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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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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앞에선 '면치기' 안한더니...라면 광고서 '후루룩' 면치기의 정석 보여준 이정재면발을 끊지 않고 먹는 일명 '면치기'에 남다른 소신을 밝혔던 배우 이정재가 과거 라면 광고에서 보인 반전 모습으로 팬들의 실소를 터트리게 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21년 12월 공개됐던 이정재의 라면 먹방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은 '이정재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역대급 면치기 먹방을 하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이정재는 젓가락으로 라면을 한 움큼 집더니 '후루룩' 거리는 대찬 소리와 함께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특히 면이 긴 탓에 먹기 힘들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한 입에 넣으려 인상을 쓴 채 흡입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또한 국물을 마실 때도 '후루룩' 거리는 거침없는 사운드를 남발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유발하기도 했다.이후에도 이정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때 보여준 조용한 먹방과 달리 지난 4월 비빔면의 광고에서 남다른 면치기를 보였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면치기 없앤 위인이었는데 재평가 시급하네', '일상생활에선 조용히 먹지만 광고에선 후루룩 먹는 게 너무 웃기다', '자본주의에 소신을 꺾인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지난해 8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정재는 이영자, 정우성과 칼비빔국수를 먹을 때 조용히 적당량씩 끊어먹었다.반면 이영자는 면을 끊지 않고 '후루룩' 소리를 내며 면치기 먹방을 선보여 당시 면치기 논쟁이 일기도 했다. 조회수: 11,61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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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7:35 |
입소문만으로 역주행 성공해 2000억 벌어들인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 국내 개봉[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12월의 첫 번째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 놀라운 흥행 대이변이 일어났다. 바로 개봉 3주 차에 들어선 '트롤: 밴드 투게더'가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의 흥행 기록을 뒤집고 '입소문'만으로 역주행 흥행을 일으킨 것이다.실제로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팝콘 지수 92%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트롤: 밴드 투게더'는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개봉 3주 차에만 벌써 북미 6,446만 달러(한화 약 845억 원), 인터내셔널 8,136만 달러(한화 약 1,067억 원) 수익을 기록하며 총 1억 6,063만 달러(한화 약 2,112억 원)의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트롤: 밴드 투게더' 글로벌 흥행 기세는 멈출 줄 모르고 호주, 뉴질랜드, 폴란드 3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추가하며 총 19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데까지 이어졌다. 해외 관객들은 '트롤: 밴드 투게더'의 신나는 OST,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 그리고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스토리텔링 등을 영화의 재미 포인트로 꼽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시작한 글로벌 박스오피스 흥행 열풍은 대한민국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진행된 국내 시사회는 월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전 상영관 만석을 기록했다.국내 실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생생한 애니메이션, 신나는 음악! 함께 보기 딱 좋은 영화', '남녀노소 상괸없이 강추! 아이도 어른도 흥미진진하게 보는 영화', '눈호강하고 귀호강하고 왔다! 영화 참 잘 만들었어…', '아이들보다 더 즐겁게 봤다. 보는 내내 즐거웠다!' 등 화려한 비주얼과 신나는 OST,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호평 세례를 보내고 있다. 영화에 대한 호평은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국어 더빙을 진행한 K-트롤 레드벨벳 웬디와 라이즈 은석을 향한 칭찬도 이어지고 있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관객들은 '웬디는 역시 웬디! 전편에서도 너무 잘했는데, 이번 편에선 더 대박', '웬디, 은석 더빙 케미스트리 대박! 연말에 보기 좋은 영화!', '보고 나왔는데 은석 목소리가 귀에서 아른거림… 개봉하면 또 봐야지', '둘 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연기도 잘한다ㅠㅠ' 등 K-트롤들을 향한 극찬을 보냈다.뿐만 아니라 '트롤: 밴드 투게더'를 향한 기대감은 예비 관객뿐만 아니라 K-POP 그룹까지 인증하고 있어 더욱 화제다. 한국어 더빙으로 K- '브랜치' 역을 맡은 은석이 소속된 그룹 라이즈 멤버 전원이 #트롤라이즈챌린지에 참여했다.#트롤라이즈챌린지는 '트롤: 밴드 투게더'에 등장하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 '브로존'의 히트곡인 'BroZone’s Back'부터 귓가를 사로잡는 다양한 OST에 영화 속에 등장하는 브로존의 안무를 더한 것이다.#트롤라이즈챌린지는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라이즈의 'Get A Guitar(겟 어 기타)' 챌린지에 이어 각종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는 형제간의 불화로 해체한 최고의 아이돌 그룹 '브로존'의 완벽한 재결합을 위한 파피와 브랜치의 여정을 다룬 뮤직 어드벤처다.글로벌 박스오피스를 석권하고 국내 박스오피스 점령을 예고한 '트롤: 밴드 투게더'는 오는 12월 20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조회수: 17,86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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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6:35 |
배우 정태우, '제네시스' 타고 가다 사고 나 문짝 날아갔는데도 멀쩡했다며 사진 공개배우 정태우가 심각하게 훼손된 차량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지난 12일 정태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조수석 문이 사라지고 유리창이 심하게 파손된 차량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제네시스가 타이거 우즈도 살렸지만 나도 살렸다'며 '문짝이 날아갔지만 저는 멀쩡하다.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라고 설명했다.어떠한 경위로 차량이 파손됐는지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다만 전면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되고 조수석 차 문 한쪽이 통째로 날아간 상태였다.한눈에 봐도 심각한 차량 상태로 미루어 보아 엄청난 충격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정태우는 자신의 몸 상태는 괜찮다고 말해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 다쳐서 다행이다', '저 정도로 다 부서졌는데 멀쩡한 거면 제네시스에 감사하는 게 맞다', '무슨 사고면 저 정도로 파손되나', '차 홍보 제대로 했다' 등 정태우를 향한 걱정과 함께 놀란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세계적인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도 지난 2021년 제네시스 차량을 몰다가 전복 사고를 당했다.당시 제네시스 GV80 모델을 운전하던 우즈는 제한 속도인 시속 45마일(약 74km/h)을 넘겨 과속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가 운전하던 차량은 도로 밖으로 약 9m를 구르며 전복된 뒤 크게 파손됐다. 그러나 우즈는 구조 요원들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멀쩡했다.정태우의 차량도 GV80이고 차량은 파손됐으나 본인이 다치지 않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을 겪은 타이거 우즈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태우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모두 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 배리어프리 창작 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에 출연한다.또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회수: 11,30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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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5:35 |
61살 톰 크루즈, 25살 연하 '러시아 재벌' 미녀 여친과 연애 중...'밤새 스킨십 해''톰 형'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미모에 재력까지 갖춘 연하의 사교계 명사다.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톰 크루즈가 최근 런던 메이페어의 한 파티에서 러시아 하원의원 딸이자 전직 모델인 엘시나 카이로바(Elsina Khayrova, 36)와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카이로바는 앞서 다이아몬드 원석 유통 사업을 하는 러시아의 재벌 남성과 결혼한 뒤 이혼한 바 있다. 해당 남성은 현재 크렘린의 지명 수배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크루즈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런던 메이페어 그로스베너 광장에서 열린 파티에 카이로바와 함께 참석했다.대부분의 참석자가 러시아인인 파티였다.한 소식통은 데일리메일에 '그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커플이었다. 크루즈는 카이로바에 푹 빠진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이어 '크루즈는 매우 친절했다. 계속 사진 요청을 받았지만 정중하게 거절했다. 결국 DJ는 크루즈가 사진을 찍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러시아어로 말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다이아몬드 리본이 달린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카이로바는 크루즈와 함께 댄스 플로어에 올라 춤을 추기도 했다고.두 사람은 이후 이른 시간에 함께 행사장을 떠났다.소식통은 '크루즈는 대부분의 밤을 카이로바와 춤을 추며 보냈지만, 어느 순간에는 다른 여성들과 춤을 추기도 했다'라고 말했다.한편 톰 크루즈는 1987년 배우 미미 로저스(Mimi Rogers)와 결혼한 뒤 3년 만에 이혼했고, 1990년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과 재혼했으나 2001년 파경을 맞았다.그리고 2006년 배우 케이티 홈즈(Katie Holmes)와 결혼해 딸 수리 크루즈(Suri Cruise)를 얻었으나 2012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이후 톰 크루즈는 얼마 전 가수 샤키라(Shakira), 배우 헤일리 앳웰(Hayley Atwell)과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조회수: 11,9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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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4:35 |
찌질한데 또 짠해서 난리난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속 병태 임시완의 '눈물' 연기 (영상)'나쁜 년, 나랑 사귀기로 했잖여''소년시대' 병태(임시완 분)의 짠한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현재 6화까지 공개된 쿠팡플레이 '소년시대'는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학교에서 힘이 센 척을 하다가 결국 거짓말이 들통나 커다란 위기를 맞는 병태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진짜 '아산 백호'의 정체가 밝혀졌고, 부여 농고에는 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어느새 경태(이시우 분)와 선화(강혜원 분)가 가까워졌고, 병태는 우연히 경태와 키스하는 선화를 보게 된다. 홀로 선 병태는 선화의 사진을 들고 오열했다. 애써 눈물을 참는 듯하더니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나쁜 년, 나랑 사귀기로 했잖여'라면서 선화를 원망해 본다. 그러면서도 선화의 사진을 한 번 더 보더니 '선화야'라고 외친다. 중간중간 '우~'하면서 흐느끼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은 안타깝게 만들었다. 임시완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강가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홀로 오열하는 장면은 그가 이 작품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준다. 임시완은 '소년시대'를 통해 처음으로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듯 임시완은 온몸을 내던지는 활약을 보이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다이나믹한 감정과 상황에 휘말린 병태의 마음을 실감 나게 표현하면서 시청자를 웃기더니 기어코 눈물까지 보이게 한다. 전체 10부작 가운데 6회 분량이 공개된 소년시대는 중반부로 접어들었다. 과연 '찌질이'로 불리는 병태가 자신을 억압하는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선화에게 받은 쓰린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지, 자신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지영(이선빈 분)의 마음을 깨닫게 될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다이나믹 청춘 활극이다.예측불허 스토리 전개와 개성 만점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매화 출구 없는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첫 주 대비 총 시청량은 934% 폭증하며 3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압도적 1위, 네이버 '많이 찾는 드라마' 1위를 기록 중이다. 키노라이츠 콘텐츠 통합랭킹에서도 전체 1위를 기록하며 2023년 최고의 화제작이 되어가며 시청자들을 '병태 앓이'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조회수: 11,54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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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2:35 |
'이동국 딸' 07년생 재시·재아, 틱톡 '영구 정지' 당한 이유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틱톡 계정서 영구 정지를 당했다.지난 12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도 통과되는 여권사진인데 틱톡에서 10번 넘게 인증실패'라는 글과 함께 재시와 재아 여권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아니 도대체 저 얼굴이 어디 14세 미만으로 보이나요'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전했다. 이어 그는 '몇 번이나 다시 찍고 다시 찍어 보내도 여권사진과 다르다는 대답뿐. 한국이 사진 기술이 너무 좋아서 그래요'라며 허탈하게 웃어 보였다. 이수진은 '전화도 안 되고 연락해 볼 길도 없고. 우리의 추억을 되돌려 달라고 틱톡 본사 앞에서 피켓들고 서 있어야 하나'라며 해시태그에 '틱톡 영구정지, 틱톡 미워'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2007년생인 쌍둥이 재시, 재아 자매는 올해 17세가 됐다.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5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를 두고 있다. 5남매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최근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던 이재아는 세 번째 무릎수술로 인해 지난 9월 테니스의 꿈을 접고 은퇴를 선언했다. 조회수: 14,21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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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1:35 |
'우리 엄마 73년생인데, 오빠 나랑 결혼해 줘'...여성 팬 고백에 정우성의 현실 반응[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영화 '서울의 봄' 무대인사를 하다가 특별한 플래카드를 발견한 정우성이 깜짝 놀랐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X(구 트위터)에 올라온 한 정우성 팬이 촬영한 영상이 급속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서울의 봄 티셔츠를 입은 정우성은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그러다 한 팬이 건넨 플래카드를 보고 깜짝 놀란다. 플래카드엔 '우리 엄마 73년생인데 정우성 결혼하자'라는 한 젊은 여성의 고백이 담겨 있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이다.이를 본 정우성은 손으로 크게 X자를 그리며 '안돼, 안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솔직히 우리 엄마는 반대 안 할 거 같다', '저희 엄마는 68년생이니까 저랑 결혼해 줘요', '여보..'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영화 '서울의 봄'은 736만 누적관객 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등 순항 중이다. 조회수: 11,41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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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1:35 |
전 소속사 임금체불에 신용불량자 된 직원들 '사비'로 도운 송지효, 10억 정산금 승소했다[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약 10억 원 규모의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3일 법원에 따르면 송지효의 전 소속사인 우쥬록스 엔터테인먼트(우쥬록스)는 항소기간 내에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5부(부장판사 김경수)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1심에 승소한 송지효에게 최종 승소가 확정됐다.민사 소송의 경우 판결문이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판결 불복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해야 한다. 우쥬록스 측은 지난달 28일 판결문을 송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자정까지 항소기간이었으나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1심에서 재판부가 우쥬록스 측에 송지효에게 9억 8400만 원과 일부 지연이자 등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는데, 승소가 확정되면서 송지효가 10억 원가량의 배상액을 받을 것으로 추측된다.소송이 제기된 이후 우쥬록스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으며 재판도 무변론으로 종결된 바 있다. 소송 대리인도 따로 선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우쥬록스와 전속계약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지난 4월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이후 5월에는 전 대표를 상대로 횡령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송지효 측은 우쥬록스가 광고비 12억 3000만 원을 횡령했고, 정산금 9억 84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직원 6명에 대한 임금도 제대로 납입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생활고에 허덕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송지효는 자신의 사비로 매니저의 병원비와 월급을 지불해주는 등 직접 나서서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런 과정에서 송지효는 '저는 당장 저 돈이 없어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직원들은 신용불량자가 됐고, 카드가 막혔고 휴대폰이 끊겼다'며 '우쥬록스 대표가 타는 포르쉐 리스료 200만 원은 사치지만, 이 친구들이 받아야 할 월급 200만 원은 생활'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한편 송지효는 지난 10월 새 소속사 넥서스이엔엠과 계약을 맺고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조회수: 13,36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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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0:35 |
비주얼 맛집 드라마 '마이 데몬'서 김유정이 착용한 영롱甲 주얼리[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미녀 연기파 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속에서 비주얼을 뽐냈는데, 그가 웨딩 신에서 착용한 주얼리도 함께 화제를 모았다.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이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지난 9일 시청자들이 고대하던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6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정구원(송강 분)이 마침내 계약 결혼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마이 데몬'에 등장한 김유정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았다.이날 김유정은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에 깔끔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하고, 포인트를 주는 액세서리까지 군더더기 없이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유정은 웨딩 액세서리로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홀리데이 컬렉션 'Mesmera 메스메라 드롭 이어링'과 'Mesmera 메스메라 네크리스'를 착용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영롱한 메스메라 라인은 모든 각도에서 빛을 발산하는 로듐 플래팅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무드가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특별한 날에 걸맞은 눈부신 제품으로 웨딩뿐만 아니라 연말,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연인에게 선물할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한편 '마이 데몬'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구원이 결혼 계약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회수: 11,67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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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3 10:35 |
키 182cm라 '한국 남자들이 접근도 못한다'는 미모의 백인 여성 (영상)[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한국 남자와 연애하고 싶다는 미국 출신 여성이 키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애가 잘 안 되는 게 고민이라는 미국 출신 아리엘이 출연했다. 183cm의 장신을 갖고 있는 아리엘은 '한국인 남성 한 명과 교제해 봤는데 소개팅 어플에서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하지만 그는 교제 3달 만에 헤어지게 됐다고 속상해했다.아리엘은 키로 인해 지속적으로 연애에 실패했다고 고백하며 '외국인이고 키도 크니까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만났다가 한 번 안아주거나 하면 여자로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이때 아리엘 옆에 나란히 서 본 또 다른 '장신' 서장훈은 아리엘과 설레는 키차이 조합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서장훈은 '다음부터는 누구 만날 때 힐을 신지 말아라'라며 '180cm 근접하는 여자들을 보면 단화 같은 걸 신어도 엄청 크다. 힐까지 신으면 진짜 커보인다. 너무 크니까 매력을 못 느낄 수도 있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인물도 배우 같고 내가 볼 땐 좋아할 사람들 많을 것 같다. 앞으로는 앱으로 찾지 말고 친한 친구들한테 소개를 해달라고 해라. 다 그렇지는 않지만 친구들이 한번은 검증을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조회수: 12,91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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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7:35 |
김숙, 역대급 몸무게 '60kg' 찍었다...양치승 '돼지 체지방량보다 높아'[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개그우먼 김숙이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어 충격을 받았다.지난 11일 김숙의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쩝쩝박사 김숙 VS 근육 저승사장 양관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숙은 '(내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최근 몸무게 60kg을 달성했다.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며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김숙은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헬스장으로 향한 뒤 인바디부터 측정했고, 체지방률은 30%로 나왔다.이에 양치승은 '돼지의 체지방량이 25%다. 돼지에게 졌다. 25%를 목표로 하자. 몸무게가 중요한 건 아니다. 비율이 정확히 맞으면 된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이후 김숙은 양치승의 코치에 따라 혹독한 운동을 이어갔고 영상 말미 근육질로 변한 몸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김숙은 '사실 운동하고 살이 더 올랐다. 근육이 더 많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근육이 쩍쩍 갈라지는 팔뚝을 공개해 양치승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회수: 12,14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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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6:35 |
톱스타 '비비안 수' 재력가 남편과 9년 만에 이혼...'성격 차이 극복 못해'[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대만 가수 겸 배우 비비안 수(48)가 재력가 남편 리원펑(46)과 결혼생활 9년 만에 이혼했다.지난 10일 중국 시나연예 등은 비비안 수와 리원펑(숀리) 지난달 이혼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의 성격차를 극복할 수 없었다'며 '신중한 고민과 소통, 합리적이고 우호적인 협상 끝에 결혼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혼은 서로에게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적합한 합의였다'며 '비록 우리가 함께 나아갈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가족을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부모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비비안 수는 영화 '72소시사도니' 촬영 당시 투자자였던 리원펑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 사람은 2014년 6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당시 리원펑은 2살 연하 이혼남으로 결혼 당시 두 딸이 있었다.이듬 해 부부는 사랑의 결실인 아들을 얻었다. 결혼 후 비비안 수와 리원펑은 몇 차례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6일 비비안 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아. 넌 어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혼설에 무게가 실렸다. 결국 서로의 성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별거를 해 온 비비안 수와 이원펑은 지난달 이혼에 합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안 수는 1975년생으로 1990년 미소녀 예능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 후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활동하며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리원펑은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로,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51억원)의 재력가로 알려졌다. 조회수: 11,12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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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6:35 |
여친과 성관계 하고 싶어서 '엄마카드'인 거 알면서도 모텔 긁은 스무살 커플[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엄마 카드를 이용해 모텔을 간 커플의 사연이 소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성지순례'에서는 화제의 '대나무숲' 세 번째 시간이 마련된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의 명쾌한 고민 해결책이 쏟아진 가운데 시청자들이 목덜미 잡을 사연 하나가 소개된다. 이날 MC 송해나가 들고나온 시청자 사연 하나가 스튜디오에 큰 파장을 일으킨다. 사연의 전말은 이제껏 부모님의 카드로 모텔 데이트를 즐겨온 스무 살 커플이 '엄마 카드로 모델은 가지 말라'는 부모님의 제지로 난감한 사연에 놓였다는 것.사연자는 '현금이나 다른 돈은 나올 구멍이 없다. 저희 어떻게 데이트하냐'며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을 들은 MC 풍자는 '현금이 없으면 하지를 말아야지 이게 무슨 말이냐'며 질색했다. 이어 '돈 나올 구멍이 왜 없나, 일하면 되지. 일하지 않은 자 하지도 말라'는 따끔한 충고를 덧붙였다. 사연에 과몰입한 풍자만큼이나 다른 MC들도 저마다 의견을 내놓으며 다채로운 해답을 제시했다. '성지순례' 세 명의 성직자도 이날 고민에는 동네 오빠 같은 친근한 마인드로 접근한다. 이 과정에서 개신교와 천주교가 혼전 순결을 지향하는 이유도 얘기된다. 솔직하고 과감한 시청자의 고민에 대한 성직자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12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성지순례' 7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성지순례'는 범인(凡人)들의 욕망 가득한 성지를 찾아 나선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의 홀리한 속세 체험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조회수: 12,03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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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6:35 |
이선균에 '마약' 협박해 돈 뜯어낸 꽃뱀보다 더한 '풀뱀'의 정체[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배우 이선균과 마약 투약 혐의로 엮인 서울 강남 룸살롱 여실장이 '꽃뱀'이 아닌 '풀뱀'으로 불렸다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1일 중앙일보는 유흥업계 관계자들을 인터뷰하며 룸살롱 여실장 A씨에 대해 받은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대부분 관계자들은 이선균이 이번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이 그리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접대부가 업소 마담에게 빌린 '마이킹(선수금)'을 갚기 위해 큰 손님에게 '공사'치는 일은 업계의 관행이다.마이킹은 업소 여종업원이 마담에게 무이자로 빌리는 대출금을 말하며 공사는 손님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한 과정을 뜻한다.여종업원은 마담에게 마이킹을 다 갚을 때까지 업소에 묶여 있게 되는데 이를 빨리 갚고 나가기 위해 재력가에게 돈을 뜯어내는 것이다.대부분 재력가 손님을 찾아 스폰서로 잡지만, 이를 성공하지 못했을 때는 돈을 억지로 빼내기 위해 공사를 친다는 것이다.유흥업자 관계자들은 A씨가 실장이었지만 접대부 출신이라는 점에서 사정이 비슷했을 것으로 추측했다.즉, A씨가 이선균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마약'을 협박의 용도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업계에서는 A씨 같은 접대부를 '꽃뱀'이 아닌 '풀뱀'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제보자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소위 말하는 텐프로나 점오보다 연령대는 높지만 화술이 능란하고 고객 응대가 접대부 몸에 배어 있다'며 '자신이 최전성기일 때 스폰서를 잡으려는 부류가 대다수다. 이런 애들은 과거 '꽃뱀'의 수준을 넘어섰다고 해서 '풀뱀'이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A씨가 어려서부터 접대를 많이 다닌 탓에 골프도 웬만큼 잘 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결국 화려한 언변을 가진 '풀뱀' A씨에게 넘어간 이선균이 3억 5000만 원을 뜯겼다는 것이다.앞서 지난 9월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이선균은 혐의에 대해 여전히 묵묵부답인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에게 건네받은 약이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 결과 경찰이 확보한 이선균의 체모에서는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길어지는 수사에 경찰은 이선균의 추가 소환을 검토 중이다. 조회수: 11,92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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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6:35 |
풀무원이 창립 후 39년 만에 발탁한 첫 연예인 모델...바로 '이 사람'이었다[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39년간 전속 모델 없이 광고하는 고집을 이어온 풀무원이 가수 이효리 앞에서 돌변했다.이효리가 지난 7월 상업 광고를 다시 시작하면서 '광고계 대어'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이 첫 연예인 모델로 이효리를 발탁했다. 12일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 브랜드 '지구식단' 캠페인 모델로 이효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이효리는 풀무원지구식단합니다' 캠페인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1984년에 창립한 풀무원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예인 광고 모델을 기용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풀무원 측은 '평소 바른 먹거리 기업 이미지를 중시해 특정 모델을 발탁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8월 출시한 지구식단 브랜드의 경우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효리와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은 메인 슬로건으로 '이효리는 풀무원지구식단합니다'를 내걸고 다양한 캠페인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풀무원의 첫 모델로 발탁된 이효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제가 풀무원의 첫 광고모델이 되었다고 들었다'며 '평소에도 풀무원을 정말 좋아하는데 첫 모델이라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내년 창사 40주년을 맞는 풀무원은 지속 가능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구식단 브랜드 성장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해당 브랜드를 핵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지구식단 브랜드 연 매출 규모를 1천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효리가 풀무원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잘 어울린다', '이효리 이미지와 풀무원의 깨끗한 이미지가 찰떡이다', '풀무원도 이효리는 못 참지', '39년 고집을 꺾어버린 이효리', '조합이 기대된다', '지구식단이라는 이름이랑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이효리는 10년 전 상업 광고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후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광고 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이에 각종 브랜드 측이 댓글을 통해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며 '광고 퀸'의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 방송에 출연한 이효리는 상업 광고 복귀 발언을 한 이후 100여 개의 광고가 들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회수: 12,02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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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5:35 |
'쇼유니키 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들겠다'... 일본 선수에 간장 테러 당한 윤형빈 경기 앞두고 복수 예고[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일본 선수 쇼유니키에게 간장 테러로 수모를 당했던 개그맨 윤형빈(43)이 복수를 예고했다. 윤형빈은 오는 16일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의 파이터100 스페셜 매치로 일본인 쇼유니키(28)와 대결한다. 일본인 쇼유니키는 윤형빈에게 2번이나 테러를 했던 선수다. 첫 번째는 한국 선수와의 경기 도중 니킥으로 낭심을 가격한 쇼유 니키에게 항의하다 일어났다. 쇼유 니키가 낭심 보호대 (파울컵)가 찌그러질 정도로 심한 반칙을 하자 '이 정도면 고의성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니냐. 조심해야지'라고 말하는 윤형빈을 발로 폭행했다.두 번째는 기자회견에서의 발생한 간장테러다. 지난달 22일 남산 서울타워에서 진행된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형빈은 각오를 묻는 질문에 '한국과 일본이 모두가 원하는 '참교육'을 확실히 보여줘 고개를 못 들고 돌아가게 하겠다'고 도발하는 답변을 했다. 그러자 쇼유니키는 일어나 간장을 들고와 윤형빈의 머리 위로 그대로 쏟아부었다. 쇼유 니키의 돌발행동에 기자회견은 아수라장이 됐고 쇼유니키는 동료들에 의해 퇴장 당했다. 당시 간장을 뒤집어쓴 윤형빈은 '(쇼유 니키) 마음이 급한 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화가 난다. 이 감정 그대로 케이지 위에서 보여드리겠다. 넌 뒤졌다'라며 분노했다. 경기를 앞둔 윤형빈은 '얘는죽었다. 이번에 되게 많이 때릴 거다. '잘못했어요'라고 할 때까지 계속 때릴 거다. 세게 때려서 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들겠다. 그게 내 전략이다'라고 불타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윤형빈이 출전하는 굽네 ROAD FC 067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며 TV로는 SPOTV2, 온라인으로는 카카오TV, 다음스포츠,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 된다. 조회수: 12,06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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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4:35 |
입대 앞두고 팬들 보고 싶어 '밤톨머리'로 라방 킨 BTS 지민[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짧게 자른 까까머리를 공개했다.12일 방탄소년단 지민은 멤버 정국과 함께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7명 전원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입대 하루 전날인 어제(11일) 지민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지민은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면서 '머리를 깎고 나니까 실감이 좀 나서 여러분들한테 '꼭 인사하고 가야지'하고 찾아왔다'라고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이어 '빨리 (군대를) 후딱 다녀와야지 다 같이 (팀 활동을) 할 수 있는 거니까 빨리 가야 한다'면서도 '10년 혹은 11년 함께 하던 친구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느낌'이라며 이별에 슬퍼하기도 했다.지민은 정국과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동반 입소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지민은 '정국이랑 같이 입대하게 돼서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좀 나이를 먹고 가는 거다 보니까'라고 든든한 마음을 표했다. 지민은 '(군대) 갔다 와서 투어하고 콘서트하고 앨범 내고 이렇게 또 여러분들이랑 옛날처럼 재밌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나도 열심히 복무에 임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연습은 최대한 해서 오겠다'며 단단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던 지민은 '머리를 너무 보고 싶어 하신다'며 웃음을 터트리더니 모자를 벗고 짧게 자른 '까까머리'를 보여주기도 했다.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내년 6월, 제이홉은 10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슈가는 2025년 6월 소집 해제된다. RM과 뷔는 1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고, 지민과 정국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함께 입소한다.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민간인 신분인 되는 것은 2025년 6월이다. 조회수: 12,85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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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1:35 |
카디비, 오프셋과 결혼 6년 만에 결별 발표...'나 지금 싱글이야'[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카디비가 남편 오프셋과의 결별을 인정했다.지난 11일(현지 시간) 빌보드(Billboard)는 카디비(Cardi B)와 오프셋(Offset)이 6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결별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는 이날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오프셋과 결별했다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했다.앞서 지난 4일 카디비는 인스타그램에 '그냥 나이가 들면서 관계에 대한 흥미를 잃을 때가 있지 않냐. 사람들의 감정을 보호하는 데 지쳤다. 나 자신을 최선으로 생각할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또 남편 오프셋을 '언팔'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카디비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나는 싱글이다'라고 밝히며 팬들에게 자신과 오프셋이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그는 '저는 싱글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두려운 것이 아니라 어떻게 세상에 알려야 할지 몰랐을 뿐이다'라면서 '오늘이 신호가 된 것 같다. 지난번 라이브를 했을 때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을 바꿨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된 지 한참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모르겠다.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작이 궁금하다.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카디비의 고백은 래퍼 블루페이스(Blueface)가 X(옛 트위터)를 통해 그의 전 여자친구가 오프셋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한 이후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해당 트윗은 삭제된 상태다.오프셋은 '나는 그 여자에게 말을 걸거나 만지지 않았다'라며 이러한 주장을 반박했다.한편 카디비와 오프셋의 결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20년 카디비는 오프셋의 불륜 스캔들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오프셋은 카디비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카디비는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 몇 달 후 이를 취소했다. 조회수: 11,35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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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1:35 |
유재석, 강남 논현동 116억원짜리 알짜배기 땅 '현금'으로 샀다[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조 재벌' 루머가 나돌기도 했던 '유느님' 유재석이 거액을 들여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인데,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연예기획사 안테나가 제2사옥을 짓는 거 아니겠냐고 추측하고 있다. 지난 11일 강남구에 위치한 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116억원에 매입했다.면적은 90.3평이고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다. 평단가는 1억2839만원이다.이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근린시설이 자리 잡고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매물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토지는 소속사인 안테나 사옥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와 스타트업 등 사무실 수요가 많은 위치로 평가된다. 이 때문에 유재석의 해당 토지 매입은 안테나 사업과 관련이 있는 거 아니겠냐는 추정이 나온다. 유재석은 지난해 6월 30억원을 투자해 자신의 소속사 안테나 지분 20.7%를 인수하면서 3대 주주에 오른 점도 이 추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실제 유재석은 안테나와 전속계약 이후 자체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하고 있다. 소속사 식구들과 웹 예능 '우당탕탕 안테나'에도 함께 출연하며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안테나 측은 별도의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조회수: 11,86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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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1:35 |
BJ 오세블리, PC방 흡연충 신고했다가 '어쩔 수 없다'는 알바 말에 결국 떠났다[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프리카TV에서 게임방송, 소통, 먹방, 여행 콘텐츠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여캠 BJ 오세블리가 PC방 실내 흡연에 결국 자리를 떠나야 했다. 12일 아프리카TV에 공개된 BJ 오세블리 영상에 따르면 그는 지난 11일 PC방을 찾아 방송을 진행했다. 게임은 하지 않고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진행 중 오세블리의 표정이 갑자기 굳었다. 그는 '여기 담배 냄새 너무 심해서 머리 아프다'라고 했다. 화면 왼쪽에서는 하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누군가가 흡연 장소가 아닌 PC방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오세블리는 '그냥 자리에서 피운다. 전담이 아니다. 연초다'라며 '어쩐지 담배가 너무 난다 싶었다'고 했다. 오세블리는 해당 사실을 메시지를 통해 PC방 측에 알렸다. PC방 카운터로 신고가 접수되고 곧이어 PC방 직원이 오세블리를 찾아왔다. 그런데 PC방 직원의 답변이 다소 황당했다. PC방 직원은 '여기가 금연 구역인데 손님들이 담배를 피우신다'고 했다. 이어 '단속도 나오고 하는데 손님들이 계속 피운다'며 제재를 해도 계속 피워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결국 오세블리는 PC방을 떠났다. 그는 밖으로 나가면서 '대놓고 피는 사람 엄청 많다'면서 불편한 감정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했다. 나오는데 여러 명이 계속 피고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어떻게 자리에서 피지?'라고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도 PC방에서 담배 피우는 인간들이 있다니', '세상이 흉흉해서 뭐라고 하지도 못한다', 'PC방 직원도 '담배 피우시면 안 됩니다'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PC방은 국민건강진흥법에 의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고, 실내 흡연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조회수: 13,43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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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12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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