이다', '몰카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의도가 너무 보인다' 등 지적하는 의견이 적지 않다.팬들 역시 '누가 찍어준거냐', '안돼 혜진아' 등의 우려를 보내기도 했다.반면 '자기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건 자유 아니냐', '보기 싫으면 팔로우 취소해라'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를 발매했다.지난해 10월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와 함께 한 신곡 '칠리(Chili)'를 선보인 바 있다. 조회수: 11,0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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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4 13:15 |
'감독 박항서, 수석코치 안정환 내정?'...국대 감코진 합류 '가짜 뉴스'에 안정환이 보인 반응 (영상)얼마 전 위르겐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 감독이 경질되면서 생긴 공백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이후 축구협회는 황선홍 올림픽 팀 감독이 겸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공식발표가 있기 바로 직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감독 박항서, 수석코치 안정환, 코치 김남일'로 정해졌다는 '가짜뉴스'가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풍문의 당사자인 안정환이 입장을 밝혔다.지난 3일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해설위원이자 KFA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을 맡은 박주호와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출연해 그간 뜨거운 감자였던 국가대표팀 내분 이후 임시 감독 체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김성주는 '박주호 위원이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감독 선임 과정도 알고 계시지 않냐'면서 코치진 명단에 안정환이 올랐다는 소식의 진위여부를 물었다.옆에서 이 이야기를 들은 안정환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라며 황당함을 표했다.이어 박주호는 '어느 정도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지는 않았다'고 웃으며 '팩폭'을 날렸고, 안정환은 '나오는 자체가 이상한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안정환은 실제로 '축구지도자 P급 자격증'이 있다. 이는 축구 지도자들이 딸 수 있는 자격증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알려져 있다.안정환은 과거 지도자 기회가 온 적 있었다며 '사실 원래 김남일 자리가 제 자리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지난 2017년 신태용 감독 시절, 당시 막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남일이 코치로 기용된 바 있다.안정환은 '(당시) 신태용 감독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제가 고사를 했다'고 고백했고 신태용 감독 역시 '사실 제가 정환이에게 구애를 몇 번 했다. 국가대표 코치 때도 선수 때도. 정환이에게 '마지막을 나와 함께 하자'고 했다'고 인정했다. 조회수: 11,67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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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4 11:35 |
'죄를 지었다'며 오열했던 미노이, 결국 폭발했다...'계약서에 가짜 도장 찍혀' 폭로가수 미노이가 '광고 노쇼 논란'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해명했다.4일 미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광고 촬영에 불참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대응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제는 못 참겠다. 용기 내어 보고 싶다'며 '눈물과 죄를 저질렀다고 말한 건 연관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기사 내용과 달리 2시간 전에 광고에 불참하는 일은 없었다. 난 이번 광고 건에 계약서 내용 공유도 받지 못했고 언제 계약서가 쓰였는지도 모른다'며 '정산서에 광고 비용이 먼저 들어와 있는 걸 보고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이후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했지만 보여주지 않아 기다리다가 직접 찾아가 열람했다. 내 도장과 다르게 생긴, 내 이름이 쓰인 가짜 도장이 (계약서에) 찍혀있었다'고 밝혔다.미노이 설명에 따르면 뒤늦게 계약서를 확인한 뒤 계약 조건 수정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미노이는 촬영하지 못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그날 밤 소속사 대표는 미노이의 친언니에게 전화해 '촬영하지 않아도 되는데 생각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다'고 말했고 결국 광고 촬영은 무산이 됐다는 게 미노이의 주장이다.미노이는 '광고팀 측에는 2시간 전 제가 코로나에 걸려 촬영할 수 없다고 전달됐다가 다른 날에는 건강상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변심에 인한 노쇼라고 전달됐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미노이 '광고 불참', '광고 노쇼'에 대한 기사가 나갔고 빠르게 대응하자는 소속사 연락에 미노이는 '대리 서명의 이해관계가 달라 광고에 불참했다'는 입장을 내는 것에 동의했다.그러나 입장과 달리 '두 시간 전 광고 불참'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이어졌다. 돌아가기미노이는 이와 관련해 다시 대응하고자 했으나 소속사 측이 이를 말렸고 양측의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현재 변호사의 검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미노이는 '짧게 정리하면 계약서를 보게 된 시점에서 처음 그 내용을 알게 됐지만 이미 도장이 찍혀있었고 그 도장 또한 저의 도장이 아니었으며 수정 요구를 드렸으나 조율되지 않았고 광고를 찍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찍지 않아도 된다는 말까지 또다시 전해 듣고 광고를 찍지 않았다'고 정리했다.아울러 논란이 있었던 전주 얼티밋 페스티벌과 실내 흡연에 대해서도 사과했다.그는 '저의 지각으로 당일 피해를 보신 많은 분들께 사과를 전하고 싶다. 너무 늦게 이야기를 꺼내 죄송하다'며 '문제가 됐던 실내 흡연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모든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끝으로 미노이는 '이번 일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무대응만이 최선의 대응이 아닌 진심을 전하고 또 잘못에 있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구나'라고 많이 느꼈다'고 심정을 드러냈다. 앞서 미노이는 지난달 5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를 저지른 상태'라며 오열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이후 미노이가 모델 계약을 한 브랜드 업체의 광고 촬영이 2시간 전 취소된 사실이 알려지며 '광고 노쇼' 의혹이 제기됐다.당시 소속사 측은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 계약 체결 대리 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회수: 12,17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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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4 10:35 |
'500만 관객 돌파 하루 만에 또'...영화 '파묘' 누적 관객수 600만 기록영화 '파묘'가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3일) 누적 관객 수 600만을 돌파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의 현재 누적 관객수는 603만3190명이다. 파묘는 지난 1일 삼일절 하루 동안 관객 85만 명을 동원하며 자체 최고 일일 관객수를 경신하는 동시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삼일절 연휴 중간 날이었던 2일 역시 83만명이 관람해 500만을 돌파,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3일) 65만명을 동원해며 600만 관객을 달성하게 됐다.이는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일주일 빠른 흥행 속도다.또한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을 만든 장재현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다.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600만 돌파 기념을 축하하는 출연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장 감독은 '파묘 600만 돌파! 관객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나리오 열심히 빨리 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흥행神 들렸다! 600만 관객 돌파\\ 친필 감사 메시지 도착\장재현 감독의 최고 흥행작 등극\지금 바로 시나리오 쓰러 가세묘\ — SHOWBOX (@showboxmovie) 이어 최민식은 '파묘!! 600만이라니… 감사합니다!!', 김고은은 '영화 파묘!! 6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해진은 '와!! 600만이라니 엄청 감사드립니다^^', 김재철은 '600만!! '파묘'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은 풍수사 김상덕 역을, 김고은은 무속인 이화림 역을, 유해진은 장의사 고영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회수: 11,76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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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4 10:35 |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1년 6개월 만에 하차통보 받았다故 송해 선생님의 뒤를 이어받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 오던 개그우먼 김신영이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4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김신영이 최근 KBS로부터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통보 받았다. 김신영은 지난 2022년 6월 8일, 송해 선생님이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2022년 9월 3일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게됐다.불과 1년 6개월 만의 하차 통보를 받은 셈이다.보도에 따르면 김신영은 3월 9일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하차 통보는 KBS 측이 일방적으로 진행했으며 제작진 또한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다.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신영 역시 당황스러워 했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신영이 송해 선생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부던히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이 모인다.한편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11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역대 이한필, 이상용, 최선규, 송해가 프로그램 MC를 맡았다.김신영은 5대 진행자이자, 역대 최연소, 최초의 여성 MC였다. 조회수: 13,32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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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4 09:35 |
7년 전 '효리네 민박'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들 '김해 시스터즈' 콘서트에 또 초대한 아이유'효리네 민박'에 출연했던 아이유가 동갑내기 친구들 '김해 시스터즈'를 콘서트에 초대했다.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날(2일) 열린 아이유의 콘서트에 '김해 시스터즈'가 초대받았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일명 '김해 시스터즈'는 JTBC '효리네 민박' 첫 손님으로 등장한 동깁내기 친구들이었다. 당시 아이유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들과 급속도로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방송 이후에도 우정을 계속 이어나갔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 콘서트 대기실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는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아이유는 '김해 시스터즈' 친구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효리네 민박' 알바생과 손님으로 만난 네 사람은 종영 후 7년째가 된 지금까지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아이유는 '김해 시스터즈' 중 한 명이 결혼할 때도 부산까지 가 직접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을 살뜰히 챙기는 아이유의 따뜻한 면모에 많은 이들이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한편 지난 2일 아이유는 서울 KSPO 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H. E. R. 월드투어 콘서트 인 서울' 공연을 시작했다.이날 아이유의 콘서트에는 연인 이종석과 유재석, 박명수, 양세찬, 박은빈, 이주영 등 수많은 스타가 찾아와 공연을 즐겼다. 조회수: 11,55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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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4 09:35 |
배우 문성근, 조국 위해 '조국혁신당' 입당 방법 직접 안내...후원회장도 맡았다배우 문성근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만든 신당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 1일 문성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전 장관이 올린 조국혁신당 홈페이지 링크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조국혁신당 홈피, 여기에서 입당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다.이밖에도 X(구 트위터)에는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 3월 3일 오후 2시 일산 KINTEX에서 열립니다'라며 홍보하기도 했다.이보다 앞서 문성근은 '오는 4월 총선, 비례의원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에서 나는 '조국 신당'에 투표하겠다'며 공개적으로 조 전 장관 지지 선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문성근은 이번 총선에서 조정래 작가와 함께 조국혁신당의 공동 후원회장을 맡는다. 과거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노무현재단 등에서 활동한 바 있다.한편 문성근은 1980~1990년대 재야계 대부로 통하던 목사이자 사회운동가인 문익환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조회수: 11,81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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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3 17:35 |
너무 안닮아서 데뷔 20년 넘었는데도 '최민식 친동생'인지 모르는 사람 많다는 배우영화 '파묘'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풍수사 김상덕 역을 맡은 최민식의 면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무대 인사에서 뜻밖의 깜찍함을 뽐내는 것은 물론 가족관계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민식의 혈육'인 배우 최광일이 주목 받고 있다.닮지 않은 외모인데다 서로 잘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2001년 데뷔한 최광일은 스크린에서 맹활약한 형 최민식과 달리 주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펼쳐왔다.연기력은 최민식과 견주어봐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명성이 자자하다.최광일은 지난 2010년경부터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반경을 넓혔으며 영화 '파괴된 사나이', '분노의 윤리학', '1987', '7년의 밤', '백두산', 드라마 '자백', '포레스트', '도도솔솔라라솔', '경이로운 소문', '환혼', '더글로리' 등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최후의 악귀로 열연을 펼치며 섬뜩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두 사람의 혈연 관계가 알려진 후 한 방송에서 최광일은 최민식의 연기 피드백을 언급하며 '(민식이 형이) 별 얘기는 안 하고 '너 참 못되게 나오더라'라고 하더라. 저도 형이 나온 거 보면 '잘 봤어. 되게 못됐더라'고 한다'고 밝혔다.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물이다.'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5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조회수: 10,64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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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3 17:35 |
밤에 조깅하다가 영화 '파묘' 최강 빌런 '험한 것'으로 캐스팅된 한국 배우 (+ 스포주의)영화 '파묘'가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파묘는 지난 1일 삼일절 하루 동안 관객 85만1597명을 동원하며 자체 최고 일일 관객수를 경신했다. 삼일절 연휴 중간 날이었던 어제(2일) 역시 83만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많은 이들이 영화를 관람한 가운데 영화 속 '험한 것'의 정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모인다.이와 관련해 장재현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이 다음부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지난 2일 장 감독은 iMBC와의 인터뷰에서 '험한 것'을 연기한 배우와 캐스팅 비하인드 등을 소개했다.영화 '파묘'에는 친일파 박근현의 묘 아래 첩장되어 있던 일본 요괴 '오니'가 등장한다. 키 2m 50cm는 족히 되어 보이는 거구의 모습이다.오니는 생전 도요토미 히데요시 휘하의 다이묘이자 사무라이로 1만 명을 벨 정도로 활약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러던 중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에게 목이 베여 죽었고, 이후 일본 제국 시대에 조선의 땅에 쇠말뚝을 박아 정기를 끊는 의식을 치르려는 '여우 음양사' 무라야마 준지(기순애)가 이 무사의 시체 속에 불타는 일본도를 넣어 주술적 의미의 '쇠말뚝'으로 만들었다. 이를 위도 38.3417°, 경도 128.3189°, 즉 한반도의 중심에 박아 넣은 것이다. 오니는 한이 없어도 사람과 동물을 가리지 않고 학살한다는 특징이 있다.등장만으로 엄청난 충격을 안겼던 이 험한 것을 연기한 배우는 다름 아닌 김민준이었다. 장 감독은 '이미 바디는 2 m25 cm 키의 농구 선수를 캐스팅해 놨었다. 그런데 대사도 있고 감정 표현도 해야 했는데 CG를 입히는 게 너무 싫었다'며 '이미지로는 배우 와타나베 켄을 원했는데 캐스팅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러던 중 밤에 동네 조깅을 하던 중 이웃인 김민준을 마주쳤다고 한다. 장 감독은 '그때 보자마자 '저 사람이다!' 싶더라. 오나타베 켄의 젊은 이미지였다'며 캐스팅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렇게 '오니' 역에 캐스팅 된 김민준은 무려 6시간이나 걸리는 분장을 감수했다. 특히 손까지 분장한 탓에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고생을 했다고 장 감독은 밝혔다.그러면서 장 감독은 '막상 촬영을 하니 김민준의 눈이 너무 착해서 손을 많이 댔다'며 '대사도 진짜 멋있게 해 줬다. 목소리의 경우 성우의 목소리와 김민준의 목소리를 섞어서 썼는데 정말 만족스럽다'고 칭찬했다.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물이다. 조회수: 11,30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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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3 16:35 |
'여자친구' 아이유 콘서트 찾아가 핑크색 응원봉 흔든 '사랑꾼' 이종석유재석, 양세찬, 박명수 등이 찾은 아이유의 콘서트에 '남자친구' 이종석도 빠지지 않았다.그 역시 응원봉을 들고 아이유를 응원했다.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아이유의 새 월드 투어 '2024 아이유 허 월드 투어 콘서트 인 서울(IU H. E. R. WORLD TOUR CONCERT IN SEOUL)' 첫 공연이 진행됐다.이날 공연에는 이종석이 자리해 연인을 조용히 응원했다.X(구 트위터)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된 관객석 사진에서 이종석은 체크무늬 후드티와 모자를 쓰고 아이유 응원봉을 손에 꼭 쥔 모습이다.이종석은 절친인 신재하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밖에도 이날 콘서트에는 '나의 아저씨'로 인연을 맺은 오나라를 비롯해 박은빈, 이주영, 엑소 디오, 에스파 윈터, 아이오아이로 호흡을 맞춘 강미나, 최유정, 정채연 등이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한편 이종석과 아이유는 지난 2022년, '마지막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종석은 지난 2022년 12월 31일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후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들이 많았는데, 그때 어떤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신 분이 있었다. 그분께 이 자리를 통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아이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이후 이종석과 아이유는 각자 팬들에게 장문의 글로 열애 소식을 전했다. 조회수: 11,81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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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3 15:35 |
영화 '파묘' 5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공개된 '험한 것 시점' 새 포스터영화 '파묘'가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파묘는 지난 1일 삼일절 하루 동안 관객 85만1597명을 동원하며 자체 최고 일일 관객수를 경신했다. 삼일절 연휴 중간 날이었던 어제(2일) 역시 83만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또한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7일째 300만, 9일째 400만에 돌파하는 등 올해 개봉 영화 중 역대급 속도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이는 지난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와 유사한 속도이자 14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성원에 보답하고자 쇼박스 측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는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김고은 분),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 그리고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 분)이 내려다 보는 모습이다.이는 한 팬이 그린 팬아트를 모티브로 했다. 해당 그림은 한반도 모양이 된 하늘과 이른바 '험한 것 시점'이라 불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쇼박스 측은 해당 팬아터에게 '메시지를 확인해달라'는 답글을 남겼고, 이를 실제 포스터로 탄생시킨 것으로 보인다. 스페셜 포스터에서도 원작처럼 한반도 모양의 하늘이 잘 표현되어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파묘 팬들은 '한반도 모양인 게 소름돋는다', '최민식 단추가 독도 위치인 것 같다. 색으로 표현했다', '쇼박스 일 잘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칭찬하고 있다.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물이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5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조회수: 11,10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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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3 14:35 |
몰려온 팬들에게 편지 받다가 손 다쳤는데도 '죄송하다' 사과하는 '블랙핑크' 제니 (영상)'블랙핑크' 제니가 공항에 찾아온 팬들의 편지를 받다가 손을 다치는 돌발상황이 벌어졌다.지난 2일 제니는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고 한다. 제니는 인파에 둘러싸인 채 어렵게 발걸음을 옮겼다.특히 일부 팬들은 제니에게 편지를 건네주는가 하면 제니를 돌아보게하기 위해 큰 소리로 이름을 불렀다.제니는 팬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지만 이내 점점 더 몰리는 인파에 어쩔 줄 몰라했다.이 과정에서 손을 다치기도 했다. 뉴스엔 영상에서 제니는 손을 감싸쥐고 '아!'하고 아파했다.그러면서도 '어떡해.. 조심해요'라며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이다. 이 영상을 본 팬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워 하는지 보인다', '제발 조심하자', '이러다 크게 다치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우려를 표했다.앞서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출국 현장에서도 한 팬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바 있다.이에 더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회수: 10,91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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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3 11:35 |
키티·쿠로미 머리띠에 '과자 가방'까지 메고 '깜찍 매력' 발산한 61세 최민식영화 '파묘'가 개봉 열흘 만에 500만 관객을 끌어 보으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여기에는 배우들의 열띤 홍보와 무대 인사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특히 61세 최민식의 깜찍한 모습에 대중들이 크게 환호하고 있다. 최근 쇼박스 공식 SNS에는 최민식과 유해진, 김고은 등의 무대인사 현장 사진과 영상 등이 올라왔다. 영화 '파묘'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이 어느 부잣집의 의뢰로 오래된 묘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무서운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은 풍수사 김상덕 역을, 김고은은 무속인 이화림 역을, 유해진은 장의사 고영근 역을 맡아 열연했다.다소 무서운(?) 이미지의 최민식은 팬들 앞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최민식은 팬들이 선물한 키티, 쿠로미 등 깜찍한 머리띠와 과자 가방을 스스럼없이 착용했다. 또한 팬들을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기도 해 많은 팬들이 '성덕'이 됐다. 한편 파묘의 500만 돌파는 지난해 최고 흥행작이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다. 조회수: 11,31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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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3 10:35 |
아이유와 약속 지키기 위해 콘서트에 '정장' 차려 입고 응원봉 흔든 유재석X양세찬 (영상)유재석과 양세찬이 특급 의리를 선보이며 가수 아이유 콘서트에 등장했다.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아이유의 새 월드 투어 '2024 아이유 허 월드 투어 콘서트 인 서울(IU H. E. R. WORLD TOUR CONCERT IN SEOUL)' 첫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유재석과 양세찬이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 핑계고에서 아이유에게 콘서트 초대를 받았다.당시 양세찬은 '완전 수수하게 입고 가겠다'고 했지만 유재석은 '정장 입고 갈 것'이라 선포하며 드레스코드에 기대가 모였다.실제로 이날 유재석과 양세찬은 수트를 입고 콘서트에 와 열심히 응원봉을 흔들었다. 이 모습을 본 아이유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들과 함께 박명수도 자리했으며 관중석에서 '에스파' 멤버 윈터도 객석에서 포착됐다.Undo또한 '뉴진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뉴진스는 히트곡 'ETA'를 비롯해 혜인은 자신이 피처링한 아이유 미니 6집 '더 위닝' 수록곡 '쉬(Shh)…' 자신의 파트 일부를 무반주로 들려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아이유는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 D.C,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지 곳곳을 방문해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회수: 12,35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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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3 10:35 |
'BTS 동생그룹' 하이브 5인조 걸그룹 '아일릿' 실물 공개되자 팬들이 보인 반응'하이브 막내딸'로 화제가 된 5인조 걸그룹 아일릿(ILLIT)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오후 6시 30분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아일릿이 등장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R U NEXT?)'를 거쳐 최종 선발된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일릿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이다.르세라핌(쏘스뮤직), 뉴진스(어도어)에 이어 하이브 레이블즈가 3번째로 내놓는 그룹이기도 하다.아일릿은 K-팝 아티스트 중 최초로 데뷔 전 멤버 전원이 해외 패션위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아일릿은 이날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의 시그니처 데님 의상과 이번 컬렉션 의상을 믹스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멤버들은 유창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인터뷰에 응했다.글로벌 팬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일릿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멤버들은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힙한 패션으로 독특한 소녀미를 뽐내면서 온라인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누리꾼들은 '나오자마자 파리 패션 위크라니 대박이다', '너무 예쁘다', '실물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진스가 떠오른다'라는 반응도 이어졌다.한편 윤아, 민주, 모카, 원히, 이로하 등 5명으로 이루어진 아일릿은 오는 25일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표하고 데뷔한다.해당 앨범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0,98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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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2 17:35 |
'이게 연기로 가능해?'...'피라미드 게임'서 눈밑 떨림 연기로 난리 난 '장원영 언니' 장다아 (+영상)'장원영 언니'로 화제가 됐던 배우 장다아가 데뷔작 '피라미드 게임' 속 섬뜩한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달 29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1~4화과 공개됐다. 장다아는 극중 백연여고 2학년 5반의 공주님 '백하린' 역으로 분했다.백연그룹 손녀인 백하린은 성적이 최상위권인 학생으로 인기투표에서 유일무이한 A등급을 받았으며, 상냥하고 품위 있는 태도로 늘 사랑받지만, 뒤에 영악함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장다아는 단정한 교복, 잡티 하나 없는 흰 피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귀티 나는 백연그룹 손녀 백하린의 비주얼을 완성시켰다.또 내내 천사 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그는 피라미드 게임의 주동자라는 반전으로 충격을 주기도 했다.장다아는 백하린의 이중적인 모습을 잘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피라미드 게임 당일 반 아이들을 무표정으로 지켜보고, F 등급인 명자은(류다인 분)을 괴롭힐 때는 섬뜩함까지 느껴진다. 피라미드 게임의 판도를 흔드는 성수지(김지연 분)에게 살가운 미소로 자신의 옆자리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뒤 순식간에 돌변해 본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특히 피라미드 게임 투표 결과를 보고 심기가 불편하다는 듯 얼굴을 굳히며 눈 밑을 떠는 표정 연기는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첫 연기인데 진짜 생각보다 진짜 잘 하더라', '마그네슘 부족해야 가능한 게 연기로 되는 거였다니', '진짜 신기하다', '나도 되긴 하지만 대사도 잘 치고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은 현재 4화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목요일마다 2화씩 총 10화가 공개된다. 조회수: 10,80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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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2 16:35 |
타로 본 전현무, 3년 안에 결혼 운...'상대 중에 과거 연인도 있어' (영상)약지에 낀 반지로 '약혼설'에 휘말렸던 전현무의 결혼 운이 화제다.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여의도에 새로 작업실을 마련한 기안84를 위해 작업실로 출장 타로 마스터를 섭외했다. 기안 84는 최근 이슈가 된 전현무의 약지 반지에 대해 물었다.이에 전현무는 '액세서리일 뿐'이라면서 현재 연애 중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나혼산'에서 공개하겠다'라고 약속했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타로 마스터에게 결혼 운에 대해 질문했다.기안84는 '내 생각에 현무 형 눈이 높다'라고 말했다.반면에 타로 마스터는 '인성을 본다. 마인드가 계산적이면 딱 놓아버린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타로 마스터의 말에 동의하며 '날 나대로 봐주길 (바란다)'라고 했다.타로 마스터는 '보니까 완전 소녀다. 본인이 소녀라서 겁도 많고 걱정도 많다'라면서 '50살 전에는 결혼하는 걸로 보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전현무는 47세로 약 3년 정도 남았음에도 무지개 회원들은 '12시 지나면 50세 아니냐'라고 짓궂게 놀렸다.돌아가기타로 마스터는 '정착하는 운이 보이고, 특히 내년에 강하다'라면서 '(결혼 상대로) 과거에 만난 분이 있다. 후회하는 게 있을 거다.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 결혼하려면 바쁜 여자를 쫓아다녀야 한다. 능력 있는 분을 서포트 하는 것도 괜찮다'라고 조언했다.이에 전현무는 '몇 명이 떠오르긴 한다'라면서 '저 뒷바라지 잘하는 스타일이다. 데리러 가고, 데리러 오고 잘한다'라고 말했다.기안84는 인터뷰에서 '그분인가, 그러니까 인생이 재밌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회수: 11,59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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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2 15:35 |
한국 시장서 '번데기' 보고 한번 맛보더니 완전 눈 돌아가버린 오구라 유나 (영상)일본인들보다 한국인들이 더 사랑하는 일본 성인동영상(Adult Video, AV) 배우 오구라 유나. 그가 한국 문화에 완전히 젖어가고 있다. 한국인들조차 먹기 힘들어하는 것을 맛보더니 완전 눈이 돌아가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19일 일본의 AV 배우 오구라 유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구오구 OGUOGU'에 '한국 전통 시장 처음 가본 일본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서울에서 대구까지 여행을 가는 오구라의 모습이 담겼다.대구에 도착한 그는 대구 서문 시장으로 향했다. 제작진에게 쇼핑 지원금으로 10만원을 받은 오구라는 옷도 구입하고 매니저의 자녀를 위한 선물도 샀다.그 뒤 그는 먹방 삼매경에 빠졌다. 시장 이곳저곳을 누비던 그는 '벌레'의 형상과도 같은 음식 하나를 보더니 관심을 보였다. 그가 관심을 보인 음식은 바로 '번데기'였다. '맛있는 음식이다'라는 말에 곧바로 오구라는 번데기 먹기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냄새 때문에 살짝 힘들어했지만 맛을 보더니 눈을 크게 떴다. 색다른 세계의 참맛을 느낀 듯한 그는 계속해서 번데기를 흡입했다.돌아가기옆에 있던 매니저에게 권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니저는 그저 웃기만 한 채 번데기 시식을 거부해 웃음를 자아냈다. 한편 오구라 유나는 2017년 데뷔해 인형 같은 비주얼로 인기를 끈 AV 배우로 최근 한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해 11월에는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예능상을 수상했다. 조회수: 12,26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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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1 17:35 |
현봉식, '바람+반려견 유기' 허위사실 유포한 전 연인 형사고소'신스틸러' 배우 현봉식이 전 연인을 자처한 누리꾼에게 온라인상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호소하고 나섰다. 현봉식은 허위사실을 퍼뜨리며 명예를 훼손한 여성을 고소하기로 했다. 1일 현봉식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시대로 정희원 변호사는 '최근 현봉식 사생활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유포 돼 부득이하게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최초 유포자로부터 '금전을 빌려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불응하자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명예훼손 뿐만 아니라 공갈, 협박 등도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앞서 여성 A씨는 인스타그램을 개설, 한 남성 배우에 대해 폭로했다. A씨는 남배우와 오랜 기간 연인으로 지내며 동거를 했으나, 상대방이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워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연애 과정에서 남배우의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손해를 입었다는 내용도 폭로글에 담았다. 또한 A씨는 남배우가 연애 기간 중 반려견을 학대하고 유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를 비롯한 각종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남배우가 현봉식으로 특정됐다.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호도되자 현봉식이 발빠르게 나섰다. 현봉식의 소속사 제리고고 관계자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배우는 물론 소속사와 출연작 제작사 등에도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증거자료를 수집해 최초 유포자들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돌아가기한편 현봉식은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통해 데뷔한 스크린에 데뷔했다. 영화 '강철비', '1987'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수리남'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슬럼프'와 넷플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 ㅇ난감'에 출연했다. 이 밖에도 디즈니+ '형사록' 시리즈, SBS '하이에나', MBC '검은 태양', tvN '마우스',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조회수: 11,71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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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3-01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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