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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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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스토리' 남자 주인공 라이언 오닐 사망[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할리우드 고전 로맨스 영화로 꼽히는 '러브 스토리'의 남자 주인공 라이언 오닐이 별세했다.지난 8일(현지 시간) 라이언 오닐(Ryan O'Neal)의 아들 패트릭 오닐(Patrick O'Neal)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가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 아버지 라이언 오닐은 항상 내 영웅이었다. 그는 할리우드의 전설'이라고 추모했다.오닐의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미국 AP 통신은 오닐이 과거 만성 백혈병 투병을 했으며, 2012년에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오닐은 1970년 개봉한 영화 '러브 스토리'에서 남자 주인공 '올리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그는 이 영화로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오닐은 '왓츠 업 덕'(1972), '페이퍼 문'(1973), '배리 린든'(1975), '메인 이벤트'(1979), '드라이버'(197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1970년대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남자 배우로 꼽혔다.그는 또 70대의 나이에도 TV 시리즈 '위기의 주부들', '본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이었다. 조회수: 12,65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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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9 09:35 |
일본 걸그룹, 멤버 '급속 노화'로 데뷔 5년 만에 해체 결정[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일본의 아이돌 걸그룹이 데뷔 5주년 콘서트에서 해체를 발표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해체 사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소라뉴스24(SoraNews24)는 일본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4인조 걸그룹 세츠나 메테오(刹那ミーティア)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츠나 메테오는 지난 일 데뷔 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공연을 마친 세츠나 메테오는 돌연 해체 계획을 발표했다.멤버들은 1년 안에 해체할 예정이라며 더 이상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해체 사유는 멤버들의 나이 때문이었다.이후 세츠나 메테오는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동안 세츠나 메테오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자 리를 빌어 세츠나 메테오가 멤버들의 고령과 눈에 띄는 체력 저하로 인해 2024년 11월 24일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세츠나 메테오는 주로 통통 튀는 댄스 음악으로 활동해 왔다.멤버들은 평균 30세로 가장 어린 멤버는 24세, 가장 많은 멤버는 33세다.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일본 아이돌 업계를 기준으로 하면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한다고.멤버들은 순차적으로 그룹 활동을 중단한다. 28세의 하토리 모나가 허리 통증을 이유로 오는 3월 31일로 예정된 세츠나 메테오의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그룹을 떠나는 첫 번째 멤버가 됐다.그는 그룹에서 탈퇴한 뒤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팬들에게는 슬픈 소식이지만, 2024년 11월 24일로 예정된 데뷔 6주년 콘서트까지 세츠나 메테오의 공연은 계속된다.일본의 아이돌 업계는 이직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6년이라는 활동 기간은 꽤 긴 시간에 속한다고.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아쉬워하면서도 시간이 흐른 뒤 오사카의 중견 아이돌 그룹 오바차안(オバチャーン)의 성공 사례를 참고해 재결합 콘서트를 개최해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회수: 13,05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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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8 17:35 |
공짜로 영국 가서 60억 상금 벌 수 있는 넷플릭스 '실사판 오징어 게임' 시즌 2 참가자 모집 시작[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의 게임 쇼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즌 2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게임 쇼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Squid GameL The Challenge)' 시즌 2가 제작 승인을 받아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전 세계에서 모인 456명의 참가자가 456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을 하며 경쟁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10부작으로 제작된 시즌 1은 2023년 초부터 영국에서 약 4주간 촬영됐다.곧 제작을 시작할 예정인 시즌 2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만 21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으며, 유효한 여권 소유하고 최대 4주 동안 촬영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올쓰리미디어(All3 Media Group), 넷플릭스(Netflix) 등에 고용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이름, 나이,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1분짜리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소개 영상에서는 게임에서 어떤 전략을 취할 것인지, 상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등에 대해 답해야 한다.시즌 1 참가자에 따르면 넷플릭스 측이 항공, 기차, 택시 등 이동 비용은 모두 부담한다. 60억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한 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한편 드라마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세트장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던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열악한 환경으로 참가자들이 부상을 당하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일부 참가자들은 저체온증 및 신경 손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2,27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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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8 16:35 |
'집단 성폭행·불법 촬영' 버닝썬 게이트 정준영, 출소 4개월 남았다[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복역을 마친 빅뱅 출신 승리가 지난 2월 출소 후 클럽 등에서 목격되는 가운데 정준영과 정준영의 친구들 근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준영의 출소가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의 성범죄는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 수사과정에서 밝혀졌다.승리의 범죄를 조사하던 중 그의 휴대폰에서 단체 대화방이 발견된 것. 일명 '정준영 단톡방'이다.정준영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1월 버닝썬 전 MD 김모 씨, 회사원 권모 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 등과 함께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특히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수개월간 단체 대화방에서 몰래 찍은 성관계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정준영은 2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됐다. 2020년 9월 대법원에서 이를 확정받고 현재 복역 중이며 2024년 3월 20일 출소 예정이다. 한편 만기출소를 통해 사회로 복귀한 최종훈은 법정에서 내린 죗값은 다 치렀으나 여전히 반성 없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그와 그의 어머니는 출소 후 교회를 다니며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난리다. 믿음 안에서 살려고 하는 애한테 왜 그러냐.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결해 줄 것'이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승리 또한 클럽 목격담부터 인도네시아 부호와의 술자리, 마약 전과 중화권 배우들과의 파티, 양다리 논란 등 사생활 논란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조회수: 14,09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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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8 11:35 |
'대상 후보' 기안84, 볼리비아 친구와 마지막 인사하기 위해 달려왔다 (영상)[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방송인 기안84와 포르피 가족의 마지막 작별 인사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포르피, 엘메르, 포르피 주니어)의 한국 여행 마지막 날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들은 4일간 묵었던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그런데 이때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안84가 깜짝 등장했다. 그는 '출근하는 길에 마지막 인사하려고 왔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기안84를 발견한 포르피 가족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포르피 아들은 기안84에게 달려가 안기는 등 친근함을 드러냈다.특히 기안84와 포르피가 통역 없이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마음으로 통하는 듯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 나갔다. 포르피는 방송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는 기안84를 응원했고, 이에 기안84는 '우리가 살아서 또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항상 응원하겠다'고 답했다.기안84의 작별 인사에 뭉클한 포르피는 '다시 볼 날이 머지않았으면 좋겠다'며 만남을 기약했다.마지막으로 두 아이들과 포르피까지 따뜻한 포옹을 나눈 기안84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애써 옮기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 앞서 기안84와 포르피 가족의 인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태계일주)'에서 시작됐다.두 사람은 볼리비아 현지에서 인연을 맺은 특별한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포르피 집으로 초대받은 기안84는 포르피 가족들과 함께 밥과 술을 먹으며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아이들을 위해 축구공과 공책을 사주는 장면은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아쉽게 이별했던 두 사람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포르피와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주면서 다시 만나게 됐다.약 1년 만에 기안84를 다시 만나게 된 포르피는 반가움에 눈물을 보였다. 이들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다. 조회수: 11,50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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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8 11:35 |
'저 새출발해요♥'...이혼 후 열애 공개하더니 또 '깜짝 고백'한 김새롬[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방송인 김새롬이 새 출발을 깜짝 고백했다.지난 7일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에 '여러분 저 새 출발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새롬은 '여러분 저 고백할 게 있다. 저 새 출발한다'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이어 '맞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새 출발!'이라며 오는 14일 공개를 예고했다.영상 말미에는 '김새롬의 깜짝 발표 놓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새롬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 약 3년 만에 게시물을 올린 가운데, '새 출발' 의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김새롬은 지난 5월 19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 영상에서 열애 중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개그맨 김구라가 소개팅을 제안하자 김새롬은 '내가 왜 지금까지 혼자일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연인이 생겼음을 밝혔다.한편 2004년 SBS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 출전하며 데뷔한 김새롬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했다.이후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조회수: 12,11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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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8 10:35 |
입대 앞두고 짧아진 머리 공개한 BTS 뷔 '86kg까지 찌워 나오겠다'[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군 입대를 앞두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지난 5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입대를 앞둔 멤버들은 '다시 모였을 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즐거운 마음으로 잘 갔다 오겠다'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했다.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뷔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뷔는 입대를 앞둔 심정을 묻는 말에 '진짜 설렌다'면서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며 특유의 유쾌함을 보였다.뷔는 군에서 체력을 키워 나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뷔는 '진짜 건강하고 진짜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게'라고 다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제가 지금 62kg인데 딱 86kg까지만 찌우고 오겠다'라고 말했다.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뷔는 '아미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솔직히 전 그냥 한번 부딪히고 싶어서 가는 거다. 제 목표도 있으니 걱정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면서 '저도 사릴 땐 사릴 줄 안다. 그러니 건강하게 안 다치게 하고 오겠다. 건강하게 웃으면서 잘 돌아오겠다'고 했다. 뷔는 단체 라이브 방송을 끝내자마자 바로 팬들을 찾아와 개인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과의 소통을 이어갔다.한편 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한 뷔는 오는 11일 논산훈련소에 입대할 예정이다. 조회수: 12,28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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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8 10:35 |
'걱정할 필요 없다'...박재범·제시 나란히 불화설 입장 밝혔다[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가수 박재범과 제시가 최근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6일 한 매체가 제시와 모어비전이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시는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8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는 제시가 지난 10월 신곡 'Gum'을 발표하면서 활동에 돌입했지만 이후 10월 27일 음악 방송 출연이 예정이었던 제시가 돌연 취소해 논란이 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모어비전 측은 '급격한 컨디션 난조'라고 이유를 밝혔지만 신곡 활동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는 설이 흘러 나왔고 박재범과 제시의 불화설로 번졌다.둘 사이의 불화설이 돌자 박재범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시와 전속계약을 발표 할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나와 제시는 사이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Me and jessicah good. No need to worry)'며 '불화 같은 거 없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제시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뉴욕에 도착했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때문에 깼다.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불화설이 사실과 다름을 알렸다. 조회수: 14,26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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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18:35 |
파파라치가 몇 날 며칠 쫓아다녀도 논란 1도 없어 결국 포기했다는 '바른 생활' 아이돌들[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연예 매체 파파라치들조차 두 손 두 발 들게 만든 '바른 생활' 아이돌들이 있다.카메라를 들고 몇 날 며칠 열심히 쫓아다녀도 열애설은커녕 논란이 하나도 없었다고 정도다. 바른 인성과 성실함은 물론 모든 방면에서 우수해 '본투비 아이돌, 천재 아이돌'이라고 불릴 정도다.파파라치들도 포기하고 긍정 기사를 쓰게 만든 바른 생활 아이돌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1. 태민샤이니 태민은 과거 한 매체의 파파라치에 찍힌 적이 있다. 편한 차림으로 한강에서 산책을 즐기던 모습이 포착된 것.당시 태민이 만나는 사람은 딱 한 명이었다고 한다. 데뷔 전부터 절친으로 유명했던 엑소의 카이였다.파파라치는 태민을 쫓아 몇 날 며칠을 따라다녔지만, 조사 내내 카이 사진만 찍어 결국 '절친의 어꺠동무...태민, 카이 한강 산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한 누리꾼은 '태민이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거 봤는데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선인장에 찔리기' 놀이하더라. 엄청 순수해 보였다'고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2. 서현 소녀시대 서현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아이돌들의 투표로 결정된 '엄마 같은 마마돌' 1위에 뽑히기도 했다.서현은 팀 내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들을 잡는 잔소리는 물론 언니들을 따라다니며 챙겨주는 등 엄마 같은 이미지를 자주 보여왔다고 한다.한 연예 매체는 서현을 따라다니다가 카페에서 종일 독서하고 공부하는 모습만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사 제목도 '반도의 흔한(?) 카페 훈녀'로 낼 수밖에 없었다고.최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도 서현은 간식으로 호두강정, 옥수수맛 아몬드, 생강칩, 콩고물 도라지정과를 먹는다고 밝혀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3. 이준이준은 일명 '김치볶음밥 파파라치' 사건으로 유명하다. 한 연예 매체가 열애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잠복근무를 펼쳤지만, 이준이 동성 친구들과 김치볶음밥만 먹는 모습을 찍으면서다. 당시 유일하게 파파라치가 건진 건 이준이 동료 영화배우들과 호프집에서 새우튀김에 맥주를 먹고 신나서 길거리에서 춤추는 것이었다고 한다.이준은 서현과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도덕 교과서의 표본'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4. 윤아 윤아는 통금시간을 지키는 신데렐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과거 이승기와 윤아가 열애 중인 사실을 단독 보도했는데, 이들은 주로 자동차를 이용해 1~2시간 알뜰 데이트를 즐겼으며 아무리 늦어도 새벽 1시는 넘기지 않았다고 한다.윤아는 2007년 7월 22일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2007년 8월 5일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큰 논란 없이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5. 윤두준연예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광은 윤두준이다.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한 그는 실제 학창 시절 축구 선수로도 활동했다.윤두준의 축구 사랑은 이미 팬이 아닌 이들도 많이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스케줄이 없을 때마다 직접 축구를 하러 다니는 모습이 목격된다. 연예인 축구한 FC MEN 소속으로 몸소 실천하는 축구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조회수: 11,50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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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17:35 |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선정한 올해 꼭 봐야 할 최고의 한국 영화 TOP 10 (+한줄평)[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팬데믹과 함께 '한국 영화의 침체기'가 시작됐지만 꾸준히 볼만한 영화들이 속속 등장했다.최근에 개봉한 '서울의 봄'은 개봉 2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를 바라보고 있다. 그렇다면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올해 한국 영화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지난 6일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2023년 한국영화 TOP 10을 발표했다.이동진 평론가의 픽을 받아 '믿고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한다.10위. 잠'믿고 싶은 것과 믿게 하고 싶은 것이 맞닿은 신기루에서 몽글거린다'유재선 감독의 '잠'은 자는 동안 이상행동을 보이는 남편 현수(이선균 분)를 고치기 위해 분투하는 아내 수진(정유미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9위. 비밀의 언덕'내 마음을 들여다보기와 남의 마음을 헤아려보기 사이에서 성장이란'이지은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초등학교 5학년 소녀 명은(문승아 분)이 글쓰기 대회에 나가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8위. 화란'웅크려 늪의 일부가 된 소년과 발버둥쳐 굴레를 벗으려는 소년의 진한 탄식의 2중주'김창훈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7위. 서울의 봄 '야만과 무능의 그 겨울밤에 대한 분노가 시종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펄펄 끓는다'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황정민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정동환, 김의성, 안내상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으며, 여기에 정만식, 이준혁, 정해인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탰다.6위. 우리의 하루'자막 먼저 제시해 의미를 발라낸 후 느끼게 하는 평범한 그 하루의 평화' 홍상수 감독의 30번째 장편영화인 이 작품은 40대 여성과 70대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40대 초반의 여자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 머물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방문객을 맞고, 70대 남자는 키우던 고양이가 늙어 죽고 혼자 살던 상태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두 남녀는 라면에 고추장을 넣어 먹는 공통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그 뒤 일어나는 일은 다르다. 주연은 홍상수 감독의 연인 김민희가 맡았다.5위. 거미집'바깥의 수렁을 향하던 분노가 내부의 텅 빈 동굴을 울리기 시작했을 때 밀려드는 탁류에 대하여'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 감독(송강호 분)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결말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받고 이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화를 담았다. 4위. 스프린터'해가 지기 시작하는 경기장에서는 모든 선수들의 그림자가 길다'최승연 감독의 영화 '스프린터'는 스프린터 은퇴만 남은 신기록 보유자 현수(박성일 분)와 최고의 자리를 잃을까 두려운 정호(송덕호 분), 유망주였지만 팀 해체 위기에 놓인 준서(임지호 분)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야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3위. 절해고도'자신만의 태도와 속도를 갖춘 영화 속을 걷다보니 어느덧 충만해졌다'김미영 감독이 연출한 '절해고도'는 미술의 세계를 떠나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던 조각가 윤철(박종환 분)이 딸 지나(이연 분)와 연인 영지(강경헌 분)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며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위. 괴인'무슨 관계인지도 짐작하기 어려운 인물들의 어떤 연유인지도 모를 사건들 속 뭘 생각하는지 아리송한 심리를 신선하게 탐색한다''괴인'은 이정홍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운전을 하던 목수가 자신의 차 지붕이 찌그러진 걸 우연히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1위. 너와 나'그 흔한 사랑해라는 말을 이처럼 간절하고 사무치게 전하는 영화가 또 있을까'조현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너와 나'는 사랑에 서투른 사춘기를 겪고 있는 두 여고생 세미(박혜수 분)와 하은(김시은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세월호 참사와 퀴어 소재를 조합해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다. 조회수: 12,12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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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17:35 |
남사친과 새벽 3시까지 노는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양준혁...'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영상)[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박재홍 해설 위원에게 결혼하는 것을 비추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체육공단'에는 '양준혁, 나랑 안 맞으니까 내가 나가줘야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재홍은 '늦깎이 새신랑' 양준혁에게 결혼에 관련된 질문을 날렸다.박재홍이 '결혼을 진심으로 추천하냐'고 묻자, 양준혁은 갑자기 멋쩍게 웃더니 '우리 박 위원, 지금까지 안 가는 거 보면 자유로운 영혼인데...'라고 말을 돌렸다.하지만 박재홍은 '결혼해보니까 어떠시냐. 나한테 추천하냐'고 양준혁에게 재차 질문했다.이에 양준혁은 '부인한테 충성하고 있지. 지금 결혼해 준 것도 너무 고맙고'라고 답했다.하지만 이내 긴 한숨을 뱉더니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라고 나지막이 덧붙였다. 양준혁의 솔직한 답변에 웃음이 터진 박재홍은 '꼭 결혼한 사람들이 그런 말 하더라'라며 '(결혼에 대해) 유부남 반응이 2가지로 나뉜다더라. '그냥 해보라'는 것과 '너도 당해봐야지'라는 느낌'이라고 말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총각 땐 결혼하지 말라는 선배들이 미웠는데', '남들이 말리는 건 이유가 있다', '빙빙 돌리지 않고 시원하게 말하니까 더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재홍은 지난 2021년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아내 박현선과 결혼했다.이후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함께 출연해 '남사친' 문제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당시 양준혁은 아내 박현선이 새벽 2~3시까지 밖에서 놀았던 때를 회상하며 '너무 늦게 들어오니까 전화를 했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 거다. 내가 바로 이건 아니지 않느냐고 하려다가 쪼잔해 보일까 봐 (못했다)'라고 폭로해 한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조회수: 13,02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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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17:35 |
신동엽과 사귈 때 '청각장애' 큰형 위해 수화까지 배웠던 이소라 (영상)[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방송가에서 모델 이소라와 한번이라도 같이 일했던 이들은 모두 '이소라는 정말 사람이 좋다'라고 입을 모은다. 섬세하면서도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훌륭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연인 관계였던 방송인 신동엽은 특히 더 이런 면모를 많이 느꼈나 보다. 그는 23년 만의 재회에서 과거 이소라에게 고마웠던 사연에 대해 전했다. 지난 6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에는 '신동엽 이소라 드디어 만나는 순간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01-1'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신동엽과 이소라가 헤어진 뒤 2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두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워하며 과거 이야기를 생각 주머니에서 꺼냈다. 그러다 이소라는 '이거 기억나냐'라며 신동엽에게 수화로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나도 그 이야기하려고 했는데'라며 '이거 수화 아는 사람들(때문에)안 된다, 모자이크 처리 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동엽은 '자음 모음 다 할줄 아네'라고 감탄하면서 '사귀는 걸 떠나서 너무 고마운 게 많았다, 수화를 배워준 것도 너무 고맙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과거를 회상하는 신동엽에게 이소라는 '너희 가족들이 너무 재밌었다, 너의 아버지는 너랑 똑같고 매일 장기 두셨고, 너랑 나보다 솔직히 큰형이 나와 더 잘 맞았다, 형수님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고개를 끄덕이며 '코드가 비슷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소라는 '내 인생에서 네가 내 친구였다면, '너무 소중한 사람을 내 인생에 남겨두고 싶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과거를 추억했다. 한편 신동엽은 과거 자신의 형이 청각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각종 홍보대사 제안을 늘 거절했던 신동엽은 이례적으로 2009년, 타이베이농아인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발대식에서 신동엽은 '20대 초반 방송계에 처음 진출했을 때,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얼굴 표정이 다양하고 손짓을 다양하게 잘 쓴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 가족이 청각장애가 있는 큰형과 대화하기 위해서 손짓과 몸짓을 다양하게 썼던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기 때문'이라며 '내가 방송인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사랑하는 우리 큰 형 덕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조회수: 12,43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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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15:35 |
주지훈, 소속사 합병으로 3년 만에 4억→58억으로 대박 났다[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배우 주지훈이 코스닥 상장사 블리츠웨이가 연예기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 합병하는 과정에서 약 50억원 넘는 차익을 얻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블리츠웨이는 지난달 22일 에이치앤드엔터와 흡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주지훈은 에이치엔터 34.6%의 지분(지난해 말 기준)을 보유한 최대 주주이다.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포함하면 38.3%를 가지고 있다. 두 회사가 합쳐지면 주지훈은 블리츠웨이의 지분 5.81%를 갖게 된다. 합병 가액으로 계산하면 약 58억원 규모다.에이치앤드엔터가 2020년 6월 당시의 자본총계는 11억원으로 설립된 회사로 현재 지분율대로라면 주지훈은 4억원정도를 투자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3년 만에 50억원 넘는 투자 수익을 얻게 된다. 에이치앤드엔터는 매지지먼트 회사로 배우 주지훈, 고두심, 천우희, 정려원, 소이현, 인교진등 유명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 블리츠웨이는 피규어와 콘텐츠 제작하는 기업으로 2010년 설립, 2021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콘텐츠 IP 라이선스를 획득해 이를 활용한 피규어를 제작한다. 자회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를 통해 드라마도 제작하고 있다.블리츠웨이는 합병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가 다음달 10일 개최되며 최종 합병기일은 2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다. 조회수: 11,92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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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11:35 |
'이소라 성인 비디오 유출 막아주려 일부러 대마초?'...신동엽, 직접 진실 밝혔다[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방송인 신동엽이 전 여자친구이자 방송인 이소라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에는 공개 열애 후 결별한 지 23년 된 이소라와 신동엽이 동반 출연했다. 앞서 두 사람은 1997년 열애를 시작해 6년 교제 끝에 헤어졌다. 공개열애를 하는 동안 신동엽이 대마초 흡연으로 구치소에 가면서 각종 루머가 생겨났다.그 중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루머가 있다. 신동엽은 1998년 8월, 자택과 친구 집에서 6차례 대마초를 흡연했으며 미국에서 밀반입했다는 혐의로 1999년 12월 14일에 구속됐다.이후 대마초 흡연은 유죄이나 밀반입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최종 선고받아 출소했다.이 과정에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신동엽이 이소라의 성인 비디오 유출을 막으려 일부러 대마초를 피운 것이다'라는 루머가 돌았다.당시 신동엽의 이미지가 대체적으로 호감인 편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루머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신동엽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과거 대마초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이게 뭐 어디까지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걸렸던 1999년도 말은 제가 해서 걸린 거다'라고 최초로 입장을 밝혔다.이소라가 '잠깐만 너 지금 그런 이야기하면 큰일난다'며 신동엽을 말렸지만 그는 '너무 말이 안 되니까. 내가 그런 일을 겪었을 때 소라와 관련된 어떤 일 때문에 내가 억지로 그걸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며 답답해했다. 또 신동엽은 '처음엔 너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부풀려졌다. 여러 군데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라고 토로했고, 이소라는 '잘못된 정보의 가짜뉴스가 많다'고 덧붙였다. 조회수: 12,43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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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11:35 |
태국 재벌2세와 결혼한 신주아 부친상...남편과 함께 한국서 빈소 지킨다[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신주아(39.김지혜)가 부친상을 당했다.6일 신주아 아버지 김정태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했다.발인은 8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수목장이다. 태국에 머물던 신주아는 귀국길에 올라 오는 7일부터 남편과 함께 빈소를 지킬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4년 CF '좋은 느낌'을 통해 데뷔한 신주아는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드라마에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이후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MBC '얼마나 좋길래', SBS '내인생의 단비', MBC '오로라 공주', JTBC '맨투맨',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14년 신주아는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했다. 조회수: 14,48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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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09:35 |
역대급 달달함 보여줬던 '나는 솔로' 17기 현실 커플 탄생...'곧 좋은 소식 있을 것'[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첫 데이트부터 역대급 달달함을 보여준 '나는 솔로' 17기에서 현실 커플이 탄생했다.주인공은 바로 상철과 현숙. 이들은 17기 유일한 커플이 됐다. 7일 새벽 상철은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나는 솔로 17기 라이브 방송에서 '현커(현실 커플)'라며 현숙의 손을 잡았다.상철은 '방송이 끝나고 현숙이 좀 피곤해하는 것 같아서 광주로 달렸다. 그때 창문을 열고 달리는데, 운명 같았다. 이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 잘 만나고 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어려움은 있었지만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며 결혼까지 예고했다.이들은 전날(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7기 최종 커플이 됐다. 현숙은 영호와 상철에게 선택을 받았는데, 현숙은 상철을 최종 선택하면서 두 사람이 17기 유일한 커플이 됐다.현숙은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고, 그의 깜짝선물에 놀란 상철은 울컥하며 감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상철은 현숙이 첫날 착용했던 귀걸이까지 기억하고 있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현숙은 '처음부터 눈길이 계속 갔다. 같이 지내는 동안 계속해서 마음이 커졌다'며 '내일부터 우리 이름으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자'고 마음을 전했고 상철은 '내일부터 말고 좀 몇 시간부터 알았으면 좋겠다”며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같이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최종 선택에서 영수는 옥순, 영숙은 영수, 순자는 광수, 영호는 현숙을 선택했다. 광수, 옥순, 순자, 영식, 영철, 영자, 정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나는 SOLO' 17기 현숙 나이는 방송 기준으로 35세, 직업은 회계사이며 상철 나이는 35세, 직업은 광고 회사를 다니고 있다. 한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조회수: 12,92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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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09:35 |
'열애설' BTS 뷔·블랙핑크 제니, 결별설 '연인 사이 정리'[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6일 JTBC 뉴스는 최근 뷔와 제니가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나 앞선 열애설과 같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그해 여름, 제주도 모처에서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열애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졌다.이후 지난 5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각종 SNS에는 두 사람이 얼굴을 가리지 않고 손을 잡은 채 걷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일각에서는 뷔와 제니가 아니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제니가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고 출국한 시기와 뷔가 셀린느의 이벤트 초청을 받아 출국한 시기가 겹치며 거의 확실시됐다.여기에 더해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유포되기도 했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에 대해서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뷔가 '군입대 하는 것 때문에 헤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한편 뷔는 오는 11일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정국도 이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제니는 지난 6일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조회수: 12,91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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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7 09:35 |
1억 이상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한 아이돌 8인[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프랑스어로 귀족의 의무, 사회 고위층이나 부자와 같이 가진 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의무를 일컫는다.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이들이 기부 등의 활동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이들의 따뜻한 손길은 뭉클함을 안긴다. 연예계에도 이처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이들이 많다.어린 나이에 성공을 이룬 아이돌들도 기부와 후원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그래서 오늘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해야만 가입할 수 있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인 아이돌들을 소개한다.1. 아이유데뷔 기념일마다 기부를 하는 등 꾸준히 기부·선행 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사랑의 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다.지난 9월에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서울 아산병원과 한국 아동복지협회, 서울특별시 어린이 병원에 총 3억 원을 쾌척했다. 9월 기준 누적 기부액만 45억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에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에 최연소 아시아 기부 영웅으로 꼽히기도 했다.2. 윤아 소녀시대 윤아는 2015년 아이돌 중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면서 화제가 됐다.2010년부터 매년 저소득층을 돕는 연말 나눔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과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아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지 3년 만에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넘겼다.2018년에는 누적 기부액이 3억 원에 달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 초청 오찬에 초청받기도 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3. 수지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도 기부 천사로 유명하다.2012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하다 2015년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2022년 11월에는 누적 기부액 5억 원을 넘겨 화제가 된 바 있다.지난 2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기부했으며, 7월에는 집중호우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4. 설현 AOA 출신 설현 또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다.2018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설현은 2017년부터 꾸준히 기부·봉사활동을 해왔다.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5. NCT 도영·해찬NCT 멤버 도영은 지난 2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도영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사랑열매 사회복지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그는 2022년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피해 구호 지원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도영의 뒤를 이어 해찬 또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한 그룹에서 두 명의 고액 기부자가 나온 것은 NCT가 처음이다.6. 세븐틴 호시세븐틴 멤버 호시는 지난 2021년 6월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쾌척했다.호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기업 및 개인의 후원이 줄어듦에 따라 지역 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이로 인해 그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7. 슈퍼주니어 희철슈퍼주니어 희철은 2022년 경북과 울진·강원 삼척 산불 피해 구호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지난 2019년에도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지원에 3,000만 원을,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5,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던 그는 2022년 3월 기부액 1억 원을 넘기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8. 레드벨벳 웬디레드벨벳 웬디는 2021년 5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웬디는 2020년 2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당시 웬디는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 도중이라 감동을 더했다. 조회수: 11,96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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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6 16:35 |
'안정환♥이혜원' 아들 리환, 중3에 '1억원 이상 기부자' 위촉식 초대[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 군이 아너스클럽 위촉식에 초대됐다.아너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등 비영리단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납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6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아주 작지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쓰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올라온 사진을 보면 아너스클럽 위촉식에 이혜원과 함께 남편 안정환, 아들 안리환 군이 나란히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이에 이혜원이 아들 리환 군과 함께 직접 위촉식에 참석했다.리환 군은 해당 행사에서 '카네기홀 트럼펫 주자',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소개되며 트럼펫 연주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미국 카네기홀에서 만 15세인 지난해 12월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혜원은 게시물 해시 태그를 통해 '2023년보다 2024년은 더 열심히. 내가 일하는 이유'라며 '정신없이 살아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티끌 모아 오늘 같은 날이 있어 감사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들 내 키에 맞춰 사진도 찍어주는 매너남이 되었군'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이혜원은 '같이 저랑 동참하실 분들 2024년은 제가 다가갈게요'라면서 선한 영향력을 예고했다.돌아가기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2004년 딸 리원과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조회수: 11,79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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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6 16:35 |
'단체로 짜고 날 둘러싼 뒤 가슴 주물렀다'...군부대 성추행 피해 사실 고백한 여가수[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월드컵 여신'으로 인기를 휩쓸었던 가수 미나가 군부대에서 당했던 성추행 피해를 고백했다.지난 5일 E채널 채널S '놀던언니'에서는 스페이스A 김현정, 미나, 홍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나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화제가 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전화걸어'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섹시가수로 활약하며 '원조 군통령'으로 군림한 바 있다.그러나 이때 당시 미나는 충격적인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한다.그녀는 '월드컵으로 갑자기 뜨고 그래서 안티가 너무 많았는데 군부대에 가면 소리도 질러주고 너무 좋았다'며 '군부대에서 선착순 몇명 약수해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수십명이 우르르 무대로 올라와 동그랗게 감싸더니 어떤 사람이 뒤에서 내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헌병대부터 매니저까지 사색이 돼서 달려왔다. 나이가 너무 어려서 내가 선처를 해달라고 해서 영창까지는 안 갔는데 우연히 한 명이 한 게 아니라 다같이 짜고 한 거라 죄가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지혜 역시 '여자 가수들은 섹슈얼한 모습도 보여줘야 하니까 그런 고충들이 좀 있다. 행사 같은데 가면 잡고 만진다'라고 공감했다.한편 미나는 '전화걸어'로 중국 활동을 했던 일화도 소개했다.미나는 중국의 행사비가 한국의 4~5배에 달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조회수: 11,39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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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2-06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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