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36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0] 2025-11-29 17:35 -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0] 2025-11-29 17:35 -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0] 2025-11-29 17:15 -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0] 2025-11-29 17:15 -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0] 2025-11-29 17:15 -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0] 2025-11-29 17:15 -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0] 2025-11-29 17:15 -
日 아울렛서 쇼핑하다 '입뺀' 당한 김영철... '빈정 상해서 안 사'
[0] 2025-11-29 17:15 -
'화사♥박정민' 청룡 케미 어디까지?... '굿 굿바이' MV 5천만뷰 돌파
[0] 2025-11-29 17:15 -
내년 9월부터 모든 주류 제품에 '이 그림' 붙습니다
[0] 2025-11-29 16:35
| 제목 | 작성정보 |
|---|---|
'혼전임신' 걸그룹 라붐 해인, 오늘(26일) 결혼...♥신랑은 '19살 때부터 친구'[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걸그룹 라붐 멤버였던 염해인(28)이 26일 결혼한다. 해인은 이날 경기도에서 일반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한다.지난달 염해인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해인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랐겠지만, 고민을 거듭할 수록 이 친구에 대한 확신이 들었기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살에 만나 친구로 지내자다 연인 관계가 됐다고 한다.해인은 지금 임신 중이기도 하다. '결혼 준비를 하던 중 저희에게 행운 같은 아이가 찾아왔다'며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몰려왔다. 감동스러운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이 굳건해지는 순간이었다. 생에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벅차오르는 순간들을 겪으며,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해인은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회수: 12,824|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6 14:35 |
'정우성 연기 이렇게 잘했어?'...티켓값 안 아깝단 반응 폭발한 영화 '서울의 봄' 실시간 후기[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영화 '서울의 봄'의 인기가 뜨겁다.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더니 2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26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서울의봄 역대급이고 정우성 놀랐다', '정우성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영화 보면서 화 나서 울었다', '티켓값이 안 아까웠다', '500만은 갈 거 같다' 등의 긍정 후기를 남기고 있다. 영화에는 전두환을 모델로 한 전두광(황정민 분)이 등장한다. 또한 반란군을 진압하려고 했던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을 모델로 한 이태신(정우성 분)이라는 인물도 나온다.둘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리는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해 결말이 바뀌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독자들이 일부 역사적 지식을 바탕에 두고 있는 것 역시 몰입감을 더한다는 전언이다. 현재 네이버 평점 9.52점을 기록 중인 '서울의 봄'이 초반의 극찬 반응을 이어가 2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회수: 12,532|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6 14:35 |
서러움에 입틀막 하고 울던 '4살 금쪽이'가 '엄마가 이제 놀아줄게'란 말 듣고 보인 슬픈 반응[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최근 엄마의 모진 말 때문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쪽이를 기억하는가. 최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한 '한 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금쪽이는 이날 방송에서 '엄마는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서러움에 북받쳐 '잠깐만요'라고 말한 뒤 눈물을 보였다. 그 과정에서 어린 아이임에도 터져 나오는 눈물을 막으려 입을 틀어 막는 금쪽이의 모습이 슬픔을 자아냈다.금쪽이는 이후 엄마와 대화를 나눴다. 엄마는 금쪽이의 손을 잡고 '일한다고 피곤해서 안 놀아주면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금쪽이는 씁쓸한 듯 입을 삐죽 내밀었다.금쪽이는 입을 꾹 다문 채 눈물을 삼키려는 듯 참으며 '안 좋았어'라고 말했다. 엄마가 이젠 힘들다고 하지 않고 5분, 10분이라도 꼭 놀아주겠다고 하자 금쪽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해당 장면은 SNS에 확산되며 많은 이들을 울렸다.누리꾼들은 '좋아하는 모습이 가슴 아프다', '행복하렴', '엄마를 한참 쳐다보다가 웃는 거 너무 짠하다', '엄마가 좋아서 웃는 게 슬프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조회수: 11,920|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6 11:35 |
한예슬, 10살 어린 남자친구와 글램핑...'캠핑엔 소주, 해장에는 라면'[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배우 한예슬이 10살 어린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유, 2년 여의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한예슬은 25일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is'에 2021년부터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글램핑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예슬은 지인들과의 모임에 남자친구를 동반하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엔 비가 오는데도 친구들과 글램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새우 등 각종 해산물 요리와 함께 소주를 마시며 '역시 캠핑엔 소주'라고 말하기도 했다.이튿날 오전에는 라면에 새우를 넣고 끓이며 “해장하는 타임”이라면서 콧노래를 불렀다.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와 교제 중인 사실을 직접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일상 등을 기록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는 중이다. 조회수: 12,396|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6 10:35 |
박진영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를 본 배우들의 숨길 수 없는 '찐' 표정 (영상)[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너무도 실험적인 탓이었을까.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축하무대를 본 배우들의 표정에 당황함이 깃들고 말았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44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걸그룹 뉴진스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축하공연을 펼쳤다.박진영은 특히 5분을 넘게 공연하면서 네 곡을 불렀다. 한 곡을 모두 완창한 것은 아니고 주요 파트를 나눠 부르며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는 첫 등장 때 오페라 여가수를 방불케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메이크업 또한 파격적이었다. 더욱 파격적인 것은 공연 시작 약 1분이 지났을 즈음 여성 댄서 2명이 등장해 박진영의 드레스를 손수 벗겨냈다는 점이다. 박진영은 드레스 안에 또다른 의상을 입고 있었고 곧바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파격에 파격을 거듭한 그의 공연을 눈앞에서 보던 배우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헀다. 박수를 치던 류준열은 '눈빛으로 말해요'를 시전했고 김선영은 입을 크게 벌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디오와 크리스탈은 긴장을 감추지 못한 표정이었고 한선화와 송중기는 걱정스럽다는 표정으로 무대를 지켜봤다. 평소 배우들의 리액션에 관심을 기울여왔던 시청자들은 '이건 연기하기 힘들 정도로 놀라웠다'라며 이해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청자들이 보기에도 심히 파격적이었던 탓이다. 한 누리꾼은 '춤을 추면서도 완전 생목이었던 탓에 뭔가 불안했다'라며 '현장에서는 더욱 느낌이 묘했을 것'이라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날 박진영은 이번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30년째 이어온 MC에서 은퇴하는 김혜수와 합동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김혜수는 당황하지 않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해 관객과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조회수: 14,499|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5 15:35 |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서 드레스 흘러내린 안은진...MC들, 큐시트가 살렸다 (영상)[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MBC 드라마 '연인'으로 대박을 터뜨린 배우 안은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평생 후회할 수도 있는 아찔한 해프닝을 겪었다. 그는 드레스가 흘러내려 뜻하지 않은 노출을 하게 될 위기를 겪었는데, 함께 있던 사회자의 센스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다.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3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안은진은 실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게 레드카펫을 거닐었다. 하지만 드레스핏이 제대로 맞지 않았는지 포토월에 섰을 때 드레스가 흘려내렸다. 아찔하게도 누디 속옷이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던 그때, MC들은 큐시트로 안은진의 해당 부위를 가려주는 센스를 보여줬다. 덕분에 안은진은 무사히 흘러내린 드레스를 수습할 수 있었다. 그뒤 그는 '청룡영화상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작년에 개봉한 영화로 노미네이트까지 돼서 감사하다'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영상을 본 이들은 '정말 위험했다', 'MC들 정말 최고다', '큐시트가 살렸다', '안은진의 의연한 대처가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은진은 이 자리에 영화 '올빼미'에 출연한 자격으로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회수: 13,743|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5 14:35 |
유흥업소 여실장 '마약 투약 연예인 2명 더 있다' 진술 바꿔...수사 확대 가능성[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GD)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아직 확실한 물증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하는 유흥업소 여실장 A씨가 경찰 진술에서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라거나 '마약을 투약했다'라고 진술한 연예인이 2명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한 물증이 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지난 24일 KBS는 A씨가 최근 경찰 조사에서 권지용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권지용에 대한 진술을 바꾸면서 또 다른 유명배우 B씨의 마약 혐의를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최근 경찰 진술에서 '권지용이 직접 마약을 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라고 했는데 '권지용과 함께 온 배우 B씨가 했을 수도 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유명배우 B씨를 의심하는 이유는 2가지다. 먼저 코카인이 있었던 화장실에 B씨도 한두 번 가서 오랜 시간 있었다는 점과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눈이 많이 풀려 있었다는 점이다. 다만 이에 대한 물증은 제시했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선균, 권지용 때와 마찬가지로 진술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A씨는 또 '올해 2월 이전 C씨가 마약을 투약했다'라고 주장했다. 돌아가기그는 '지인 집에서 쟁반에 놓인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했다'라면서 'C씨가 '그 중 코카인이 좋았다'라고 말했다'라고 진술했다. 매체에 따르면 실제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 씨에게 '가수 C 씨가 '그래 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이 메시지가 무슨 의미냐'라고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회수: 12,189|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5 11:35 |
지드래곤 마약 수사한 경찰 완패...'모발 염색' 감식 결과도 음성[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놓고 경찰 vs 지드래곤(권지용, GD)의 다툼이 사실상 경찰 완패(지드래곤 완승)로 끝나는 모양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권지용이 모발 및 손·발톱에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머리카락 염색' 여부 감식 결과 역시 음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경찰에 권지용의 머리카락 염색 여부를 감식한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 앞서 지난 1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권지용의 모발과 손·발톱 마약류 정밀 감식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자, 머리카락을 염색하거나 탈색했는지 확인해 달라고 국과수에 추가 의뢰했다. 염색이나 탈색을 하면 마약 검사 정확성이 떨어진다. 권지용이 이 점을 활용한 게 아닌지 확인해달라는 취지의 감식 요청이었다. 권지용은 최초 경찰 소환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최근에 염색과 탈색을 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한 적이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국과수 감식 결과 역시 최근 염색·탈색한 적이 없다고 나왔다. 경찰이 실시한 모든 감식에서 권지용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는 상황. 경찰은 '권지용에 대한 추가 감식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마약 반응 음성, 염색 여부 음성 등이 나오자 '경찰이 완패한 상황'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증거 인멸 적용도 어렵게 된 상황에 수사는 난항에 빠졌다. 경찰은 물증 확보가 어렵더라도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혐의 입증에 주력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3,953|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5 10:35 |
축하공연하던 박진영이 예고없이 불렀는데도 즉석댄스 춘 김혜수 클래스 (영상)[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김혜수의, 김혜수에 의한, 김혜수를 위한'어제(24일) 열린 청룡영화상에는 수 많은 배우와 영화 관계자가 나와 자리를 빛냈다. 그 중 가장 빛난 이는 김혜수였다. 30년간 이어온 시상식 MC를 은퇴하는 자리였기도 했지만, 주체할 수 없는 그의 끼가 발산한 덕분이기도 했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44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축하무대를 펼쳤다. 그는 노래 'When We Disco' 무대를 펼쳤다. 이른바 '쌩목' 라이브였던 덕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박진영은 열정적인 춤을 추며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MC 무대로 다가가 김혜수를 콜했다. 예고되지 않았던 콜이었는지 김혜수는 살짝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프로 중 프로인 이 시대 최고의 영화상 진행자 김혜수는 흔들림 없이 무대로 나왔다. 김혜수는 관능적인 즉석 댄스로 육감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그의 퍼포먼스에 현장에 있던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지켜보던 시청자들도 찬사를 보냈다. 김혜수가 얼마나 매력적인 여배우이고, 연예인인지 알 수 있는 퍼포먼스였다. 돌아가기한편 김혜수는 이날 '청룡영화상'을 받았다.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부터 제44회까지 맡아온 뒤 이제 이 자리를 떠나는 그에게 보내는 청룡영화상의 헌사였다. 김혜수는 청룡영화상 트로피를 받은 뒤 '그 어떤 상보다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배우 김혜수라는 서사에 청룡이 함께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라면서 '그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박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회수: 11,566|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5 10:35 |
군 입대 선언하고 벌써부터 '훈련병st'로 머리 깎고 등장한 방탄소년단 RM (사진)[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원 군입대를 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막내 멤버 정국이 오는 12월에 입대하겠다고 밝히며 가장 먼저 입대 시기를 공개한 가운데 '리더' RM(김남준)도 곧 그 시기가 다가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바로 공식석상에 '훈련병st' 헤어스타일로 등장해서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RM도 참석했다. 그는 블랙 재킷과 데님패션으로 멋을 냈는데 다른 것들보다 헤어스타일에 눈길이 쏠렸다. 이등병보다 더 머리를 짧게 깎는 훈련병처럼 바싹 머리를 밀고 등장한 것이다. 그가 벌써부터 군기가 바짝 들어버린 듯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하자 팬들은 BTS 멤버들의 다가오는 입대를 현실로 느끼고 있다. 일부 팬들은 신중하자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패션의 일종일 뿐, 아직 입대가 임박한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하이브는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며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중 정국이 가장 먼저 입대 시기를 알리며 팬들에게 장문의 편지를 전했다.정국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12월 입대한다고 밝혔다.그는 '오는 12월 저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 소식을 전하면서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미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집니다'라고 말했다. 조회수: 13,806|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5 09:35 |
김혜수, 오늘 밤(24일) 열리는 '44회 청룡영화제'서 마지막 MC 본다[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영화배우 김혜수가 오늘 밤 열리는'제44회 청룡영화상' MC를 끝으로 '청룡영화상 안방마님' 자리를 내려놓는다. 199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0회째 청룡영화상 MC를 맡고 있는 김혜수는 안정적인 진행력과 주옥같은 멘트로 영화인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영화제 내내 한자리에 모인 선 후배 영화인들을 아우르며 살뜰히 챙기는 김혜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여기에 매해축제 분위기에 맞게 드레스 코드를 장착하고 나오는 김혜수의 패션은 영화제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안겼다. 이렇게 많은 이들의 아쉬움 속에 김혜수는 오늘밤 '44회 청룡영화제를' 끝으로 MC 자리를 내려온다. 김혜수와 찰떡 호흡을 맞출 남자 MC는 6년 째 호흡을 맞춘 배우 유연석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축제 '제44회 청룡영화상'은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오늘밤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조회수: 12,626|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8:35 |
7일간 땅속 관에 들어가 '생매장 체험'하다가 눈물 보인 '구독자 2억' 미스터비스트 (영상)[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지난달 15일 개인 유튜버 중 최초로 구독자 수 2억 명을 돌파한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 25)가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챌린지로 돌아왔다.지난 19일(현지 시간) 미스터비스트는 '7일 동안 생매장 당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게시한지 5일도 채 되지 않아 무려 8,081만 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평소에도 다양한 챌린지 영상을 제작했던 그는 이번에는 일주일 동안 산 채로 땅에 묻히는 극한의 챌린지에 도전했다.미스터비스트는 이날 영화 '킬 빌'에서 우마 서먼이 맡은 베아트릭스 키도처럼 7일 동안 땅속에 산 채로 묻히는 체험을 하기로 했다.슈트를 입은 미스터비스트는 먼저 음식과 물이 담긴 최첨단 투명 관에 들어가 땅속으로 내려갔다.또한 관에 카메라를 장착해 영상을 녹화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비스트의 친구들은 굴삭기를 동원에 관 위에 20,000파운드(약 9,072kg)에 다하는 흙을 퍼부었다.'앞으로 7일 동안 이 관에 내 생명을 맡기겠다'라는 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챌린지가 시작됐다. 19L 짜리 물통과 식량과 생필품이 든 가방으로 그는 일주일을 버텨야 했다.매우 위험한 도전이었기에 친구들에게 모니터링을 하도록 했다. 그는 정신건강을 위해 최대한 많이 자려고 노력했다.미스터비스트는 대변을 누는 것과 특히 허리 통증으로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어했다. 그리고 3일째가 되자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또한 좁은 공간에 오래 누워 있다 보니 다리에 혈전이 생겨 일어설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었다.너무 힘들었는지 그는 여러 번 눈시울을 붉혔다. 다행히도 미스터비스트는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챌린지에 성공했다.일주일 만에 무사히 지상으로 올라온 그는 감격했는지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이로써 미스터비스트는 2021년 50시간 동안 생매장되는 챌린지에 성공한 이후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 그는 밖으로 나왔을 때 구독자 2억 명 돌파라는 기분 좋은 소식도 들으며 기뻐했다.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이렇게까지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세계 1위 유튜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진짜 챌린지 끝판왕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아래 영상으로 미스터비스트의 놀라운 생매장 챌린지를 확인해 보자. 조회수: 11,745|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7:35 |
중국 법원, '성폭행 혐의'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징역 13년 확정[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중국에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K팝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에게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4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제3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오전 강간죄와 집단음란죄로 기소된 크리스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우이판은 다수의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한 상황을 이용해 성관계했으므로 강간죄에 해당하고, 사람을 모아 음란 활동을 벌인 데다 그 주범이니 집단음란죄도 해당한다'며 선고이유를 밝혔다. 크리스는 2020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앞서 2018년 7월에는 자기 집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여성 2명과 음란 행동을 한 혐의도 받았다.1심인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지난해 11월 크리스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강간죄에 징역 11년6개월을, 집단음란죄에 징역 1년10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또 형기를 채우면 해외로 추방하라는 명령도 내렸다.한편, 중국은 2심제를 채택하고 있어 항소심이 최종심이다. 조회수: 12,171|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6:35 |
'정신 문제로 병원 입원'...영화 배역에 너무 몰입해버린 광기의 스타 7인[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자신이 맡은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 연기하는 '메소드 연기'는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배우들은 메소드 연기를 위해 평상시에도 영화 캐릭터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 일부는 과할 정도로 몰입해 몸을 혹사하기도 한다.오늘은 현실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배역에 몰입해 완벽한 메소드 연기의 끝을 보여준 할리우드 배우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1. 히스 레저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 역을 맡았던 히스 레저는 완벽한 메소드 연기로 사후 오스카 상을 수상했다.그는 사이코패스인 조커로 거듭나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몰두했다. 히스 레저는 한 달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으며 편집증을 을 키웠고, 매일 광기가 가득한 일기를 썼다.이로 인해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다.2. 알 파치노 전설적인 배우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에서 고독한 마이크을 연기하기 위해 촬영 때 외에는 다른 배우들과 전혀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한다.또한 '여인의 향기'에서는 눈 먼 퇴역 군인 역에 너무 빠져든 탓에 실제로 실명 직전까지 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3. 크리스찬 베일배우 크리스찬 베일은 특히 고무줄처럼 몸무게를 늘렸다 줄였다하는 극한의 체중변화로 화제가 된 바 있다.그는 2004년 영화 '머시니스트'를 촬영할 때는 무려 30kg을 감량했다. 뼈밖에 남지 않은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그리고 얼마 후 바로 '배트맨 비긴스'를 촬영하며 곧바로 살을 찌워 몸을 만들었으며, 그 다음 '레스큐 돈'과 '다크 나이트', '파이터',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이르기까지 살을 찌우고 빼는 것을 반복했다. 4. 빌리 밥 손튼영화 '아마겟돈'으로 유명한 배우 빌리 밥 손튼 역시 완벽한 연기를 위해 몸을 혹사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자신이 제작한 영화 '슬링 블레이드'에서 지적 장애를 앓는 칼 차일더스라는 남성을 연기했다.이 영화에서 그는 칼의 어색한 걸음걸이를 연기하기 위해 모든 장면에서 깨진 유리 조각을 신발 속에 넣고 촬영했다고 한다.5. 샤이아 라보프'트랜스포머' 주인공으로 유명한 샤이아 라보프는 2013년 영화 '찰리 컨트리맨' 촬영 당시 마약 중독자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 중 몰래 실제로 환각제를 복용했다는 충격 발언을 해 논란이 인 바 있다.그는 “실제로 환각제를 먹었다. 이런 체험이 없었다면 절대 그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4년 영화 ‘퓨리’를 촬영할 당시에는 볼에 있는 상처를 만들기 위해 실제로 자신의 얼굴을 칼로 긋는가 하면, 치과에서 멀쩡한 생니를 뽑기도 했다.또 지난 2020년 영화 '택스 컬렉터(The Tax Collector)'에서 맡은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쇄골에서부터 복부 아래까지 가슴 전체에 문신을 새겼다.6. 자레드 레토‘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 자레드 레토는 2000년 영화 ‘레퀴엠’에서 마약 중독자를 연기하기 위해 13kg을 감량했다.2007년 ‘챕터27’ 촬영 때는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데이빗 채프먼을 연기하기 위해 27kg을 갑작스럽게 찌운 탓에 통풍에 걸렸고, 2013년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는 에이즈 환자인 트랜스젠더 여성을 연기하기 위해 52kg까지 18kg을 감량했다. 2019년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그는 눈이 먼 천재 과학자 니앤더 월레스 역을 맡았는데, 그는 촬영 때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할 때도 불투명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앞을 볼 수 없는 생활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런 탓에 스태프들은 걸을 때에도 손을 잡고 그를 안내해야 했다고.7. 다니엘 데이루이스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3회 수상하고 영국 기사 작위를 받은 세계적인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 역시 메소드 연기로 유명하다.그는 2012년 영화 ‘링컨’을 찍을 당시 일상생활에서도 서명을 할 때마다 애이브러햄 링컨의 이니셜을 사용했고, 링컨의 삶을 다룬 책들을 무려 100권도 넘게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이런 노력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또한 ‘나의 왼발’을 연기할 때에는 촬영장에 있을 때 늘 휠체어에서 벗어나지 않아 스태프들이 그의 휠체어를 들어 옮겨야 했다고.그가 맡은 배역은 뇌성마비 환자로 왼발만 겨우 움직일 수 있는 역할이었는데, 촬영장에서 직접 밥을 먹는 것도 거부해 스태프들이 일일이 밥을 떠먹여줘야 했다고 한다. 조회수: 12,041|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6:35 |
'남자만 웃통 벗고 젖꼭지 노출, 여자는 왜 안돼?'...파격 비키니 자태 공개한 제시[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가수 제시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22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appiness(해피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발리 휴가 중 찍은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핫핑크 바탕에 줄무늬가 새겨진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제시의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섹시한 비주얼과 함께 살짝 미소 띤 모습에서는 귀여움도 느껴진다.이를 본 팬들은 '화보 찍으러 발리 간 거냐', '말 그대로 환상적인 몸매다', '언니 너무 섹시해요' 등의 칭찬과 감탄 댓글을 남겼다.한편 제시는 1988년 12월 17일생으로 지난 2005년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파격적인 노출 의상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는데, 제시는 '남자들은 웃통 다 벗어도 되냐. 젖꼭지 다 보이고. 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이런 식으로 못 입냐? 똑같은 거다. 그래서 난 'Whatever?'(무슨 상관?) 이러면서 입은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걸 애들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니다. 다 무대 의상이다. 평소에는 이렇게 안 입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조회수: 12,106|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4:35 |
차은우 참석한 일본 시상식서 '칼부림' 사고 발생...1명 중상[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참석한 행사장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5시 45분께 요코하마시 니시구 미나토미라이에서 진행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23' 현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2시부터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차은우를 비롯해 일본, 태국 등의 가수와 배우들이 참석 중이었다.괴한은 40대 여성의 복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으며, 현지 경찰은 범인을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구급차 4대가 출동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피해 여성은 중상을 입었으나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한다.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공포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차은우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차은우는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Global Icon Award) 부문을 수상했다. 차은우는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아로하 덕분에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수상에 이어 차은우는 지난 2021년 발매된 일본어 곡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말하자(1番好きな人にサヨナラを言おう)'를 새롭게 편곡해 감미로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으로 팬들에게 감동은 선사했다. 조회수: 13,709|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4:35 |
대영제국훈장 받은 블랙핑크 로제, '뉴질랜드 이중국적'이라 역대급 혜택 다 받을 수 있다[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훈장을 받은 가운데 '이중국적'을 보유한 로제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알려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블랙핑크는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행사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았다. 대영제국훈장은 영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경제·문화예술·과학·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한다.대영제국훈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며, 이중 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는 가장 낮은 5등급이다. 앞서 영국 비틀즈와 가수 아델이 수상한 바 있다. 비영국인 아티스트로는 블랙핑크가 최초다.블랙핑크의 MBE 수상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대영제국훈장 받은 블랙핑크 로제가 받는 혜택과 관련된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본래 영연방 시민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명예 훈장을 받는다. 하지만 한국과 뉴질랜드의 이중국적을 갖고 있는 로제는 영국연방국가의 국적이 인정돼 실질 훈장을 받게 됐다.또한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본인 및 자녀가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특권 등을 누릴 수 있다.세인트 폴 대성당은 다이애나 왕세자비 결혼식이 열렸던 곳으로 영국 왕실 결혼식이나 국장 등의 행사가 거행되는 곳이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인 최초 대영제국훈장 받는 것도 멋진데 세인트 폴 성당이라니', '넘사벽 클라스 한 번 더 인증했네', '태어나기 전부터 연예인할 운명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블랙핑크는 2021년 영국이 의장국을 수임했던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조회수: 12,444|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2:35 |
뇌종양 수술 후 '항암 치료' 거부 하고 앞니 4개 잃은 충격 근황 공개한 여배우[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뇌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한 뒤 투병중인 여배우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8일 연극배우 윤석화가 유튜브 채널 '에덴교회 0691TV'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해 '햄릿', '신의 아그네스'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을 4차례 받았고, 동아연극상, 이해랑 연극상 등을 수상하며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다.그러던 중 약 1년 전 뇌종양으로 쓰러졌다고 한다. 최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윤석화는 '전조 증상도 없었다. 개인사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았다. 제가 많이 지친 건 알았지만 어디가 특별히 아프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런던 출장 가서 '픽' 쓰러졌다. 후배가 급히 병원을 수배하고 에어 앰뷸런스를 타고 한국으로 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는 20시간이 넘는 3차 수술을 받으며 앞니 4개를 잃었다고 고백했다.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근황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윤석화는 천천히 걸어 나와 단상에 오른 뒤 '저는 연극배우다. 50년 넘게 연극만 하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뇌종양에 걸려서 1년 전에 수술 받고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항암 치료를 중단한 상태로 자연 치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회수: 11,988|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2:35 |
일본 애니 추천했다가 '여초'서 소아성애라 욕 먹은 덱스...'정면 승부' 나섰다[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메이드 인 어비스'를 호평했다가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비난을 받은 방송인 덱스.'메이드 인 어비스'에서 어린 아이들의 신체 노출, 성고문 장면, 인체 실험 등이 담겨 가학적이며 소아성애 성향이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일각에서는 '메이드 인 어비스'는 보육원 소녀 리코가 주인공으로 모험을 떠나며 유물을 발굴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귀여운 그림체로 이미 유명한 애니메이션이라며 덱스의 추천이 문제 없다는 반응도 있었다.그러나 청소년들도 덱스를 좋아하고 선망하는 만큼 해당 발언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이와 관련해 덱스가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이날 덱스는 해당 논란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받았다. 김지우 PD와 MC를 맡은 장도연이 덱스를 보호하고자 선대응 했지만 덱스는 오히려 피하지 않았다. 덱스는 '어찌됐든 질문을 해주신 것이니 성의껏 답변을 해보겠다'며 '제가 중심을 잡고 살아온 사람이다. 분명한 건 그런 게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내가 생각했을 때는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누군가가 생각하기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각자가 살아온 인생, 느낀 바가 다 다르기 때문에 관점 차이에서 오는 이슈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덱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중심을 잘 지키면서 심려 끼치지 않게 잘 조율해 보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조회수: 11,175|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1:35 |
'여혐 논란' 시달리다 재판 승소한 뒤 2년 만에 얼굴 공개하고 당당하게 '보이루' 외친 보겸 (영상)[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유명 유튜버 보겸이 성형수술 이후 얼굴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보이루'를 외쳤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보겸TV'에는 '보이루'라는 짧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겸은 성형수술 이후 당당하게 얼굴을 공개하고 '보이루'를 외쳤다.보겸은 '보이루'를 외치면서도 '진짜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눈치 보는 모습도 보였다.이에 보겸은 대중의 반응을 보기 위해 심심이, 이루다 등에 보이루 반응을 물었다.그저 심심이는 '대답이 금지된 말이에요'라고 선을 그었고, 이루다는 '그냥 그렇다, 근데 막 쓰느 사람 보며 별로긴 하다'라고 말했다.한편 보겸은 윤지선 교수 논문 '관음충의 발생학'에 자신의 유행어 '보이루'(보겸+하이루)라는 단어가 여성 혐오 표현으로 박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윤 교수와 법적 대응을 이어가던 보겸은 지난 2021년 5월 성형수술을 한 뒤 2년 만에 '얼굴 내놓고 방송할 자신이 없다'라며 얼굴을 공개하지 않다가, 최근 180도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조회수: 12,184|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1-24 11:35 |
- [포토] 성탄분위기 속옷
- [포토] 섹시미
- [포토] 쥑이는 몸매
- [포토] 야한포즈 포토걸스
- [포토] 쿠마다 요우코
- [포토] 섹시
- [포토] 성진국 초인기였던 비키니걸
- [유머] 머리 낙서 레전드 [38]
- [유머] 30대부터는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35]
- [유머] 매너고양이 [36]
- [유머] 미용사가 때리는 이유 [33]
- [유머] 20대 탕웨이 [31]
- [유머] 이수지 보고 웃참 실패한 비 [33]
- [유머] 엄청 유명한 움짤이지만 알고보면 슬픈 장면 [26]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0]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2]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3]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